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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83

Born again person 거듭난 사람(창48:1-10) 마귀는 우리에게 편견과 선입견을 집어 던져 넣습니다. 마귀가 공격을 하는데 이것이 세상에도 베어 있습니다. 마귀의 생각과 세상의 생각이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매사를 좋다 나쁘다로 판정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선악과입니다. 원죄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선과 악을 가르는 것 아닙니까? 매사에 좋다 나쁘다로 나눕니다. 심지어 날씨를 향해서도 날씨가 좋다 나쁘다로 외칩니다. 계속된 햇빛이 사막을 만든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남해의 녹조가 있을때 태풍이 와서 다 녹조를 고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좋고 나쁜것이 어디 있습니까? 다 유익한 것입니다. 사람을 볼때도 사람도 다 유익한데 좋은사람 나쁜 사람, 좋은 행동 나쁜행동으로 정죄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되.. 2023. 11. 4.
End of Life 인생의 마지막(창47:1-31) 인생의 마지막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올때가 있으면 갈때가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7장은 야곱이야기입니다. 야곱은 생각하지도 못한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드디어 애굽에 도착했습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과 형님들 다섯과 함께 바로 앞으로 나갑니다. 바로가 직업이 무엇이냐 묻습니다. 요셉은 있는 그대로 형님들을 목축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고합니다. 애굽 사람들은 목축하는 사람들을 천하게 여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포장하거나 속이지않고 정직하게 신분을 밝혔습니다. 목축하는 자(하비류=하찮은 자들) 여기서 히브리란 말이 나왔습니다. 야곱은 바로 앞에서 주눅들지 않았고 비굴하지 않았고 과도하지 않았고 겸손함과 당당함이 있었습니다. 야곱의 특징은 들어.. 2023. 10. 28.
The Evangelical Life 복음적인 삶(창45:1-28) 구원은 부르심과 보내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부르실 때에는 제자라고 하고 보내셨다고 할 때를 사도라고 합니다. 똑같은 사람인데도 때로는 제자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부르셔서 구원받게 하시고 보내셔서 또다른 사람도 구원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를 훌륭하게 만드십니다. 거짓된 삶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삶으로 바꾸십니다. 방황하고 방탕하던 사람이 성실한 사람으로 바꾸십니다. 섬김 받던 사람이 반대로 섬기는 사람으로 바꾸십니다. 또 보내셔서 다른 사람을 훌륭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바꾸십니다. 그래서 모든사람이 구원받고 모든 사람이 훌륭하게 되는 것입니다. 1. 복음적인 삶이란 선악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복음과 반대되는 것.. 2023. 10. 21.
God who Remembers 기억하시는 하나님(창40:1-23) 요셉이 어려움에 어려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잊혀짐의 어려움입니다. 사랑을 받던 아들에서 노예로 팔려 갑니다. 잊혀져 갑니다. 그래도 마음 잡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갑니다. 또 잊혀집니다.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해 보셨습니까? 이런 상황이 되면 사람은 누구나 공포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선교사 훈련원에 이런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시베리아 감옥에 갖혔는데 아무도 그 사실을 모릅니다. 거기서 말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당신을 기억해 주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심정을 논술하십시오. 여서서 선교사 후보생들이 눈물을 짓는다고 합니다. 핍박받고 곤난받는 것도 힘들지만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다고 생각할때 견딜수 없다고 합니다. 요셉.. 2023. 10. 14.
whom is the spirit of God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 (창41:1-10) 믿음이란 한마디로 기다림입니다. 믿음이란 단어 애무나는 견딤, 기다림 버티다란 뜻입니다. 요셉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요셉이 술관원의 꿈을 해석해 주고 기다리렸습니다. 술관원은 고마움도 잃어버리고 2년이 흘렀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답답해 보이지만 나의 변화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셨습니다. 2년이란 세월이란 요셉믜 변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상황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상황변화는 하나님이 손대시면 순식간에 변화됩니다. 노예 였다가 하루만애 총리가 됩니다. 나를 숙성시키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세 먹는것에 대해서 관심이 큽니다. 발삼익 식초가 있는데 발효식초라서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 장속에는 미생물이 필요한데 발효식품이 .. 2023. 10. 14.
Strength Get Back Up 다시 일어나는 힘(창39:1-10) 유다 이야기와 요셉의 이야기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징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잘못했든 잘못안했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의 특징은 쓰러졌다 다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쓰러짐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잘못했든 잘못이 없던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를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 편에서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덩이에 빠졌지만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다도 요셉도 다시 쓰임 받았다는 것입니다. 유다를 통해서 메시야 계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실패는 하나님께는 기회가 된다고 합니다. 인간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 2023. 10. 7.
Power of Confession 고백의 능력 (창38:1-30) 고백해 보셨습니까? 누가 결혼을 합니까? 나는 결혼할거야 생각만 하면 못합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 나와 결혼해 주세요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결혼 합니다. 자백해 보셨습니까? 죄의 자백, 거짓자백, 비밀 자백등등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자백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가 흘러들어 내 마음이 맑아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고백으로 유다와 다말의 변화된 이야기입니다. 듣기에 거북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성경은 하나님이 기록하셨다는 것이 분명해 집니다. 며느라와 시아버지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납니다. 이 일로 다말과 유다가 변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 만나면 누구라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변화된 이후의 유다의.. 2023. 9. 30.
God's Dream 하나님의 꿈 (창37:1-10) 꿈이 있으십니까? 사람이 자라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면서 장차 무엇이 되고자 하는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어릴 때 어른들이 너 커서 무엇이 되고 싶으냐 질문을 받으면 툭 내 뱉는 것은 나 대통령 될래요. 나 군인 될래요 경찰이 될래요. 좀 특별한 아이들은 선생님 될래요. 의사될래요 나 장군(목사님) 될래요 하는 대답이 보통 아이들이 하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커가면서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꿈도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꿈이 있다는 것입니다. 1.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인격이 성품이 잘 바뀌지 않습니다. 염려 근심 두려움분노,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2023. 9. 24.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창36:1-20)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본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가슴아파 하는지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안믿는 우리 이웃들을 대할때 어떠한 모습으로 대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우리도 바리새인들과 별 다를 것이 없는 종교인들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창세기 35장에 야곱이 삶이 무너졌을때 벧엘로 올라갑니다. 야곱에 대한 축복과 야곱 인생의 절정이 나옵니다. 36장은 쌩뚱맞게 에서의 족보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우리도 머물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에서의 족보에 머물렀습니다. 아말렉도 미디안도 에서의 족속입니다. 온천을 발견한 아나가 나옵니다.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내가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한다. 미워한다는 말은.. 2023.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