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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whom is the spirit of God

by samoa 2023. 10. 14.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자 (창41:1-10)

믿음이란 한마디로 기다림입니다. 

믿음이란 단어 애무나는 견딤, 기다림 버티다란 뜻입니다. 

요셉의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요셉이 술관원의 꿈을 해석해 주고 기다리렸습니다.

술관원은 고마움도 잃어버리고 2년이 흘렀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답답해 보이지만 나의 변화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셨습니다. 

2년이란 세월이란 요셉믜 변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상황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상황변화는 하나님이 손대시면 순식간에 변화됩니다.  

노예 였다가 하루만애 총리가 됩니다. 

나를 숙성시키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요세 먹는것에 대해서 관심이 큽니다. 

발삼익 식초가 있는데 발효식초라서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 장속에는 미생물이 필요한데 발효식품이 들어가면 

미생물이 활성화 된다고 합니다. 

장수마을에 가면 공통적으로 발효식품을 먹어서 그렇답니다. 

요거트, 치즈, 된장, 김치 등등 

발효식품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발효시켜서 훌륭한 인격체로 만드십니다. 

발효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밥을 할때도 뜸을 잘 들여야 밥이 맛있어집니다. 

 

내가 변화가 안되는데 상황만 변화되면 복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도 스며드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반복해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것이 제대로 될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은 순식간에 되지만 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우상숭배적인  특징은 기다림이 없고  당장 된다고 합니다. 

이 부적만 붙여봐 당장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격으로 변화됩니다. 

믿지 않으면 기적을 보더라도 변화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는 것이 최고 중요한 것입니다. 

요셉의 감옥 2년이란 시간은 헛된시간이 아닙니다. 

 

기다림의 두가지 의미는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요셉에게는 변화의 시간입니다. 

기다림이 길어도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술관원에게 생각나게 하시고 기억하게 하십니다. 

바로에게 꿈꾸게 하시고 번민하게 만드십니다. 

이유는 요셉을 만나게 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꿈의 내용은 암소가 나오는데 마른 소가 다른 소를 잡아먹습니다. 

마른 이삭이 충실한 이삭을 잡아 먹습니다. 

이 꿈을 요셉이 해석을 해줍니다. 

12-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을 풀되 그 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부를 이유가 없는 요셉을 불러서 바로 앞으로 나오게 합니다. 

14-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이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는 상황만 보고 환경을 보고 힘들어 합니다. 

성경은 상황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 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무엇을 약속하셨는지 살피라고 하십니다. 

당시 상황은 바로가 역사를 쥐고 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아닙니다. 모세가 중심으로 바로는 엑스트라입니다. 

아닙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 이십니다. 

인간이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안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황 보지말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풀립니다.

강대국의 소멸 갑자기 망합니다. 

바벨론 하루 아침에 망합니다. 

앗수르 하루아침에 망했습니다. 

30년 소련 얼마나 강력한 나라였습니까? 

갑자기 15개 나라로 나누어 졌습니다. 

동서독 통일도 갑자기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주변에 저거슨 철옹성이야 할때 무너집니다. 

이광수가 변절하면서 일본이 안망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초초해서 내가 나서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무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십니다. 

한순간에 뒤집어 버리십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시키고 성숙시키는 시간입니다. 

 

2. 바로가 꾼 꿈의 해석입니다. 

튼튼한 일곱마리 암소와 마른 일곱마리 암소 

8-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애굽의 점술가들은 이것을 해석을 못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점술가들이 해석을 못합니다.

귀신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말씀에 잡힌 사람입니다. 

점술가들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상주의 신앙은 결과주의 입니다. 두려움을 피하는 쪽으로 갑니다. 

모든 일에는 두려움 피하고 잘될 거라고 해서 돈 받아냅니다. 

 

한국은 일년에 28만명이 죽는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거룩이란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조건에 관계 없이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병들어도 가난해도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이 목적인 신앙은 거짓신앙인 것입니다. 

이런 신앙을 기복신앙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업엔 다운으로 만드셨습니다. 

평탄함이 인생의 목적이 될수 없습니다. 

 

법의학자는 시체를 부검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살률이 세계 1위라고 합니다.  

인생이 목적이 행복이야 할때부터 자살률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좋은집에서 좋은 차타고 좋은 음식먹고 그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니까 사람들이 거기에 못미치면 자살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인생은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15-바로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16-요셉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여기서 보면 요셉의 겸손함이 보입니다. 

꿈 해석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 와서도 사람 만나고 가면 실패자입니다.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 만나야 인생의 문제들이 풀립니다. 답이 있습니다. 

 

복잡해 지는 것은 귀신의 역사입ㅁ니다. 

성령의 역사는 단순해 집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할말을 주시리라. 

결과를 말해줍니다.  이렇게 될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주님 믿고 의지하면 승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 인생이 흉년이 오고 고난이 오더라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요약하면 믿음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고난은 내가 변화되는 시간이고 내가 발효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점장이들 기복신앙 가짜 신앙인들은 두려움 때문에 말안하고

욕심 때문에 말하고 돈만 요구합니다.  그래서 비참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나님 믿고 의지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면 승리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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