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사야 3장 1–26)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사야 3장은 읽기에 조금 무거운 말씀입니다.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죄를 지적하시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단순히 “옛날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죄를 보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이사야 3장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하나님보다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지도자의 책임을 잊지 말라.”“겉모습보다 마음을 바로 세우라.” "거짓과 타협하지 말라"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다시 우리의 신앙을 회복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1. 하나님보다 .. 2026. 9. 26.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 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전도서 3:18-“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전도서 3장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내가 선택한 일도 있지만, 원하지 않았는데 찾아오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만나면 묻습니다. “하나님, 왜 이런 일을 허락하셨습니까?”전도자는 그 질문 앞에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여기에서 시험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한 유혹이라기보다, 우리의 실상을 드러내고 깨닫게 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 2026. 9. 23. 여호아의 산에 오르라 여호와의 산에 오르라( 이사야 2:1–22)신앙은 올라가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놀라운 장면을 바라봅니다.“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여기서 말하는 ‘여호와의 산’은 단순히 높은 산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며, 하나님의 뜻을 배우는 자리입니다.신앙생활에는 방향이 있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내려가는 삶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향하여 올라가는 삶이 있습니다. 편안한 곳에 머물려는 신앙이 있는가 하면, 힘들어도 주님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가는 신앙이 있습니다.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여호와의 산에 오르라.”그렇다면 우리는 왜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야 합니까? 1. 여호와의 산에 .. 2026. 9. 20. 하늘에 속한 사람(The Heavenly Man) 하늘에 속한 사람세상것을 추구하고 명예와 성공을 추구하면 결과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전도서를 펼치면 처음부터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말씀이 등장합니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고, 많은 것을 소유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아도 결국 그것이 무엇을 남기는가를 묻습니다.“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전 1:3)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해 아래”라는 표현입니다. 전도서 1장은 계속해서 해 아래의 인생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과 영원을 제외하고 이 땅만 바라보면 인생은 결국 허무함으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해 아래에서 살면서도 해.. 2026. 9. 16. "참된 신앙 참된 예배" "참된 신앙 참된 예배"(이사야 1:10~20)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배도 드립니다. 헌금도 합니다. 봉사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나는 너희 예배를 기뻐하지 않는다." 왜일까요?예배를 드리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위해서 이용하는 우상이었습니다. 오늘 이사야 1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신앙무엇인지예배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1. 형식만 남은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이스라엘은 제사를 열심히 드렸습니다. 절기도 지켰습니다.안식일도 지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한다." 왜입니까? 삶은 죄 가운데 있으면서예배만 드.. 2026. 9. 12. 영의 눈이 떠진 사람 영의 눈이 떠진 사람A person whose spiritual eyes have been opened사람에게는 육신의 눈이 있습니다.이 눈으로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보고 현실을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눈이 있음을 말합니다. 바로 영의 눈입니다. 육신의 눈이 보이는 세계를 보는 눈이라면, 영의 눈은 보이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손길을 발견하는 눈입니다.같은 사건을 만나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만 보고 절망하지만, 어떤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의 약점만 보지만, 어떤 사람은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가능성을 봅니다. 그렇다면 영의 눈이 떠진 사람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1. 현실보다 .. 2026. 9. 10. 감격으로 경험하는 회개 감격으로 경험하는 회개우리는 흔히 회개라는 말을 들으면 먼저 죄책감을 떠올립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아내고, 그것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회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의 죄를 깨닫고 슬퍼하는 것은 회개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보여 주는 회개는 단순한 후회보다 훨씬 깊습니다.참된 회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는 순간 시작되는 감격스러운 돌이킴입니다. 1. 회개는 죄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보는 것입니다누가복음 15장의 탕자는 아버지의 집을 떠났습니다. 그는 재산을 허비했고 결국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 싶을 만큼 비참해졌습니다. 그때 그는 아버지를 생각했습니다.“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탕자의 마음을 돌이킨 것은 단순히 배고픔만이 아니.. 2026. 9. 9. 치료하는 광선 설교: 치료하는 광선(말라기4:1-6) 2절-“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말라기서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입니다. 하나님은 말라기를 통하여 죄와 심판을 말씀하시지만, 마지막 장을 절망으로 끝내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캄캄한 밤이 지나고 찬란한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놀라운 소망을 약속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치료하는 광선”**입니다. 사람마다 형편과 사정은 달라도 무엇엔가 눌리고 억압당하고 갖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송아지가 좁은 외양간에 갖혀 있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그런 우리를 외양간 문을 활짝 열어서 자유롭게 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1. 암흑기를 지나는 이들에게 성도 여러분, 구약성경의 가장 마지막 책인 말라기서를 읽다 보면.. 2026. 9. 5. 하나님과 사귐이란? 하나님과 사귐이란?“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요한일서 1:3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아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귀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공부하면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것은 다릅니다. 누군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안다고 해서 그 사람과 가까운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그렇다면 하나님과 사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과 사귐은 함께하는 것입니다사귐의 첫 번째 특징은 함께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함께 있고 싶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2026. 9. 4.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