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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not The Law 율법이 아닌 은혜 (롬2:1-16) 로마서는 복음이 무엇이냐를 가르치십니다. 복음은 죄의 문제와 의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복음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순간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만나지 못하면 내가 하는 모든일이 헛짓입니다. 복음은 모든 가치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망가져서 인간에게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죽음이 있고 그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과 심판을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일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 중에 제일 큰 일은 십자가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것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받아 들이면 구원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 2024. 10. 19.
God's wrath 하나님의 진노 (롬1:18-32)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고난 당하나? 내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가?고난은 우연이다 그렇니다. 불교에서는 인생은 고해다. 내가 힘이 약해서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고난은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고난의 원초적인 원인은 죄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죄중의 죄는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배하지 않는 것입니다. 죄는 거절입니다. 수용하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죄가 내 삶에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왔다는 것입니다.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인간에게 일어나는 고난의 대부분은 죄 때문이라는 것입.. 2024. 10. 12.
Proof of a Changed Heart 마음이 변화된 증거(로마서 1장 1-17) 로마서를 읽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변화라고 합니다. 사실 사람은 몸부림 쳐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베드로처럼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결심하고 다짐해도 부인합니다 로마서를 많이 읽은 사람들은 변화되고 위대한 일을 합니다. 사람이 달라진다는 것은 속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겉으로 변한 것은 가짜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바뀐 사람은 진짜 바뀐 사람입니다. 은혜가 임하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됩니다. 로마서를 읽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따뜻해집니다. 로마서를 읽으면 방탕에서 벗어나고 인생이 정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과 권세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쓴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은 교.. 2024. 10. 5.
Changed person 변화된 사람(요한복음 21:15 - 25) 사람이 변화될 수 있습니까? 좀 달라질 수 있어도 완전히 바뀌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변화가 안된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 힘들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이것이 있어서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예 안 변합니다. 사람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잔소리가 사람을 변화시기지 못합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세상 사람들은 배신당하지 않기 위해서한번 배신한 사람은 아예 버려버립니다. 한번 주인을 문 개는 또 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인을 문개는 죽여 버립니다. 세상 논리는 냉정하고 가차 없습니다.   복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세컨찬스를 주십니다. 기회를 주십니다. 베드.. 2024. 9. 28.
Free yourself from Guilt 자책감에서 벗어나라.(요한복음 21:1-14) 십자가를 체험했고 부활도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물고기나 잡으러 가자고 합니다. 이유는 자책감 때문입니다. 나는 제자답지 못했다  나는 배신했다나는 실패자라고 자책합니다. 자책감의 이면에는  자기 중심에서 오는 이기심입니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베드로라면 나는 배신할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시험 망치고 스스로 자책해서 나는 원래 공부 잘하는 사람이다.그 성적이 내 성적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 널부러져 있다면 내 실력이 그정도라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 모습이 내 모습이라고 인정할때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신 실체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쪽팔려서 고기 잡으러 가자고 합니다.  자책하는 것은 스스로 속이는 자입니다.  이기심.. 2024. 9. 21.
Blessings after the resurrection 부활 후의 축복 (요한복음 20:19-31)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부활 이후에 제자들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나셨는데 유일하게 도마는 부활의 주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부활을 본 제자들과 부활을 보지못한 도마와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활을 직접본 사람들은 반전과 역전이 나타납니다. 제자들이 문 걸어 잠그고 두려워하고 무서워합니다. 대책도 없었고 절망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불쑥 나타나셨습니다. 첫마디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부활의 주님이 나타나면 두려움이 떠나고 안정이 옵니다.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 2024. 9. 14.
Value of love and faith 사랑과 믿음의 가치 (요한복음 20:1-18) 예수님이 무덤에 붙혔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랑과 믿음의 가치를 말씀해주십니다. 주님을 사랑한 막달라 마리아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두제자 베드로와 요한의 순수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막달라 마리아는 과거 일곱귀신 들렸던 여인이었는데예수님의 사랑으로 건짐봐 되었고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불타 올랐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떠나지 않고 항상 그 옆에 있습니다. 1. 사랑하는 사람은 떠나가지 않습니다. 무덤을 찾을때 여러 마리아가 함께 갔습니다. 마리아가 히브리말로 미리암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어원이 마라=쓰다에서 마리아가 나왔습니다.  딸을 낳고 인생이 힘들겠다 하여 마리아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는데.. 2024. 9. 7.
Take up the cross 십자가 진다는 것(요19:17-42)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감정처리를 하지 않고 간단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담담하게 표현합니다. 수식어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명을 완수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17-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18-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내 뜻대로 안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각자가 주신 십자가를 지고 좇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자기 뜻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내려 놓는 것입니다. 우.. 2024. 8. 31.
Who is the owner? 주인이 누구입니까? (요19:1-16) 십자가 상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말씀입니다. 군중들, 대제사장들, 강도 바라바와 총독 빌라도입니다.바라바는 자기가 얼덜결에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처음은 미약했지만 나중은 창대했다는 표현과 비슷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었지만 동정심도 갖고 어떻게 해서든지 풀어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사형 판결을 내리므로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지금 좋다고 힘이 있다고 끝에 가봐야 아는 것입니다. 바닥에서 올라가는 인생이 있고  위헤서 추락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주인을 만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1. 바라바의 길이 있습니다. 바라바=아버지의 아들이란 뜻입니다. 바라바는 사형.. 2024.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