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교요약83

The Christmas Message 성탄 메시지(마1:1-25)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구원이란 건져 내었다는 뜻입니다. 죽음의 위기 가운데 있으면 알게 됩니다. 사실 사람들이 다 위기속에 있습니다. 하루밤 사이에도 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떠납니다. 우리 모두 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불면증, 고통, 두려움, 염려 근심, 사람은 잠을 자야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어집니다. 예배란 구원자 예수님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삶속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중에 예수님 만나 해결받게 됩니다. 성탄예배에 특히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는 다섯명의 낙오자가 나옵니다. 인생이 깨진 사람들이 나옵.. 2022. 12. 25.
Stay Awake. 깨어 있으라 (막13:21-37) 미래는 결코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13장은 종말에 대한 말씀입니다. 종말에 나타는 징조들은 성전이 무너지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전쟁, 기근, 처처에 자연 재앙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때 분위기는 급박하고 비참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범위는 국지적이 아니라 우주적이라는 것입니다. 목표는 파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새우기 위한 창조적 파괴라는 것입니다. 성경적 종말론과 이단들이 말하는 종말론은 다릅니다. 이단들이 말하는 종말론은 한가지만 붙들고 나옵니다. 전체를 볼줄 모릅니다. 종말론은 단편이 아니라 균형과 종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메세지는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종말론이 주는 3가지 .. 2022. 12. 18.
The gaze of the Lord 주님의 눈길 (막12:38-44) 우리가 길 가다가 나의 눈길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눈길이 가는 곳에 나의 마음도 같이 가는 것입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누구를 보든 무엇을 보든지 따뜻한 눈빛으로 보십시오. 그러다 눈이 맞으면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결혼도 합니다. 그러므로 눈길을 아무에게나 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배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잘될때도 실패하고 무너졌을 때에도 예배 하라는 것입니다. 예배자가 되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가난한 과부가 나옵니다. 힘든 여인입니다. 이름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말도 걸지 않았습니다. 접촉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뚜렷이 그를 관찰하셨습니다. 41-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 2022. 12. 11.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내가 무엇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막10:36-52)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소경 바디메오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시는 장면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물으신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사람마다 요구가 다 다를 것입니다. 병든 분들은 낳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사람이 변화됩니까? 됩니다. 내적변화가 있으면 외적변화가 일어납니다. 제자들 중에 변화의 아이콘을 들자면 야고보를 들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중에 세 야고보가 있습니다.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가 있고 세번째 예수님의 젖동생 야고보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기도를 엄청많이 해서 낙타무릎이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초대교회에 지도자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2022. 12. 4.
Be Harmonious with each other 서로 화목하라(막9:38-50) 오늘은 예수님의 제자 요한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요한이란 사람의 이미지는 부드럽고 좋습니다. 미국 사람들 이름중에 john 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공항에서 John 하고 부르면 몇사람이 돌아본다고 합니다. 존은 이미지가 좋으니까 많이 지은 것입니다. 존이 처음부터 이미지가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편협했고 경쟁심이 강하였고 보복심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초창기 별명도 우레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예수님 좌우편에 앉게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박해하자 하늘에서 불을 내려 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초창기때는 요한이 과격했습닏. 나중에는 요한이 변화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귀신.. 2022. 11. 27.
Power of Gratitude 감사의 능력(골3:15-17)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열매를 얻게 됩니다. 바로 성령의 9가지 열매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충성, 절제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감사는 신앙의 척도가 되고 신앙의 성숙입니다. 감사가 마르면 모든 영적인 열매도 맺을수가 없습니다. 감사가 마르면 나타나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죄가 무엇이냐? 죄는 선악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나려면 선악 판단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관심은 내가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에 두어야 합니다. 상대를 내가 판단하면 내가 하나님이 되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선악 판단이 근본적인 죄입니다. 교만이란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2022. 11. 20.
The Core of spiritual faith 신앙의 핵심(막8:1-20) 인생을 살다보면 어렵게 늦껴질때도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 접할때도 있고 불가능한 상황도 부닥칩니다. 신앙생활이란 어려움도 없고 힘든 것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이란 어려움 상황을 주님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신앙의 핵심이 무엇인지 하나씩 하나씩 정리가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어떻게 속에서 솟구치는 거짓, 악, 욕심, 고집을 이길수 있는가? 1517년 루터가 케토릭에서 말한 구원이 정말인가? 케토릭 신학교 교수인 루터가 갈등속에서 상황속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솔라 피데)으로, 방법은 노력해서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솔라 크라치아), 값없이 교황의 말이 법인가? 교황이 하나님의.. 2022. 11. 12.
Be humble Unconditionally 무조건 겸손하라 (막7:24-30) 오늘은 수로보니게 여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가나안 여인입니다. 유대인들인 가장 무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상종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여인에게서 죄책감의 문제와 겸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죄책감의 문제와 겸손의 모습이 어떤 것인가 보여줍니다. 죄책감과 겸손은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본질은 다릅니다. 죄책감은 율법에서 와서 나로 죄를 깨닫게 합니다. 이 여인의 문제는 딸이 귀신이 들린 것입니다. 정상적인 딸이 아닙니다. 엄마로서 딸이 귀신들린 것이 자기 때문이라고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어머니들중에 자식이 공부를 못하는 것도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 그것보다 더 힘든 것은.. 2022. 11. 5.
KEEP IT SIMPLE 단순해 지라(막6:1-13) 예수님이 어릴적 자란 나사렛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무시하고 배척했습니다.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행함에 오히려 질투합니다. 마음문을 열지 않으므로 예수님도 더이상 은혜를 베풀지 않습니다. 인간은 죄성이 있어서 좋은 말보다 비판이 더 쉽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환영하는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비판의 마음은 마음문이 닫혀서 더이상 성장이 없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동을 하면 그의 시각은 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쉽게 감동합니다. 쉽게 놀랍니다. 이유는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마귀를 대비한다면 특징은 성령이 임하게 되면 단순해 집니다. 그러나 마귀가 역사하면 복잡해집니다. 마귀가 할 수 없는 .. 202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