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능력(골3:15-17)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열매를 얻게 됩니다.
바로 성령의 9가지 열매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온유, 충성, 절제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감사는 신앙의 척도가 되고 신앙의 성숙입니다.
감사가 마르면 모든 영적인 열매도 맺을수가 없습니다.
감사가 마르면 나타나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죄가 무엇이냐?
죄는 선악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벗어나려면 선악 판단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관심은 내가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에 두어야 합니다.
상대를 내가 판단하면 내가 하나님이 되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선악 판단이 근본적인 죄입니다.
교만이란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교만의 핵심은 내가 선악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능입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비로서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이것을 강조하지 않으면 내가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판단하면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도 하지만 거두어 가시기도 합니다.
힘을 왜 안주시겠어요 권력이 선악 판단을 내가 한다면 괴물이 됩니다.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므로 주위 사람들을 아프게 합니다.
그러므로 힘을 주기보다는 빼야 교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권력이란 힘인데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힘이 있는데 나를 위해서 안쓰는 것입니다.
교회 와서 힘이 있다고 힘을 쓰는 것은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가짜 신앙인 것입니다.
힘이 있을수록 섬기는데 쓰고 희생하는데 쓰는 것이 영적입니다.
영적인 것을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힘은 그렇게 드러납니다.
현실속에 들어오면 접하는 문제가 고난에 부닥칩니다.
고난은 삶의 일부분입니다. 고난은 누구도 피할수 없습니다.
고난 총량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고난에 대한 해석이 됩니다. 고난이 두렵지 않습니다.
고난은 삶의 일부분입니다. 고난이 올 때 놀랄 필요없습니다.
어린아이들은 밤을 무서워합니다. 밤도 삶의 일부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밤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 밤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죽은 사람은 고통을 늦끼지 못합니다.
식물들은 밤낮 깨고 자는 순간에 자랍니다.
밤에는 아무것도 안하는 줄 알지만 밤에 자랍니다.
밤에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일하는 시간입니다.
예수 믿고 가난해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겨울철이 있습니다.
잎도 없고 앙상한 가지만 남습니다.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주님을 따라 살아 왔는데 남은게 없습니다.
나중에 깨닫습니다.
이런길로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절정은 감사입니다.
감사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감사는 본능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령하십니다.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을 하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서 훈련시키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출애굽해서 광야에서 훈련시키십니다.
감사가 있으면 슬럼프가 없습니다.
감사가 통과되면 더 큰것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천불 주어서 감사하면 $만불로 만불감사하면 10만불로
감사는 새로운 문을 여는 것입니다.
감사를 가르쳐야 합니다.감사가 있으면 더 커집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감사하는 자로 만들기 위새서입니다.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를 표현하게 되면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로 예배하라
인생이 왜 굴곡이 있습니까?
우리로 감사하는 자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감사하는 인생을 하나님은 쓰십니다.
감사하는 근육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축복이라는 말이 (베네딕션) 입니다. 좋은 말입니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십니다.
복음이 굳뉴스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나의 감사연습, 하나님의 임재연습" 저자 보스켐프
친구가 와서 감사를 천가지를 써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것을 쓰다가 500번 쓰면서
자신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자기를 변했다고 말을 하더랍니다.
감사를 하고 뇌를 촬영했더니 뇌기능이 활성화 되고
행복한 엔돌핀이 두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사소함에 감사하십시오.
그 자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다 보면 삶의 많은 문제들이 해석이 된다고 합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날때도 감사하게 됩니다.
다칠때도 감사, 크게 안 다쳐서 감사.
이 사실을 아내가 보지 않아서 감사 보았다면 큰일 났을것입니다.
감사하다 보면 영적인 감각이 살아납니다.
감사하면 영성이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감사하다보면 하나님의 임재 체험을 하게 됩니다.
다니엘이 하루 세번씩 감사기도하니까(단6:10)
사자굴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하면 좋은 것이 떠나지 않습니다.
감사하면 좋은 것들이 내 주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릴때도 요11:41-하늘을 우러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미리 감사하신 것입니다.
죄는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자아 중심적인 것입니다.
사람은 힘이 생기면 권리를 주장합니다.
권리란 나의 애고입니다. 권리의식이 있어야 하지만
권리가 계속되면 주장이 되고 감사가 사라집니다.
크리스찬은 권리의식이 아니라 감사를 흘려 보내야 합니다.
부자가 서울역에서 노숙자들에게 하루에 만원씩을 한달동안
주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감사하다고 받았갔습니다.
안주니까 와서 하는 말이 왜 내돈 안주느냐고 따지더랍니다.
감사가 사라지는 순간에 죄가 나를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적어도 세가지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첫째로 나를 태어나게 하셔서 지금까지 살게 하신것 감사하십시오.
비록 장애의 몸으로 태어났어도 감사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내힘으로 살아오셨습니까?
하나님이 보살피고 살도록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좋은 배우자 만나게 하시고 건강주셔서 지금 숨쉬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가족들 친구들 벌써 떠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둘째,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도록 하신것 감사하십시오.
인간에게는 종교성이 있어서 자연을 쫓고 우상을 섬깁니다.
어떻게 교회 오게 되셨습니까?
사실 모릅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오게 된 것입니다.
사람 스스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찾는 영혼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꺽고 때리고 해서 믿도록 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우상을 섬기는 본능이 있습니다.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믿음의 가족들을 만난것 감사하십시오.
세째, 천국가는 길이 열리고 준비하며 살게 하신것 감사하십시오.
인생은 잠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르십니다.
언제 부르시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어떤분이 죽음이란 꼭 마취했다가 깨어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하나님이 존귀하게 보십니다.
잠언14:32-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풍성함이 찾아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현제를 제일 잘 사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표현하고 써야 합니다.
감사하면 죄에 묶이지 않습니다. 죄를 이깁니다.
감사하면 시험도 고난도 이길수 있습니다.
감사가 능력입니다. 감사가 승리의 비결입니다.
감사하면 좋은 것들이 내 주위에 머물게 됩니다.
감사하므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쓰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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