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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Ability given by the Holy Spirit

by samoa 2024. 6. 22.

성령이 주시는 능력 (요한복음 14:22-31)

 

다락방 설교 두번째입니다. 

제자들이 에수님께 질문을 합니다. 

첫번째 질문은 베드로가 합니다. 

예수님이 떠난다고 하니까

베드로가 죽는데까지 따르겠다 다짐합니다.

예수님이 네가 닭울기 전에  나를 세번 부인할 것이다.  

두번째 질문은 도마가 어리로 어떻게 가십니까?

내가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다. 말씀 하십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가는곳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세번째 질문은 빌립이 합니다.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사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볼 수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들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기도할때 응답받으면 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유다 다대오가 왜 우리에게만 말씀 하십니까? 

왜 세상 사람들에게는 알리지 않습니까? 

왜 말씀을 제자들에게만 알리십니까? 

너희들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해야만 이해되는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해야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순종하게 되고 말씀을 잘 듣게 되는 것입니다.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에게만 이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끝까지 사랑할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이 아셔서 

사랑해야 이해할 수 있고 사랑해야 지킬 수 있는데 

끝까지 가는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 받으면 3가지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26-보혜사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 성령이 오시면 가르쳐 주십니다.

성령 받아야 진짜 나를 알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 받아야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가르쳐 주십니다. 

성령이 없이 말씀을 들으면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때 자꾸 졸음이 오는 것입니다. 

 

성령이 있어야만 깨달음이 있고 이해가 가능한 것입니다. 

이 지식은 하늘의 지식이고 영의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이 지식은 영적으로야야 분별할 수 있습니다. 

믿는데 성령이 없으면 부활, 기적, 성령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을 육적인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어도 예화가 재미 있다고 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깨우침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도 성령을 받아야 설교를 쉽게 전할 수 있습니다. 

성령 없이 말씀 전하면 준비도 어렵고 전할때도 힘이 듭니다. 

하나님 말씀 증거하면 그 자리에 성령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말씀이 들리고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복입니다. 

영적인 사람들은 보이고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뭔 소리 하는 거야 하면 악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연세대 석좌교수님 이어령 교수님도 교회를 나갔는데

부활, 기적, 성령이 믿어지지 않았는데 

어느날 믿어지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성령이 임하신 것입니다.

성령은 가르치는 영이십니다. 

이성으로는 성령의 역사를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만 집중적으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두번째 성령이 임하시면 들었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성령이 없으면 악을 써야 생각이 나지만 

성령의 도우심이 있으면 말씀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성령이 있어야 말씀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고난 중에도 꼭 맞는 성경구절이 생각나게 하십니다. 

말씀이 생각나면 고난과 고통을 다 잊어버리게 합니다.

말씀의 즐거움이 오면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 의사가 암입니다. 할때라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가 생각납니다. 

사보바울이 유라굴라 광풍속에서 "두려워말라  너 가이사 앞에 설것이다. 

위기 때마다 말씀이 생각난다면 성령이 함께 하시는 증거입니다. 

노후에 뭘 먹고 사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런것만 생각나면 

믿음이 없든지 성령이 없어서 그런 염려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말씀이 생각 나는 것입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런 말씀이 생각나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이란  예수님이 생각나고 말씀이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꽉 잡혀서 사는 사람이 진짜 복받은 사람입니다.. 

 

세번째. 성령 받으면 평안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절대 평안이 임합니다. 

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여기 아버지가 나오고 성령이 나오고 예수님이 나오십니다. 

예수님이 가시면 성령이 오시는데 절대 평안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불안은 돈 떨어지면 불안해 합니다. 욕심이 체워지지 않으면 

 

하루를 기쁘게 하려면 이발을 하라. 

일주일을 기쁘게 살려면 자동차를 사라. 

한달을 기쁘게 살려면 결혼 하라고 합니다. 

일년을 기쁘게 하려면 집을 지으라고 합니다. 

평생을 기쁘게 살려면 성령충만 하십시오. 

 

사람이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을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을때 

그것이 참 평안인 것입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갖혀서 곧 죽을 것인데 그곳에서도 잠을 곤이 잡니다. 

성령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주님께 맡기는 절대 평안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29-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성령은 미리 알려 주십니다.  기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셔서 평안을 주십니다. 

십자가 사건이 일어날때 믿게 하고 놀라지 않게 하기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미리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님믄 사명의 길을 가면서 모든 것을 제자들에게 전수하십니다. 

30-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오직 내가 아버지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결론은 예수님은 사명을 다하시며 제자들에게 사명을 전해주십니다. 

너희 힘만으로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지만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도 나와 같이 십자가를 지고 감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충만 하시면 염려 두려움을 이기고 사명감당하실 수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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