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거듭나기(엡5:15-33)
우리가 크리스찬으로 삶을 살아 갑니다
크리스찬으로의 삶이 가능한 이유가 내 힘만으로는 절대 안됩니다.
진짜 가능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의 삶은 성령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살때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아무리 노력해도 나를 변화시킬 가능성은 0%입니다.
기독교 원리는 뭔가 열심히 하고 결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받아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은혜 받고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내 노력으로 안되고 은혜를 받아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령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경은 우리를 그릇이라고 합니다.
그릇은 받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받아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그릇을 비우고 깨끗이 하는 것입니다.
바울에게 너는 나의 택한 그릇이다.
받아야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헌신이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받은 사람은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받은 사람은 기쁨으로 감격으로 일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사람입니다.
용서도 일만 탈란트 받은 사람은 용서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은 받은 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의 삶은 받지 않고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령도 충만히 받아야 모든 것이 가능하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받는 것을 술취함으로 비유합니다.
술취하면 술에 지배당합니다.
크리스찬의 삶은 성령을 받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술취하는 것은 마셔야 취합니다.
술병 옆에 있다고 술취하나요. 술취한 사람 옆에 있다고 취하나요.
성령충만한 사람 옆에 있다고 내가 성령충만해지나요?
내가 마음문을 열고 술을 마셔야 취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예수님을 내 중심에 마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께 맡기고 성령을 환영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나의 마음문 두두릴때 내가 열어야 합니다.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주님이 명하신대로 살수 없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절망하고 한탄하셔야 성령이 오십니다.
마음 그릇속을 비우는 것이 회개입니다. 돌아서는 것입니다.
찬송도 내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성령안에서 예배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안에서 찬송하는 것입니다.
마음문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을 받아 들이면 세월을 아끼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게 되면 우선순위가 있고 방향이 있게 됩니다.
성령을 받으면 시간이 의미있게 되어집니다.
의미있는 시간을 카이로스라고 합니다.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하십니다.
시간을 잃어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허송세얼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의미없이 바쁜것도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공해 보아야 헛되고 헛됩니다.
열심히 머리하고 몸 단련하고 피부 맛사지 하고
좋은 옷 입어야 속사람은 1%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헛된 일들입니다.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주의 뜻을 따라 순종할때 삶이 의미가 있어집니다.
성령충만해야만 방향도 정확하고 우선순위도 정확해 집니다.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민하지 말고 성령이 이끄시데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변화 하자가 아닙니다. 저절로 변화되면 주위 사람들이 다 알게 됩니다.
20세기 초에 영국 외일즈 지방에서 부흥이 일어났는데
누가 알아보았느냐 당나귀가 알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성질나면 당나귀 때리고 발로 차고 구박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당나귀를 끌어않고 회개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주위 사람들이 다 알아봅니다. 저 사람 변했다고
성령충만해 지면 나타나는 증상이 찬송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복종하게 됩니다.
찬송은 성령충만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감사도 성령충만할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피차 복종하게 됩니다.
말씀이 떨어지면 아멘합니다. 섬김이 즐겁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은 감사가 넘칩니다.
성령충만하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성령충만하면 피차 복종합니다.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맞추어 갑니다. 내 방식이 아닙니다.
여자는 천만금이 있어도 사랑받지 못하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여자는 사랑받으면 행복해 집니다.
남자는 다릅니다. 남자는 존경해 주어야 행복합니다.
남자는 천만금 있어도 존경받지 못하면 만족하지 못합니다.
여자들은 남편을 존경해 주어야 합니다. 복종해 주어야 합니다.
22-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남편들에게는 아내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25-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남편들은 예민하면 안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남자을 볼때 존경심이 간다면 결혼하셔도 됩니다.
남편과 아내는 있는 모습을 보고도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여자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면 결혼하십시오.
사랑은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허물을 덮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능력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예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서 결혼생활도 무난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저 남자의 아내로 저 여자의 남편으로 부르셨구나.
31-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성령충만하면 이렇게 살수 있습니다.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충만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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