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는 자녀 (엡5:1-13)
본문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잘 살수 있습니다.
1-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우리는 뭘 하기 이전에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자녀라는 것입니다. 먼저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또 받는 시간입니다.
아버지를 찾는 이유가 받고 또 받기 위해서입니다.
믿음의 길이란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으면 사랑을 줄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내 힘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 받아 사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람들은 헌신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람들은 베푸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믿음 생활이란 먼저 하나님께 받아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공급받지 않고 살수 없는 존재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것이 많을 수록 많이 일할 수 있습니다.
사역은 은혜를 받아야 힘이 들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랑받지 못하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잘 모릅니다.
사랑받지 못하면 존재가치를 깨닫는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막혀 있는 인생들을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없어서입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인생들이 다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받아야 정상으로 살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은혜 받는 곳입니다. 사랑받고 축복받는 곳입니다.
우리에게는 구하면 주시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왜 아버지가 있는데 고아같이 살아갑니까?
우리가 부르짖을 수 있는 아버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게 있는 무거운 짐을 아뢸수 있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구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아품을 당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토해내지 못한다면
그 고통이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이것은 자신의 아픔을 토할수 있는 대상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숨쉬고 탄식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는 부를 아버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아버지 찬스가 있습니다.
받아야 합니다. 받으면 인색해지지 않습니다.
2. 눈여겨 볼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본받을 사람들을 옆에 두어야 합니다.
내 옆에 교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하는 사람들과 교제 나누어야 합니다.
믿음의 교제권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함께 매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교제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믿지 않는 자와 같이 멍애를 매지 말라고 하십니다.
결혼은 나보다 한칸 낮은 사람과 사귀면 쉽게 결혼할 수 있습니다.
친구는 나보다 한칸 위의 사람과 사귀어야 합니다.
내가 존경할 만한 교제를 해야 합니다.
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
교제권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무하고나 사귀지 말라는 것입니다.
누구와 사귀는가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특히 감사하는 사람들과 사귀어야 합니다.
불평하고 비판하는 사람들 배후에는 악한 영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데 감사할 수 있다면 배후에 하나님의 영이 있습니다.
감사한다는 것은 믿음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새로운 문을 여는 능력이 있습니다.
김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아이들을 훈계 할때도 지적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문을 꽝 닫고 나가도 그래도 가출하지 않아서 감사하다.
네가 살아 있는 것만도 감사하다고 하십시오. 달라집니다.
지금도 감사합니다. 라고 천번만 해보십시오. 삶이 달라집니다.
사람은 보는데로 따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욕하고 싸우는 것만 보고 자란 아이들이 조폭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것을 많이 보아야 합니다.
태도가 좋은 사람들을 보아야 합니다.
눈여겨 볼 분들이 믿음의 사람들이면 좋습니다.
존경할 만한 사람이 있다면 침체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있었습니다.
창조는 카피하면서 (이미테이션)서 부터 시작됩니다.
좋은 것들을 따라하다 보년 창조적인 생각이 떠오릅니다.
자식들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따라하게 되어 있습니다.
3. 잠에서 깨라는 것입니다.
자고 있으면 주님과 동행하지 못합니다.
깨어 있으면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살아 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과 비슷한 사람이 잠자는 자라는 것입니다.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우리가 믿는 자인데 세상사람과 똑같네 하며
찔리는 것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
빨리 일어나면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 죄를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사람들이 옆에 있으면 누가 보고 있으면 죄짓기 힘이 듭니다.
함부로 휴지 버리지 않게 되고 침 뺃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은 말도 함부러 하지 않습니다.
요셉도 주인 마님이 유혹할때 내가 어찌 하나님 앞에서 득죄하리요.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모든 죄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어두움과 섞여 살수 없습니다.
8-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하나님 앞에서 빛의 자녀라는 의식으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보면은 인생이 달라집니다.
밭에서 일하던 보화를 발견하고 모든 것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버립니다.
그가 그런 모험을 한 이유는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본것 보고 행동합니다. 본것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에서 본것이 없으면 힘이 듭니다.
우리는 본것을 향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보여주면서 가라고 하시잖아요.
하나님이 보여 주실때 보아야 합니다. 말씀을 주십니다. 약속주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깨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잘 받아야 잘 살수 있습니다.
눈여겨 볼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어야 합니다.
믿음의 교제권안에 살아야 합니다.
잘 믿는 사람들을 잘 보십시오.
깨어야 주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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