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Warfare

영적 싸움. (엡6:1-10)

우리의  삶속에 영적전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싹트면 영적싸움이 시작됩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얻습니다. 

말씀이 씨이기에 심령에 뿌려져야 싹이 납니다. 

토양이 되는 것이 관계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관계가 중요합니다. 

관계 없이 홀로 있을때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오늘은 세가지 관계 속에서 영적싸움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첫째가 가정 안에서의 관계입니다.  

둘째 이웃과의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세째 마귀와의 싸움이 있습니다. 

 

1. 가정에서의 관계

가정안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져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다. 당연하다. 지당하다. 

십계명에서 1-4계명까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5-10계명이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후 이웃과의 관계 출발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1계명에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만들지 말라. 

2계명은 너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수 없다  

너를 위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말라. 

하나님을  대체하는 모든  것은 우상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컽지 말라 

하나님을 값싸게 여기지 말라 

안식일이란 예배 자리를 떠나지 말라  

인간을 위해 안식일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쉬어야 합니다. 

 

부모의 뿌리를 부정하는 것은 근본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은 근본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사람들이 인성도 좋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깨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깨진 자녀들 빨리 회복시키십시오

부모님들도 자녀와 깨지신 분들을 보면 자녀를 소유물로 여깁니다.

자녀를 소유로 생각하니까 내 맘대로 하려고 하다가 노엽게 합니다.

자녀들이 화가 나있고 분노하는 것은 좋은 관계가 아닙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1-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뭔가 부모님과 관계가 안좋으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어렵습니다. 

특히 딸들 아버지와의 관계가 안좋으면 모든 관계가 다 묶입니다.

모든 관계의 출발점은 부모와의 관계입니다. 

자식은 순종하고 부모는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책감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죄첵감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닙니다. 

 

2. 이웃과 일터에서의 관계입니다.

모든 것을 주께 하듯 하라는 것입니다.  

일터에서의 관계는 부부의 관계가 출발입니다. 

모든 관계는 주께 하듯하라는 것입니다. 

아내들이여 남편을 존경하라고 하십니다. 

여자분들 뭐 존경할 것이 있어야 존경하지요 합니다. 

아닙니다. 그냥 존경하라고 하십니다.  

이유가 있다면 남편은 아내의 머리로 세우셨습니다. 

남자도 여자가 사랑할 거리가 없어도 사랑해야 합니다. 

희생하고 죽기까지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다 보여 주어도 나를 사랑해 줄까?

그래도 사랑해 줄께 그것이 언약입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 

아내를 위해서 목숨을 던질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한 소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다. 

한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 대접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5-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7-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9-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예수님 섬기듯이 예수님 마음으로 돌보며 살라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섬기라는 것입니다. 

돈 때문에 움직이고  시선 때문에 봉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할수 있으면 하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봉사하는 사람을 보면 영광이 나타납니다. 

볼때는 하고 보지  않을때는 대충하고  이런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른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삯꾼이라고 합니다.

보나 안보나 주께하듯 하십시오. 이런 모습이 영광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만 일하지 마십시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버립니다. 

 

3. 마귀와의 관계입니다. 

마귀와 영적 전쟁에서 이기라는 것입니다. 

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여기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힘 겨루기를 합니다.  누가 잘났냐고 따집니다. 

사람의 기준과 판단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것이 악한 마귀와의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영적 전쟁을 아는 자와 영적 전쟁을 모르는 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가치관으로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사기 시대와 여호수아 시대 사람들과 비교를 합니다. 

전쟁을 아는 자와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모든 큰 일을 본 자들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본 사람들

출애굽을 하면서 전쟁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 도움 없이는 이길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6.25를 아는 사람, 5.16, 4.19.,  5.18을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을 아는 자와 영적 전쟁을 모르는 자가 있습니다.

등록금 위해서 기도해 보셨습니까? 

굻을때 먹을 것 달라고 기도해 보셨습니까? 

이 시대는 그런 기도해본 사람이 있을까?  의심이 됩니다. 

 

기도가 없어지면 사사기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삿3:2-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남겨두신 이방민족들은

너희를 가르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삿3:6-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믿는 자와 안믿는 자가 썩여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가시와 올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되니까?

가나안 백성들을 남겨둔 것은 가르쳐 알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여러가지 도전과 시험이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다가 영적인 전사들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것입니다. 

무장해서 싸우라는 것입니다. 

사사기에 기드온이란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겁이 많고 여자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그에게 임하니까 능력이 생기고 

권위가 생겨서 영적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들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하십시오. 

글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자신의 글쓰기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쓰니까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위해서 쓴다면 가장 영광스러운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옷을 입으면 치유가 되고 위로가 되고 살리는 글이 되는 것입니다.

옷을 입으라는 것은 간주하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수준이 안되었지만 겸손한 사람 된것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옷입는다는 뜻은 겸손의 옷, 친절의 옷을 입고 살다보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옷 입으니까? 능력이 생기고 권세가 생기는 것입니다. 

악한 마귀와의 싸움은 성령 능력을 입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능히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마귀의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영적싸움이 있음을 알고 

성령의 능력을 입는 것입니다.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종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