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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A called Person

by samoa 2023. 12. 2.

부름받은 사람(엡4:1-32장 )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부르심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콜링 소명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바로 교회의 시작입니다. 

뭘 할때 부르심으로 일하는 사람은 갈등이 없고 

고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구나

나에게 이것 하라고 보내셨구나

 

왜 고민하고 갈등합니까?

내가 결정했다고 하니까 갈등하는 것입니다.

내 판단으로 시작해서 고민이 많고 방황하고 그렇습니다.

부부 사이도 저 사람이 내 짝으로 보내셨다고 믿으면 갈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곳에서 충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부르심에 맞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부르심에 반대말이 욕심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욕심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 사람입니다. 

부르심으로 사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고 의인입니다. 

자기 욕심대로 사람을 악인이라고 합니다. 

부르심으로 사는 사람은 새사람입니다. 

욕심으로 사는 사람은 옛사람입니다.

교회는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다. 

 

1. 성도는 소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주님이 부르셨으니까? 겸손해야 하고 온유해야 하고 오래참고 

주님이 부르셨으니까 용납하고 평안해야 합니다. 

이 시대에는 겸손 섬기는 것을 우습게 보던 시대였습니다. 

로마 헬라 문화에서는  힘이 숭배받던 시대였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는 것보다 섬겨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섬겨야 합니다. 

 

겸손하고 온유하게 섬기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작은자 보다 더 작은 나라고 합니다.

온유란 자신의 힘과 권리를 다 쓰지 않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오래 참을 수 있습니디. 

노아도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에 120년 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리도 부르심 속에서 살아가야 오래 참는 것입니다. 

배우자도 내가 선택했다고 하니까 쉽게 철회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교회가 한몸입니다. 한몸에는 여러가지 지체가 있습니다. 

각 지체에 은혜와 은사를 주십니다. 역할을 주십니다. 

여기서 은사란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과 이웃간에 관계 계선을 위해서 쓰라.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받은 은사를 가지고 약한 지체들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직분은 하나님에게 은혜와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받은 것을 가지고 이웃과 관계 계선 위해 쓰라는 것입니다. 

관계 계선을 하면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자기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을 어른 되었다고 합니다. 

신앙이 뿌리를 내리면 어른들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어른이란 방향을 잡아 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이 없이는 어른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깊은 신앙이 깊어지면 어른들이 생깁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사명을 위해서 사신 3년 동안을 공생애라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숙해지면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관계 개선을 위해서 살아갈때 우리도 공생애를 사는 것입니다. 

공생애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입니다. 

공생애는 공동체 유익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공생애를 살면 예수 그리스도가 저절로 드러납니다. 

 

공생애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나서는 나를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공생애가 시작되면 예수 그리스도가 저절로 드러나십니다. 

이것을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공생애 삶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교회란 공동체를 위한 삶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교회에는 은사와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사람들의 허물을 덮어주고 관계 계선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

16-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교회는 한사람 한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 겸손 온유 오래참은 용납 평강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한 몸 이른 교회에 분량에 맞게 은사를 주시고 축복을 주시고 

그것을 가지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과 관계 개선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공생애를 사는 것입니다. 받은 은사를 가지고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공생애를 살아갈때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교회와서 뭔가 한자리 하려고 하면 교회는 세워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확신이 있는 사람들에게 은사를 부어주십니다. 

은사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살리고 온전하게 되도록 섬기는 것입니다. 

교회가 무엇이냐 부름받은 사람들이 모여서 주님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부르심의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때 교회가 든든히 서는 것입니다. 

 

2. 성도는 욕심으로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마귀가 역사합니다. 

마귀가 욕심으로 살도록 유혹합니다. 

욕심으로 사는 사람들을  옛사람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부르심으로 사는 사람을 새사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다가 욕심이 들어오면 교회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는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욕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욕심으로 살아가야 헛짓 하는 것입니다. 

욕심으로 살아가면 허망해 지는 것입니다. 

욕심으로 살면 어두움이고 무지한 것이고 마음이 굳어집니닫.  

이런 삶은 악인의 삶입니다. 믿음의 삶이 아닌 것입니다. 

 

17-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욕심으로 살아 보아야 헛짓이고 어두움이고 무지함입니다. 

부르심으로 행하느냐 욕심으로 사느냐에 따라 

교회를 세우든지 교회를 허물어 뜨리게 됩니다. 

마귀는 우리로 욕심으로 살도록  유혹합니다. 

 

우물가의 여인은 욕심으로 살았습니다. 

이 여자는 이뻤는지 여러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욕심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만나니까 채워집니다.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욕심으로 살면 안채워집니다. 

그 여자 그 남자가 나의 욕심을 절대 채우지 못합니다. 

사명으로 살아갈때 채워집니다. 

저 여자를 나의 아내로 저 남자를 나의 남편으로 보내셨구나.

부부는 하나가 될때 하나님이 복을 내려 주십니다. 

그 받은 복으로 이웃을 섬기는데 쓰는 것입니다. 

가정에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 야 합니다. 

부부는 두몸이 아니라 한몸입니다.  

교회는 사명자들이 많을때 교회는 세워지는 것입니다.

 

3. 교회는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곳입니다.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유혹의 욕심,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는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도 아닙니다. 거룩입니다. 

거룩이란 구별됨입니다.  

생각도 구별되고,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룩은 새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날마다 목표가 거룩함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사는 것이 순교이고 자기 부인하며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것입니다.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무엇을 하든지 거짓되면 깨집니다. 

진실하고 성실한 인생, 정직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삶 전체를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사회나 국가도 신용이 있어야 경쟁력이 생겨서 경제력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자꾸 감추는 것은 안됩니다.  투명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성도는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투명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려면 치열한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교회 놀이하기 위해서 나오면 안됩니다. 

영적 싸움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천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분노하면 안됩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마귀는 남자를 분노하게 해서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분노하면 기도가 막힙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26-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성도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물질에 있어서 도둑질 안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땀흘려 일해서 더 벌어서 선한일 해야 합니다. 

말 안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덕이 되는 선한말을 해야 합니다.

너무 돈 돈 하고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크게 요약하면 부르심으로 살아라.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라. 

욕심으로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됨을 이루게 된다. 

하나님이 은사와 은혜를 엄청나게 주시는데

그것을 가지고 관계 개선을 위해서 하나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리면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되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진다. 

마귀는 이렇게 살지 못하게 하려고 욕심으로 살게 유혹합니다. 

욕심으로 살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들고 옛사람으로 돌아가게 만듭니다. 

겸손 온유 오래참은 용납 평강 으로 살면 절대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그곳에서 거룩함을 나타내며 사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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