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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Spiritual War

by samoa 2023. 2. 4.

영적전쟁 (벧전5:5-9)

신앙이란 전쟁입니다. 

먼저 내 자신과의 싸움이 있고

다음 마귀와 세상과의  싸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실감이 잘 안됩니다. 

영적전쟁은 가상이 아니라 실전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전쟁은 가상공간의 컴퓨터 게임이 아닙니다. 

 

염려없이, 겸손하게, 의롭게 살아가는 것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교만과 염려와 두려움으로 공격하는 마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이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신앙이 자라려면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은 영적전쟁에서 졌다는 뜻입니다. 

전쟁에서 지면 포로가 되든지 교만하게 되어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에베소서 6장에서 영적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마귀의 존재를 알고 마귀와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안으로는 영적인 존재인 마귀가 잘 안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전쟁을 이해해야 합니다. 

마귀가 어디 있느냐 무식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합니다. 

마귀는 실존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있습니다.  

마귀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타락속에는 배후에 마귀가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교만하게 하고 염려하게 하고 두려워하게 합니다.

자기 자리를 떠난 천사가 마귀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 시험을 이기는 비결은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벧전5:5-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그러므로 마귀의 시험을 이기는 비결은 자기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마귀의 속삭임은 지금 하는 일을 포기하라. 자리를 떠나라고 합니다. 

믿음가지고 지금 내가 있는 자리를 굳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마귀를 대적하고 염려를 툴툴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이 마귀와 하나님과 대화가 욥기서에 나옵니다. 

욥1:6-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마귀는 땅을 두루 돌아 다닙니다. 왜 돌아 다닙니까? 

삼킬자를 찾아서 삼키려고 돌아 다닙니다. 

사탄이 욥을 만납니다. 너무 잘사는 욥을 질투해서 투기합니다. 

욥과 그 가정을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자식 열명 다 데려가고 재산 다 빼앗기고 건강이 완전히 무너집니다. 

 

마귀는 천사장 루시퍼가 자기자리를 떠나서 타락해서 마귀가 되었습니다. 

악한 영들을 총칭해서 사탄이다. 마귀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사탄이라고 하고 사람을 대적할때 마귀라고 합니다. 

사탄은 40일 금식하신 예수님에게도 접근해서 예수님을 흔듭니다. 

한번도 아니고 베드로 속에도 찾아와서 방해합니다. 계속 시험하고 공격합니다. 

 

우리가 사탄을 인식하지 못하면 계속 사탄에게 당합니다. 

사탄의 공격을 아시는 주님은 말씀으로 물리치십니다.

마귀는 방해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을 안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사탄은 마지막 날까지 발악을 할 것이다. 

그리고 성도들을 미혹해서 넘어뜨리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 사탄마귀의 존재를 인식하고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상과 사건속에서 마귀가 테클을 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은 파워가 있습니다. 

벧전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마귀가 두루 다니는 것은 삼킬자를 찾기 위해서 입니다. 

우는 사자란 굶주려 있는 모습입니다. 

먹기감을 찾아 항상  두루 찾아 다니는 존재입니다. 

목표물을 찾으면 인정사정없이 달려들어 삼켜 버립니다. 

마귀는 파괴적입니다. 철저하게 파괴해 버립니다. 

마귀는 끝장을 보려고 합니다. 

 

마귀는 동정심이 없습니다. 자비가 없습니다. 

마귀가 한가정이 타켓이 되면 그 가정을 헤체해 버립니다. 

한 사람이 비참해 지도록 비참하게 깨뜨려 버립니다. 

마귀는 우리가 망하는 것을 보고 싶어합니다. 

특히 목회자들을 문너 뜨립니다. 

 

우리가 뉴스나 신문기사에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 수 있는가? 

아내가 남편을 밀어서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자녀가 엄마를 죽이고 

그 배후에 사단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힘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마귀는 하게 합니다.

에베소서에서는 2장에서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라고 합니다. 

엡2: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이라

6장에서는 "정사와 권세와 능력"으로 표현합니다. 

엡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들을 상대함이라

한마디로 마귀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단하게 다룰 상대가 이니라는 것입니다. 

 

고전4:4-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체가 비치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믿지 못하도록 마귀는 끊임없이 방해합니다. 

이 세상의 신이 마귀입니다. 이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복음서에서는 이 세상의 임금이 마귀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마귀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존재가 마귀입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모든 것의 배후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세상의 시스템과 사상과 철학 속에 마귀가 숨어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마귀의 머리를 깨뜨렸지만 여전히 힘이 남아 있습니다. 

이 사단은 자기의 마지막 때가 이르면 더더욱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낳다고 합니다.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살인이 일어나는 곳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그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쉬운것이 아닙니다. 

살인자들은 사람을 죽이고 나서는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를 죽이기도 하고 자식을 버리고 죽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은 제정신으로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악한 영이 역사하면 폭력적이 됩니다. 분노합니다. 소리가 커집니다. 

분노라는 것도 그냥 다루면 안됩니고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의 분노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의 다툼을 말리다가 말리는 사람이 함께 싸움에 말려 듭니다. 

그래서 분을 품어도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합니다. 

분을 품고 있으면 마귀에게 이용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죽이고 허물고 파괴하고 무너뜨립니다. 

우울함도 사용해서 자살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어두운 감정을 잘 다루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 우울한 감정을 하나님 앞에 나가서 해결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진단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분노가 있다면 아직 나는 어리구나 

교회 나와서 찬양하고 부르짖으면 마귀가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단을 이기려고 하면 사단의 전략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말을 너무 잘합니다.

세상은 거짓 투성이 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말을 다 믿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사단의 왕국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거짓의 영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교묘히 속입니다. 

어떨때는 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나타납니다.

고후11: 14-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대단한 일이 아니라 흔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내가 마귀다하고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사탄의 일꾼인데 의의 일꾼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고도의 위장술입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감쪽같이 속입니다. 

 

SNS에서 떠도는 소식들도 거짓이 많습니다. 

마귀는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부흥하는 곳에는 마귀가 옵니다. 큰 마귀가 옵니다. 

마귀는 교회가 잘 되는 것을 못봅니다. 

성도들을 흔들고 음해하고 분열시킵니다. 

 

교회를 흔들고 분열시키는 말을 하는 사람들 조심해야 합니다.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을 사단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거짓말하고 과장하고 축소하고 위장하고 이간질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으로 인도합니다.

사단은 진리와 거리가 멉니다.  

거짓말을 간단히 생각하면 안됩니다.

가끔 거짓말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다보면 거짓이 익숙해 집니다.

마귀에게 도구가 될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마귀가 즐겨사용하는 도구입니다.

나도 모르게 마귀의 도구가 됩니다. 

마귀는 위장술이 대단합니다. 

사람들이 잘 따릅니다. 

 

가롯유다를 보십시오. 

예수님만 가롯유다를 알아 보았습니다. 

다른 제자들은 가롯유다를 몰랐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릅니다. 위장술이 대단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마귀는 귀신같이 속입니다. 무섭습니다. 

영적전쟁이 힘든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정체를 드러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하고 나서 압니다. 

 

우리가 마귀를 분별하는 것은 열매를 보고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같은 교회를 다녀도 다른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공동체에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는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영적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정직함입니다. 

평소에 정직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과장하고 머리를 굴리고

자기를 숨기는 것은 다 위험한 것입니다. 

교제할 때 자기의 속을 잘 안드러내는 것도 위함한 것입니다. 

진실하게 이야기하면 되는데 안하는 것도 속이는 것입니다. 

 

베일에 가려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해 만났는데 아는것이 없습니다.

사단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정직해야 합니다. 작은 거짓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거짓말을 이용합니다.

사단은 어두움 가운데 역사하는 영입니다.  

세상의 모든 범죄는 어두운 곳에서 일어납니다. 

사단은 빛을 싫어합니다. 사단의 어둠의 주관자입니다. 

남녀가 교제할때도 밝은 곳에서 해야 합니다. 

자꾸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가면 마귀야 떠나라고 해야합니다.

 

죄를 짓는 것을 보면 모두 어두운 곳에서 짓습니다. 

자꾸 어두울때 돌아다니는 사람은 바뀌벌래와 사촌일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단의 밥입니다. 

뒷담아 하지 마세요. 뒤담아는 안해야 합니다. 

밝아야 합니다. 자신을 공개해야 합니다. 

세상은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는것을 싫어합니다. 

 

사단은 생각안에서 역사합니다. 

사단은 가롯유다의 생각속에 

예수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는 것입니다. 

요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나의 생각인지 마귀가 넣어준 생각인지 

하나님이 심어준 생각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을 잘못 생각하면 마귀의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의 전술에 빠져들면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 요즈음 어떤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지 점검해야합니다. 

생각의 출저가 있습니다. 그 생각이 하나님으로부터 왓는지 

마귀로 부터 세상으로부터 왔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악한 생각 음란한 생각이 꽃히면 꿀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행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만찬에서 가롯유다가 빵을 받은 후에 그 속에 사단이 들어갔습니다. 

사단이 주는 생각을 적극적으로 몰아내지 않으면 사단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 생각은 핵폭탄입니다. 

사단의 주 활동무대가 우리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내버려두면 마귀가 들랑날랑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악한 생각, 안좋은 생각을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 나쁜 생각이 나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매스 미디어를 마귀가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매스 미디어를 다루는 사람들을 마귀들이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화나 게임을 만듭니다.

그 생각이 무성히 자라서 나와 가족들을 잡아서 이용합니다. 

더러운 영들이 단체적으로 들어오면 그 집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돌아가는 미디어를 통해서 마귀의 괴계를 알아야 합니다. 

무서운 것은 생각의 방치입니다.

미움 질투 경쟁 두려움 열등감, 비판, 음란한 생각들, 이상한 사상들이

나를 사로잡으면 해롱해롱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진이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 낙태, 마약, 등이 이제는 공개적이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이 많습니다.

나도 모르게 익숙해 지다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생각을 차단하지 않으면 그 생각이 나를 꿀고 갑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소돔성의 문화에 깊이 젖어 있습니다. 

롯과 그의 딸들도 그렇습니다.  

마귀는 괴계와 간괴를 가지고 공격하고 접근합니다. 

마귀는 교묘하게 우리 속으로 들어옵니다.

우리 생각속에 마귀의 생각을 깔아놓습니다. 

우리 속에  마귀의 악함을 깔아놓아서 악한 것을 악하다고 못합니다. 

기준이 없이 살아갑니다. 왜 그것이 죄냐고 따집니다. 

결국 죄를 합리화 합니다. 죄에 대한 저항력이 없어집니다.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은 생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감지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이 죄에 물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나입니다. 그 생각이 나를 결정합니다. 

어떤 생각을 허용하느냐에 따라 내가 만들어집니다. 

문화적으로 너무 많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말씀 묵상하는 것도 전쟁입니다. 

우리 속에 이미 마귀가 뿌려놓은 사상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말씀 묵상하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생각을 날마다 거룩함에 이르도록 애쓰는 것이 말씀묵상입니다. 

말씀을 매일 먹지 않으면 사단에게 밀립니다. 

 

영적전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이유는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마귀는 틈을 보이는 사람을 공격합니다. 

영적인 긴장감을 풀면 안됩니다. 

사단은 영적으로 긴장을 풀고 있을때 밀고 들어옵니다. 

영적으로 헤이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나라 갈때까지 영적인 긴장감을 풀면 안됩니다. 

 

항상 사단을 대적해야 합니다. 

마귀의 간괴를 대적해야 합니다. 

공격이 최상의 방어입니다. 신앙은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수세에 몰리면 안됩니다. 말씀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틈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마귀는 방학이 없습니다. 

지금도 삼킬자를 찾아 24시간 돌아다닙니다. 

우리도 마귀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실전에 강한 그리스도인들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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