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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Spiritual Insight.

by samoa 2026. 5. 2.

제목: 영적 안목(히1:1-14)

들어가는 말

사람에게는 두 가지 눈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신의 눈, 또 하나는 영적인 눈입니다.

육신의 눈은 보이는 것을 보지만, 영적인 눈은 보이지 않는 진리를 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보지만, 정작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영적인 안목”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아직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구약의 레위기서를 신약의 성도들에게 이해시키는 책입니다.

당시 히브리인들이 믿음을 가졌다가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는 시대였습니다. 

히브리서가 쓰여진 시대는 교회가 박해를 받던 시대로 믿음을 굳게 잡으라고 권면합니다.  

1.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1-2절)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영적인 안목이 있는 사람은 세상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 사람의 말보다, 뉴스보다, 상황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이 닫히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같은 설교를 들어도 어떤 사람은 은혜를 받고,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차이는 무엇입니까?
영적인 안목입니다.

2.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2-4절)

본문은 예수님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2-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만유의 상속자
  • 세상을 지으신 분
  •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 본체의 형상
  • 만물을 붙드시는 분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이것은 영적인 눈으로 본 예수님의 실체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단순한 위인이나 교사로 봅니다. 선한 선생으로 봅니다. 
하지만 영적인 눈이 열리면 그분이 창조자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게 됩니다.

같은 예수님을 보면서도

  •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고
  • 어떤 사람은 “구주”라고 고백합니다

이 차이가 바로 영적인 안목의 차이입니다.

3. 천사보다 뛰어나신 예수님 (5-14절)

5-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이다.

당시 사람들에게 천사는 매우 위대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천사는 섬기는 영이지만
예수님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4-“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영적인 눈이 없는 사람은 피조물을 더 크게 봅니다.

  • 돈, 권력, 사람, 환경  그러나 영적인 눈이 있는 사람은 창조주를 봅니다.
  • 이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무엇을 더 크게 보느냐”

4. 영적인 안목이 없을 때 나타나는 모습

영적인 눈이 닫히면 어떻게 될까요?

  1. 상황에 쉽게 흔들립니다
  2. 하나님보다 문제를 크게 봅니다
  3. 두려움과 염려에 사로잡힙니다

왜 그렇습니까? 보이는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때 예수님을 볼 때는 걸었지만,
바람과 파도를 보는 순간 빠졌습니다.

영적인 안목이 사라지면 믿음도 함께 무너집니다.

5. 영적인 안목을 가진 사람

영적인 눈이 열린 사람은 다르게 삽니다.

1)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봅니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봅니다.

2) 현재가 아니라 영원을 봅니다

지금의 고난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봅니다.

3) 문제 속에서도 소망을 봅니다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봅니다.

👉 그래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6. 영적인 안목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적인 눈을 가질 수 있을까요?

1)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눈을 열어줍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2) 기도를 통해

기도는 하나님과의 연결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의 시선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옮겨집니다.

3)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거룩한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십니다.

맺는 말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 문제입니까?, 상황입니까?,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 히브리서 1장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 예수님은 모든 것 위에 계신 분이며 지금도 만물을 붙들고 계신 분입니다.

결단의 질문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영적인 눈으로 살고 있는가?

예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고 있는가?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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