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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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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oa 2026. 2. 15.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본문: 이사야 43장 18–19절


보조 본문: 고린도후서 5장 17절, 여호수아 24장 15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민 여러분!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하나님 앞에 예배로 나아온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설날이 되면 우리는 서로에게 이렇게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통한 한해 되십시오. 

그런데 성경이 말하는 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새해의 복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이사야 43장 19절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 하나님은 새해에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만 역사하신 분이 아니라,
지금도, 그리고 새해에도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의 실패와 상처,

포로의 기억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후회와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한 일, 관계의 상처, 지키지 못한 결단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새 일을 행하겠다.”

새해는 우리가 스스로 새로워지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시간입니다.


2️⃣ 새해의 시작은 ‘환경’이 아니라 ‘정체성’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해가 되면 우리는 결심합니다.

  • 더 열심히 살겠다
  • 더 잘해보겠다
  • 더 바르게 살아보겠다

그러나 복음은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네가 바뀌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새 사람이 되었다”

새해의 진짜 출발은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를 다시 붙드는 것
입니다.

나는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
👉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3️⃣ 설날, 가정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설날은 가정이 함께 모이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가정을 회복시키는 은혜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24장 15절에서 여호수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가정은 완벽해서 복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둘 때 복된 가정이 됩니다.

혹시 마음에 아직 풀리지 않은 관계가 있습니까?

말하지 못한 서운함

오래된 오해

멀어진 가족의 마음

 

설날은 조상 앞에서 절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낮추는 날입니다.

용서가 시작될 때 가정이 새로워지고,
믿음이 회복될 때 가문이 새로워집니다.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실때 가정이 든든해 지는 것입니다

4️⃣ 세상이 말하는 복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복

세상은 말합니다.

돈이 많으면 복이다

일이 잘되면 복이다

건강하면 복이다

물론 이것들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자체가 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광야에도 길이 생기고

사막에도 강이 흐릅니다

이사야 43장 19절 후반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광야와 사막은 막막함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길이 안보이고 살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길을 내시고 살길을 열어주십니다. 

 

결론: 새해, 하나님을 선택합시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나의 왕으로 마음에 모십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에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 “올해도 하나님과 함께 걸을 것인가?”

환경이 아니라 믿음으로,
걱정이 아니라 말씀으로,
습관이 아니라 결단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설날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 이렇게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새해도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우리 가정과 삶 위에 새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 기도문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명절에 예배로 주님 앞에 나아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나간 것은 주님의 은혜로 내려놓게 하시고,
다가오는 날들은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삶 가운데 새 일을 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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