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부활의 의미(고전 15:20-28)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오늘 부활하셨습니다.
이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며,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교회절기로서 중요한 날들이 많습니다.
성탄절, 추수감사절 등, 그런데 부활절은 무엇보다 더 중요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부활로 인하여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온전히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기만 하시고 부활이 없으셨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진정으로 사하셨는가?
사단의 권세를 이길 힘이 정말 있으셨는가? 라는 의문점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죽음이 정말 우리의 죄를 사하신 보혈이었고
사단의 권세 죽음의 권세를 이기실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중심은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래서 우리에게 참 의미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길 바랍니다.
1.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첫 열매가 되셨도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죄없이 지음을 받았지만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 함으로 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죄의 위력은 엄청나서
이땅에서 당하는 인간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고 뿌리가 됩니다.
질병의 문제, 가난의 문제, 자연재해의 문제등
모든 고통은 인간의 죄에서 기인합니다.
그중에 가장 큰 고통은 바로 “죽음”입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의 근원인 그 “죄” 를 속죄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그 부활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셨습니다.
그것을 본문에서 “첫 열매”라고 하십니다.
“첫열매”라는 원문의 단어는 ἀπαρχὴ (aparchē) 입니다.
이는 ἀπ- ("from") + ἀρχή ("beginning")의 합성어입니다.
단어적인 표현은 “분리되어 시작하다.”라는 뜻입니다.
어디에서 부터 분리되었을까요? 바로 죄로 부터 분리가 된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은
“죄와는 분리되어 시작된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 후서 5:17에 나오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
또는 골로새서 3:10에 “새 사람을 입는다”라고 표현과 일맥상통 합니다.
예수님이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누구든지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자가 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는 더이상 죄가 우리를 지배 또는 콘트롤 할수 없습니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지금 여기에 있는 수건을 놓으면 아래로 떨어집니다.
중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떨어지는것을 잡으면 더이상 중력이 이 수건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가 우리를 지배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죄의 능력이 무력화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는 죄사함을 받아 주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에 갈수 있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도 부활이 있음을 보여주신것입니다.
22-23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자요.”
부활은 “각각 차례대로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예수님이 첫열매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두번째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부활을 할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3:20-21,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 부터 구원하는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 되리라.”
부활은 우리 몸의 부활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죽으면 다 땅에서 없어지고 타서 없어지는데
어떻게 이전몸이 부활합니까? 라고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변화의 과정은 우리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도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 몸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였고 완전한 죽음이후에
그 몸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역시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비록 죽은 몸이라 하더라도
신령한 몸으로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롤모델이 되어 주신것이기에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모든것의 주인이심을 보여 줍니다.
27-28절,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모든 만물이 예수님 발아래 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선포하셨습니다.
로마서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였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예수님이 능력의 아들이 되시기 까지는
하나님 아버지께 철저히 복종하셨습니다.
28절,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이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안에서 계시려 하심이라.”
아들 자신도 하나님 아버지께 죽기 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결과 하나님은 그 아들에게 부활하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빌립보서 2:8-11,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우리 믿는 모든자들도 예수님과 부활로서 증명하셨듯이 세상의 권세가 있습니다.
영적인 권세가 있습니다.
사단권세를 이길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부활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 권세를 이땅가운데 사용하시기 원하십니다.
더이상 죄에 의해 끌려다니는 것이아니라,
죄를 정복하고 세상을 정복하며 살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죄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우리 신분의 변화입니다. (과거)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도 부활한다는 것을 미리 보여주신 증거가 되었습니다.(미래)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보여 주신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이땅의 피조물도 예수님에게 복종한다는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또한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부활을 통해
그 능력을 주신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현재)
이것이 부활신앙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죄에서 멀어진 새로운 신분,
우리의 약속된 천국의 미래, 우리의 현재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 안에 있다면
능히 모든것을 넉넉히 이길수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설교자 :: 우헌석 목사(GVCS 진학 상담교사)

'설교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ove Remembered, Faith Continued (0) | 2025.05.07 |
|---|---|
| One thing you Lack (0) | 2025.04.27 |
| Faith without Deceit (0) | 2025.04.12 |
| You will be a blessing. (0) | 2025.04.05 |
| Importance of relationship (0) | 202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