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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Proof of a Changed Heart

by samoa 2024. 10. 5.

 

마음이 변화된 증거(로마서 1장 1-17)

 

로마서를 읽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변화라고 합니다. 

사실 사람은 몸부림 쳐도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베드로처럼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결심하고 다짐해도 부인합니다 

로마서를 많이 읽은 사람들은 변화되고 위대한 일을 합니다. 

사람이 달라진다는 것은 속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겉으로 변한 것은 가짜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바뀐 사람은 진짜 바뀐 사람입니다.

 

은혜가 임하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됩니다. 

로마서를 읽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고 따뜻해집니다. 

로마서를 읽으면 방탕에서 벗어나고 인생이 정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힘과 권세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쓴 사람이 사도바울입니다. 

사도바울은 교회를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자기가 믿던 유대교가 참된 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진리라고 믿는데 사람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부활의 주님을 다메섹에서 만남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그는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선교의 비젼을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바울은 모든 인류의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세계 선교를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로마서를 기록한 이유도 온 로마의 교회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하려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보통 복음을 전할때  4영리로 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첫째 영적원리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둘째 영적원리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졌습니다.

세째 영적원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네째 영적원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오영리가 있습니다. 죄-죽-사-십-영 

첫째, 죄-  너는 죄인이야, 

둘째, 죽-죄인은 죽고  반드시 지옥가 

세째, 사-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사 아들을 보내셨어 

네째, 십-너를 살리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어

다섯째, 영-그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사함 받고 구원받게 됨 

 

이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선교의 사람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면 은혜의 길로 발을 드려놓은 것입니다. 

인생길을 걸어오시면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리는 것입니다.  

우연히 일이 생기고 사람을 만나서 일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잘 풀립니다.  

 

2. 복음이란 무엇입니까? 

복음은 유앙겔리온=굿뉴스 좋은 소식입니다. 

병자에게 좋은 소식은 병이 낳는다는 것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좋은 소식은 배불리 먹는 것입니다.

엄마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좋은소식은 생모를 찾는 것입니다.  

무시당한 사람에게 좋은 소식은 명예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복음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있는 죄문제, 죽음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성결의 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구약의 모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풀면 다 풀립니다. 

구약말씀을 해석할때 예수님을 넣으면 술술 풀립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더 로드,  아도나이.  그리스도는 메시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고 대속자이시고 구원자이십니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면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 세상에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다른길이 없습니다. 

종교 다원주의 자들은 길은 다르지만 정상에서 다 만난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습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타락한 사람이 자기가 구원받아야 할 생각을 못합니다. 

자기가 타락한 죄인인줄도 모르는데 

어떻게 구원의 길을 갈수 있습니까? 

 

3.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가 구원받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고 따라 오라고 하십니다. 

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구원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부르신 그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부르심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살면 잘 살수 있습니다. 

각자에게 부르심대로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손흥민은 축구로,  김연아는 스케이드로 , 이종범은 야구로,

류현진은 투수로, 백종원은 요리사로.,  최민수는 배우로. 

여러분에게 주신 재능대로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하고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복음이신 예수님을 드러내면 잘사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는 돈에 있지 않습니다. 

나를 부르신 분이 하나님 이신데

내가 얼마나 귀하고 가치가 있습니까? 

누가 이 세상을 잘 살수 있습니까?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다.

자기가 존귀한 자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가까이 할수록 빛이 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속삭이게 됩니다.  목소리가 낮아집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나타날때 새미한 소리로 나타나십니다. 

 

4. 복음은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사람들은 다 사망에 잡혀 있습니다 .

절망에 빠져 있고 소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다 빚진자들입니다. 

물속에서 꼴락꼴락 하던 나를 건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몰라서 꼴락꼴락 하는 사람들 모른체하면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복음은 전해야 합니다. 

왕하 7장에 아람군데가 유다나라를 30일 동안 포위했습니다.   

성안에 먹을것이 다 떨어져 가니까 자기 아이들을 삶아 먹는 지경까지 됩니다. 

나병환자들이 여기서 있어도 굻어죽고 죽기전 저 아람군데 진영으로 가서 죽자 

하면서 갔는데  아람군데들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 두고 도망갔습니다 .

일단 먹을 것을 배불리 먹고  은과 금 물건들 잔득 감추고 나서 양심의 가책이 있어서 

야 우리 민족들은 지금 굶어 죽는데 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진영으로 가서 먹을것 많다고 소식을 전합니다. 

 

복음을 알면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병환자 만도 못한 것입니다. 

사람은 복음을 들어야 영이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가 제일 기쁜것이 복음을 떠났던 사람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복음에 대한 나의 주관적 고백을 해야 합니다.  

바울의 고백은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바울은 복음이 자랑스럽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주십니다.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게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도마의 고백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에는 복음을 들은자와 듣지 못한자가 있습니다. 

복음을 들은자는 마음이 변화된 사람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자는 종교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생활이란 복음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받으면 의롭게 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죄가 싫어지고 악이 싫어지는 것입니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을 받으면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믿음으로 살면 의로운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우리를 의롭게 만듭니까?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의로운 삶은 짊이 아니라 선물이고 기쁨입니다. 

예수님 믿는 것이 즐거움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이해가 안되고 바보처럼 보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시므로 

마음이 새로워지고 마음이 변화되어

의롭게 살아지는 구원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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