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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이사야 강해

by samoa 2024. 11. 22.

 

이사야 1장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훈련

 

이사야서는 66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39장 까지 심판, 40-66장까지 구원과 위로 

1-6장까지 서론, 7-60장까지 본론, 61-66까지 결론 

하나님의 책망이 있으면 그 속에 약속과 희망이 있습니다. 

한사람의 일어남이 공동체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회심하므로 이방인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시발이 됩니다. 

 

선지서의 내용은 

시대를 일깨우는 것입니단. 기억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말씀을 잃어버렸습니다. 

출애굽의 스토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기적을 잊을지언정 출애굽은 잃어버릴수 없는 사건입니다. 

출애굽은 400년 노예에서 자유를 얻은 해방의 날입니다. 

기적믿고 나가는 사람은 다 잃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믿고 나가는 사람은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선지서의 관점은 말씀을 기억하고 돌아오라는 외침입니다. 

기억하라 기억하라  를 히브리어로 "하존"이라고 합니다. 

하존=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입니다. 

 

1-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선지서에서 강조하는 것은 내눈으로 보는 것은 종교심입니다. 

두려움을 피하고 욕심 채우는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이란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것을 훈련해야 합니다. 

말씀을 잃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읽혀집니다. 

예수님이 구약중에 제일 많이 인용한 것이 시편과 이사야서입니디. 

그러므로 시편과 이사야서를 많이 잃고 반복해서 읽어야 합니다. 

 

나 중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중심으로 마추어 가야합니다. 

하나님을 벗어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능으로 가면 우상숭배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심이 우상숭배입니다. 

2-하늘이여 들으라 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시대가 어두워 갈수록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 듣는 일에 관심이 없어집니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아무도 안듣고 오히려 거역합니다. 

소와 나귀는 주인을 알아보는데 너희는 짐승만도 못하다. 

자기 중심으로 사는 것이 종교심입니다. 

종교심이 가는 곳은 우상숭배입니다.  두려움 피하고 욕심체웁니다. 

단시간에는 우상숭배해도 뭔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물통 들고 나와야 소가 따라 나옵니다. 

우상 따라가는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두려워합니다. 

일본에는 8만개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상하고 터지고 흔적뿐이거늘 

하나님 떠나서 자기 마음대로 갈때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면 쓰고 아픕니다. 

하나님이 아프라고 하면 아파해야 하고 

쓰라고 하면 써야 합니다.  단말씀만 들으면 안됩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잘 죽는 것입니다. 

잘 죽어야 잘 삽니다.

우리의 목적은 잘 죽어서 천국가는 것입니다. 

죽음 앞에 서 있어야 인생이 정리가 됩니다. 

잘 죽는 것을 알면 잘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 정리가 잘 됩니다.

정리가 안되니까 헛된것 추구하다고 아슬아슬하다 지옥갑니다.  

 

말세에는 미혹해서 실족시키고 넘어 뜨립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순진해 보이고 좋아보이지만 그러나 두려워합니다. 

본질이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는 것  아픕니다. 

그러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잘 사는 길입니다. 

암 선고 받으면 인생 정리가 됩니다. 

 

7-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이사야 선지자가 남왕국 유다 선지자 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Bc722년에 앗수르에 의해 망합니다. 

북쪽이 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신 차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아무런 감각이 없어서 나하고 상관없다고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되겠다 하면 정신차리고 삶을 정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남은자 라고 합니다.  렘런트라고 합니다. 

남은자 되라는 것입니다.  말씀 붙들고 사명 붙들고 살라고 하십니다. 

 

8-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하나님은 남은 자를 통해서 이 세상을 새롭게 하십니다. 

어느 시대에나 남은자가 있다면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 대만 중국 북한 지진과 물난리로 정신이 없습니다. 

죄에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탄식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남겨진 자가 해야 할 일은 즐겨 순종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느냐 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변화될 생각은 안하고

하나님을 달래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화를 내시니까 사탕주면서 달랩니다. 

우상숭배하는 사람들 굿하고 점장이 들은 신을 달래는 것입니다. 

항상 두려워 떠니까 신을 달래는 것입니다. 

기독교 안에도 점장이들이 있습니다. 

구약에도 무당들이 있습니다.

그 입에는 하나님 하나님 하며 올려내립니다. 

그 안에 간절함도 있고 치성을 드립니다. 

그러나 주인은 여전히 자기 자신입니다. 

 

하나님을 입에 올리지만 그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하나님 앞에 서서 내가 깨져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다른 사람만 지적합니다. 

주의 전에 나오지만 마당만 밟을 뿐입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구약에 제사 지낼때 내가 죽어야 하는데 양을 잡고 소를 잡습니다. 

첫제사 들릴때 다 통곡한다고 합니다.  내가 찔려야 하는데 

양이 대신 찔리는 것입니다. 죄가 전가 되어서 양이 대신 죽는 것입니다. 

나를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신앙입니다. 

어떻게 거짓되게 게으르게 욕심채우며 살수 있겠습니다. 

내가 제물되어 드리는 것이 제사입니다. 예배입니다. 

 

내가 때린다 때린다 하다가 당신 종아리를 때립니다.

내가 너를 어떻게 죽이겠니?

하나님의 약해진 마음 

26-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구속이란 말은 구원해 내리라. 너를 반드시 살려내고 말리라.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널 죽이느니 내가 가서 죽겠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조용히 하나님 등에 엎혀서 가야 합니다.  맡겨야 합니다. 

제발 발버둥 치지 말고 죽은자로 엎혀서 가야합니다.  다 기절시켜야 합니다. 

바리새인의 기도를 들어보면 다 자기를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세리는 가슴을 치며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런 사람들이 제일 잘 엎혀 가는 사람들입니다. 

본능에서 돌이켜서 하나님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2장 

사람 의지 하지 말라 

 

말씀이 답이다. 따바르 

말씀이 선포되면 그대로 되어집니다. 

빛이 있으라 빛이 나타납니다. 

 

성경을 읽으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보입니다. 

열매 맺는길, 승리하는 길, 거룩하게 사는 길이 다 있습니다. 

시온산이 800m,  사해는 바다보다 200m 아래 있습니다. 

 

2-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율법이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나옵니다. 

말씀 붙들고 가면 다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링컨을 예를 들면 불행한 사람인데 

그는 생모가 일찍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오셨는데 

너무나 좋으신 분이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실이 믿는 크리스챤이셨습니다.

돌아가실때 성경을 유산으로 물려 주셨습니다.

링컨은 성경을 잃으며 억압받는 흑인들을 자유케하기 위해 

남북 전쟁을 담대하게 하였습니다.  

 

마틴 루터도 말씀 붙들고 나가니 종교 개혁을 일으켜 

말씀을 떠난 로마 교황청과 맞서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개혁 교회가 생기고 말씀 중심의 교회가 시작됩니다. 

나사로의 누이 동생들 둘이 있는데 

마르다는 열심히 봉사하는 인상을 주지만 

마리아는 예수님 발치에 앉아서 말씀을 받는 인상이었습니다. 

 

4-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말씀 하나만 붙드니까 모든 것이 우뚝 서고 많은 사람이 모여듭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때마다 사람 의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는 것의 마지막은 우상숭배입니다. 

돈신을 만들고 음란의 신을 만들어서 섬김니다. 

자기를 위해서 우상을 만듭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한 이유는 자기추구하는 우상숭배한 것입니다. 

 

 

이사야 3장 

의지하던 것이 무너질 때 

 

사람들은 뭔가를 왜 의지합니까?

의지하면 나에게 힘이되고 견고해 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멀리할수록 더 약해집니다. 

부모님들이 너는 엄마만 믿어 아빠 엄마만 의지해 그럽니다. 

그런 자식들은 앞길이 뻔합니다.  나약해서 인생이 파산납니다.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 중요합니다. 

의지할 것을 제하여 지는 것이 은혜가 될 수 있습니다. 

의지할 것이 없어졌다면 그 사람 단단해 질수 있습니다. 

떡을 의지하고 살면 망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사람은 떢으로만 살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녀의 신앙훈련은 떡 없이도 살수 있다는 것을 경험케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에서 마임=물이 흐르다. 

바위를 치니 물이 나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면 살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면 생명이 단축됩니다. 

성도는 사람을 돈을 재능을 의지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불안하니까 점을 치고 점장이들을 찾아갑니다.

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2-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3-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정교한 장인과 능란한 요술자를 그리하실 것이며

 

누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입니까?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의지하던 것들이 자꾸 사라져 간다면  사람이 없어지고 돈이 없어진다면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싸인인 것입니다. 

세상을 의지하면 지도자의 재앙이 있고 사회 해체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소년이 고관이 된다. 아이가 다스립니다.  나라꼴이 안됩니다. 

아무나 고위직에 세우면 이것은 개혁이 아니라. 심판입니다. 

4-그가 또 소년들을 그들의 고관으로 삼으시며 아이들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철부지가 다스린다. 품격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가치를 자기 행복만 추구하면

이웃을 위해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지 않습니다. 

불량배들이 노인들을 부리고 하극상이 일어납니다. 

인본주의자들이 판을 치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니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권력의 사유화가 일어납니다.

상류층 여자들이 사치와 향락이 일어납니다. 

공무원들이 돈받고 봐주고 나라 전체가 썩어갑니다. 

뇌물을 쓰지 않으면 일처리가 안됩니다.  

14-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장로들과 고관들을 심문하러 오시리니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이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이 너희의 집에 있도다

15-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냐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도다

힘이 있으면 섬기는데 써야 하는데 사치하는데 씁니다. 

여성의 사치 수준을 보면 그 나라의 영적 수준을 알수 있습니다.

 

16-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작거려 걸으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태국 경찰이 월급이 140만원인데 집에 슈퍼카가 열세대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나라는 곧 해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훅 불어버리시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타락과 사치를 다 제하여 버리십니다. 

눈이 이글거리면 안됩니다. 아기작 거리며 걸음걸이도 얌전히 걸어야 합니다. 

발목에도 장신구를 달고 걸을때마다 소리를 냅니다. 

이런 모습을 룩키즘이라고 합니다. 외모지상주의 

하나님을 의지하면 청지기 역할을 하게 되어 나라가 든든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힘이 있으면 섬기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날이 옵니다. 심판의 날입니다.  이면에는 새로워지는 날입니다.

21-반지와 코 고리와

22-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 주머니와

23-손 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 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24-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기를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 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수치스러운

흔적이 아름다움을 대신할 것이며

25-너희의 장정은 칼에, 너희의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룩키즘으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존귀함을 받으리라. 

 

4:1-그 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다만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부르게 하여 우리가 수치를

면하게 하라 하리라

그날이 옵니다. 심판의 날이 옵니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하므로 전쟁을 일으켜서 

전쟁으로 재난으로 남자들이 다 죽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남자들이 없으니까 여자들이 시집을 가지 못합니다 .  

일곱 여자들이 한 남자에게 매달립니다.  떡 돈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자급자족할 테니까 남편만 되어 주세요 하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날이 심판의 날입니다. 

계시록에서는 그날이 예수님 오시는 날입니다.  순모임 =의로운 가지 =네째르=나사렛

하나님을 떠나 향락에 빠져 있으면 하나님이 전쟁을 일으켜서 남자들이 

다 죽어서 일곱 여자들이 제발 나를 거두워 달라고 아내 명단에 올려만 달라고 합니다. 

 

4:3-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그날에 예수님 붙들면 산다는 것입니다.  싹=예수님=네째르, 

그날에 심판의 날에 예수님이 붙들어 주면 사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닙니다.  행복을 추구하면 다 실패자가 됩니다.

행복=해피  해픈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어쩌다 행복해 집니다. 잠깐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거룩은 구별된 삶입니다. 

예수님 붙들고 구별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예수님 따라가면 구별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 주셔서 자녀들을 붙잡주십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4-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5-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과 소멸하는 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 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6-여호와께서 거하시는 온 시온 산과 모든 집회 위에 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덮개를 두시며

 

할렐루야!

 

이사야 5장 

힘들때만 하나님 찾을때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내가 사랑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1-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 는 뜻은 최고의 것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열매는 들포도를 맺었다고 탄식하십니다. 

히브리말로 에스골=포도송이 골자기란 뜻입니다. 

기대와는 달리 들포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들포도는 악취나는 포도를 의미합니다. 

 

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좋은 포도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좋은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은사들을 합당하게 사용하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구원받고 복을 누리는 것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 의와 공도를 행하고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이 땅을 이롭게 하고 이웃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거룩함과 희생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르게 살라는 것입니다. 

주님께 속한자로 살면 다르게 살게 되어 잇습니다. 

 

내가 세상과 다르게 사는지 살펴야 합니다. 

세상 조류에 휩쓸려 가지 말고 거룩하게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네 왜 들포도를 맺었습니까?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 욕심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14-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스올은 지옥입니다. 지옥이 욕심을 크게 내어 호화로움과 즐거움을 쫓아 살아갑니다. 

이로 인하여 인생의 삶속에 비명이 왔다고 하십니다. 

7-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이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그런데 정의가 없고 포학만 있습니다.   

공의를 기대했는데 불의가 가득합니다. 

자기 중심 자기 만족으로 살면 이런 열매가 맺힙니다.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죄입니다.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도 죄입니다.  

욕심을 따라 살고 자기 중심으로 살면 물질 중심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돈은 있어도 끝이 없습니다.  돈도 맘몬입니다. 우상입니다. 

8-가옥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술을 마시다가 망합니다.  

11-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거짓으로 살아갑니다. 하는 모든 일들이 거짓 투성이 입니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이런 사람들이 위정자들이 되면 나라 말아 먹는 것입니다. 

이들 배후에는 마귀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종교인들이 되면 거짓의 종들이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로 연대를 이루고 거짓의 사회가 되어서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들을 생각은 없고 세상의 소리만 듣습니다.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열매를 맺었는데 열매 같지 않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들포도를 맺었습니다. 

악취나는 인생, 부끄러운 인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첫번째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한마디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말씀을 따르게 하십니다. 

그러면 극상품 포도를 맺게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게 하십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우리의 소원은 말씀의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거룩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세상 사람과 다른 삶을 살기 원합니다. 

바로 세상을 바로 세우는 청지기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로 잘 사는 삶인 것입니다. 

 

 

이사야 6장

 

뭐든지 한명이 중요합니다. 

이사야의 소명이 나오는 장입니다. 

하나님의 꿈과 계획과 기대를 다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계획을 다 보여 주시면서 

제일 먼저 이사야 너가 변화될 것이다. 

한번만 잘하면 그 다음에도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한번이 중요하고 한명이 중요합니다. 

한번 한명이 뛰어 넘으면 그 다음은 다 뛰어 넘습니다. 

한명이 변화되면 그 다음부터 누구나 회복되어 집니다.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고향 친척 집을 떠나니까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뒤를 따라 하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이 받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첫열매가 중요한 것입니다. 

가정의 변화도 한사람의 부름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부터 시작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웃시야 왕이 죽던해 이사야의 큰 아버지 였습니다. 

웃시야 왕이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치지 않았던 강력한 왕이었습니다. 

이사야가 의지하던 왕이 죽었습니다. 

이사야가 성전을 찾아 갑니다. 

이사야가 성전에서 기도할때 환상이 열립니다. 

 

부흥은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부흥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한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한번의 기도, 한번의 찬양, 한번의 예배가 중요합니다. 

 

이사야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니까

그동안 몰랐던 이사야의 허물이 보입니다. 

죄가 보이고 어찌할 꼬 하면서 탄식합니다. 

이것을 은혜가 임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은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은혜가 임하면 속사람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면 떨리고 두럽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온몸이 떨립니다ㅣ.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입니다. 

영광에 사로잡히면 모든 죄악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예배와 종교행위는 다른 것입니다. 

영광은 만나주시는 것이고 임재해 주십니다. 

종교행위는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얼굴이 어둡습니다. 

욕심에 이끌려 드립니다.  종교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으면 사람이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면 누구라도 변화됩니다. 

나의 누추함과 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  

베드로도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죄를 고백할때 사죄의 선언이 있어야 비로소 자유합니다. 

죄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가 싫어지고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결한 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헌신 안하는 사람은 말이 많습니다. 

봉사 안하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많아집니다. 

 

너의 삶의 현실이 녹녹치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 망할때까지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게 됩니다/

눈앞에 어려움이 있고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맡기고 전진합니다. 

이런 사람은 남은 자라고 합니다. 구루터기 입니다. 

어려움이 오고 환난이 오면 쭉정이들은 다 떠나 갑니다. 

유다가 말할때 100만명이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 

70년 후에 5만명이 돌아옵니다. 

이들이 남은 자들이 되어 거룩한 씨라고 합니다. 

그들을 통해서 다시 유다가 재건 됩니다. 

 

한번이 중요하고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 한 사람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그 사람부터 시작하여 다시 살아납니다. 

누가 가겠느냐 할때 나를 보내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회개하고 헌신합니다. 

가라지는 다 떠나갑니다. 

그러나 남은자를 통해서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시간입니다. 

죄가 보이고 죄를 고백시키십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는 시간입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면 가슴을 치는 회개가 일어납니다.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의 헌신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헌신하지 않는 사람들은 시험들고 불평 원망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헌신하는 사람들은 남은자 거룩한 씨라고 하는 것입니다. 

잘 보면 전부 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거룩한 씨들이 믿습니다.  남겨진 자들이 있습니다.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7000명이 남은자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끝까지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은 자를 보아야 합니다. 구루터기를 보아야 합니다. 

 

9-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11-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황폐하게 되며

12-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이사야 7장 

 

염려와 싸우지 말고 굳세게 믿으라. 

이사야서는 1-6장까지 서론

본론은 7-12장 까지는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실패한 왕 아하스

36-39장은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성공한 히스기야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하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아하스가 위기 가운데 두려워 떱니다. 

북왕국 이스라엘과 아람군데가 동맹해서 유다를 공격합니다. 

이 전쟁으로 유다백성 12만명이 죽습니다/ 

20만명이 포로로 끌려 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하스가 두려워 떠는 것입니다. 

 

1-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 르신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2-어떤 사람이 다윗의 집에 알려 이르되 아람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여러분 인생길 가운데 두려워하고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돈 있는 자도 불안하고 가난한 자도 불안합니다. 

한국에서는 재난 지원금 부자들 12%만 제외하고 모든 국민이 25만을 받는 다고 합니다. 

받는 사람이나 못받는 사람도 다 불안하여 떤다는 것입니다. 

재난 지원금을 안받는 사람들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재난 지원금을 받으면 나는 하류구나 노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못받는 상류층 사람들도 나라가 우리를 버렸구나. 우리는 돌보지 않는 구나.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불안하고 떠는 아하스에게 이사야와

스알야숩(남은 자는 돌아온다)을 보냅니다. 

남은 자가 있다 가룩한 씨가 있다. 

숫자에 따라 좌지우지 않았습니다. 

삼가하며 조용하라고 하십니다. 

사람은 두려움이 오면 행동부터 합니다  서두릅니다. 

불안할때 말들을 보면 부정적인 말 저주스런 말만합니다. 

고난 당할때 조용해야 합니다.  말을 아껴야 합니다. 

 

동맹군이 엄청나게 보여도 불붙은 부지깽이 라고 하십니다. 

부지깽이는 곧 꺽인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허세로 우리를 위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안심을 줍니다. 

불안해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떨지 말라고 하십니다. 

 

3-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4-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5-아람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세상이 위협하는 연합군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개념에서 물은 혼돈입니다.  바다는 불안한  상태를 보여 줍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반석같은 마음이 된다는 것입니다. 

 

염려하면 뭔가 될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염려는 아부것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굳게 믿고 하나님을 붙들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하나님을 붙들면 든든해 집니다. 

 

7-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8-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

9-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아하스에게 표적을 구하라고 하는데 믿음이 없으니까 징조를 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습니다.  겉보기에 믿음이 좋은 척합니다. 

아하스는 북쪽 강대국 앗수르와 조약을 체결합니다. 

앗수르가 나를 도와 줄거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앗수를 믿지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10-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위기때만 기도하는 것도 그 믿음이 가짜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꾸준한 기도입니다. 

믿음 잇는 자들은 표징을 구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표징도 구하지 않고 두려워 떱니다. 

 

13-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불신은 백성을 괴롭히는 것이요.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스가 믿음이 없어 징조를 구하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친히 징조를 주십니다. 

북쪽의 동맹군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내가 그들을 막하주겠다고 하십니다. 

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이가 태어나려면 10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가 자라서 철이 드는 나이가 15년 정도 됩니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이 그때가 되면 다 이루어질 것이다. 

선을 택하기 알기 전에  두왕이 황패하게 될 것이다. 

아하스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왕 디글랏빌레셋을 의지합니다. 

우리 나라를 치러오는 북왕국 이스라엘과 시리아왕을 물리쳐 주세요 합니다. 

성전 곡간에 잇는 보물들을 앗수르 왕에게 다 갖다 바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재정이 거덜납니다. 

 

우리에게도 앗수르가 있습니다. 의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기대는 것 의지하는 것들이 결국 나를 죽입니다. 

하나님말고 다른 것을 의지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믿을것 못되는 군사력 숫자 돈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후회할 날이 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은 무너질것 같은데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붙들면 흔들리지 않고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사야 8장 

 

기준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기준이 흔들리면 삶이 어지러워 질때가 옵니다. 

삶이 삐뚤빼뚤할 때 누군가 지적을 해줍니다. 

특히 아버지들은 자식들이 잘못할때  지적해 줍니다. 

너 그렇게 살면 안되 망해  정신차려라. 

아버지의 사랑은 잘못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카운터를 셉니다. 하나 둘 셋 반 반의 반 하면서 멈추기를 기대 합니다. 

단호하지 못하고 돌이키게 하는 뜻에서 카운트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단호히 징계하지 못하고 제발 제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안타까운 사랑도 똑 같습니다. 

똑같은 말로 반복된 경고는 사랑입니다. 

유다왕 하아스 왕이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해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강대국 앗수르를 더 의지합니다.

앗수르가 유다를 지켜 줄거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도 답답해서 이사야를 아하스 왕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표징을 구하라고 하니까 나는 표징을 구하지 않겠다고 

하나님이 친히 징조를 주십니다. 

처녀가 아들을 낳는데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와  아들과 함께  보냅니다.  큰아들 스알야숩(남은자만 돌아오리라)

이사야 둘째 아들 이름이 마할살렐하스마스(곧 망한다)

이사야의 두 아들 이름이 하나님의 경고인 것입니다. 

증인도 같이 보냅니다. 

제사장 우레아와 스가랴를 같이 보냅니다. 

 

이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 하기 전에  

앗수르가  침공해서 아람과 북 이스라엘이 망할 것이다.

아하스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설득하시는 것입니다.  

네가 의지하는 다메섹(시리아)과 이스라엘은 곧 망할 것이다. 

그러니 연합한다고 두려워 말라고 하십니다. 

 

반복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프로들은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하던것을 꾸준히합니다. 

아마츄어는 하다 말다 하다말다 합니다. 비오면 안합니다. 

새벽기도도 꾸준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북쪽 연합군에 의해서 12만명이 죽고 20만명 포로로 잡혀갑니다.

그런데 선지자를 보내서 20만명을 돌려보내게 합니다. 

그래도 하아스왕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엉뚱한것 의지하므로 결국 유다는 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가짜를 의지합니다. 

사람들은 다급하면 빨리 응답하는 세상을 더 의지합니다. 

아하스는 강대국인 앗수를 의지합니다. 

그 앗수르가 아람과 북 이스라엘을 무너뜨렸는데 

앗수르가 남쪽 유다 너도 가만 두겠느냐?  속지 마라. 

돈을 의지해 보세요 그 돈이 나를 무너뜨립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러시아가 물러간 후에

미국이 탈레반을 키웁니다.

그런데 탤레반 때문에 미군이 갑자기 철군하면서 

모든 무기를 그대로 놓고 나옵니다.  

결국 미군인은 빈손으로 나옵니다.

세상은 내가 의지하는 것 때문에 망합니다. 

우리 자녀에게 줄수있는 유산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다 헛 똑똑이들입니다.  

요즈름 경제학자들이 치밀하게 계산해도 다 틀립니다. 

믿음이란 애무나 버팀 견딤입니다. 

신앙은 기다림입니다.  인내입니다. 

빨리 빨리 하다가 급하게 하다가 다 망칩니다. 

서두르면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근심의 뿌리가 됩니다. 

기다리면 이삭이 태어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타이밍대로 일하십니다. 

아이도 열달되어야 태어나야 좋은 것입니다/ 

칠삯동이로 빨리 태어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인생이 미숙아로 태어나면 좋겠어요. 

때가 차서 나와야 복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앗수르가 강대국이라고 나를 보호해 줄 것 같지만 

결국 나를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동네 아저씨 차이가 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일상적이지 기적이 안 나타납니다. 

동네 아저씨는 기적이 달라고 안했는데 돈을 줍니다.

가짜들은 항상 기적을 일으킵니다. 

가짜들은 빨리빨리 된다고 합니다. 

문제가 있을때 아버지와 상의해야지 

동네 아저씨한테 상의하면 되겠냐?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가짜 우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울이 죽은것은 여호와께 묻지 아니한 연고다 

엔돌의 신접한 여인에게 가서 묻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울을 죽이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18-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 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9-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산자를 위하여 죽은자에게 묻느냐  왜 우상에게 가서 묻느냐 

크리스찬들에게 리서치 했는데 조사했는데 

종교다원주의를 믿는 자들이 64%라고 합니다.  이것도 구원 저것도 구원 

모든 종교는 다 같은 것이다 착하게 살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성령을 믿지 안흔 것이 58 %  아마 귀신을 믿나 

행위 구원을 믿는 자가 64% 거의 기독교인이 불교화 됩니다. 

그래서 절로 가라고 합니다.  행위 구원을 믿는자들이 

업보를 믿는다는 사람이 57% 라고 합니다. 

기독교 무당들이 설치는 것입니다. 

다 가짜들을 믿고 살아갑니다.  예언기도 받으러 가고 

전도도 중요하지만 복음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내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다시 서야 합니다. 

 

성경에 이미 다 답이 있는데 다른데 가서 묻는것은

하나님을 화나게 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되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주님의 나라입니다.   결과를 다 알고 있는데 

잘 사는 길을 알고 있는데 왜 망할 길을 갑니까?  끝내 패망하리라. 

기독교인들은 잘 살아야 합니다.  잘사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세상 의지하고 우상 섬기면 망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짢아요. 

앗수르 의지하면 망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너의 민족들이 함성을 질러 보아라 끝내 망하리라. 

우리는 끝을 알고 

 

8-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9-너희 민족들아 함성을 질러 보아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10-너희는 함께 계획하라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해 보아라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

끝내 끝내 끝내가 계속 말씀하십니다.  가짜 따라가면 망합니다. 

 

답은 13절 입니다. 

13-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염려할 것이 없어집니다. 

주일성수만 하고 새벽기도 하고 십일조만 해보세요. 

물질 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게 해주십니다. 

내 생애에 혼란이 올때 명확한 기준이 세워지면 인생이 정리됩니다. 

정리가 안되는 것은 기준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내 고집 내 생각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일지키겠다. 새벽기도 하겠다. 기준을 세우면 인생이 정리됩니다. 

주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우울증오고 건강이 무너지고 폭식하고 

십일조 드려보세요 재정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이길수 있는  세상지혜가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 말씀이 쉽게 들을수 있지만  

어느날 복음이 닫혀질때가 옵니다.  

말씀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한때가 옵니다. 

 

16-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내 제자들 가운데에서 봉함하라

17-이제 야곱의 집에 대하여 얼굴을 가리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복음을 듣고 싶어도 복음이 들리지 않은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다시 복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들리면 넘어졌던 모든 것들이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9장 

 

본질을 붙들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본질과 비본질의 싸움터입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을 붙드는 일에 실패한 왕입니다. 

그래서 삶속에 흑암이 임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낼수 없습니다. 

빛은 하나님이신데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이방의 갈릴리 스블런 납달리  벳세다는 어두운 땅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으로 큰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빛이 오면 큰 즐거움이 있고 대적을 물리치는 승리가 옵니다. 

목사님 아들이 동성연애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목회도 힘있게 못합니다. 

여장 남자였는데 여자들보다 이쁘더랍니다. 

그런데 그가 40kg 나가는 십자가를 지고 싶다고 해서

허락했더니  십자가를 지고 나서 

이 십자가가 나의 죄짐이었다고 해서  결국

삶이 깨지면서 동성연애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흑암이 물러가는 것과 기쁨이 동시에 오는 것입니다. 

 

미디안과 싸웠던 기드온이 300 용사를 가지고 승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승리와 기쁨을 주십니다.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름=쉠=본질(엣센스), 

예수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얻었다고 하잖아요. 

본질이 변화받게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 이름이 기묘자라. 원더풀=놀라움, 시꾼둥 지루함이 없어집니다. 

예수님이 지나가는 곳마다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두번째 이름이 모사라.  카운셀러=보헤사 성령, 도와주시는 분,

사실 첫번째 보혜사는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은 두번째 보혜사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정리시키는 영입니다.  

 

세번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  올마이트 갓, 불가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예수님이 가는데 모든 원수들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에 하나님이 싸우시게 하면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백전 백승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라. 

하나님이 나를 잠잠히 사랑하십니다. 내 삶의 문제도 다 풀립니다.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십니다. 

 

네번째 이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에버레스팅 하나님,

영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변함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돌아갈 집이 아버지 집입니다. 

이세상을 떠날때 아버지 집으로 가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하나님 품에 안기면 되는 것입니다. 

탕자는 돌아갈 아버지 집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방황하는 사람들은 아버지가 없어서입니다.  

 

다섯번째 이름은 평강의 왕입니다. 킹 오브 피스 

어떤 조건 속에서도 평강을 누립니다.  질이 바뀝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염려 걱정 두려움이 다 사라집니다. 

잠을 잘 잡니다.  사형당할 베드로는 잠을 깊이 잡니다. 

예수님 믿으면 절대 평강이 임합니다. 

 

이런 하나님이 임하시면 본질이 바뀌어 집니다. 

그러므로 그런 하나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수 있습니까? 

 

8-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9-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주민이 알 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는도다

그럼에도 아하스는 거절합니다. 

기도하는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화 됩니다. 

야곱은 움켜쥐다란 뜻에서 이긴자란 이스라엘로 바뀝니다.  

야곱이 환도뼈를 위골 되면서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나를 부정하고 예수님으로 주인 삶는 삶입니다. 

 

선악과 인생에서 복음의 인생으로 바뀝니다. 

선악과의 인생은 판단만 합니다. 옳으냐 그르냐, 좋다 나쁘다.

선악을 판단합니다. 

중심이 나입니다 . 십자가의 삶은 섬김과 희생이잖아요. 

망할것 같지만 다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망하는 것입니다. 

 

아하스는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습니다. 

11-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는도다

하나님이 고난을 주신이유는

나는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무능하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결국 말씀을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됩니다. 

 

베드로가 밤이 맞도록 그물을 내렸지만 허탕만 쳤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라 

내 경험으로는 오늘은 안됩니다.

그래도 말씀에 의지하여 내립니다. 

그랬더니 그물이 짖어질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베드로가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주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어느 시대나 지도자들이 잘못이 제일 큽니다. 

사람 의지 하면 안됩니다. 

모든 중심은 예수님게로 가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나의 원하는 것만 듣습니다. 

내 원함을 채워주는 말씀만 듣고 나를 강화 시킵니다. 

이곳에 오면 듣고 싶지 않은 메세지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는 것 말해야 합니다. 

성도들 비유만 마추는 말만하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예수님 만나면 본질이 바뀝니다. 

육적인 사람이 영적인 사람으로 변화 됩니다. 

욕심의 때 꾸정물이 다 빠집니다. 

말씀이 좋고 성도가 좋고 찬양이 좋고  예배가 좋아집니다. 

모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굴이 환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10장 

거친 풍랑을 잠재울 힘이 하나님께 있다. 

핵심이 하나님을 의지함에 있어서 실패한 왕이 아하스다. 

하나님을 의지함에 성공한 왕이 히스기야 왕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승패는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승리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남은자가 되라. 

남은 자가 누구냐?

앗수르가 되지 말라. 

하나님이 징계의 막대로 쓰시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의로운 유다를 악한 나라를 들어 치시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한자는 더 악한 자를 통해서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는 사람도 의로워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의로워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실 뿐입니다. 

이 세상에는 죄인밖에 없으니까 나같은 죄인도 쓰시는 것이니다. 

 

하나님에게 쓰임 받을때 앗수르처럼 쓰임받으면 안됩니다.

남을 징계하고 남을 아프게 하는데 쓰임받으면 안됩니다. 

이왕 쓰임받으려면 긍적적인 부분에 살리는데 쓰임받아야 합니다.

살리고 세우는데 쓰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앗수르에게 남왕국 유다를 혼내 주라고 하니까 

앗수르는 자기가 정의의 도구인줄 알고 잔인하게 합니다. 

오히려 잔인하게  죽이더라는 것입니디. 오버합니다. 

케롯(깍는다, 자른다) 완전히 죽이더라는 것입니다. 

 

6-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은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탈취 노략 짓밟으라 했는데  심하게 가혹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을때 따뜻함이 있어야 합니다. 

앗수르는 자기가 의로운줄 착각했습니다. 

죄중에 제일 큰 죄가 교만입니다. 

교만이 무엇입니까? 내가 주인공 되려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되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 되려고 합니다. 

내가 주인공 되려고 합니다. 내가 최고예요. 

자기가 의롭다고 잘난줄 착각하는 것입니다. 

옳고 그른 것을 자기가 정합니다.

선악과로 사는 것입니다.  항상 정의를 들고 나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학살을 행합니다.  

히틀러 마오져뚱 폴포트  캄보디아 킬링필드 

 

이 세상을 깨끗이 하는 것은  칼이 아니라 걸래를 든 사람입니다. 

걸래는 더러우면 닥아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교만해서 자가 머리된줄 착각합니다. 

또 한가지 죄는 자기 자랑이 지나 칩니다. 

 

우리에게는 남은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남은자란 믿음 붙든 자입니다. 

믿음을 버릴 상황이 오더라도 믿음을 지킵니다. 

하나님은 믿음 가진 자를 통해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남은 자만 돌아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삶에 베어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의지하는데 성공한 사람이 남은자입니다. 

 

20-그 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21-남은 자  야곱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22-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남은 자는 믿음을 지키고 사는 자입니다.

믿음을 굳게 붙든자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100만명이 잡혀 갔습니다.  

70년 동안 사는 동안에  그 나라 바벨론 문화에 흡수되어 살아갑니다. 

살다 보니까 편하니까 고국이고 유대인의 정신이 다 흐려 졌습니다. 

그래서 5만명만 돌아 왔습니다. 

 

역사는 5만명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제건 되었습니다. 

기드온이 승리한 사건이 유대인들에게 각인 되었습니다. 

남은자 300명을 통해서 비디안 군대 14만명을 이깁니다. 

출애굽때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통해서 건넌 사람들이 남은자들입니다. 

이 땅에는 믿음을 버릴만한 일들이 많이 다가 옵니다. 

결국에 믿음을 붙든자들이 남은 자인 것입니다. 

 

남은 자는 소수이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큰 구원을 이루십니다. 

여호와의 열심이 구원을 이룰 것이다. 

질병이 환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은 건지실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앗수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이 안되고 망하는 것을 기뻐하는 자가 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이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하셨습니다.  은혜입니다.  

고백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11장 

 

작은 것이 이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승패의 관건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에 실패한 왕이 아하스왕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일하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를 이룰 것이다. 

그것이 메시야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그의 위에 여호와의  곧 지혜와 총명의 이요 모략과 재능의 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 강림하시리니

 

이새의 줄기라고 한것은 약한 줄기 보잘것 없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의 가정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새=제시 

다윗은 보잘것 없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싹(네째로) 이란 순, 줄기, 작은것 연약함의 상징입니다.  

네째르=나사렛도 작은 고을 시골 마을 약함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것을 통해서 보잘것 없는 것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사람들의 성향은 작고 약한 것 보다 크고 강한 것을 선호합니다. 

부자가 천국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보다 어렵다. 

 

약해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강력하게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4지가 나타납니다.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고, 지겹지 않고, 힘들지 않습니다 . 

성령충만하면 이런것이 자연스럽게 나타납니다. 

예수님 믿으면서도 이런 일들이 여전하다면

성령없이 살아서 그런것입니다.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살아가면 담대해집니다. 

 

그리고 찬송할 뿐만 아니라. 기쁨이 충만합니다. 

신앙생활 하는데 기쁨이 없다면 종교생활 해서 그런 것입니다. 

나 한사람이 찬송하면 전염성이 있어서 주위가 다 살아납니다. 

찬송하는 가운데 병이 낳고 마음에 기쁨이 회복되고  

막혔던 문제가 풀리고 닫혔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목회라는 것이 모든 연약한 사람들을 불러 모아서 성령충만하게 해서

하나님의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약함+성령   

지혜란 보이지 않는 원리를 보는 눈, 총명은 드러난 것을 이용할 줄 아는 것 

모략은 계획을 짜는 것 , 재능은 일을 이루어 내는 것, 

성령이 임하면 총명이 회복되고 모략과 재능이 셈솟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알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두려워(=삐어 ) 집니다.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4-공의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성령이 임하시게 되면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적대감이 사라지고 하나됨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균형이 잡힙니다.  함께 할수 있게 됩니다.  

 

벌거벗었으나 허물이 되지 않습니다. 

가정과 같은 기능이 생겨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이런 일들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약점이 드러나도 허물이 되지 않습니다. 

이리가 어린양하고 친구가 되고  같이 있을수 없는데 같이 놀고 놉니다. 

메시야가 오시면 이상형이 이루어 집니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 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 

 을 넣을 것이라

9-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성경에서 물과 셈물은 생명을 상징하고 

바다는 혼돈 죽음을 의미합니다. 

은혜가 바다를 덮어버리고  질병을 덮고 대적을 덮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 충만해집니다. 

메시야가 오게 되면 은혜가 모든 사망이 물러가게 됩니다.

죽음이 삼킴바 됩니다.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환상을 보는 것입니다.  올 내이션스 

언제  메시야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에수님만 바라보면 

열방이 주께로 모여듭니다.  사람이 주인이 되면 다 깨집니다. 

 

10-그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11-그 에 주께서 다시 그의 을 펴사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 애굽 

바드로스와  구스 엘람 시날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12-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모두 택한 백성들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교의 자리로 이끌어 가십니다. 

열방이 주께로 나오는 비젼을 주십니다. 

나의 대한 응답 결단을 하는 사람들이 쓰임을 받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실때 반응이 좋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기뻐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종교로 믿으면 셈솟는 기쁨이 없습니다. 

사역을 할 때도 기쁨으로 하는 것이 참된 종입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고 지겹지 않고 무섭지 않습니다. 

성령과 함께 하면 지치지 않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다. 

12:1-그 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2-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찬송하면 주변이 다 변화되는 것입니다. 

찬송이 능력이고 전도입니다. 

많은 자녀들이 엄마들이 찬송하며 일하는 모습에서 감동받습니다. 

찬송이 힘이 강력합니다.  

찬송 부르다가 병이 치유받고  부부금실이 좋아지고 

부럽지 않고 두렵지 않고 힘들지 않습니다. 

 

부흥될때는 유명한 사람들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중요한 인물들이 사라집니다.  

그때부터 부흥이 되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나 없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없어져야 부흥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한자와 함께 하셔서 교회를 일으키십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13장 

강한 대적을 끝장 내신다는 경고입니다.  

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은 한민족의 하나님이 아니라 열방의 하나님이십니다.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세상의 하나님이십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다신론입니다. 

자기에게 돈 잘벌게 해주는 것은 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다신 산신 해신 주식신 비트코인신 부동산신 아파트신 

하나님은 이 우주를 다스리는 신이십니다 

악한 나라나 악한 왕이나 악한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앗수가 강할때는 바벨론은 약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을 언급하시는 것은 세상나라의 상징이 바벨론입니다.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가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은 반드시 멸망한다고 경고하십니다. 

축구로 말하면 엘로우 카드를 줍니다. 

 

바벨론이란 이름은 바벨탑에서 유래 하였습니다. 

바벨이란 뜻은 혼잡이란 뜻입니다. 

신들도 잡신이고 세상은 잡스럽고 혼잡합니다.  

여러분 머리에 잡스러운 것이 가득하면 세상이 들어온 것입니다. 

바벨론은 혼잡하고 잡스러운 왕국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고 질서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심란해 집니다. 무질서하고 혼란합니다. 

바벨론은 교만을 상징합니다. 

 

11-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교만의 특징은 나 중심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교만한 자들은 특징은 자신과 하나님을 대등하게 봅니다. 

선악과가 교만의 시작입니다. 

하나님 같이 됩니다. 내가 결정하고 내가 판단합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망치로 불렀다고 하십니다. 

망치 역할을 잘 하면 되는데 하나님과 싸웁니다.  

왜 망합니까 자기를 믿고 세상을 믿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들어오면 잡스러워집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과 다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22-그의 궁성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 

 

하나님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가라. 하나님을 중심으로 나아가라. 

바벨론을 의지하면 잡스러워지고 나밖에 없습니다.

내가 내가 하면 교만해 집니다. 

 

망하기 전에는 전조가 옵니다.  징조가 있습니다ㅏ. 

하루아침에 망하지 않고 싸인들이 옵니다. 

흔들리거나 금이 가거나 사고가 납니다. 

삼풍백화점 무너지고 성수대교가 무너지기 전에 전조가 있습니다. 

 

민둥산은 나무가 없는 벌거벗은 산인데 그곳에 깃발을 세웁니다.

어디서나 다 보이는 곳에 하나님의 싸인이 있습니다. 

교만한 마음이 오면 마음이 강팍해지고 자기 공로를 드러냅니다.

대부분 사고가 나지 않는데 두려움이 오고 경미한 것이 옵니다. 

진짜 사고가 나는 것은 0.3%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끝이 온다. 마지막 날이 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작은 싸인이란 바벨론이 망한다고 하십니다. 

민둥산에 깃발이 선다. 잘보인다. 열국에서 다국적 군이 모여든다. 

그럼에도 이것을 무시합니다. 

누군가 와서 예수님을 전하면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라크 사담 후세인이 다국적 군에 의해서 무너졌습니다. 

역사상으로 바벨론의 느브갓넷살 아들 벨사살 왕이 갑자기 무너집니다. 

메데 나라가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곧바로 무너집니다. 

메데를 망치로 쓰고 꺽어 버리십니다.  

하나님이 마음만 먹으면 어린 아이들 통해서도 제국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2-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4-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5-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멸망의 전조들이 올때 납짝 엎드려서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면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왜 자녀들에게 신앙으로 키우지 못하는 것도 세상이 커보여서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을 잘 못믿더라도 세상적으로 출세하고 부자되고

힘 있는 사람되라고 몰고 갑니다. 

이것이 한 가정이 무너지는 수순인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전조를 듣는 다는 것은 맡긴다는 것입니다.

강하면 끝이 있습니다. 

불패라는 말이 나오면 그것 믿으면 안됩니다. 

크리스찬들은 사람말에 속으면 안됩니다. 

아파트 사놓으면 막 오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헁에 빚 내어서 비싼 아파트 사놓습니다. 

지금 아파트 값들 추락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불패  안잘린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하루아침에 잘립니다. 

절대로 패배하지  않는다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타이타닉 배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첫 출항에서 침몰했잖아요.  

세상은 계속 불패를 이야기 할때  속으면 안됩니다. 곧 필패가 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길은 안되는 것 같고 늦은것 같지만 필승의 길입니다. 

 

6-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옵니다. 

바벨론은 내가 하겠다 내가 내가 하는 것이 바벨론입니다. 

망치가 자기 자랑합니다.  힘이 있는데 엉뚱한 데 힘을 씁니다. 

미국의 절반이 로또 복권을 산다고 합니다. 

로또 당첨된 사람이 존이토인데 200만불(23억)이 생기니까  아내와 싸우 이혼하고 

자식도 죽이고 자신은 자살합니다. 돈이 갑자기 생기니까 무엇을 할줄 모릅니다. 

그릇이 안되었는데 돈이 생기는 것이 축복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제일 큰 축복은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겸손은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바벨탑이 무너지고 나서 말씀에 순종하는 아브라함이 나옵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14장 

힘들어도 찬양부터 시작하라. 

하나님이 앗수르를 심판하시고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우리 인생길에 압박이 올때에 찬양부터 시작하라. 

슬픔 곤고 고역이 올때 찬송부터 하십시오. 

고난을 당해 보셨습니까? 

너무 고난이 크면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잠만 자게 됩니다. 

그럴때 찬양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주변이 풀리고 살아갈 의욕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쌓았던 모든것이 한순간에 날라갔을때 

예배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넘어지고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 찬양부터 시작하십시오. 

 

하박국서 가보면 악인들이 진치고 압박할때 

강대국의 공격으로 인해서 땅도 황페하고 외양간에 소가 없고 

무화나 나무에 열매가 없고 그럴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한다고 합니다 .

절망가운데 찬양할 수 있다면 그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찬양하였더니 

다시 다시 일어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시카코에서 목회하던 스페포드 목사님이  유럽에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아내와 네딸들을 먼저 보냈는데 타고 가던 배가 풍랑에 전복되면서 

아내와 딸들이 죽습니다.  그 바다에 가서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

 

11-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교만하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들면 망합니다. 

 

12절에 계명성=금성,  새벽에 가장 밝은 별입니다. 샛별, 새벽별, 

금성도 해가 뜨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제일 빛나고 잘 나가도 예수님이 나타나면 다 사라집니다. 

나는 하나님과 비교하려고 하면 음부에 쳐 박힙니다. 

 

카라=광채  잘못 번역 케래=뿔, 번역해서  모세상을 세우고이마에 뿔을 만들었습니다. 

단테 계명성을 루시퍼로 바꾸어서 신곡을 씁니다.  

이것을 밀턴이 시락원을 쓸때 그대로 배껴 씁니다.  그래서 마귀의 이름을 루시퍼라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마귀의 이름은 루시퍼가 아니고 그냥 사탄, 데빌입니다. 

정명섭 JMS= 자기를 지저스 모닝 스타라고 합니다. 

 

교만하면 망합니다. 높아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겸손은 충성하는 것입니다.

모든 결과를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겸손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결과를 주님께 맡기기 때문입니다. 

 

 앗수르 바벨론를 의지합니다. 

경영이란 동원할수 있는 자원을 다 동원해서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앗수르가 강하다고 앗수르대로 되지 않습니다. 

앗수르에 대한 심판 

아하스가 멸망할 앗수루를 의지합니다. 

 

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25-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이라 하셨나니

27-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아하스가 앗수루를 의지하다가 큰 코를 다칩니다. 

그러면 하나님만 믿어야 하는데 엉뚱한 것을 믿습니다. 

주께로 돌아와라 말씀으로 돌아오라. 겸손으로 돌아오라. 

그리고 찬송으로 시작하라. 

하나님은 믿음 있는 자와 함게 하시고 그 사람과 일을 하십니다. 

 

 

이사야 15-16장  

 

신자와 접촉하는 불신자의 문제

모압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입니다. 

롯이 소돔과 고모라 멸망때 피신해서 두딸과 관계해서 

큰딸과 관계해서 태어난 후손들이 모압족속이 되었습니다. 

둘재 딸과 관계해서 태어난 후손들이 암몬족속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사촌간의 관계입니다. 

 

나의 모압은 누구입니까? 

크리스찬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입니다. 

늘 같이 있는데 신앙은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남편은 믿는데 아내는 믿지 않습니다. 

아내는 믿는데 남편은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 믿지 않는 친구들 

신앙생활에 늘 방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안믿는 남편 안믿는 아내가 모압입니다. 

 

이사람들은 구원의 대상입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에게 늘 방해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 모압왕 발락왕이 

발람 선지자를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합니다. 

룻기서를 보면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하나님을 전합니다. 

모압여인 룻이 보아스를 만나 오벳을 낳습니다. 

오벳의 자손이 이새이고 이새의 아들이 다윗입니다. 

모압은 이스라엘 보다 약합니다. 

약자인데 이스라엘을 항상 괴롭힙니다. 

6-우리가 모압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모압은 열등감이 있는 민족입니다.  부끄러움이 있는 민족입니다. 

약하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면 풀리는데  그러지않고 

약하면서 악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하십니다. 

약자이면서 공의를 깨뜨리려고 합니다. 

가난하다고 공의를 깨뜨리지 말라 

약자라고 봐주어서는 안됩니다. 

 

약함 자체를 무기로 삼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행복도 독이되고 돈도 독이되고 건강도 독이되고 

인간은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 외는 독이 될수 있습니다. 

약함으로 하나님 앞으로 가면 약함이 강함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먄 바른길 갈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모압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모압에게 주는 메세지는 약하지만 악이 될수 있고 

하나님께로 나가면 약함을 이기고 일어설수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 떠나 살면 하루밤 사이에 무너질수 있습니다. 

세우는것은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기 전에 경고를 보내십니다. 

 

1-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룻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룻밤에 모압 기르가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5-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피난민들은 소알

에글랏  슬리시야까지 이르고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에서 패망을 울부짖으니

모압이 방황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도 울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품과 어려움을 주시는 이유는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압이 어려움 당해도 하나님께 오지 않고 우상찾아 갑니다. 

엄마가 신비주의에 빠지면 딸도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이단을 찾는 사람들 보면 그 자녀도 따라  이단 찾아 갑니다. 

 

모압민족이 찾는 신이 그모스신인데 자기 아들을 잡아 드립니다. 

고통 당하는데 갈수록 매말라집니다. 

모압지방은 아르논 강, 얍복강도 흘러서 메마를수 없는 땅인데 메마릅니다. 

메마르다는 것은 은혜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세상의 가능성을 더 바라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택하고 예배를 택해야 합니다. 

 

7-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

어러우니까 이사 가려고 하고 피난 가려고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피할길은 말씀으로 가고 교회로 가야 합니다. 

하나님 앞으로 갈때 답이 있는 것입니다. 

힘들면 무조건 아버지 하면서 주께로 가야합니다. 

마귀의 특징은 잡스러운 것입니다. 복잡하게 만듭니다. 

 

모압이 오면 교회는 받아 주라는 것입니다. 

믿음 떠난 사람이 교회 오면 받아 주라는 것입니다. 

탕자의 아버지 처럼 받아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 받아주십니다. 

너희는 그늘이 되어주고 피할 곳이 되게 하라. 

교회도 건강한 사람이 80%  어려운 사람이 20% 되어야 안정적입니다. 

성숙한 사람 80%가 미숙한 20%를 섬기고 감당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젖은 장작이 오더라도 다 태울수 있습니다. 

모압이 젖은 장작입니다. 

 

지금 탈북자들이 5만명이 왔다고 합니다. 

사회주의 사상에서 살다가 자본주의 체제를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북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탈북자를 품어야 합니다.  정서적으로 다 망가진 사람들입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야 합니다. 

피할곳이 되게 해야 합니다. 

겸손은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직하지 못하는 이유는 결과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난하고 약한 교회를 도와야 합니다. 

 

모압을 도우면 모압이 부끄러워 참된 회개할 수 있습니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하면 그 머리에 숫불을 쌓는 것이다. 

모압이 해꼬지 햇는데 이스라엘이 오히려 도우면 

크리스찬들은 우리하고 다르구나. 역시 믿는 자는 달라. 

 

14-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시도다

 

3년의 시간이 남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능욕을 당합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때 기도하여 15년을 연장시켜 주십니다. 

그러다가 3년후에 아들 뭇낫세가 태어납니다. 

믓낫세가 얼마나 악한지 이사야 선지자를 톱으로 잘라 죽인자입니다. 

12년 동안 아들 믓낫세에게 신앙을  가르치라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시간 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라는 기회를 준 것입니다. 

의미 없는 시간은 없는 것입니다. 

남은자가 심히 적더라도 돌아오는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압에도 남은자가 있는 것입니다. 

 

나와 접촉하는 불신자들이 있습니다. 

모압은 우리에게 다 있습니다. 

모압은 우리에게 사랑도 주고 애증도 줍니다. 

안믿는 아내 안믿는 가족 안믿는 친구들 

저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외쳐야 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17-18장 

죽을일이 살리는 길입니다. 

17장은 아람을 심판하신다는 메세지입니다. 

18장은 구스 나라를 심파하신다는 경고입니다. 

아람을 심판하는 말씀입니다. 

북 이스라엘도 함께 심판을 당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할 나라가 세상 나라를 의지합니다. 

세상과 함께 하면 세상이 망할때 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아람 나라의 수도가 다메섹입니다. 

아로엘 동편 이스라엘 을 일컽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을 일컬을때 에브라임이라고 합니다. 

 

1-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2-아로엘의 성읍들이 버림을 당하리니 양 무리를 치는 곳이 되어 양이

눕되 놀라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3-에브라임의 요새와 다메섹 나라 아람 남은 자가 멸절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 같이 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

 

다메섹이 무너질때 아람 나라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좋은 곳인데  초목이 무성한 지역입니다. 

인적이 사라지고  사람이 없으니 양들만 남아 있습니다. 

양들이 눕지 않는 멸절 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람과 함께 하면 아람 망할때 같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라면  아무리 험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요셉이 험안 인생길이었지만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의지하는 바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라면 반드시 망합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과 묶여 있는지 점검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과 연계되어 있다면 반드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비록 소년이지만 하나님과 묶여 있으니까 

골리앗과 맞장을 뛰면서 물리 칩니다. 

 

나에게 고민이 많은데 어린 아이에게 가서 상담하는 격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이 어린아이 같은 아람에게 인생 상담을 합니다. 

어리석은 것입니다. 어른하고 상담을 해야 합니다. 

어른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나의 짐을 다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길때 가족같이 여기십니다. 

우리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나가서 맡길때 문제가 풀리기 시작하빈다. 

이스라엘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10-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나무를 심으며

이방의 나무 가지도 이종하는도다

 

하나님 의지하는 것을 잃어버려서 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점점 무너져 내려가는 것은 하나님과 멀어져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에 실패하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더 망하기 전에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징계 조심이 보일때 마음이 다급해 질때 속히 일어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사람은 잡스러워집니다. 

 

고난 당하면 그 속에 성령이 없는 사람은 잡스러워집니다. 

겉으로 걸렁걸렁해도 성령이 있는 사람은

단순해 져서 아버지께로 돌아갑니다. 

단순해 져야 합니다.  성령이없으면 복잡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다는 것이 들통이 납니다. 

 

다윗과 솔로몬을 비교하면 한가지 입니다. 

다윗은 오직 주만이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방패이십니다. 

다윗은 위기가 오면 단순합니다. 하나님께로 달려갑니다. 

징계 사인이 보일때 속히 하나님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 붙들므로 다윗을 일컬어 하나님을 사랑한 왕이다 

하나님이 도와주신 왕이라는 호칭되어진 왕입니다. 

 

솔로몬은 의지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내가 천명이나 있었습니다.

그 부인들이 올때 우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만 찾지 않고 아내들이 제시한 우상을 섬겼습니다. 

결국 솔로몬은 망한 왕입니다. 

아들 르호보암과 북왕국 왕 여러보함과 늘 싸움만 합니다. 

다윗왕은 영원한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에게 주신 기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 돨아가야 합니다. 

환난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싸인입니다. 

환난이 오면 거룩하게 됩니다.

사람은 겉으로 볼때 믿는 자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다르게 살아가는 것이 거룩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배의 자리로 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닌 사람들은 놀러 갑니다.

예배를 우습게 여깁니다. 

위기 상황 속에서 예배를 드리느냐 거부하느냐 

기도하느냐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별시키는 이유는 심판에서 제하시려고 

 

그러므로 환난은 아품이지만 구별시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배 십자가 순종이 자연스러우면 하나님의 백성의 모습입니다. 

출애굽시 죽음의 사자가 와서 거룩의 표징이 문설주에 양의 피를 보고 

심판하지 않고 넘어 갑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패스 오버라고 합니다. 

7-그 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뵙겠고

 

하나님은 진실한 마음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의 길을 가는가 아닌가 테스트 하십니다. 

거룩은 언제나 구별됨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믿고 가는 것입니다. 

환난이 올때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충성을 다함에도 결과가 없어도 그대로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꾸 거짓되고 꾸미는 것은 결과를 맡기지 못해서입니다. 

아람하고 결탁하고 의지하면 반드시 큰 코 다칠날이 옵니다. 

불신자와 함께 하다가 심판 받을때 함께  망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빈 화분 

당시 왕이 후사가 없어서 국민학교 가서 꽃씨를 주면서 이것을 피워서 가져오면 

내가 잘 키운자를 선정해서 후계자를 삼을 것이라고했습니다. 

핑이란 소년이 씨앗을 화분에 심고 물도주고 해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약속한 날자에 빈화분을 가져갔고 다른 학생들은 화려한 꽃을 가져왔습니다. 

왕이 말하길 내가 너희에게 준 씨앗들은 삶은 씨였다.  죽은 씨였다. 

그래서 나의 후계자는 빈화분을 가지고 온 핑이 내 후계자가 될 것이다.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18장에는 구스나라에 대한 경고입니다.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나라를 구스라고 명했습니다. 

애굽과 가장 가까운 나라가 구스 나라였습니다. 

이들은 솔포몬 때

스바여왕때부터 믿음을 가지게 된 나라였습니다. 

에디오피아 국고를 맡은 간다게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을 방문했다가 

빌립 집사님 보내어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구스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해도 하나님은 더디 응답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조용하시지만 강력하게 일하시는 분이시다. 

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시면 대적들을 박살을 내십니다. 

구스에도 남겨진 자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7-그 때에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이 만군의 여호와께

드릴 예물을 가지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 시온 산에 이르리라

 

하나님이 이 세상에 3나라가 빚진 마음을 가지십니다. 

첫째가 애굽이고 둘째가 에디오피아이고 세째가 이란=파사 입니다. 

구스에 하나님 백성들을 있어서 멸망 당하지 않게 합니다. 

애굽은 이스라엘을 번성시킨 땅입니다. 

예수님도 피난한 곳이 애굽입니다. 

이란은 고래스왕때 유대인들을 귀환시켜서 성전을 짓게 합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인지

요사이 이란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위성으로 보다가 개종하고

꿈과 환상중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개종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복음을 듣지 못하면 하나님을 믿을 가능이 제로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악을 떠나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던지시길 축원합니다. 

 

 

이사야 19장 

애굽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애굽은 이스라엘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70명 야곱가족이 들어가서 430년만에 200만이상으로 번성해서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옵니다. 

유대인들 속에는 애굽인들 피가 많이 섞여 있습니다. 

430년이 얼마나 긴가 살펴보니까 임진왜란이 일어난

1592년도에서 2024년까지 기간과 거의 맡먹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유대인 정신보다

애굽인의 정신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애굽은 강대국의 특징입니다. 

힘있는 나라입니다.  

애굽은 세상을 상징하는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울때 애굽으로 피합니다. 

성경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애굽보다 더 강한것을 찾는데 세상에는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애굽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애굽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자멸하게 해서 무너뜨립니다.  

 

2-내가 애굽인을 격동하여 애굽인을 치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 나라를 칠 것이며

히스기야 왕때 산헤립이 18만 5천명이 와서 유다를 포위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니까 천군 천사가 와서 자멸하게 만듭니다. 

자멸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멘탈이 약하게 만듭니다. 

요사이 멘탈이 약해서 푹푹 쓰러집니다. 

점쟁이 찾아다니는 것은 곧 망할 징조입니다. 

두려워하고 자살하고 다 멘탈이 약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실때 쓰는 방법은 어리석게 만들어서 망하게 합니다. 

자멸입니다. 경제 위기가 오게 합니다. 

 

나일강이 메말라 버렸다는 것은 경제가 위축되었다는 것입니다. 

설상가상이 안되는 눈이 오고 서리까지 내립니다. 

공무원들이 멍청해집니다. 정책 실패를 합니다. 

13-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종족들의 모퉁잇돌이거늘 애굽을 그릇 가게 하였도다

14-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어지러운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애굽에 있는 다섯 성읍이 돌아온다고 합니다. 

애굽은 태양신(=라)을 섬깁니다.

이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우리나라 계룡산에 신도안에서 무당들이 회개하고 할렐루야 찬송했다는 것입니다. 

애굽 중앙에서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이 회복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가정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19-그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20-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재단을 수축합니다. 

예배가 드려지면 따라오는 것이 기도가 살아납니다. 

기도하면 응답이 옵니다. 불같은 능력이 임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한 구원자를 보내 주십니다. 

유대인들이 애굽의 학대로 인하여 부르짖으니까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어 출애굽을 시키십니다.

예배하면 성령이 임하여 지혜가 생겨서 똑똑해 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과 아닌 사람들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예배드리자 하면 모이면 알곡이고 싫어요 바빠요 하면 가라지입니다. 

예배로 하나님의 택한백성인지 아닌지 알수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자와 예배를 거절하는 자가 있을 뿐입니다.  

 

예배하면 하나되게 합니다. 연합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예배가 뜨거워지면 하나님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예배가 살아나면 진짜 교회가 되고 부흥이 되기 시작합니다. 

날마다 구원받는 자들을 더해주십니다. 

 

이스라엘 도 구원받고 앗수르도 구원받고 애굽도 구원받고

어느 나라에나 남겨진 자들이 있습니다.  

 

23-그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그 에 이스라엘이 애굽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가정에서 예배되면 가족들이 하나됩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되게 하시고 구원시키시고 살리십니다. 

힘들다 느껴질대 지체하지 마시고 예배의 자리로 가야 합니다. 

애굽을 통해 주는 교훈은 애굽같이 강한것 너무 무서워하지 말라

강한 것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굽 안에도 하나님을 믿는 남은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은 쉬지 않으십니다. 

예배의 힘을 믿고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예배 먼저 드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0-21장 

 

말을 믿을 수 없을때 몸으로 설명해야 한다. 

말을 하는 이유는 속의 진실을 전달하고 사상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말을 못믿는 시대 글을 잃어도 진실한 것이 없어 믿을수 없습니다. 

 

살면서 신뢰가 깨지는 것이 제일 위험합니다. 

부부 사이도 가난도 힘들고 병드는 것도 힘들지만 

진짜 힘든것은  부부가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 무엇을 해도 헛것입니다. 

 

오늘 이사야가 말씀을 전해도 믿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행위로 전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벌것벗고 3년동안 거리를 다녀라. 

말씀을 들려야 살아납니다.  말은 정신입니다. 

설교를 해도 다 듣지 않습니다.  

말씀이 들리면 정신이 살아납니다. 

기도도 말씀에 근거해서 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이 가득찬 사람은 들리지 않습니다. 

 

기도도 말씀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놓고 자꾸 읽으면 기도가 됩니다. 

복있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악인의 꾀를 쫓지 않게 해주세요. 

죄인의 길에 서지 않게 해주세요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게 해주세요. 

 

기도도 배워야 합니다. 

말씀에 의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내뱉는 언어가 엄마 아빠입니다.

엄마 아빠는 에너지가 들지 않고 할수 있는 언어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라고 외쳐 보세요.  아니면 아버지 해보세요.  

말속에는 정신이 깃들어 잇습니다.

 

남왕국 유다가 강대국 앗수루를 의지합니다. 

그런데 그 앗수르가 와서 유다 서쪽의 불레셋을  칩니다. 

그런것을 보면 우리가 앗수르를 의지하면 안되는구나 

그러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애굽으로 구스로 찾아가더라는 것입니다.

강패를 의지하다 더 악한 양아치를 의지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가 옷을 벗습니다. 포로의 몸이 되었습니다.  

포로를 데려갈때 옷을 벗겨서 데려갑니다.  

무조건 주님께로 돌아가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바벨론은 자기들이 강하다고 늦낍니다. 

바벨론이 다른 나라를 약탈해서 돈이 많으니까

자기 성을 지키는 것을 용병을 사서 지키게 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잔인합니다.  정복욕이 강해서 닥치는 데로 정복합니다. 

바벨론이 유프라데스강 메소포타미아 강  사이에 있습니다. 

컽으로는 풍요롭게 보입니다.  에덴동산 같습니다. 

그런 바벨론은 광야가 되고 메마르게 된다고 하십니다. (외화 내빈)

사대교회  살았다 하나 죽은 자로다. 

바벨론이 돈이 많아 지니까 파수꾼도 용병을 돈으로 사서 세웁니다. 

선교도 용병으로 돈주고 대신 보냅니다. 

교회 청소도 돈주고 사람사서 합니다.

이것은 죽은 신앙입니다.  

 

크리스찬은 사명을 위해서 복음 전도를 위해서

돈도 벌고 사업도 하는 것입니다.

돈이 있어도 일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강해지면 일을 하지 안하게 됩니다.  다 시킵니다. 

말세가 되면 노아의 때와 같다.   

방주에 들어가기 까지 먹고 마시고 하다가 깜빡해서 망하더라. 

롯의 때와 같다. 놀고 먹는 일만 합니다. 

일상생활하다가 육체의 즐거움을 추구하다 끝났다. 

인자가 나타나는 때에도 그와 같을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내가 참여하지 않으면 

진짜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루아침에 훅 갈수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내가 직접 뛰면서 믿음을 표시해야 합니다. 

 

앗수르의 산혜립이 아라비아 까지 쳐서 멸절시킵니다.

나는 아무 염려 없이 사니까 안전하다고 합니다.  

인생에서 아무런 고생을 모르고 사는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인생에는 반드시 밤이 옵니다.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밤의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밤은 쉬는 시간인데  편히 잠을 자지 못합니다. 

안식은 완정인데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결과를 맡기고 자야 합니다.

결과를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잠이 안옵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잠을 자지 마세요. 

그리고 성경을 읽으면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 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유튜부 보지 말고 성경을 읽어야 불면증을 이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생겨서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실때 잘 들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하실때 순종하십시오. 

남 시키지 마시고 직접하시기 바랍니다. 

밤은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할렐루야!

 

 

이사야 22장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

 

열방 심판을 하다가 예루살렘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유다가 의지하던 강대국들을 심판하십니다. 

너희들이 의지하고 기댄것이 헛되다. 

 

예루살렘을 환상의 골자기라고 표현합니다. 

모순 어법입니다.  싸일런트 싸운드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환상의 골자기  

우물안 개구리는 자기가 본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네가 보는 것은 너무 좁아 그것이 전부가 아니야   

네가 보는 앗수르 애굽 바벨론은 헛개비야 

지붕에 올라가면 잔치 하지만

루프 탑에 가면 죄를 짓기 쉽습니다.  

다윗도 옥상에 배회하다가 밧세바 목욕하는 것 보고 죄를 짓습니다. 

 

보모님들이 인생을 오래 살았기에 자식에게 충고합니다. 

준비할 것을 미리 알려 줍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미리 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3-너의 관원들도 다 함께 도망하였다가 활을 버리고 결박을 당하였고 너의

멀리 도망한 자들도 발견되어 다 함께 결박을 당하였도다

장차 지도자들이 다 도망갈 것이다.   도망하지만 결박을 당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장차 이런 모습이 될 것이다. 

하나님 마음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한곳을 쳐다보면 다른 사람들도 함께 바라봅니다. 

우리의 신앙이 진실이면 내가 믿는 하나님을 같이 믿게 됩니다. 

신앙이란 믿을 신자와 앙망할 앙입니다.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보는 것은 결국 다 보게 되어 있습니다. 

외적이 침공합니다. 

부자와 나사로에도 지옥에 가서 천국과 지옥을 다 바라봅니다. 

미리 볼줄 알아야 합니다. 

 

8-그가 유다에게 덮였던 것을 벗기매 그 에야 네가 수풀 곳간의 병기를 바라보았고

9-너희가 다윗 성의 무너진 곳이 많은 것도 보며 너희가 아랫못의 도 모으며

10-또 예루살렘의 가옥을 계수하며 그 가옥을 헐어 성벽을 견고하게도 하며

 

예루살렘이 정신을 차리고 방비합니다.  우물을 팝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의지할 줄 알았는데 결국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바라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어려움이 닥치면 돌아올줄 알았지만 

아예 자포자기 하더라는 것입니다. 

너무 어려우면 자포자기해서 방탕해집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속이 터진다고 하십니다. 

포로가 된다는 말은 자식이 끌려가고 아내가 간음당하고 

나라를 잃어보세요. 아무것도 내 맘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우리나라가 정신 차리고 뭉칩니다ㅣ. 

 

13-너희가 기뻐하며 즐거워하여 소를 죽이고 을 잡아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 하는도

14-만군의 여호와께서 친히 내 귀에 들려 이르시되 진실로 이 죄악은 너희가

죽기까지 용서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서 가야할 땅이 가나안입니다. 

가나안의 땅은 어떤 땅이냐,  애굽처럼 물이 많은 곳이 아니다. 

천수답으로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지 않으면 살수 없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애굽은 발로 물을 댈수 있는 땅이지만 가나인의 하나님이 권고하는 땅입니다. 

하나님이 보살피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땅입니다. 

이른 비와 늦은비를 구하며 사는 땅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땅입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면 부족함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15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왕궁 맡은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16-네가 여기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내었도다

예루살렘이 망한 이유는 재정맏은 사람 셈나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때문에 망했다는 것입니다. 

국가 재정을 자기 개인을 위해서 썼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거짓되고 욕심대로 살아갑니다. 

 

성도의 부르심의 목적이 거룩입니다. 

너희는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어라.  거룩은 구별되게 살아라. 

구별되는 모습이 예배드리며 사는 것입니다. 말씀 따라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함을 보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권력을 주어보니 더 충성하네. 정직하네  재물을 주어보니 잘 섬기네 

높아져도 더 겸손하면 더 크게 쓰십니다. 

요셉이 노예이지만 거룩한 노예입니다.  

셈나는 거룩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권을 교체하십니다. 

 셈나를 치우고 엘리야김(=하나님이 세우시다)을 대신 세우십니다.  

 

20-그 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21-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의 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22-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그의 아버지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모든 항아리까지니라

 

하나님께서 엘리야김을 세워서 셈나같은 가짜 지도자들을 갈아 치우십니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이가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님을 일컫는 말입니다. 

계시록 필라델피아 교회에게 하신 예언과 똑같습니다. 

곧 열면 닫을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엘리야김  같이 되어야 합니다. 

힘을 자기를 위해서 쓰지 않고 섬기는 일에 썼습니다.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시더라는 것입니다. 

 

25-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부서지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 잘 쓰임 받고 나서도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셈나가 모른 것은 삶이 짧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모든 성도는 양몰이 개입니다. 사람을 하나님께로 데려 오는 것입니다.  

내게 기회 주어졋을때 뒤로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하십시오. 

모든 일할 수 있는 기회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충성하십시오. 

일할 수 있는 기회에 충성 다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렐루야!

 

 

이사야 23장 

풍요할때 오는 시험 

 

두로(레바논) 심판 장입니다. 

열번째 나라중 마지막 나라입니다. 

두로는 경제 강국입니다. 

돈이 많은 곳이 두로입니다. 

두로 현상이 우리 가운데도 이루어집니다. 

돈이 많아지면 교만해 집니다. 

돈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영어를 만든나라가 페니키아입니다. 

페니키아가 무역을 잘 하던 나라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영어를 만든 나라입니다. 

 

두로도 무역을 잘해서 돈을 번 나라입니다. 

페니키아가 다른 이름이 포에니입니다. 

포에니가 부강하니가 로마와 맞장을 덨습니다. 

돈이 많아지면 나도 할 수 있다하며 교만해집니다. 

돈이 많아지면 내가 강화됩니다.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고 자기가 높아집니다. 

두로가 하는 모든 일들을 보면 나 잘났습니다. 

하나님이 두로 왕에게 너는 마음이 교만하다고 하십니다. 

두로는 내가 신이야 하면서 바다를 장악해야 세계를 장악한다. 

두로는 돈이 주는 자부심으로 하나님 자리에 앉은 나라입니다. 

 

돈이 생기면 사람이 가벼워집니다. 

가벼운 사람들은 생각없이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합니다. 

교만이란 결국 자기 중심입니다. 내가 하나님이니까 마음대로 합니다. 

독재자들 특징이 생각을 않하고  즉흥적입니다. 신중하지 못합니다. 

교만하면 반드시 가벼움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겸손은 나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면 무거워집니다. 신중해 집니다. 

 

1-두로에 관한 경고 다시스의 배들아 너희는 슬피 부르짖을지어다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갈 곳도 없음이요 이 소식이 

깃딤 땅에서부터 그들에게 전파되었음이

2-바다에 왕래하는 시돈 상인들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된 너희 해변

주민들아 잠잠하라

3-시홀 곡식 곧 나일의 추수를 큰 물로 수송하여 들였으니 열국의

시장이 되었도다

 

두로의 상인들이 다시스로 갔다가 돌아오는데 나라가 없어졋다고 합니다. 

황당합니다.  나라가 없으니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애굽을 시홀이라고 합니다. 곡물이 많은 지역이 애굽이었습니다. 

그런데 곡물시장이 막혀서 나라들마다 날리가 났습니다. 

나라가 가난해 지면 청년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습니다. 

자녀 세대가 부모시대보다 가난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경제 시스템이 무너지니까 부요한 나라마다 난리가 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난 원인은 교만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요를 누가 주었는가?   왜 주셨는가? 

내 힘이냐 내 능력이냐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내 능력보다 잘 될때 하나님이 밀어 주셨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계속 잘 되는데  내가 능력이 있구나 내 힘으로 이루었다 하면 

그때부터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말씀 앞에 서지 않으면 다 교만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부요는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있는 부는 하나님이 주셨다고 믿으면 

왜 주셨습니까?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을 구원시키는 것입니다. 

영혼구원하는 일에 돈을 써야 합니다.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겸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교만은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겸손은 나는 할 수 없다 그런데 된다면 하나님이 도우셨다

 

19세기 초에 재벌이란 단어가 생겼습니다. 

카네기 철강왕,  록펠러 석유왕, 포드 자동차왕,  

한나라의 재정보다 개인이 더 많이 돈을 벌었습니다. 

거부들은 돈을 함부로 쓰지 않고 늘 기도하고 겸손하게 삽니다. 

 

문제는 졸부들이 사회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주, 땅주인 등등  이런 사람들이 교만하게 사람들을 누룹니다.

 

아굴의 기도 나로 가난하게되 말고 부하게도 말고

하나님 없다고 할까봐 도적질하여 하나님 욕되게 하지 말고 

그런데 가난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돈이 일한다고 생각하니까 돈이 없으면 안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니가 없어도 할수 있고 가난해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계시면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찬들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사명의 문제입니다.  

 

사명이 중요합니다. 

사명에 맞는 능력을 구해야 합니다. 

돈 많아지면 교만해 집니다ㅣ. 

돈이 갑자기 생겼을때 누가 주셨는가? 

왜 주셨는가?  사명이 무엇인가? 

주님이 함께 하시느냐 안하시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4장 

인생의 시간은 짧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13-23장 까지 열국 심판이 나오고 

24장 - 27장 에 나타난 종말에 관한 소묵시록입니다. 

마지막 때 인류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옵니다 .

하나님 없는 세상과 하나님 있는 나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정, 사회 , 국가는 더러워진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말씀으로 안살면 본능으로 살기에 질서가 다깨집니다. 

 

말씀 떠나서 열심히 살아도 헛짓입니다. 

방향도 없고 우선순위도 없고 기준이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기준은 옆집사람이 기준입니다. 

옆집이 하는 일을 나도하고  옆사람 보다 더하는 것을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신앙인들은 옆사람이 기준이 아니라 말씀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옆사람과 차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계급을 만들고 차별화 시키려고 합니다. 

옆사람보다 조금더 낳은 것, 좋더 좋은 것을 위해서 달려 갑니다. 

사람은 나이 들어 가면은 다 평준화 됩니다. 

 

40대가 되면 지식의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모여서 하는 이야기 보면 먹는것 좋은 물건 싼것이 무엇인지 

50대가 되면 외모의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잘생기고 못생기고가 없습니다. 그얼굴 그얼굴입니다. 

60대가 되면 힘의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근육이 축축 쳐집니다. 고혈압니 당료 다 있습니다. 

70대가 되면 재산의 평준화가 이루어집니다. 

부자고 가난한 자가 차이가 없어집니다. 

먹는것도 힘들고 차도 잘 운전을 못합니다. 

80대가 되면 생사의 평준화가 되어서 언제 갈지 모릅니다. 

산사람이나  죽은 사람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살아 있는 분과 침해걸린 분하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치열하게 앞서거니 뒷서기니 하는 것 의미 없습니다. 

기준이 옆 사람이면 하는 것이 다 헛짓입니다. 

그러나 말씀이 기준인 사람은 다릅니다. 흔들림이 없습니다. 

기준을 밥고 방향을 잡고 정리된 인생이 되려면 말씀 붙잡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옆집과 비교하니가 차별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차별이 아니라 구별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구별되게 살아가는 살마들은 에배 드리는 자들입니다. 

 

가치 있는 인생은 사명따라 살아야 합니다. 

1-보라 여호와께서 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

2-백성과 제사장이 같을 것이며 종과 상전이 같을 것이며 여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같을 것이며 빌려 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3-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만족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웃과 비교하는데 더 많이 가지면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한 줄 압니다. 

소유가 행복을 준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소유를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약탈하고 전쟁하고 그속에서 억울한자가 나오고 살인 폭행이 나오고 

쾌락도 가정에서 하지 않고 집밖에서 얻으로교 하고 음란하고  마약으로, 술로, 도박으로 

마귀는  즉각적으로 기쁨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콜라줍니다. 

 

이 사람들 자기가 헛짓한것을 눍어야 깨닫습니다. 

아니면 병들어야 깨닫고 눍어도 못깨달으면 우물주물합니다. 

뭘 해야할 줄을 모릅니다.  그러다가 지옥가는 것입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쇼

묘비에  "우물쭈물 하다가 내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남 이야기 아닙니다. 우물쭈물 하다가 후회하다가 죽음을 맞습니다. 

 

제 친구들도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 오십넘어서는 죽음은 갑자기 옵니다. 

아침에 눈떴는데 주님앞에 서 있으면 부끄럽지 않아야 하지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말씀을 기준삼ㅇ 살아야 합니다 .

 

14-무리가 소리를 높여 부를 것이며 여호와의 위엄으로 말미암아

바다에서부터 크게 외치리니

15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이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배신자들은 배신하고 배신자들이 크게 배신하였도다

멀리서 부터 부흥이 옵니다. 

교회도 초창기 부터 헌신하면 부흥이 오다가 

살만해지고 물질이 여유가 있어지면 말씀도 기도도 소홀이 하게 됩니다. 

농땡이 칩니다. 원래 멀리있는 사람들은 다 흔들흔들 하는데 

새로 믿는 분들 속에서부터 부흥이 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된자보다 나중 된자가 먼저 된다고 하잖아요. 

유대인들이 먼저 된자이잖아요 이방인들이 나중된자들이 더 잘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확실한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평생 충성하다가 한번 불신하는 것 때문에 다 날려 법립니다. 

다 해놓고 다른 사람이 다 누립니다. 

 

사역을 맡기면 못한다고 하는 사람 붙잡고 시름할 필요없습니다. 

영접하는 사람, 믿는 사람, 예배하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사람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되는 대가 있으면 그것으로 영광돌려야 합니다. 

신앙이란 인내로 결실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애므나란 단어인데 견디다 참다 인대하다란 뜻입니다. 

 

최후 심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귀에 관한 메세지입니다. 

21-그 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에서 

왕들을 벌하시리니

22-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이게 되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마지막 심판의 날에 마귀들이 활개를 칠때가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 떠나야 합니다. 죽어야 합니다. 

부활이 있습니다. 새로운 몸으로 다시 일어납니다. 

죽는 순간까지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물질을 주셨으면 물질을 돌려 드리고 저같이 말씀을 받았으면 말씀을 돌려 드리고 

재능르 받았으면 재능을 돌려 드리고 존귀를 받았으면 존귀를 돌려드리고 

권력을 받았으면 권력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세를 살아갈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다시 돌려드리며 사는 것입니다. 

세상 사는  동안 옆사람 기준으로 살지 말고  

말씀으로 기준삼아 살아가야 합니다.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질서가 세워지고 정돈된 인생을 살수 잇습니다. 

삶의 패턴을 가질대 되는 것을 하십시오. 즐거운 것을 하십시오.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되는 것에 집중해서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께 받은 모든 것을 다시 돌려드리는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5장 

역전의 순간 

시험을 봅니다. 

공부한 사람들은 시험을 볼때 

자기의 실력을 보일때이지만 

공부 안한 사람은 두려려움의 시간입니다. 

8.15일은 해방의 날이지만  일본은 패망의 날입니다. 

 

25장은 남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내용입니다. 

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심판하는 날에  범죄 자들에게는 두려운 날이지만 

구원얻을 사람들에게는 기쁨의 날이요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려면

과거 현제 미래를 보면서 그 때를 알수 있습니다. 

 

과거의 하나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입니다.

여기까지 도와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폭풍 속에서 우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현제는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요새시닙니다.  

누구도 하나님이 지키는  그 성을 뚫지 못합니다. 

주님은 나의 피난처 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그늘이 되십니다. 

 

신앙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하는데 

세상의 말을 믿는 바보들이 있습니다. 

 

적군이 뒤에서 쫓아올때 홍해를 갈라서 피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십시오.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잔치를 베푸십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하십니다. 

 

현제는 우리를 위해서 잔치를 베푸십니다.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예배를 통해서 잔치를 누리는 것입니다. 

기름진 것과 포도주를 베푸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걷기 때문에 기쁜 것입니다. 

잔치란 내가 기쁜 것이 아니라. 상대방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어울림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기쁨을 같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게 될때 그 기쁨이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성도의 행복은 하나님을 영원토록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면 하나의 좋은 것들이 나에게 다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을 찬미해 보세요 그 사랑이 밀어 닥칩니다. 

무엇이든지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다 오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슬퍼하고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해 보십시오. 다음날 선물이 옵니다. 

현제 기쁨을 누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임마누엘이 지금 주님과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미래는 우리에게 두려운 것은  죽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음을 이기는 것이 부활입니다. 

죽은  후에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부활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와도 평온합니다.  죽는 임종의 순간을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유언으로 믿는 자녀들이 많습니다. 

 

바울은 사망을 네가 어디 있느냐?  꾸짖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의 꽃은 부활입니다.  죽은 후에 주님 앞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종교는 아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건져내시는 분입니다. 

새힘을 주시고 비젼을 주시고 꿈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해 보십시오.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그릇이 커집닏.  생각이 커지고 넓어집니다. 

성도들 모임을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6장 

심지가 견고케 된 사람

 

믿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승리가 있습니다. 

종말론 적인 신앙이 무엇입니까? 

장차 하나님 앞에 서야한다는 의식으로 사는 것입니다. 

땅=예레츠=세상을 대표할때  쓰는 것이 땅입니다. 

땅은 어두움 인데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면 그 땅이 살아납니다. 

인간이 흙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가야 생영이 됩니다. 

그 땅을 고칠지라. 그 곳에 생명이 들어가면 고쳐집니다. 

 

유다땅이 고쳐 지려면 생기가 들어가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원초적인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성을 쌓습니다. 

가인이 동방으로 가서 성을 쌓습니다. 

아들 에녹을 위해서 성을 쌓습니다. 

사람들이 불안해서 바벨탑을 쌓습니다. 

 

어떤 조건이냐 보다도 누구와 함께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곳은 철옹성이 되는 것입니다. 

아기들에게 누구와 함께 있어야 든든합니까> 

엄마나 아빠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커가면서도 어떤 선생님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큰 틀을 짜야 합니다. 

와꾸를 짜야 거기에 콩크리트를 부어서

나중에 거푸집을 때어내면 든든한 기둥이 섭니다. 

믿음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기준이 된 인생은 든든합니다. 

 

내가 언제 위로를 받습니까?  

나도 힘든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 만나면 나는 쑥 들어갑니다. 

탈북자들이 와서 남조선이 한국인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잘 사는 모습을 보면 놀란다고 합니다. 

탈북민들이 남한에 와서 잘 정착하는사람들은 

가난한 지역, 어려운 지역에 정착을 하면 잘딛고 일어난다고 합니다. 

 

인생을 살아갈때 나를 붙잡아 주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 인생의 가이드인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을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느 곳이든 어느 사회든 믿음 있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심지가 견고하다는 뜻은 은혜를 입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는 자는 자신도 흔들리지 않고 이웃들을 잡아 줍니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3-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의인들은 잘 받아들이는 사람들입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드립니다. 

그러나  악인들은 배우지 않습니다. 

배우지 않으니까 흔들립니다.  갈대같습니다. 

이 사람 말에 솔깃하고 저 사람 말에 솔깃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쓰시는 기둥이 됩니다. 

교회 모임에 참여만 해도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 받은 것이 평소에는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나 환난을 당하거나 

축복을 받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 있는 자들과 함께 세상을 엎어 버립니다.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입니다. 

거짓되이 살면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돈이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평안을 주지 못합니다. 

건강을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어려운일을 당하면 

자연스럽게 오-주여, 아버지, 하고 외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세상에서 승리하려면 믿음을 견고히 세워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흔들립니다. 힘이 없습니다. 

믿음 있는 자 옆에만 있어도 덕을 볼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7장 

마귀를 멸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왜 기도합니까?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잃하시면 무조건 승리한다. 

1-그 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을 죽이시리라

 

마귀가 리워야단입니다.  마귀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마귀는 날랩니다.  빠릅니다.  악은 갑자기 움직입니다. 

성경에서 바다하면 혼란의 장소로 표현합니다. 

17세기에 토마스 홉스라는 사람이 책을 썼는데

마귀가 국가가 될수 있고 교황청이 될수 있다. 

겸손함이 없는 권력은 마귀짓 할 수 있습니다. 

백성들을 옥죄고 괴롭힐 수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보면 마귀의 이름이 6가지가 있습니다. 

첫째가 용입니다.  큰용, 옛뱀, 마귀, 사탄, 온천하를 꾀는자

참소하는 자, -고자질하는 자 

이 마귀를 멸하는 방법이 어린양의 피와  말씀으로 이겼다. 

칼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좌우에 날선 검이 바로 하나님 말씀입니다. 

마귀를 물리치는 무기는 말씀이다. 

 

말씀과 믿음이 결부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음은 스위치입니다. 

믿음이란 말씀이 좋게 여기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매사를 좋게 여기고 긍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모든 말씀이 좋습니다. 

다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두번째는 포도원의 노래입니다. (이사야 5장)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었다고 탄식합니다. 

재 자리에 돌아온 포도원  성도는 성도의 자리가 있습니다. 

성도는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성도는 양의 이미지입니다. 하나님은 목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농부이고 에수님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양들을 혼자서 잘 자랄수 없습니다.  포도도 놔두면 들포도됩니다. 

다 손길이 많이 가야 합니다.  간수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포도는 손길 닿는 만큼 좋은 포도 상품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포도원지기 이십니다. 우리를 관리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극상품 포도 만드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간섭에 대한 말씀입니다. 

3-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4-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우리가 좋은 포도가 될려면 농부되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의 힘을 의지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맡길때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해야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5-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6-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7-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던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죽임을 당하였던들 백성을 죽인 자가 죽임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8-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주님 안에 거하면 엄청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포도입니다.  

포도원 지기이신 하나님이 적당하게 견책하십니다. 

보모가 자식을 징계할때 적당하게 징계하십니다.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징계하시지 않습니다. 

 

성도의 고난은 유익입니다.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순금같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니엘 친구들과 풀무불에 들어 갔는데  결박되어 들어갔는데

오라줄만 태워지고 

본인들은 하나도 상함이 없이 나옵니다. 

 

어떤 고난과 난관이 오더라도 믿음의 사람들은 더 순수해 집니다. 

나를 연단하고 독을 빼고 까시를 배는 고난이었습니다. 

고난을 통해 나의 믿음이 순수해 집니다. 

내 채질에 맞는 고난을 주셨구나.  감당할 만한 고난입니다. 

나도 나를 바꿀수 없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적절합니다. 

내가 당한 고난은 돌아보면 꼭 필요한 고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적당하게 다루십니다. 

9-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의  없이함을 받을 결과는

이로 말미암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이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10-대저 견고한 성읍은 적막하고 거처가 황무하며 버림 받아 광야와 같은즉 

송아지가 거기에서 먹고 거기에 누우며 그 나무 가지를 먹어 없이하리라

 

성도들마다 숨길수 없는 향기가 잇습니다. 

목사에게는 목사 냄새가 나야 합니다. 

성도들은 믿음의 냄새가 나야 합니다.

가난을 못숨긴다. 감기를 못숨긴다. 사랑을 못숨긴다. 

믿음을 못 숨김니다. 

극상품포도 향기를 숨길수 없습니다 

특히 믿음의 향기는 감출수 없습니다.  

일할때 말로 일하지 말고 향기로 일하십시오. 

 

교회는 먼저 믿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할때 

사람들이 생명의 냄새를 맡고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12-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13-그 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믿음의 냄새, 사랑의 냄새가 멀리까지 갑니다. 

멀리멀리 있는 자들이 냄새맡고 몰려 들더라. 

하나님이 하나하나 모으십니다. 

세상에서 왕따 당한 자들이 교회로 몰려 옵니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함께 찬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8장 

믿는 만큼 보고 보는 만큼 간다. 

 

이스라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히스기야 때의 심판입니다. 

애굽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부분에서는 똑같다. 

이단의 빠졌던 사람은 나와서도 다른 이단으로 갑니다. 

이것은 내면이 변화되지 않으면 도루묵입니다. 

겉만 변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거지 깡통에 도금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셨는데 그 복에 취해 살아갑니다. 

취했다고 표현합니다. 정신 나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합니다. 

북쪽 이스라엘의 수도는 사마리아입니다. 

북쪽은 평원입니다. 산이 없습니다. 

사마리아 지역만 높이 올라가 있습니다. 요세입니다. 

꼭 왕관같이 높이 올라와 있어서 그곳에 수도를 정했습니다. 

 

아합왕의 아버지 오무리때 굉장히 부요했습니다.

하나님이 굉장한 복을 주었더니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더라는 것입니다. 

1-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같이 기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같으니 화 있을진저

2-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이 넘침 같이 으로 그 면류관을 에 던지리니

3-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북왕국 이스라엘이 갑자기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떠나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중에도 남은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남은 자들은 복을 받더라도 취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물질을 주어도 삶의 목적이 없습니다. 

술취한 자 같이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사명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1000억이 생겼는데 목적이 없으니까

술먹고 마귀에 취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왕국 유다에게 너희들 봐라 북왕국이 왜 망했는지. 

다이어트 하더라도 분명한 목적이 있는 사람은 이룹니다. 

왜 다이어트 하니 했더니 시집 가려구요. 

 

성도들이 목적이 없으면 복을 받더라도 반드시 망합니다. 

목적은 주변을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주변 사람들을 살리려고 하는 자들이 남은자들입니다. 

부모입이 효자 만듭니다.   자식 자랑하 칭찬하면 효자를 만듭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꾸 깍아 내립니다.  남편을 아내를 깍아내립니다.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말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사모님들도 남편 목사님이 살아 있어야 사모님이지 

남편 죽어 보세요. 아줌마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무엇을 위해서 부르셨나 늘 물어야 합니다. 

내면이 변화되기 위해서 주의할 것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만이 우리 속을 변화시킵니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집중할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시험과 환난이 왔을때  받은 말씀 들은 말씀이 있을때 이깁니다. 

내 속에 박히 말씀 하나가 있을때 그것으로 승리합니다. 

 

가슴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잘박힌 못과 같이 마음에 잘 박히는 것이 복입니다. 

9-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말씀을 안 들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 줄때 받지 않으면  다른 나라 언어로 듣게 된다는 것입니다. 

대적의 들리지 않는 언어로 망한다는 것입ㄴ다. 

11-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사람은 힘으로 능으로도 안되고 말씀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아무리 축복을 부어주어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중심에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깨져야 합니다. 

말씀을 거부하면 교만해 집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자만심이 충만합니다. 

교한하면 10일면 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겸손은 나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할수 있다. 

내 자아가 깨지는 길은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듣기 들어도 듣지 못하면 교만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내면의 딱딱한 굳은 마음을 타작하므로 깨뜨리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알곡 만들려고 여러가지로 연단시키고 훈련시키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게 되는 것입니다. 믿으면 보게 됩니다. 

디자인도 마음의 그림을 먼저 본 사람이 표현하게 됩니다.

믿음이란 눈이 열리는 시발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있는 자에게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눈이 열려야 정치도 경제도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어서 먹으면 삶이 풍성해 집니다.

농부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농부가 심은 것과 종이 심은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심어야할 자리에 심으십니다.  

 

23-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아니하겠느냐

농부가 땅을 갈아 엎어 놓습니다. 이유는 옥토가되게 하려고 합니다. 

곡식을 추수할때 곡물마다 막대기로 쳐서 추수하는 것이 있고 

가지를 꺽어서 따는 과일이 있고   껍질을 깨뜨려서 추수하는 것이 있고 

나에게 맞는 추수 법으로 나를 쳐서 나를 알곡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29장 

두려움을 넘어서는 힘 

 

진짜와 가짜가 항상 있습니다.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두려움이 밀어 닥쳐 보면 알수 있습니다. 

남쪽 유다 이야기입니다. 

평상시에는 잘 모릅니다. 

지금 드리는 예배가 진정인지 진심인지 잘 모릅니다. 

두려움을 당해보고 어려움을 당해 보아야 안다는 것입니다. 

진짜 어려움이 닥쳐오면 하나님께로 가야 하는 데 

자기 두려움에 잡혀서 하나님께 가지 않고 애굽으로 갑니다. 

자기 욕심 자기 욕심을 채우는 쪽으로 간다는것입니다. 

 

너희는 본다고 하는데 애굽을 찾아가는 구나. 

너희가 맹인이구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구나. 

재정신이 아니구나. 

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니까?  우왕좌왕하고 애굽으로 가서 의지하는구나. 

나 중심으로 믿으면 자기 욕심 채우려고 하는 구나. 

눈에 보이는 지프라기인 애굽을 붙잡는 구나. 

자기 중심일때 두려움이 오는 것입니다. 

욕심은 자기 본능으로 사는 모습입니다.  나를 믿기 때문입니다. 

 

에수님 중심이면 능력이 나타나고 사랑이 나타나고 절제가 나타납니다. 

중심이 무엇인지는 위기를 당해 보아야 알수 있습니다. 

우리 삶가운데 두려움이 있습니까?

그때마다 나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내 중심이 아직 하나님께로 가지 않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배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예배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냐? 

건성으로 드리는지 마음없이 드리는지 살펴야 합니다. 

 

에리엘이란 말이 나오는데  번제단이란 뜻입니다. 

너는 번제단이라고 하는 데  짝뚱 번제단이구나 . 

진짜 번제단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진짜 번제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관 진리로 드리는 예배인가? 

ㅇㅖ배가 살아나면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심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는 기준이 없어서 

ㅇㅣ웃들이 하는 데로 살아갑니다. 

아니면 자기 고집대로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환경이 바뀌면 두려워 떱니다. 

 

성도들은 말씀을 기준삼아 살아갑니다. 

말씀 중심적인 사람은 자기 고집을 깨뜨리고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은 성장이 있습니다. 성숙함이 이루어집니다. 

자기를 강화 시키는 쪽으로 가는 사람은 신앙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쉽게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이런 사람들이 말씀을 듣다가도 내 마음에 안맞으면 다 무시합니다. 

내 생각을 지지하는 말씀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리젝트합니다. 

이런 사람은 아직도 자기 중심에 잡혀 살아가는 것입니다. 

입술로는 믿는다고 하는데 마음은 애굽보다 멀다. 

13-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런 사람들이 드리는 예배는 가짜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스토리로 알고 능력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말슴을 이야기로 알아 듣습니다. 

능력으로 받지 않습니다. 

 

다윗의 특징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경험된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배가 나의 하나님으로 체험되어 졌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드리는 에배가 진정한 예배가 될수 있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구경꾼으로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예배자가 아니라 구경꾼 이었군요? 

여기서 충격을 받앗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예배를 드린것이 참된예배가 아니군요? 

지금 하나님 눈에 에루살렘에서 드리는 예배가 가짜 예배라는 것입니다. 

예배자는 진실함으로 나와야 하는데  숨기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연약함 약함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이 예배입니다. 

15-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감춘다고 모르나요.?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사람이 언제부터 변화받습니까? 

마음을 다해 예배 드릴때부터 입니다. 

너희가 입술로는 나를 찾지만 마음을 내게서 멀도다. 

 

우리가 두려움 없이 살려면 

첫번째는 에배의 회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 말씀을 펴는 것입니다. 

성경은 들고만 다니지 말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민족 의식이 깨어나게 된 계기가 성경을 한글로 번역되어서 

성경을 읽어서 의식이 바뀐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는자가 복이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므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암흑기에 사경회를 많이 하므로 말씀에 붙잡혀 살았습니다. 

살길은 성경 읽는 것입니다.  말씀이 나를 일으킵니다. 

 

18-그 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사람이 두려움에 잡혔을때  예배의 회복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면 다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0장 

자기 고집 깨기 

 

사람들에게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반복되는 것이 경향성입니다. 

남왕국 유다나라도 경향성이 있습니다. 

영어로 Tendency, 

습관이며 성격 성품입니다. 

공부 잘하는 것도 경향성의 결과입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준비가 없이 시험 봅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경향성은 힘 있는 자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앗수르 의지하고 모압을 의지하고  애굽을 의지합니다. 

 

위기만 생기면 하나님께로 안가고 애굽으로 갑니다. 

경향성을 깨는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죽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경향성은 고집입니다.  

자꾸 하나님께 묻고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를 더하도다

2-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왜 물으라고 합니까?  물으면 자기 책임이 안됩니다. 

물어보면 책임이 전가 됩니다.  묻지 않았기 때문에 화근이 됩니다. 

그런데 왜 묻지 않습니까?  자존심 때문이고 자기 고집 때문입니다. 

묻지 않을때 모든 책임은 자기가 뒤집어 쓰는 것입니다. 

무슨일을 시작하기 전에 묻고 하면 내 책임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물으면 하나님의 사업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책임입니다. 

묻고 맡겨서 쉽게 살라고 하십니다. 

부부 사이도 서로 자꾸 물어야 합니다. 

당신 생각은 어떠세요. 

 

묻지 않고 하면  수치와 수욕이 됩니다. 

5-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7-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라합=큰 물, 거대한 것, 리워야단(사탄)

라합=애굽=물이 넘쳐나는 곳,  

기생라합도 이방의 영향을 받아 지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나아가면 라합에게 행한 것을 똑같이 당합니다. 

 

경향성 깨는 두번째는 아픈 말씀도 들어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안전하다 안전하다  좋은 말만 합니다. 

돌이키라. 돌이키라. 회개하라 하는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데 선택적으로 듣습니다.  자기를 강화시킵니다. 

내 경향에 맞지 않는다고 뛰쳐 나갑니다. 

깨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들을수록 더 강화됩니다. 

 

10-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너희는 바른 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마지막때  =때가 이르리니.  자기 사욕을 따라 살아갑니다. 

안절부절 합니다. 분주합니다.  바쁜것이 정상이 아닙니다. 

공포 팬익에 잡히지 말고 잠잠히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기만 해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아픈 말씀을 들으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힘든 말씀 찌르는 말씀 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보내사 우리를 치유합니다. 

 

15-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자꾸 행동이 먼저 나오면 더 바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싫어도 자꾸 묻고  자꾸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세째 경향성 깨기,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약속하신 것이 올때까지 머물라  성령을 기다려야 합니다. 

성령이 오셔야 말씀이 이해가 되고 새언약이 가슴에 부어집니다.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이끄시는대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곳은 바른 곳이고 복있는 곳입니다. 

나의 법을 너희 안에 두고 이끌어 가실 것이다. 

 

신앙은 교양이 아닙니다. 

신앙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이끄는 대로 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한다. 

성령과 육체의 소욕은 반대입니다.   

성령으로 말씀이 읽어지고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체질이 변화 됩니다 . 

성령충만해 지면 노력 안해도 성령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경향성을 깨는방법은 

자꾸 묻고 자꾸 듣고  성령을 따라가라. 

영광이 임하면 무게가 생깁니다.  가볍지 않습니다. 중후해 집니다.

마지막때에 키질을 하십니다. 

키질하면 쭉정이는 다 날라갑니다.  

마지막때 남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꾸 묻고,  자꾸 듣고. 성령을 따라 살면

나의 고집이깨지고 남는 자가 됩니다. 

 

새사람으로 살수 있고 마지막때에 남은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은자와 함께 일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1 장 

내 힘으로 안될때  영적체험을 할때입니다. 

 

애굽 의지하지 말라 계속 반복합니다. 

왜 하나님의 음성을 안듣습니까?  무시하는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바보들이 교만합니다.   자기 꾀에 넘어 갑니다. 

대가들은 늘 배우려고 하고 겸손합니다. 

교만은 어리석음 입니다.  본능입니다. 

본능으로 사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없습니다.

자기는 자기만 안다고 생각하는데 다 아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때 자기 힘으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서 건져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빠져나옵니다. 

바보들은 이런 하나님의 능력들을 금새 잊어 먹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결국 본능으로 돌아갑니다.  

 

1-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2-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교회에서 성경큐즈 할때 답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가나안 농군학교를 열고 사역하셨던 김준곤 목사님이 주창한 것입니다. 

일하지 않으면 먹지마라. 무슨 일이든지 하라

할일이 없으면 길가에 누워있는 돌이라도 세워라. 

 

무슨 질문을 하든 답은  에수 그리스도입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나를 축복하실이는 에수그리스도 

병에서 건져 내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태의 문을 여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을 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애굽은 신이 아니다. 영이 아니다. 

진짜 하나님을 체험해야 하고 영적 체험을 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애굽만 의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사람이 무엇인가 노력하고 노력해도 안되는 것에 부딪쳐을때  비로소 

영적 체험을 하게 됩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도 불가능합니다. 그럴때 

예수님이 축사할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것인데  일이 이루어졌을때

하나님이 하신 거라고 믿어집니다. 이것이 영적체험입니다.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자 체험 사자는 맹수의 왕입니다. 대적할 짐승이 없습니다. 

사자는 걷는 모습도 늠늠합니다 .  자유합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자같이 위풍당당하십니다.  

4-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하나님 체험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을 격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당당합니다.  늠늠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요셉을 보면 종이 되었든 감옥에 갔든 어디에 가든든 흔들림이 없습니다. 

 

5-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독수리는 하늘의 왕입니다.  독수리는 집도 바위끝 절벽끝에 짓습니다. 

새끼를 키울때  어느정도 자라면 독수리 집의 푹신 푹신한 털들을 흩트러 트립니다 

새끼들이 엄마 왜 그래 짜증냅니다. 그리고 새끼들을 집 밖으로 밀어냅니다. 

막 떨어지면서 나살려 하면서 날개짓을 바닥바닥 합니다. 

거의 땅에 떨어질 즘에 어미 독수리가 가서 받아서 다시 집으로 올라옵니다. 

왜 그렇습니까?  독수리의 커다란 몸을 날기 위해서는 날개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우리가 이해 안되는 어려움 속에 밀어 넣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왜그래 하지 말고 열심히 나개짓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광야로 내 몰때도 다 나를 강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방법입니다. 

하나님 떠났던 사람들은 돌아오라고 합니다. 

6-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7-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 우상,  우상을 그 에는

각 사람이 던져 버릴 것이며

우상 버리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애굽은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의지하지 않고 보이는 애굽을 의지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합니다. 손에 잡히는 것을 의지합니다. 

안됩니다.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절대 체험을 하면서 사차원의 삶을 살라고 합니다 

사람의 지혜는 최선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어찌 일차원처럼 사니 고차원으로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2 장 

부어 주시는 성령

 

왕이신 예수를 바라보라  

애굽은 강한것의 상징입니다. 

강한것이 잠시 도움이 되겠지만 너희를 공격할 것이다. 

장차 오실 메시야를 바라볼때  공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메시야는 중심이 될 것이다. 

메시야는 공정할 것이다.  양을 살릴 것이다. 

무조건 예수님께 가면 살길이 열린다. 

 

1-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가 귀를 기울일 것이며

 

예수님은 우리를 잘 인도하는 목자가 될 것이다. 

그분은 광풍을 막아주시고 폭우를 가리고 가믐에 셈물이 되고 

퇴약볕에 그늘이  되어 주신다. 

 

예수님에게 가면 우리의 인격이 성숙해 진다. 

보지 못하던 자가 보게 된다. 영안이 열린다.  

듣는 귀가 열린다. 잘들어야 성숙해 집니다. 

공부도 잘 듣는 자가 공부도 잘 합니다.  

잘 듣는 자들이 겸손합니다. 믿음도 들음에서 납니다. 

 

마음이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음이 조급하지 아니하고 느긋해 집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혀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성령 받은 사람들은 말이 분명해 집니다. 

예 아니오가 분명합니다.   

악한 영에 붙잡힌 사람들은 말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부르지 아니하겠고 우둔한 자를 다시

존귀한 자라 말하지 아니하리니

존귀함의 반대말은 더러워진다.

존귀하다는 것은 풍성해 진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로 가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입니다. 

순종과 신뢰를 통해서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 말씀을 듣고도 긴장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세상에 취해 있기 때문입니다. 

종말에 주님이 갑자기 올때 우왕좌왕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에 취해 살아야 합니다. 

 

8-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9-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0-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일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라

 

기도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당황하게  될 것입니다. 

점점 궁핍해 질 날이 이르게 될 것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것 가지고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활용해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때 번창하고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15-마침내 위에서부터 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성령이 잡혀 살아가야 모든 유혹도 이기고 게으름도 이기게 되고 

성령이 임하시면 광야가 아름다운 땅이 됩니다. 

 

16-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 가에 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예수님에게 가면 정의와 공의가 세워지고 

정의와 공의가 세워지면 평안이 오고 안전함이 오는 것입니다. 

일자리도 생기고 일할 수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큰 행복입니까? 

 

할렐루야!

 

 

이사야 33장 

기도의 위력 

 

현실상의 대적이 있습니다. 앗수르입니다. 

앗수르가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너무 악합니다. 

앗수르 앞에 서 있으면 내가 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악한 자들이 승승장구 할때 무력함을 느낍니다. 

학대를 하는 사람들인데 아무런 속임을 당치 않습니다. 

나쁜짓을 해도 벌도  않받습니다. 

1-너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자여 화 있을진저 네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이런 악하고 강한 대적 앞에서는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는 약합니다. 힘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십니다. 

 

2-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3-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순종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억울한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뺏앗느니라. 

우리는 계속해서 신뢰하고 계속헤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대적이 너무 악하고 강할때 분노심이 생길대 하나님께로 가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순종한다는 것은 계속헤서 신뢰로 나아갈때 어느 순간에 

주님이 일어나 걸으라고 하십니다.  중풍병자와 친구들  

계속 순종해 나가다 보면 천국을 침로하는 것이 되어  천국문이 열립니다. 

자기 힘으로 일어날 수 없는데 일어나라 손을 내밀라 할대 순종하면 

일어나게 되고  마른 손이 펴집니다. 

그래서 마귀는 우리로 신뢰하지 못하게 묶어 놓습니다. 

4-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가 뛰어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오르리라

5-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6-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7-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8-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어지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하나님과 교제해야 하는 이유는 친밀해 지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해 지면 영원한 것들만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분별력이 생깁니다. 무엇이 소중한지 덜 소중한지 보입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따라갑니다. 

죽음도 잊고 살아갑니다.  종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보입니다. 

영적인 시력이 회복됩니다. 

 

11-너희가 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하나님과 멀어지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겨와 같이 날라가는 것입니다. 

불이 타서 남는 것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헛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해 지면 영원히 남는 것들이 남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오래 참으시고 우리의 주위를 끄십니다.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하면 두려움도 염려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15-오직 공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7-네 눈은 왕을 그의 아름다운 가운데에서 보며 광활한 땅을 눈으로 보겠고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영적인 시각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광활한 땅을 멀리 바라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ㅣ. 

끝을 바라보는 시각을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을 헛되게 살지 않게 만드십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4장 

아름다움을 찾으라. 

 

1-12장 아하스 스토리 

13-35장 심판의 예언장 

심판의 날과 함께 구원의 날입니다. 

 

34장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모습이고

35장은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말로를 보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은 교만입니다. 

에돔과 바벨론이 교만했습니다. 

에돔의 후손들은 아라비아 사막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아라비아에는 많은 바위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돔 족속들은 자신들은 바위에 살기에 안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3-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에돔을 치시겠다고 합니다. 

5-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6-여호와의 칼이  곧 어린 양과 염소의 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교만하면 황페해 진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높이고 의시되고 당당하면 하나님이 치신다는 것입니다. 

잠시는 융성했지만 하나님을 떠나가면 나타나는 증상이 인물이 사라집니다. 

백성을 위하는 지도자가 사라집니다. 당파적 지도자만 나옵니다. 

당파적 지도자는 내편만 감싸고 반대편은 다 숙청합니다. 

은헤로 구원받은 자는 당파적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바라볼때 구원이 필요한 존재로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한 사람들은 당파적이 될수 없습니다. 

내 안에 내편 니편이 있다면 아직 은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11-당아새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 까마귀가 거기에 살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드리우실 것인

12-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13-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교만하면 황페헤지고 혼란하고 일군들이 사라지고 방벡들이 사라집니다. 

말씀 앞에 순종과 신뢰를 하게 되면 당파를 짓지 않습니다. 

불쌍히 여기고 돕고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슴을 읽다보면 다 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35장은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원이란 아름다운 것입니다. 향기로움 입니다. 

나의 추한 인생을 아름답게 하셨습니다.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인내하고 맡기고 기다리면 좋은날이 옵니다. 

욕심없이 사는 모습니다. 희생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귀신들이 끼어 들면 덥럽고 추해집니다. 

형사들이 범인을 잡을때 더러운 집부터 수색한다고 합니다. 

 

깨끗하고 정돈된 집에는 범죄자들이 끼어 들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잘 안씻고 잘 정돈을 안합니다. 

죄는 더러운 것입니다.  부끄러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야 깨끗해 지는 것입니다. 

구속함을 받은 사람은 깨끗한 자입니다. 

 

아름다움이란 내가 먼저 굳건이 서고

주위의 연약한 자를 세워주는 것이 아름다움입니다. 

 

메시야가 오시면 맹인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이사야 35장 

메시야의 증거가 무엇인가? 

 

사는 것이 메마르고 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에 주님을 모셨느냐 하는 것입니다. 

북왕국은 앗수르에 망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힘을 의지하지 말고 강한것을 의지하지말라 

힘있는 열방과 에돔은 망할 것이다. 

남왕국 유다도 풍전등화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예배속에 임재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속에 임하십니다. 

 

구약성겨에 없는 기적이 있습니다. 

바로 소경이 눈을 뜨는 기적이 없습니다. 

이 기적은 메시야가 오시면 일어난다고 합니다. 

 

메시야가 오시면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4-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현실이 암담함을 말씀하십니다. 

1절에 광야 메마른 땅 사막이란 단어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환경이 어렵더라도 하나님과 친밀한 상태라면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노래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과 샤론의 아름다움이 회복됩니다. 

샤론의 꽃=무궁화,  예수님이 오시면 다 변화가 됩니다.  아름다움이 회복됩니다. 

 

약한 손이 강하게 되며 떨리는 무릎이 굳건해 집니다. 

하나님이 오시면 일해 주십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악인들을 쓸어버리실 것입니다. 

위기에서 구하여 주십니다.

맹인이 눈을 뜨게 된다고 합니다. 못듣는 귀가 열립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맹인의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메시야라는 증거입니다. 

 

의심하는 사람들은 메시야인 증거를  계속 보여 달라고 하니까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일한다고 하지 말고 

주님이 오시면 주님이 친히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임재를 구하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8-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을 거룩한 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

9-거기에는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이 그리로 올라가지 아니하므로

그것을 만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길을 잃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리석게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에서는 사자나 사나운 짐승이 없을 것입니다.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만 다니게 되는 것입니다.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올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은

찬송과 노래를 부르고 희락과 기쁨과 즐거움을 얻습니다.

이 제는 더 이상 슬픔과 탄식에 잡혀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6장

하나님께는 늦은때가 없다. 

우리는 빠를 수록 좋다. 

 

히스기야 왕에 대한 기록입니다. 

종말의 때에 나타날 일들을 예언하고 계십니다. 

메시야가 나타나면 이루어질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이사야서는 하나님을 믿는데 실패한 왕 아하스와 

그의 아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순종과 신뢰한 왕입니다. 

그런데 그의 아들 믓낫세는 잔혹한 왕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앗수르를 통해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1-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2-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에 서매

남쪽 유다도 거의 모든 성이 함락 되었습니다. 

라기스 성만 남아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 하나만 남게 됩니다.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앗수르 왕이 섰다고 합니다 

 

굳게 믿지 않으면 굳게 서지 못합니다. 

히스기야가 굳게 믿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릴때 신뢰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지 않는 다면 대적의 말을 들을 것이다. 

말씀 받을때 신중하고 듣고 신뢰하고 순종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나. 

순종하면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신뢰하십시오. 내가 할수 없는 것은 다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말씀 앞에서 신뢰와 순종해야 합니다. 

 

마귀는 다가올때 말싸움부터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마귀의 말과 다른 것은 건성으로 들으면 비숫합니다. 

마귀의 말을 망하게 하는 목적이 잇고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를 살립니다. 

마귀는 항상 우리의 믿음을 공격합니다. 

마귀도 애굽 의지 하지 말라고 조롱합니다. 

애굽이 너희를 찌를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도 믿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를 믿으라고 합니다.   북쪽 이스라엘도 결국 내손에 무너졌다. 

그러므로 너희가 망하지 않으려면 나 앗수르를 의지해야 한다. 

너희는 내가 말을 줄찌라도 그 말을 탈수 있는 군인도 없지않느냐?

 

10-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유다는 청개구리 처럼 하나님 말씀에는 불순종하고 앗수르 왕의 말에는 굴복합니다. 

15-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따르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앗수르 왕이 자신에게 복종하면 다 준다고 합니다.  마음이 반쯤 넘어 갑니다. 

그때라도 돌이키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면 살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다 넘어갔어도 돌이켜서 하나님께 돌아서면 살아 난다고 합니다. 

우리가 죽을 위기에 있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살아납니다. 

늦은 때는 없습니다.  빠를 수록 좋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7장 

하나님 바라보기만 해도 된다. 

 

예루살렘 성도 포위 되었습니다. 

항복하라고 회유하고 협박합니다. 

앗수르 사람들은 잔인하고 학살하는 민족입니다. 

이럴때 두려움에 잡혀 있던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전으로 갔습니다. 

 

두려움이 무엇입니까? 

실체가 아닙니다. 

믿음이 없는 자리에 들어오는 것이 두려움입니다. 

믿음 없는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두려움입니다. 

우리가 두려움과 이기는 방법은 믿음을 붙들면 되는 것입니다. 

 

3-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지금 히스기야는 이런 나라의 문제를 다른 것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내속에 믿음 없다는 말은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합니다. 네 대적을 죽일 것이다. 

우리에게도 두려움 불안이 있다면 내 속에 믿음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6-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7-보라 내가 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믿음이 언제 생깁니까? 주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말은 내 안에 성령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안에 계시는 증거가 뜨거워지는 가슴입니다. 

내 속에 불이 붙습니다. 뜨거움이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붙으면 앞으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ㅅㅏ랑의 마음을 주십니다. 심지에 불이 붙어서 사랑의 불이 붙습니다. 

말씀 앞에 서게 되면 반란스가 생겨서  분별력이 생깁니다. 

지혜가 생깁니다. 믿음이 생깁니다. 사랑이 생깁니다. 침착해집니다. 

신뢰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하십니다. 

내가 두려움에 억눌려 있다면 내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리기만 해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앗수르는 애굽에서 오는 라기스를 막았고 

구스에서 올라오는 길목을 막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애굽을 의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마 앗수르도 구수에서 올라오는 군대를 두려워했던 모양입니다. 

말로 협박하는 것은 진짜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 사는 것이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그래서 술을 마시고 돈에 집착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권력을 의지하고 놓치 않습니다. 

믿음 없으면 사는 것이 불안하고 두려운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기도하니까 담대함이 생깁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은 주의 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대면 예배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앉아서 바라보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교회 공기는 다릅니다.  기도 못해도 괜찮습니다. 

교회 나와서 앉아 있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텃치가 있고 평안이 몰려옵니다. 

 

히스기야가 기도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왕하 18장에 보면 히스기야가 친애굽 주의자였습니다. 

아버지 아하스는 친 앗수르 정책이었습니다. 

위기는 언제  끝납니까? 

기도의 자리에 복귀하면 끝이 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7-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19-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32-이는 남은 자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이에 앗수르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 사레셀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내가 두렵고 불안하면 내 속에 믿음이 없구나.  깨닫고 

ㅎㅏ나님 앞에 나가서 믿음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을 주옵소서 . 말슴에서 믿음이 나옵니다.  말씀을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 앉아 있기만 해도 믿음은 부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두려움을 이길수 있는히스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8장 

부족함을 채우는 기도

 

히스기야가 죽을 병이 들었습니다. 

이 사실을 이사야가 알려 줍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된것은 개인의  문제만 아니고 국가의 문제입니다. 

당시 작은 유다라는 나라가 18만 5천명의 앗수르 강대국을

물리 쳤다고 주위 나라들이 놀랍니다. 

그런데 죽어서는 안될때 히스기야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죽을 병을 알려 준 이유가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소시민적 사람입니다.

그릇이 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너는 데려가시겠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히스기야가 성전으로 찾아 갑니다. 

 

네 나라를 구원하고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 

히스기야가 속이 너무 좁으니까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넓게 하려고 기회를 주십니다. 

히스기야는 너무 개인적입니다.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히스기야가 39에 죽을 병애 걸렸습니다.  53세에 죽습니다. 

하나님이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를 보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너의 생명도 연장하고 네 백성을 앗수르에게서 구원해 내라고 하십니다. 

통을 넓히라고 하십니다.  3년후에  42살에 아들 뭇낫세를 낳습니다. 

 

왜 죽을 병을 주셨습니까?  사명을 넓히라는 싸인입니다. 

15년 동안 사는 동안 다음 세대를 준비 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자기만 편하면 장탱이지 나 떠나면 그만이지 합니다.

다음세대 키우는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사명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3-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히스기야는 공적인 의식이 없습니다. 오직 나 나 나입니다.

내가 뭐했다는 공로의식만 있습니다. 

내 문제만 없으면 된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유대가 망하는 징조가 바로 히스기야에게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공동체의 위기는 자기만 자기만 생각하면 시작되는 것입니다.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사실 히스기야는 왕인데  왕답지 않습니다.  생각이 작습니다.  

온 백성 온나라를 위해서 생각이 업습니다. 개인적인 안일에 집착합니다 .

 

9-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10-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볼때 사명의 불을 내려 주십니다. 

안일하게 편하게 사는것만 추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넓혀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유다 백성들이 참된 신앙이 없이 형식적인 신앙으로 살다가 

결국 바벨론 제국에 무너지고 70년 동안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발이 바로 히스기야 왕때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39장 

사랑하면 얻고 자랑하면 빼앗긴다. 

 

누구나 고난보다 형통한 것을 좋아합니다. 

선줄로 생각한 자는  곧 넘어질까 조심하라. 

하나님 앞에 형통하면 하나님 없이도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히스기야는 주위 나라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앗수르를 물리친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죽을 병도 극복한 왕으로 소문 났습니다. 

불굴의 인물로 역전의 인물로 소문이 났습니다. 

한마디로 잘 나갈때 형통할 때입니다 

바벨론에서 사신이 왔습니다. 

신흥 강대국 대우를 받습니다. 

 

1-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신흥 강대국 대우를 해주는 것을 기뻐합니다. 

바벨론왕이 글과 선물을 보내 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하나님 이름은 다 사라집니다. 

히스기야 자기가 대접 받으니 기뻐합니다.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합니다. 

 

진짜 기쁨은 하늘  기쁨입니다. 

하ㅏㄴ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교도 기쁨으로 갑니다.  

히스기야는 진짜 기쁨을 모릅니다. 

침례 요한은 무엇이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일컬어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예수님이 기쁨의 근원이요 안전한 피난처요. 대적에서 건져주실 산성이요. 

히스기야는 예수님 보다 자기가 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을 기뻐할때 미래는 열리는 것입니다. 

내가 낮아져야 미래가 열리는 것입니다. 

나를 드러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랑은 자기를 높이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자랑하면 있던 것도 다 빼앗깁니다. 

민수기 =넘버스로 인구 조사를 합니다. 

진행한는데  점검하는 것입니다. 

숫자에 맞는 일을 맡기려고 점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수를 새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수가 얼마인가? 

히스기야가 바벨론 관리들에게 성전고를 다 보여 줍니다. 

이사야가 묻습니다. 왕이여 무엇을 보여 주었습니까?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어디서 왔나이까? 

히스기야가 점점 진실과 멀어집니다.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똑똑한 사람은 자꾸 칭찬해 줍니다. 

그러면 비밀도 슬슬 풀어 놓습니다. 

비밀 정보를 다 풀어 놓습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예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강하게 되었습니까? 

나의 의지하는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와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말을 알아 듣지 못합니다. 

자랑하면 다 빼앗깁니다. 

 

성도의 자랑은 십자가 주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나를 자랑하면 시험 듭니다. 다 빼앗깁니다. 

사랑하면 얻고 자랑하면 빼잇깁니다. 

 

우리 모든 죽은 것들을 살리는 길은 주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42살에 믓낫세를 주셨습니다.  

이 뭇낫세가 제대로 신앙교육을 못받아서 무능한 왕이 되었습니다.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히스기야가 치료받고 나서 교만함으로 감사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히스기야 심중의 마음을 알고자 시험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속마음을 의도를 알아보시려고 시험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지 믿고 신뢰하는지  흔들어 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40장

주님을 앙망하는 자의 행복, 

 

1장 -39장까지는 심판의 메세지 입니다. 

40장-60장까지는 구원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왜 심판에서 구원으로 넘어 갑니까? 

그냥입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이유가 없다는 것은 은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백성을 위로하라고 하십니다. 

노역의 때가 끝났다. 죄악이 사함을 받았다. 

예수님이 ㅣ오셔서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위로받고 구원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1-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위로라는 컴포트라는 단어가 컴포트인데 

컴은 함께  포트는 힘, 능력이라는 뜻입니다.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살리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들어도 사람은 다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분이시다. 

 

예수님이 3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길을 만드셨습니다. 

길이란 자꾸 다니면 길이 됩니다. 

골자기는 메우고 높은곳은 낮추고 그래야 평탄해집니다. 

우리 마음의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의 상처 열등감을  교만을  치유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길이 열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예배도 되고 기도도 됩니다. 교제도 됩니다. 

ㅇㅖ수님이 오시면 우리의 모든 것을 살리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제를 해도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3-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길이 만들어 졌다는 것은 평평해 졌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평정심이 생겼습니다. 

왜 사람들이 만나서 교제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서로 편견과 상처가 많아서입니다. 

또 교만합니다.  

ㅇㅖ수님이 오셔야 깍겨나가서 평평해 지는 것입니다. 

막혔던 길이 열리고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도 막힌 사람들도 억지로라도 예배에 와야 길이 열립니다. 

 

두번째 예수님이 하신 일은 말씀을 통해 살리십니다. 

말씀을 들으면 순종과 신뢰를 통해서 하늘길이 열립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강대국들을 정리하시고

유한한 것에서 눈을 돌려 영원한 곳에 눈을 돌리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만나야 영원한 곳에 초점을 두게 됩니다. 

 

6-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 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과 같으니

7-풀은 마르고 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이로다

8-풀은 마르고 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람은 다 돌아가십니다. 풀과 같다.

우리를 살리는 길은 말씀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인생을 걸어야 합니다. 

 

세번재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움을 없애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기만 해도 치유가 됩니다 .

여호와를 앙망하면 내 문제에서 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9-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사람이 병을 바라보면 병에 사로잡히게 되고 

걱정 근심을 바라보면 걱정 금심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그러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모든 병 두려움 걱정이 다 물러갑니다. 

감사만 해도 다 됩니다. 감사해 보세요 생기가 돗아서 일하게 됩니다. 

강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면 나도 강해 집니다. 

 

예수님은 목자이십니다. 

우리는 양들인데 목자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양은 앞서 가시는 목자를 따라가면 됩니다. 

양은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없습니다. 

양들에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중요한 것입니다. 

에수님 따라가야 길 잃지 않고 헛되지 않는 인생길이 열린다. 

예수님은 알아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마귀도 이기고 두려움도 이기고 

 

세째, 새힘과 새능력을 덧입어야 합니다. 

27-야곱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푸념하지 말라야 합니다.  투덜투덜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힘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바라보고 앙망해야 합니다. 

믿음 이 무엇입니까? 애무나=견디는 힘입니다. 

우리가 견디고 있으면 하나님의 땡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십니다. 

 

주님을 앙망하는 자의 행복이 나옵니다.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행복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피곤치 않고 새힘으로 사는 행복이 있습니다. 

마음에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과 길이 여릷니다. 

사람들과 도 대화가 열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더 이상 방황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41장 

보이는 것에 현혹되 말라 

 

하나님이 오시면 사람은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면 악인들은 물러가고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서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기도 하시고 내리게도 하십니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줄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울 사람은 세우시고 

ㅍㅐ할 나라는 패하십니다. 

앗수르가 무너지니까 바벨론이 부상합니다 

바벨론이  한시대 세계를 지배합니다. 

바벨론은 페르시아에게 무너집니다. 지금의 이란 고래스 왕이 

전쟁도 않하고 바벨론을 접수합니다. 

 

구 소련이 무너질때도 고르바쵸프라는 사람은 

우리는 더 이상 공산주의의 수호자가 아니다. 하니까 

각 나라들이 다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구소련이 하루아침에 붕괴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신 것입니다. 

 

동서독이 통일되기 전에 

동서독 하나님이 백성들이 모여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독일이 통일된 것도 동독의 교통부 장관이 여행 자유화를 

말할때 기자들이 언제부터 시작되느냐 묻자 지금부터다 하니까 

많은 군중들이 동서독 장벽이 순식간에 무너졌습니다.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막기도 하시고 헐기도 하십니다. 

문을 닫기도 하시고 열기도 하십니다. 

 

고래스를 통해서 유대인들로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하십니다. 

돌아가서 허물어 졌던 성전을 재건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 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알게 하여 우리가 알았느냐 누가 이전부터 알게

하여 우리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냐 알게 하는 자도 없고 들려 주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 듣는 자도 없도다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강한나라 강한 사람에게 주눅 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특별히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기에 우리를 책임져 주십니다.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10-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들 속에는 평화가 있습니다. 

평안이 있어야 주위 가족들도 평안합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사람이 제일 잘 사는 사람입니다ㅣ. 

 

하나님은 대적을 물리쳐 주십니다. 

11-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우리가 버러지 같은 존재로 약한 존재인데 

타작기게로 만들어 주시겠다 하십니다. 

14-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15-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같이 만들 것이라

 

우리가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불신자들이 저들이 믿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구나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2장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의 구원 계힉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조나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시고 

사람을 바꾸시므로 구원사역을 이루십니다. 

 

인간으로는 실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하스 왕도 히스기야도 실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히든 카드가 있습니다. 

바로 메시야를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십니다. 

메시야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종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야 이십니다. 메시야의 특징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합니다. 

사람은 외롭고 힘들때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게 되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을 합니다. 

1-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모든 문제는 접속의 문제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잘 되어 있나 점검해야 합니다. 

하나남과 연결되어 있을때만 능력있게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할때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2-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하나님의 종은 목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자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자랑하지 않습니다.  종은 이름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종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은혜의 마음입니다. 

기대하고 실망하지 않습니다.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주님의 양들을 사랑해 주는 것입니다. 

 

4-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정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보고 어리석음을 보고도 낙담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믿어주시고 밀어주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크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사람이 커집니다. 마음이 커집니다. 

하나님은 새일 을 행하십니다. 

5-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이 되게 하리니

7-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새로운 일을 알려 주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백성에게 보여 주십ㄴ다 

겸손한 종입니다.  자랑이 없습니다.  조용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소리가 큽니다.  자랑합니다.  겸손함이 없습니다. 

자랑하면 빼앗기고 수치를 당합니다. 

 

존 밀턴 =실락원 작가   그분의 비석에  "실락원의 작가 존 밀턴" 

그밑에 그 흉상을 만든 사람에 대하여  장황하게 써 놓았다고 합니다. 

사람은 강조하면 강조할수록 수치를 당합니다. 

천사의 날개가 6개인데 

두개는 얼굴을 가리고 나의 영광을 가립니다. 

둘은 발을 가립니다. 우리의 누추한 모습을 가립니다. 

두개로 나는데 씁니다. 

 

교만한 사람은 내가 한다고 설처대니까

기도도 생략하고 예배도 생락하고 찬송도 생략합니다. 

찬송만 하더라도 악한 영들이 다 떠나 갑니다. 

찬송하면 마음이 커집니다.  사랑이 넘칩니다.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에게 결코 실망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사역자들은 실망하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부모들은 자식이 아무리 망나니처럼 살아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수난 패션이 열정과 동의어 입니다.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서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우리도 결코 낙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라빈다. 

 

하나님의 종들은 열정이 있고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종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이사야 43장 

하나님이 위로하시는 이유

 

이유는 너는 내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것입니다. 

너는 내 자녀이니까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나는 계기는 나의 자의식 살아날 때입니다. 

하나님이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이는 내 사랑하는 이요 나의 기뻐하는 자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다. 

인생은 나의 주인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다  이것을 아는 순간 승리는 시작됩니다. 

사람이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기가 자기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지키신다고 하십니다.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인생길 동안 물의 고난과 불의 고난을 만납니다. 

하나님이 뜻이 있어서 그런 길로 가게 하십니다. 

홍해의 고난을 갈라서 해결하시고 애굽군대는 진멸당하고 

불의 고난은 다니엘의 세친구의 용광로  단련을 생각나빈다. 

이 과정을 지나면 깨끗해 지고 강해 지는 복을 받게 됩니다. 

 

능력도 하나님이 무한대로 주시지 않고 하루를 견디는 능력을 주십니다. 

양식도 일용할 양식을 주십니다. 

매 순간마다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껌 딱지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자녀들입니다. 

자녀들 키우면서 부모들이 철이 들고 성숙해 집니다. 

자녀들을 쥐고 있다가 고난으로 놓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면서 부터 길이 보입니다. 

풀리 지 않는 문제들이 있으면 엎드리십시오. 풀립니다. 

 

부모님 질병으로 자녀들이 하나가 됩니다. 

우리 인생에서 어럽다 하는 것들이 신앙으로 돌아서게 합니다. 

부모가 어려워서 도움을 못받은 자녀는 홀로 서게 됩니다. 

장애가 아이 때문에 부모가 철이 듭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으로 나를 비져 보배롭게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 

 

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끝에서 오게 하며

7-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하나님이 손 대시면 불러 모으시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바벨론에 끌려 갔던 사람들이 하나님이 불러 모으십니다. 

의롭게 만드십니다. 이기게 하십니다.  강하게 하십니다. 

한가지 하ㅏ님 앞에서 두려워 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1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의인은 승리한 자입니다.  의롭게 되는 것이 이기게 됩니다. 

증인이 되는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승리하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건드린 족속들은 하나님이 다 진멸하시더라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서 승리하고 이겨내면 그것이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해 보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능력이 배가 됩니다. 

사명이란 부르신 일에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새일을 시작합니다. 

16-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17-병거와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복음이 들어가면 새일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매이지 않고 앞으로 미래로 전진합니다. 

 

하나님이 말씀 하실때 아멘 해야 합니다. 

아멘은 순종과 신뢰를 한다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동의 하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성령은 순종할때 강력하게 임하십니다. 

 

너는 내 자녀이기에  나의 사랑이니까? 

내가 너를 구속하고 보호할 것이다. 

너를 위해서 사막에 길을 만들고 광야에 강을 내리라. 

하나님은 내 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웃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을 이길 자 아무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44장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구원이라는 것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원형으로 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회복입니다. 

인간은 하나님 떠나서 멀리 가면 갈수록 타락이 옵니다. 

인간이 무너진 이유는 하나님을 멀리 떠나서입니다. 

그러므로 회복되려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믿을때 그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산 우리들은 다 깨져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1-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너를 만들고 너를 모태에서부터 지어 낸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은 우리가 잘 나갈때 부릅니다. 출세할때 부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병들고 깨졌을때 아무도 찾지 않았을때

코너에 몰릴때 무너졌을때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나님과 세상은 다릅니다.  

고난 이 귀한 것은 고난 속에서 짜 친구가 누구인지  

진짜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서 사랑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사람은 유능하고 명철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속을 수 있습니다. 마귀도 유능하고 열심이 있습니다. 

마귀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사랑을 못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그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부족하더라도 연약한데 안도감이 잇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그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만나면 만날 수록 불안합니다. 

사람을 살릴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유는 그 속에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을 살립니다.  

사랑이 없으면 상대방을 죽여서 내가 사는 것입니다. 

 

다윗의 부하중에 요압 장군이 있습니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을때 내 아들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압살롬이 나무에 데롱데롱 매달렸을때 요압이 가서 창으로 찔러 죽입니다. 

이것을 듣고 다윗이 저놈은 사랑이 없는 놈이니 살려 두면 안된다고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이 부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사랑이 회복됩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여수룬=올바른 사람, 의로운 자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일때도 사랑했고 이스라엘 때도 사랑하셨습ㄴ디ㅏ.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 으십니다. 

사랑을 확신해야 합니다. 

사랑할때 물을 주고 영을 주고 복을 주십니다. 

 

3-나는 목마른 자에게 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4-그들이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라

 

하나님께 구하는 것마다 주시는데 성령을 구하면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안주는 것을 억지로 구하지 마십시오. 

신뢰는 믿고 맡기는 것이니다. 

하나님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뀌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고 나서는 쓰임 받기를 원해야 합니다. 

 

니이체 인간성장 3단계를 소개합니다. 

인간 성숙도를 산타크로스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산타크로스도를 맏는 단계 

산타크로스를 안믿는 단계 

내가 산타크로스가 되는 단계입니다. 

인정한다 나 중심입니다.  자라면 중심이 이동됩니다.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단계가 성숙한 성도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성숙해져서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복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려움 당하면 우상숭배 합니다. 

우상숭배는 불안해도 하는 결과입니다. 우상은 나를 투영한 것입니다. 

우상을 믿는 것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9-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회복입니다. 

15-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16-그 중의 절반은 불에 사르고 그 절반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또 몸을 덥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여전히 나를 믿는 것이 우상입니다.

우상 앞에 절하는 것은 자기 앞에 절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는 3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기억하라 둘째 돌아가라 세째 노래하라. 

기억하는 것은 돌아갈 곳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기억하고 돌아가는 탕자가 있습니다. 

예배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와야 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왜 돌아오지 않습니까? 아직도 쥐엄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돨아와 잘못했습니다. 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하는 것은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유복해 지는 비결입니다. 

 

거지의 소원은 밥얻는 강통을 금매끼하는 것입니다. 

이제 강통 던져 버리고 아들처럼 살라고 하십니다. 

  

 

 

 

이사야 45장 

현실이 어려울 때

 

인간이 격는 어려움들이 많은데 

사람마다 어려움의 정도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자체가 어렵습니다. 

배고품의 어려움 

외로움의 어려움

창피함의 어려움

억울함의 어려움(넬슨 만델라 27년동안 감옥에 )

 

나라를 빼앗김의 어려움 

자유를 빼앗긴 어려움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런데 바벨론이란 나라가 페르시아에 의해 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 페르시아 고래스 왕을 세워서 

유대인들을 고국으로 돌려 보내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안보이시는 데서도 일하시고 계십니다.

 

1-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2-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3-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승자라고 불러 주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너를 모를때 내가 너를 불렀다. 

내가 힘이 없어도 되는 것이 있고

내가 힘이 있어도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4-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5-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나는 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이사야 46-47장 

불안을 이기는 비결 

 

우리는 내일을 모릅니다. 

무너질것 같지 않은 바벨론이 무너집니다. 

바벨론은 교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교만하면 망합니다. 

 

우리는 장래를 모릅니다. 

주위에  잘되던 가계가 문을 닫고 

잘되던 식당이 갑자기 손님들이 끊깁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20년 30년 다니던 직장에서 실수 하나로 잘리고 

무너질것 같지 않은 회사가 부도가 나고 

건강하던 몸이 갑자기 병이 들고 

사람은 불안하면 우상을 찾습니다. 

우상은 사실 나 자신입니다.  자기를 투영한 것이 우상입니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보십시오. 

우상을 섬기면 섬길수록 더 불안해 집니다. 

그래서 신경 안정제 같은 약을 먹습니다. 

 

사람이 불안하면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므로 믿음 있는 이스라엘이 됩니다. 

믿음이란 말씀에 대한 순종과 신뢰입니다. 

3-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4-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우리는 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엎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우리가 위험에 처하고 위기에 처할때도 하

하나님이 걱정하지 마라 내가 구하여 내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가나안 땅에 가뭄이 오므로 애굽으로 피신합니다. 

70명이 갔는데 400년 동안 250만으로 번성합니다. 

이제 종에서 자유인으로 구하여 낸 이야기가 출애굽 사건입니다. 

10개의 재앙으로 바로를 굴복 시키십니다. 

그리고 계속 따라 오니까 홍해 바다에 수장시켜 버립니다. 

이런 일을 행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신이 누보와 바루둑=벨=전쟁의 신입니다. 

바벨론에서 사람들 이름속에 누보, 벨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엣바알의 딸 이세벨,  벨드사살,  아벳누고,  누브갓넷살, 

우상을 섬기면 섬길수록 더 무거워지고 더 불안해 집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으면 나의 무거운 짐이 가벼워집니다. 

1-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들이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2-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들도 잡혀 갔느니라

 

우상의 본질

6-사람들이 주머니에서 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7-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불안감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꼴돌히 생각하다가 나를 바라보다가 불안에 빠집니다. 

불안은 하나님 의지하는 것에 실패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우상의 대표적인 것이 돈이고  권력입니다. 

율법정신은 가난한 자가 없게 하라 억울한 자가 없게 하라는 것입ㄴ다. 

돈과 권력은 사실 좋은 것인데 

그것을 나를 위해서 쓰면 우상이 되지만. 

남을 위해서 쓰면 그것이 순종입니다. 하나님 믿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없게 하고 억울한 자를 위해서 권력이 쓰면 좋은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쓰면 불안이 없어집니다. 

나밖에 없고 독재자들은 불안해서 잠을 못잡니다. 

우상이란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지키려고 하니까 불안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는 것이 우상을 깨는 비결입니다. 

 

바벨론은 교만한 바벨론입니다.  교만이란 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8-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

9-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옛적 일이 출애굽 사건입니다. 

홍해를 건넌일, 광야를 지난일, 여리고를 정복한 일 

그러므로 출 바벨론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교만하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교만이란 내가 나의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선과 악을 다 판단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선악과 인생을 살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융성하게 한 이유는 이웃들을 섬기라고 했는데 

그런데 그 힘으로 이웃들을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청지기 사명을 잃어버리고 내것이라고 하고 

이웃나라를 가혹하게 대했습니다. 

저러면 곧 망하겠구나. 곧 깨지겠구나. 

 

그런데 과도하게 이웃을 섬기고 약한 사람을 돕고 사는 것입니다. 

백부장은 자기 하인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생각하고 예수님께 부탁합니다. 

그래 너 하인을 과도하게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 하니까 주여 들어오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 말씀만 하시면 내 하인이 낳겠나이다. 

에수님을 위해서 과도하게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향유옥합 깨뜨리십시오. 

 

내 자신에게 과도하게 사랑합니다. 자식을 과도하게 사랑합니다. 

교만하면 수치를 당합니다. 

교만하면 속살이 드러나게 됩니다. 

초개같이 불타 버립니다. 순식간에 깨지고 망합니다. 

 

1-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일컬음을 받지 못할 것임이라

2-맷돌을 가지고 가루를 갈고 너울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3-네 속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복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나를 믿으면 우상을 섬기게 되고 불안해 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짐이 가벼워지고 

이웃들을 도울수 있고 희생하고 살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가난한 자가 없게 하고 억울한 자가 없게 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48장 

하나님을 알아야 진짜  지혜로워 집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깊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때  미리 말씀을 먼저 주십니다. 

그래야 일이 이루어지고 나서는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3-내가 예로부터 처음 일들을 알게 하였고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내가 홀연히 행하여 그 일들이 이루어졌느니라

미리 말씀하시고 듣게 하시고 성취하십니다. 

내가 했다는 말을 못하게 하십니다. 

5-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예로부터 네게 알게 하였고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그것을 네가 듣게 하여 네가 이것을 내 신이

행한 바요 내가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명령한 바라 말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늘 새일을 하십니다. 장차 이루어질 일을 통칭해서 새일이라고 합니다. 

새일을 하실때 먼저 말씀하시고 이루십니다. 

사람을 건저내고 고쳐 내십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십니다. 

출애굽기는 모세를 보내셔셔 출애굽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성령의 말씀이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께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기대하면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부드러워지고 따뜻해 집니다. 

따뜻하게 일할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따뜻함은 성령의 임재의 증거입니다. 

일해도 보람이 있고 생명이 살아납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 받아서 일할때 일하고 나서 보람이 됩니다. 

일하고 나서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하게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구원하십니다.  

구원의 근거가 우리의 잘하고 못함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때문에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멋지게 어른스럽게 만드실 것입니다. 

 

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10-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이 처음과 나중이 되게 해야 합니다. 

마지막이 내가 되면 안됩니다. 

내가 다 이루려고 하면 교만입니다. 

12-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습니다. 

순종이 중요합니다. 순종은 방향을 바꿉니다. 

첫번째 순종이 어려운 것입니다.  순종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쉬워집니다. 

처음 회개가 어려운 것입니다. 회개가 시작되면 그 다음은 쉬워집니다. 

하나님 말씀을 저버리고 편안함 안락함 안주를 추구하는 것을  깨야 합니다.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9장 

하나님의 사랑 

 

모든 나라들의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노래, 종의 노래입니다. 

열방의 구세주로서 예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섬들이 노래한다는 뜻은 멀리서도 노래한다는 것입니다ㅣ. 

태중에서 부르셨고 복중에서 부르셨다는 것은 계획속에 우리를 만드셨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마귀를 멸하시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귀의 시험과 유혹은 말씀으로 이길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도 지기 어렵지만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알려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다 보면 헛되다고 느껴질때.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순교도 하게 되고 헛되게 보입니다. 

그러나 헛된 것은 없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대동강으로 와서 성경책 전해주고 순교합니다. 

박영식, 박춘권은 성경책으로 도배지로 사용해서 성경읽다가 구원받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교회를 세우고 장로들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게 됩니다. 

8-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시작도 하나님이 되어야 하고 마지막도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최고의 능력은 사람들로 회개하고 회복시키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깨로 돌아오게 하는 은혜입닏. 

하나님이 일하시면 쉬워지는 것입니다. 

일을 쉽게 하는 사람들 보면 하나님으로 일하게 하면됩니다. 

인생도 쉬워지려면 하나님으로 내 인생의 중심이 되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영은 사람들을 모이게 합니다. 

성령이 운행하시면 구원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씀이 들리는 은혜가 임합니다. 

역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쉽습니다. 

자기가 열심히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일하게 하시는 사람, 하나님께 구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적으로 살다가 교회 나오면 술끊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 끊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려면 거짓말이 없으면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술이 맛이 없어지고 

말이 바뀌고 거짓말이 바뀝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사역이 쉬워집니다. 

 

예수님이 일하시면 마귀를 멸하시고 구원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14절 부터 부록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잘 기다립니다. 

그런데 서둘러서 실수를 합니다.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무관심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잊지 않습니다. 손바닥에 새겨서 관심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아십니다. 나를 사랑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가 있고 병들어 있습니다. 

이유는 부모의 사랑을 못받았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못느낍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게 합니다. 

 

17-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기에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부흥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힘입니다. 나의 의지 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속하여 있으면 모든 마귀의 계궤를 이기고 승리할 것입니다. 

 

 

이사야 50장 

학자의 혀와 학자의 귀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거나 고난을 당할때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셨다 생각합니다.  

옛날에 집안이 망햇을때 빚대신 아내나 딸들이 팔려갔습니다. 

하나님이 버려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배역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원인임을 알고 돌이켜야 합니다. 

너희 죄악과 배역함이 그럴게 했다고 하십니다. 

 

1-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2-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내 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이 없어졌으므로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3-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하나님은 나에게 오기만 하면 다 건져낼 능력이 있다. 

너희가 나에게 오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것이 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ㅣ. 

자기는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이 변화 되라고 합니다. 

그것이 우상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변화 되는 것이 제일 쉬운 것입니다. 

내가 낮아지고 내가 힘빼고 내가 엎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악한마귀가 우리를 넘어 뜨릴때 우리로 어리석게 만듭니다. 

하나님 탓하게 만들고 하나님이 변화 되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에 자기의 무능함을 모릅니다. 

내가 변화되고 하나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은 건져내 주십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학자의 혀를 가져야 한다. 학자=제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학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곤고한 사람들을 도와 줄수 있습니다. 

제자의 혀가 생기면 언어가 부드러워 집니다. 

살리는 말을 하게 됩니다.  문법이 바뀝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인데  이 말씀이 마음 밭에 떨어져야 

그 능력이 30배 60배 100배의 능력이  발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옥토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4-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의 말 씀을 들을때 할수 있는 것은 순종하고 

할수 없는 것은 신뢰하고 맡겨야 합니다. 

거역하지 않는 것은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5-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6-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말슴에 거역하지 않는 것은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구약에서 의롭다는 것은 승리자가 되게 하십니다. 

이기게 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의를 준다는 것은 승리를 준다는 약속입니다. 

 

7-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8-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9-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하나님 앞에 순종하면 방향이 바뀌고 도약이 일어나고 기적이 나타납니다. 

순종과 신뢰하면 더 많이 순종하게 되고 더 많이 신뢰하게 됩니다. 

순종하지 않고 자기를 믿고 자기를 의지하면 하나님도 관망하십니다. 

내가 강하면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내가 힘이 없으면 다 떠나 갑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 혼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힘을 의지하고 살아가면 결국 혼자 남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극심한 곤난과 어려움을 격게 하십니까? 

우리 자신을 의지하는 힘을 빼기 위해서입니다. 

사실은 내 힘이 많은 것은 위험한 상태인 것입니다. 

의지할 것이 없어지는 것이 잠시는 힘들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대박나는 것입니다. 

 

10-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11-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참빛 되신 예수님만 따라가는 승리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51장 

두려움을 이기는 길 

 

인생에서 두려움의 문제가 찾아옵니다. 

실패하거나 전쟁에 패했을때  포로되었을때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해야 한다고 할때  두려움이 있습니다. 

7-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12-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세상 사람들은 두려움을 잊으려고 망각하고 회피합니다 .

타조 잡으려면 지프 타고 따라가면 지치면 풀 숲에다머리를 박는 다고 합니다. 

자기 머리만 안보이면 숨겨진것으로 착각합니다.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술을 취해서 정신을 잃는 것입니다

독주에 취한 백성 

21-그러므로 너 곤고하며 포도주가 아니라도 취한 자여 이 말을 들으라

 

오늘 요약하면 망각과 취함으로 두려움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생각이라는 박스가 있는데 진공으로 있지 않습니다. 

하님으로 채우든지 기도로 채우든지 과거 하나님이 일하심으로 

하나님이 도우신 사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윗도 과거 곰과 사자의 발톱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했습니다. 

탕자도 고거 아버지의 사랑 자비가생각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생각나게 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사실 기도하다가 생각 나는 것이 많습니다. 

기도는 하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1-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2-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3-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 같게,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두려워하는 것들이 하찮아 보입니다. 

하나님이 크게 보여야 합니다. 문제를 풀어주시고 

복을 주신 것을 기억하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채우는 것입니다ㅣ. 

두려움을 방치하면 안됩니다.  그때 그때 처리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과거에 하나님이 도우신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웬 위 프레이 갓 웍스. 

 

기도하면 위대하신 하나님이 보입니다. 

나를 위협하는 환경 사람 문제들이 한순간에 날아갑니다. 

기도가 잘 될때도 있지만 기도가 막힐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갖혀 잇을때

찬송하므로 옥문이 열리는 체험을 했습니다.

 

13-하늘을 펴고 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14-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뭉치게 되고 하나되는 것이빈다. 

 

 

이사야 52장 

할수 있는 것은 즉각 순종하라. 

 

우리의 생각속에 말씀으로 채우고 믿음으로 채우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생각 다음에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1-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아니한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라

2-너는 티끌을 털어 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6개의 명령어가 나옵니다. 

깰지어다.  힘을 낼지어다. 옷을 입을 지어다. 티끌을 털어 버릴지어다. 

일어나 앉을지어다. 네 목의 줄을 풀지어다. 

한마디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생각만 하면 안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깰지어다 하시는 것은 내가 잠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잠을 자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 

불이 붙어야 움직입니다.   이 열정의 불이 예배 드릴때 떨어집니다.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사람이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티끌은 과거의 상처, 아픔, 실패를 떨어버려야 합니다.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 앉는 것부터 하라. 

목줄은 과거에 매여 있는 것인데 내 스스로 풀수 있습니다. 

 

순종을 하더라도 머뭇 머뭇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의 근거는 말씀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현실로 나타납니다. 

가나 혼인잔치에서 무슨 말슴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순종할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는 기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3-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 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4-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전에 애굽

내려가서 거기에 거류하였고 앗수르인은 공연히 그들을 압박하였도다

5-그러므로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 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하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

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토록 더럽히도다

6-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을 알리라 내가 여기 있느니라

 

여호와께 서 말씀하시되 

내가 여기 있느니라.  히어 아이 엠

희내니=히브리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순종할때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사무엘도 어릴때 하나님이 부르실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말씀 하옵소서.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아들을 요구하실때 주저하지 않고 드렸습니다. 

복음의 확장성이 있습니다. 

야곱은 축복도 전승했습니다. 

복음도 전승했습니다.  

 

7-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딥 엔 와이드 

깊고 넓게  

신앙이 깊어지고 넓어지려면 

교회를 통해서 집에서 해야 합니다. 

집에서 하느냐 않하느냐에 따라 깊고 넓어지는 차이가 납니다. 

고넬료도 이방 선교의 시발점입니다. 

고넬로는 집에서도 기도하고 살았습니다. 

 

신앙이 깊어지는 사람들은 가정에서 생활이 경건해야 합니다. 

집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드리고 

다니엘이 집에서도 창문을 열고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그 일로 사자굴에 떤지게 되었는데

다니엘이 사자들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성도는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깊어지고 넓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0-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끝까지도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다시 말씀에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11-너희는 떠날지어다 떠날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어다 그 가운데에서 나올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들이여

스스로 정결하게 할지어다

12-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행하시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희 뒤에서

호위하시리니 너희가 황급히 나오지 아니하며 도망하듯 다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호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두르지 않게 되고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53장 

하나님이 대신해 주신다. 

 

장차 오실 메시야는 대속자시다. 

내 대신 당해 주시는 분이시다. 

복음의 요약입니다. 

구원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놀랍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다릅니다. 

예상과 다르다. 상식과 다르다.  

너무나 상식에서 벗어나서 놀랍니다. 

 

인간은 고난이 없는 것이 형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도 목적을 이루는 것이 형통이라고 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모함도 당하고 감옥에도 가는 것이 형통입니다. 

여호와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것이 형통입니다. 

모든 백성들은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진짜 말씀을 이루는 것이 형통입니다. 

대속해주는 것이 형통입니다. 

 

인간은 죄를 짓었기에 지옥에 가야 합니다. 

이것을 인간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대속해 주셔서 지옥에서 건져주십니다. 

 

부모님들이 자식을 제일 사랑합니다. 

자식들이 어려워 할때 부모가 대신해 줄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인간이 격는 대부분의 어려움들은 죄로 인한 것들입니다. 

그 죄를 대속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 이라는 것입니다. 

대신 짐을 져주시는 예수님, 죄값을 치루어 주시는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기독교만 죄의 문제를 언급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죄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문제 지옥문제 해결해 주십니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이 내가 당할 것을 대신 당하셨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힘을 가지고 뭔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해결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에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해결받고 살아갑니다. 

 

인간은 약할수록 좋은 것입니다.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우리는 내가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은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감당하셨나? 

사람들은 다 억울함 때문에 분노하고 씩씩 거립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안 지어도 되는데 지시면서 억울해 하지 않으셨습니다.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온갖 어려움을 감수합니다.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 지셨는데 

예수님  믿는 것 때문에 욕먹고 어려움 당해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억울해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사랑하는 자들은 에수님 때문에 핍박 당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깁니다. 

사랑은 대신 다 짐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기쁨으로 지신 것입니다. 

 

10-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30년 동안 가족들을 위해서 사셨고 

3년 동안 인류를 살리려고 공생애ㅢ 삶을 사셨습니다. 

남은 고난을 십자가를 지시고 가셨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 사명은 예수님이 처럼 이웃을 살리려고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공생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무지한 백성들을 살리려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가셨습니다. 

 

 

이사야 54장 

미리 찬송하면 열린다. 

 

예수님은 대속자이십니다.  리딤어 이십니다. 

대신 죽어준다. 대신 매 맞는다. 대신 고난당해 준다. 

구원이란 내 힘으로 나오지 못하니까 대신 건져 주십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고 건져내 주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여자들이 제일 수치로 여기는 것이 불임입니다. 

사라도 잉태하지 못했습니다.   혼로 있는 여자들의 자식이 더 많다 

남편 있는 여자들이 아이를 못 낳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안됩니다. 

그럴때 미리 찬송하므로 태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찬송하면 우리 마음이 변화됩니다.

 

뭔가막혔을때 찬송하면 문이 열립니다. 

찬송하면 옥문이 열립니다. 

여호사밧이 두려울때 찬송할때 적군이 물러갑니다. 

ㄷㅏ윗도 찬양대를 만들었는데  288명을세웠습니다.

찬송은 힘이 있습니다.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장막터를 넓게 쳐야 합니다.  탠트를 크게 쳐야 합니다. 

2-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신앙의 중심은 교회여야 하고 

신앙이 깊어지는 곳은 가정이니다. 넓어지는 곳은 직장이고 일터입니다. 

하나님이 주실 것을 바라보고 텐트를 넓게  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존재의 근원은 두려움입니다. 

마음 속에는 상처와 아픔 투성이 입니다. 

 

4-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하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마귀가 대신 자리를 차지합니다. 

넘어져도 되는 인생 하나님이 붙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주시면 환난이 와도 근심이 와도 구원해 주십니다. 

아무리 높이도 떨어져도 괜찮으면 안 떨어집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떨어져도 주님이 받아주신다고 믿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스키 배울때 제일 먼저 넘어지는 것부터 배웁니다. 

떨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 는 사람은 담대합니다. 

 

믿음 있는 성도들은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자손 만대까지 축복과 은헤가 부어 집니다.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14너는 공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

할 것이며 공포도 네게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라

 

 

 

 

 

이사야 55장 

들어야 산다. 들려야 일어난다. 

 

예수님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대속자로서 예수님 

내가 죽어야 할 것을 대신 죽어주시고 

구원자 에수님은 

수렁에서 익사직전에 건져주신 예수님 

 

고난 받는 자를 목마른 자와 배고픈자 로 표현합니다. 

1-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예수님의 초대받아서 와서 듣으면 됩니다. 

 

양이 사는 길은 목자의 음서을 듣는 것입니다. 

사람들 소리 들으면 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어야 우리가 살아납니다. 

자기의 소리를 들으면 정신만 혼란스럽습니다. 

자기 자아가 강해서 자기 소리에 잡혀 살아갑니다. 

의롭게 살아가는 것이 승리의 삶입니다. 

악하게 살아가면 패배한 것입니다. 

자아가 깨져야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9-이는 하늘이 보다 높음 같이 내 은 너희의 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이는 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이사야 56장 

경계 없는 삶을 살라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주겠다 하십니다. 

그 메시야는 더희를 대속하시러 오신다. 

그메시야는 너희를 구원하러 오신다. 

그러므로 그분의 초청을 받아 들이라. 

그분을 영접하려면 그 분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으라. 

그분의 말씀을 배우라. 

 

하나님의 뜻은 모든 영혼들이 경계 없이 사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담을 넘고 선을 넘어서 하나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워 지면 마음도 넓어지고 선을 넘게 됩니다. 

하나님과 의 관계를 잘 맺으면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관계를 통해서만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정의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맺을수 있습니다. 

관계 훈련을 안식일을 통해서 시키십니다.  

안식일을 지키려면 나를 깨뜨려야 합니다.  나의 유익을  포기해야 합니다. 

나를 내려 놓고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 안식일 입니다ㅣ.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아직 깨지지 않은 것입니다. 

안식은 결국 나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 것입니다ㅣ.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해한 사람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섬기는 것입니다.

사람은 안식일을 잘 지켜야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안식일을 어정쩡하게 지키면 인생도 어정쩡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복입니다. 

2-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은 훈련 받는 시간입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귀고 섬기는 시간입니다. 

어떻게 사람들과 연결시킬수 있는가?  단절된 사람들이 이방인들입니다.  부랄 상한자. 

선을 넘어야 합니다.  이방인의 담을 헐어야 합니다. 

여호와와 연합된 이방인  말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옥시모론=모순어법)  못생긴 미남,  사랑의 증오, 쾌락의 고통,  무서운 웃음,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는 길은 안식일을 지키며 함께 에배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초대받은 것처럼 너도 이방인을 초대하라는 것입니다. 

편을 가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메시야가 오시면 선을 넘어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모든 족속 모든 민족이 와서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에 나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혼자 구원받고 혼자 잘라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3-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도 커지고 생각도 커지고 넓어집니다. 

하나님은 만민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과  손잡고 가면 선을 넘어갑니다. 

그러므로 당짓고 선긋고 당파짓고 하는 사람들은 속좁은 사람들입니다. 

이웃들을 초대하고 자꾸 모아야 합니다. 

 

8-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시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초대 받았으면 다른 사람을 초대해야 합니다. 

혼자만 믿고 혼자만 누리고 혼자서만 있다면 복음을 모르는 것입니다. 

술취해서 사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9-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러면 만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선을 넘고 당파를 깨고 민족 혈통을 깨고 하나되는 일에 힘쓰십시오. 

 

 

 

이사야 57장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십시오.  영을 소생시키십시오. 

 

예수님은 대속자자 되시고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모세도 물에서 건짐 받아서 모세라고 불렀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내가 구원받고 

내가 구원받은 것 때문에 이웃들도 구원받습니다. 

 

에수님이 초대할때 거절하지 말고 영접해야 한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들을 악인이라고 합니다. 

악인에게는 평안이 없습니다. 

무엇을 해도 평안이 없습니다. 

악인들은 오로지 이 땅만 관심이 있습니다. 

 

인간은 결국 이 땅을 떠나 갑니다. 

이 세상에 너무 소망을 갖고 살면 안됩니다. 

악인들은 악한 영에게 잡혀서 살아갑니다. 

악한 영이 주는 영감도 보면 이상한 디자인을 합니다. 

에수 안믿는 사람들은 악영에 의해 끌려 갑니다. 

마귀는 지치지 않습니다.  마귀에 잡혀 사는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무당들도 그렇게 펄펄 뛰는데도 지치지 않습니다.  

조롱하고 비웃는 대도 지치지 않습니다. 

 

악한 영이 역사하는 곳에는 음란함이 잇습니다. 

엣날에는 인신 제사까지 합니다  자기 자식을 재물을 도살합니다. 

결국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안 믿는 자들은 죽음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하니가 자리에 집착하고 돈에 집착하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니까 평안이 넘칩니다. 

죽음이 오더라도 평안함이 있습니다. 

폭풍중에도 평안함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불안함이 있습니다. 

 

13-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이사야 58장 

주가 기뻐하는 금식 

 

예수님이 이땅에 대속자로 구속자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초대할때 영접해야 합니다. 

내가 초대받은 것처럼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야 합니다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새로워지고 고쳐 질수 있습니다. 

신앙에도 위선이 있습니다.  잘 믿는 것 같은 믿음이 아닐수 있습니다. 

내가 깨지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것 같지만 믿지 못합니다. 

그 증거가 안식일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맡기고 쉬라는 것을 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깨지지 않은 사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못합니다. 

 

또 한가지 자기를 깨뜨리는 방법이 금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금식 하는데  자신이 오히려 더 강화시킵니다. 

겉으로는 잘 믿는 것 처럼 보이지만 가짜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 다른 사람을 심판을 합니다. 

잘못된 신앙을 알려 주라는 것입니다. 

1.-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를 알리라

2-그들이 마다 나를 찾아 나의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공의를 행하여

그의 하나님의 규례를 저버리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금식하는 이유는 자아를 깨는 것인데 오히려 금식하므로 더 자아가 살아난다. 

3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4-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5-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이라 하겠느냐

컽 모양은 다 갖추고 금식하는데 하나도 자신이 죽은 것이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나 금식하고 기도하는 목적은 내 자아가 깨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자아가 살아나는 것은 잘못된 금식이라는 것입니다. 

자아가 제일 잘 죽는 비결은 얻어 터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나의 자아가 깨지는 것입니다. 

삶의 자세가 남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이타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금식하면서 해택을 받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어려 운 사람들의 손벌림을 외면하지 말라고 합니다. 

6-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자신이 죽는 것이 어렵지 이웃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11-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동산 같겠고 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우리 자아가 깨져야 하고 죽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 

안식일도 내 자아가 깨지는 훈련의 날입니다. 

13-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

일컬어 즐거운 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9장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우리는 내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내가 해야 얼마나 일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일하시면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성취됩니다. 

예수님을 받아 들인다는 것은 나의 자아가 깨진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금식도 하는데 자아가 더 강화되더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킨다고 하면서 자기가 더 강화됩니다. 

이유는 자아가 깨지지 않고 행하는 모든 것이 자기를 강화시킵니다. 

 

금식하면서 기도하는데 기도응답을 안해 준다고 불평불만합니다. 

금식이란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금식해도 삶의 문제들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컴풀레인 합니다.  

우리 인생이 자꾸 코이고 어려워지면 자기를 깨뜨리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람은 편안하면 속 사람이 깨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올때는 내 자아=고집을 깨뜨리기 위함인 것입니다. 

내 자아가 깨져야 비로소 삶의 진노가 멈추고 은혜의 삶이 시작됩니다. 

내가 깨져야 겸손이 오고 거짓이 물러갑니다. 

그러므로 나의 고집이 깨지기  전에는 일하면 일할수록 더 문제만 만들어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속이 변화 없이 행하면 항할수록 더 많은 문제만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사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내 속의 독을 뽑아 낼수 없습니다. 

내가 죄인인데 일하면 일할수록 죄만 뿌리고 다니게 됩니다. 

죄를 이기고 죄없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하나님이 일하실때부터 시작됩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아뢰이면 하나님이 일해 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겸손과 눈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살길이 열립니다.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9-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10-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그러므로 우리가 살길은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 속이 더럽고 독이 가득합니다.  주님이 인도해 주셔야 바른 길 갈수 있습니다. 

ㄴㅏ는 죄인이고 병자이고 장애인 입니다. 죽은자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지 않으면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면 하나님은 은혜를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실하게 순종할때 일해 주십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나갈때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일하실때 냉냉한 가슴이 뜨거워지고 

기도에 불이 있고 열정이 생기고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집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집니다. 

주님이 일하시면 이런 일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돋는 쪽에서 그의 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징계하시고 악인들에게 분노하시고 보복하십니다. 

우리가 죄가 있는 데로 시인하지 않고 으로운척 하면 어느 순간에 매 맞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셔야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실때 일이 이루어지고 성취가 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60장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예수님이 오셔서 두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대속자가 되셨고 구원자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초대하셨습니다. 

우리가 초대받았으면 나도 다른 사람을 초대해라. 

거절하면 사람은 죄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1. 복음을 듣고 일어나라. 

1-일어나라 을 발하라 이는 네 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둠이 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나라들은 네 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일어나라는 의미는 생명을 받고 일어나라.  은혜를 받아라. 

달리다쿰  어둠에서 벗어나라. 

영광=아름다움이 임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마음이 밝아져 얼굴도 빛을 발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내려 왔는데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광체가 나서 직접 볼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중요합니다. 동행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빛이 내 안에 들어오고 나에게 비추어 질때 어두움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솜씨가  보입니다. 

우리에게는 자체적인 빛이 없습니다. 

주님을 바라볼때만이 빛이 반사되어 빛나는 것입니다. 

 

세상은 어둡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빛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빛이란 정의와 공의를 나타내라는 것입니다. 

정의란 옳은일,  공정한 사회,  기준이 세워진 사회. 신호를 지키는 것입니다. 

공의란 잘한일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신호보다 생명을 우선시 하는 것입니다. 

 

빛을 비추라는 것은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선포되면 그 말씀이 일하시게 하십니다. 

달리다쿰 선포하면 상대방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말씀은 증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재능을 다 주셨습니다. 

그 재능을 포대기에 싸서 처박아 두지 말고 그것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3-나라들은 네 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이사야 61장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으로 살아라.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대속자이신 메시야를 만나고  구속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아야 빛을 반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과정속에 역사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선포가 이사야 61장 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므로 공생애가 시작 되었습니다. 

성령께 이끌려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성령은 다시 시작케 하시는 영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일어나는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무슨일을 시작할때 이사야 61장을 묵상하십시오. 

1-주 여호와의 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의 영은 누구에게 임하십니까? 

가난한 자=겸손한 자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안되는 것이 복이 될때도 있습니다.  겸손함이 오기 때문입니다. 

넘치도록 부어주는 것이 징계일수 있습니다. 교만해 지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상한자=마음이 깨진자. 아픔이 있는자 

 

교회가 부흥될 조심은 기도하다가 병이 치유되고 기쁨의 영이 임합니다. 

포로된 자가 자유함을 얻습ㄴ디ㅏ. 갇힌 자에게 놓임을 받는 석방 소식이 옵니다. 

모든 슬픈 자가 위로를 받습니다.  

바로 회복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희년이 회복의 해라고 합니다. 

희년이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 연단 받는 것이 아픔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의의 사람이 됩니다.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성령이 임하시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다시 다시 세워집니다. 

성령은 회복시키시는 영입니다. 과정을 통과하게 하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여호와의 제사장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사역자 봉사자라고 합니다. 영어로 미니스트리=장관 

5-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6-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 기쁨이 있으리라

 

성령이 감동하시면 기도 안하던 사람들이 기도하게 되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눈물 흘리면 완악한 마음이 녹아집니다. 굳은 마음이 뽑아지고 부드러운 마음이 

부어 집니다. 

오헨리 단편 작가가 있습니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등

이분의 원래 이름은 윌리암 시드니 포터 입니다. 

이사람이 은헁원으로 일하다 뭔가 잘못 되어서 감옥에 가게 되었는데  감옥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감명을 받고 그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62장 

사람속에 숨겨진 영광 

 

구원이란 회복 되었다는 뜻입니다. 

원형이 있었는데 망가졌는데 다시 원형이 회복되었습니다. 

영원히 거할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끝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과정중에 있습니다. 

과정을 이끄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과정이 인생살이 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만들고 

성령과 함께 살아 가기에 넉넉히 이깁니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돌보시기에 평안하고 안전합니다 

사실 어린아이가 하는 일은 없습니다. 

엄마가 알아서 젖먹여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엄마는 자는 것 같지만 자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산다는 것은 그와 같은 것입니다. 

다 맡기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키우시고 씻어주시는 아버지입니다. 

영광스럽게 키워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탕자도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보석처럼 키우십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히면 나는 가치가 없어 쓸모없어 합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꾸겨져도 깨져도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자세히 관찰하시는지 모릅니다. 

뭐가 필요한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 

길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착한사람 나쁜사람 악한 사람 선한사람으로 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은 사람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무엇이 가장 영광스럽게 보입니까? 

무엇이 가장 기뻤습니까? 

무엇이 가장 보람스러웠습니까?

사람마다 자세히 보면 장점이 다 있습니다. 

이쁘지도 않은데 이쁘다고 하면 욕입니다. 

멋있지도 않은데 멋있다고 하면 모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십니다. 

우리를 영광스럽게 빚어 가십니다. 

어느날 부터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너의 위에는 하나님이 손이 있다. 

헵시바=내 기쁨이 너에게 있다. 

쁄라= 사랑해 주는 남자가 있다. (나에게 미친 사람이 있어)

 

4-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쀼ㄹ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하나님이 일하시게 너희는 기도좀 쉬지말고 해라.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는 방법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쉬지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중얼중얼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기도하고 일하고 무슨일을 하든지 헛수고 하지 않습니다. 

6-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운동한다고 건강해 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위해서 피티니스에 나가다가 오히려 건강 잃을수도 잇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관절이 아프고 근육 무력증 걸립니다. 

기도하고 살면 하나님이 적당이 몸도 만들어주시고 

음식도 적당히 먹게 하시고 건강하게 해주십니다. 

음식도 너무 싱겁게 먹으면 무력증에 걸립니다. 

 

8-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성도가 해야 할 일은 순종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 가는대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나는 하나님 자식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할렐류야 !

 

 

 

 

이사야 63장

신앙인의 침묵

 

하나님이 에돔을 짓밟으신 이유 

약한 사람을 이용하고 괴롭혔다. 

약한 야곱을 비난하고 윽박지름 

자기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함 

 

가까운 형제에게 무시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할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자세는 

억울하다고 소리 지르는 것이 아니라 침묵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64장 

광야에서 성도의 자세 

 

성령의 임재를 구해야 한다. 

성령은 과정의 영이시다. 

우리가 할 수 없을때 도와주시는 영이시다. 

그러므로 성령 강림을 요구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보내주신 말씀을 믿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성령의 도움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흐름이 있습니다. 대세가 있습니다.  

이유도 모르게 새힘이 솓아오릅니다. 

바로 마가 닥락방에 성령이 임하므로 불이 타올랐습니다. 

 

이사야가 의지하던 웃시야 왕이 죽을때  막막하여 기도할때 

이사야는 성령으로 일어났던 경험이 있어서 

이 성령을 온 백성들에게도 주옵소서. 

성령이 임하시면 온땅이 진동합니다. 

1-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2-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는 분이 성령님 이십니다. 

오순절 날 마가닥락방에 임재하셔서 

모여 있는 무리들 위에 임하시므로 살아납니다. 

 

시내산은 말씀의 힘이라면 오순절은 성령의 힘입니다. 

3-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

4-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성령 강림이 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성령은 엔진입니다. 

성령께 붙잡혀야 방황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셔야 말씀이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모여서 해야 합니다.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5-주께서 기쁘게 공의를 행하는 자와 주의 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우리가 어찌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6-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7-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우리의 우리가  우리는 우리를 우리에게  나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 만나야 훌륭해 지는 것입니다. 

요셉도 훌륭해 졌습니다.  요셉 때문에 바로도 훌륭해 지고 

형님들도 훌륭해 졌습니다.   

 

함께 할때  함께 해야 합니다. 모여서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함께 할때 꼭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같이 한곳에 모였을때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마귀는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성도는 모여야 힘이 있습니다. 

모여서 기도할때 길이 열리고 태문이 열리고 

결혼하게 되고 직장이 열리고 건강이 회복되고 사업이 일어나고 

 

구약에 유대인들은 명절을 정하고 모였습니다. 

함께 모여서 기도할때 함께 변화를 체험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8-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9-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10-주의 거룩한 성읍들이 광야가 되었으며 시온 광야가 되었으며 

예루살렘이 황폐하였나이다

 

교만이란 주인되신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멋대로 내 뜻대로 할때 황패하여 지는 것입니다. 

다윗도 낮잠자고 일어나서 옥상에 올라가니

목욕하는 여자를 보고 죄를 짓습니다. 

결국 우래아 장군을 죽이고 

결국 아들도 죽고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고 왕궁에서 도망나갑니다. 

 

다윗이 다시 기도하기를 성령을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성령이 임하니 다시 회복됩니다. 

겸손하게 성령께서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65장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부패한 인간이 구원받는 길과 

구원받은 백성이 누리는 천국의 삶

진리의 하나님을 붙들라. 하나님을 선택하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자기를 찾는 자에게 좋은 것 주시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러한 하나님을 몰라서 

자꾸 하나님을 떠나 살려고 합니다. 

 

인간이 변화되는 길은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멘의 하나님 진리의 하나님 

예스 예스 긍정의 하나님이십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담대히 구해야 합니다. 

특별히 성령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일을 하십니다. 

우리를 살리십니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구하지 않는 이유는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자기 생각따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산당제사, 쉽게 믿으려고 합니다. 편한것, 온라인으로, 

벽돌제사, 내 의도대로 내 마음대로 세워서 드리려고 합니다. 

주뜻대로가 아니라 내 뜻대로 제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당만 밟는 자라고 힐란하십니다. 

 

이사야 시대애 예배가 죽고 기도가 죽어갈때 

삶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신앙이 살아 있다는 것은 예배가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거부하는 사람은 더 이상 은혜는 없는 것입니다. 

예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는 것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남은자란 예배자란 뜻입니다. 

예배 속에서 기쁨을 얻는 자는 타락하지 않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셔서 예배자들로 살게 하십니다. 

다윗이 내 속이 너무 더러운 것이 보이니까?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도 새롭게 만드시고 

더러운 것이 싫어집니다. 음란이 물러갑니다. 

흥미가 달라집니다.  

 

백세 전에 죽는 자를 저주받은 자이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은 100세를 다 넘게 삽니다. 

20-거기는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에는 해함도 상함도 없습니다. 

24-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 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할렐루야!

 

 

 

 

이사야 66장

죽고 사는 것이 예배에 달렸다. 

 

이사야서의 결론은 예배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예배에 달려 있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방향입니다. 

예배하면 헛되지 않습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노력한 것이 헛될수 있습니다.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결국 자기 뜻대로 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드리는 예배는 가증하다고 하십니다. 

3-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 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4-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돌보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마음으로 예배하는 자들입니다. 

말씀 따라 컨트롤 되는 인생들입니다. 

 

어떤 사람을 좋아하면 떨립니다. 

존경하는 분 앞에 서면 떨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서 떨게 됩니다. 

말씀 앞에 떠는 자가 온유합니다. 

마리아가 그런 모습입니다. 

예배 없이 봉사하고 선교하면 사나워집니다. 마르다. 

예배하는 우리의 성품이 온유해 집니다.  순해집닏. 

예배에서 실패하면 사나워집니다. 

예배하면 아이들도 순해 집니다 . 

 

우리가 예배를 이쁘게 드릴때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으십니다.

부모님들도 자식 자랑하고 싶은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예배하는 자를 역전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살면 해야 할 일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아이를 낳을때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오래 진통하지 않고 쑥 낳습니다. 

부흥도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마귀는 자기 생각대로 하라고 충동하고 초초함을 줍니다. 

내가 먼저 앞서가지 말고 하나님이 가라할때 가고 서라할때 서야 합니다. 

그러므로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 엄머니가 젖을 충분히 먹이는 모습이 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기뻐하고 경제적 부흥이 오는 것입니다. 

10-예루살렘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11-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예배를 바르게 드리면 만민이 모이게 되고 함께 예배하게 됩니다. 

예배가 살아나면 모든 회복이 있고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18-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19-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예물은 영혼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종족이 모여서 예배 드리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두길이 있습니다. 자기의 길이 있고 하나님이 돌보시는 길이있습니다. 

예배하면 하나님이 돌보시고 회복되고 풍성함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할렐루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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