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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Only Jesus

by samoa 2024. 1. 13.

오직 예수 (요1:19-34)

 

오늘 보문은 침례 요한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믿고 싶지요 우리모두 하나님 앞에 서야 할텐데 

침례요한을 통해서 잘 믿는 믿음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침례 요한이란 이름은 침례 주는 사람이란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 요한과 구별하기 위해서 침례 요한이라고 한 것입니다. 

침례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 듣기 좋아하는 설교가는 아니었습니다. 

그가 죽었던 이유가 헤롯이 동생의 아내를 취한일을 불의하다. 

외치다 죽었습니다. 그는 불의에 침묵하지 못했습니다. 

침례 요한은 오직 예수님께 미쳐 살았던 사람입니다.

오직 예수 위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미처살고 돈에 미처 삽니다. 

어떤 사람은 학문에 미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정치에 미처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치있고 잘 사는 것은 예수님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예수님 뿐이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침례 요한은 오직 예수 뿐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길이 잘사는 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1.나는 주인공이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노(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와서 너는 그리스도냐 물으니까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19-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단호합니다. 

침례 요한의 외모를 보면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띠고 

집도 아닌 광야에 살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살았습니다.

침레 요한은 나는 목자가 아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자기 자신을 부인하며 사는 것이 잘믿는 것입니다. 

그래야 사람에게 빠지지 않게 됩니다 .

나는 예수님이 빛이심을 증언하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다. 

 

자기를 노 할줄아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 잘 믿기 위해서는 바운더리가 정확해야 합니다. 

경계선이 분명해야 합니다.  "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옛날에는 교회 안에서 사귀는 것이 동갑이나 1살 위 아래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그 나이 경계가 다 무너졌습니다.  김용건씨는 39살 차이가 납니다. 

거룩함이란 구별되는 것입니다. 바운더리가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예스 노가 분명해야 합니다. 

주일 의식이 없으면 주일에 약속하고 결혼도 하고 

주님을 위한 바운더리가 있어야 노 할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선을 가르쳐 줍니다. 

예수 안에 사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줍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자의식이 분명했습니다. 

침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보낸 외치는 자라는 것입니다. 

나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 시대의 특징은 네가 주인공 되라고 부축입니다. 

선악과의 유혹이 네가 주인공 되라는 유혹입니다. 

화장품 선전도 보면 이것 바르면 네가 주인공된다고 하니까 

여자들이 그 화장품 사서 바르는 것입니다. 

다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모들도 내 아이 다 주인공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왜 돈을 벌려고 합니까?  주인공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침례요한은 나 주인공 아니라고 단호합니다. 

25-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너 무슨 권한으로 침례를 주느냐 따집니다. 

말4: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야가 오시기전에 엘리야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바로 침례요한이라는 것입니다. 

에수님이 인정한 사람이 침례요한 입니다. 

침례요한은 나는 회개의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으로 너희에게 침례를 줄 것이다. 나는 그림자이지만 

에수 그리스도가 진짜 메시야시다. 예수님이 주인공이다. 

 

예수님 잘 믿기 위해서는 바운더리를 잘 설정하고 

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 증인으로 사는 것이 제일 잘 사는 길입니다.. 

예수 증인 되든지 거짓 증인이 되든지 해야 합니다. 

29-이튿날 요한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에수님이 구원자 이심을 증언하는 것이 침례요한의 사명이었습니다. 

예수님 바라 보아야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름 자체가 구원의 의미가 있습니다. 

광야에서 불순종하다가 독사가 나와서 막 물었습니다. 

그때 장때에 달린 구리벰을 바라보므로 살아 났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음을 믿고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럴때 에수님의 영광스러움이 나에게도 임하는 것입니다. 

믿다가 낙심하는 이유는 존재가 아니라 뭔가 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뭔가 해서가 아니리 예수님 자체가 좋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좋으면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스찬들이 예수님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일제시대때 최봉석 목사님(최권능 목사)이 감옥에 갖혀서 

일본 순사들이 고문할때  매를 때리면 예수 예수 만 외쳤다고 합니다. 

고문하던 사람이 두려워 떨다가 결국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더 테레서 하면 생각나는 것이 가난한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어느 목사님 하면 제자훈련이 생각나고  감옥이 생각나고 

 

툭 건들면 에수님이 생각나게 하애 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예수, 

주와 함께 죽기도 하고 주와 함께 살기도 해야 합니다. 

제대로 믿기 원합니다.  오직 예수 뿐입니다. 

NO라고 말할 수 있고 나는 주인공 아닙니다.  외치는 

우리 평생의 삶이 주님과 동행하는 평생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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