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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욥기서 (새벽메세지)

by samoa 2026. 5. 26.

1장 요약 

욥기 1장은 의로운 사람 욥에게 일어난 시험의 시작을 보여 줍니다.

  1. 욥의 신앙과 삶 (1:1–5)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큰 부자였고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둔 복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잔치를 마치면 혹시 마음으로라도 죄를 지었을까 염려하여 번제를 드리며 자녀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즉 그는 가정의 영적 제사장과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1. 하늘에서의 대화 (1:6–12)
    어느 날 하나님 앞에 천사들이 모였을 때 사탄도 함께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을 자랑하시며 “그와 같은 사람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사탄은
“욥이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소유를 시험하도록 허락하십니다.

  1. 연속된 재난 (1:13–19)
    하루 사이에 네 가지 재앙이 일어납니다.
  • 스바 사람이 와서 소와 나귀를 빼앗음
  • 하늘에서 불이 내려 양과 종들이 죽음
  • 갈대아 사람이 와서 낙타를 빼앗음
  • 큰 바람으로 자녀들이 집에서 죽음

욥은 하루 만에 모든 것을 잃습니다.

  1. 욥의 믿음 (1:20–22)
    욥은 옷을 찢고 머리를 밀며 슬퍼하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성경은 말합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설교문

제목: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본문: 욥기 1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언제 진짜가 될까요?

모든 일이 잘 될 때입니까?
아니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 때입니까?

욥기 1장은 바로 고난 속에서 드러나는 참된 믿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 가지 영적인 교훈을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은 경외하는 사람을 기억하신다

성경은 욥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욥의 특징은 세 가지입니다.

  1. 온전한 삶
  2. 정직한 삶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특히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 정도가 아니라

  • 하나님을 존중하고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욥은 특히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잔치를 마친 후
혹시 하나님께 죄를 지었을까 염려하여 번제를 드렸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신앙은 개인적인 것만이 아니라 가정을 위한 책임이기도 합니다.

부모의 기도는
가정을 지키는 영적 울타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경외하는 사람을 잊지 않으십니다.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 계십니다.

2. 믿음은 시험을 통해 드러난다

하늘에서 놀라운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사탄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종 욥을 보았느냐?”

그러자 사탄이 말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사탄의 주장은 이것입니다.

“사람의 믿음은 조건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욥의 믿음은 진짜라는 것을.

그래서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고난은 항상 벌이 아닙니다. 사탄을 박살내는 도구일수 있습니다. 

때로는

  • 믿음을 증명하는 과정
  • 믿음을 성숙하게 하는 과정

일 수도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인생에 어려움이 올 때 우리는 이렇게 묻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때때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믿는다.”

시험은
믿음을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믿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3. 진짜 믿음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욥은 하루 사이에 모든 것을 잃습니다.

재산
가축
종들
심지어 열 명의 자녀까지 잃습니다.

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그러나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오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사탄이 케오되는 순간입니다. 

이 고백은 놀라운 믿음입니다.

욥은 두 가지를 인정합니다.

1.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2. 모든 것도 하나님께 속해 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숙한 믿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 복을 받을 때는 하나님을 찬양하지만
  •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욥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이것이 진짜 신앙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가르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믿음은 시험을 통해 드러납니다
3.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편안할 때가 아니라 어려울 때 드러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환경이 좋을 때만 믿는 믿음입니까?

아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입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욥처럼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신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라고 고백하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2장 요약;

욥기 2장은 사탄의 두 번째 시험과 그 가운데서도 신앙을 지킨 욥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1. 사탄의 두 번째 시험 (1–6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사탄도 함께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을 향한 욥의 온전함을 칭찬하십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람이 자기의 생명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릴 것”이라며 욥의 몸을 치면 하나님을 욕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욥의 생명만은 해치지 말라는 조건으로 사탄에게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2. 몸에 임한 극심한 고통 (7–8절)
    사탄은 욥을 쳐서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성 종기가 나게 합니다. 욥은 재 가운데 앉아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으며 고통 속에 있게 됩니다.
  3. 아내의 시험 (9–10절)
    욥의 아내는 고통 속에 있는 욥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러나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성경은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다”**고 기록합니다.
  4. 세 친구의 방문 (11–13절)
    욥의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욥의 고통을 듣고 위로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그러나 욥의 고통이 너무 심해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들은 울며 옷을 찢고 머리에 티끌을 뿌리며 7일 동안 말없이 욥과 함께 앉아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
고난은 믿음을 시험하지만, 참된 신앙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욥기 2장 설교

제목: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

본문: 욥기 2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언제 시험을 받습니까?
평안할 때가 아니라 고난의 때입니다.

욥기 2장은 신앙이 얼마나 깊은가를 보여 주는 매우 중요한 장입니다.

욥은 이미 재산과 자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공격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고난 속에서 지켜야 할 신앙의 자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고난은 신앙을 시험하는 도구입니다

본문 4–5절에서 사탄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사탄의 말의 의미는 이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결국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을 시험하도록 허락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제한이 있습니다.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6절)

여기서 우리가 깨닫는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고난에도 하나님의 통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마음대로 역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만 움직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도 고난이 있습니다.

질병
경제 문제
관계의 어려움
외로움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허락 없이 오는 고난은 없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7은 말합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고난은 믿음을 정금처럼 만드는 과정입니다.

2. 믿음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탄은 욥의 몸을 치기 시작합니다.

본문 7절

“욥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이 병은 매우 고통스러운 병이었습니다.
욥은 재 가운데 앉아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습니다.

이 모습은 완전한 절망의 모습입니다.

재산도 없습니다.
자녀도 없습니다.
건강도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시험이 등장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말입니다.

9절

“당신이 그래도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이 말은 매우 충격적인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내 역시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잃었습니다.
가정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절망 속에서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욥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10절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이 말은 매우 깊은 신앙 고백입니다.

욥의 신앙은 조건적인 신앙이 아니었습니다.

“복을 주시면 믿겠습니다.”

이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3. 고난 속에서 필요한 것은 함께하는 위로입니다

본문 마지막에는 욥의 세 친구가 등장합니다.

엘리바스
빌닷
소발

이들은 욥의 고통을 듣고 먼 길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욥을 보고 울기 시작합니다.

옷을 찢습니다.
머리에 티끌을 뿌립니다.

그리고 놀라운 행동을 합니다.

7일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짜 위로입니다.

사람이 깊은 고통에 있을 때는
말이 필요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저 함께 있어 주는 것
같이 울어 주는 것
곁에 앉아 주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로마서 12:15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신앙 공동체는 바로 이런 공동체입니다.

서로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결론: 고난 속에서 드러나는 참된 믿음

욥기 2장은 매우 중요한 결론으로 끝납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이 말은 놀라운 말씀입니다.

몸은 무너졌습니다.
삶은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재산이 아닙니다
건강도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고난이 올 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라고 묻기보다

“이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이 질문이 중요합니다.

욥처럼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3장 요약 

욥기 3장은 욥이 극심한 고난 속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토로하는 장면입니다. 욥은 친구들과 함께 7일 동안 침묵하다가 입을 열어 자신의 고통을 표현합니다.

  1. 자신이 태어난 날을 저주함 (1–10절)
    욥은 자신이 태어난 날과 잉태된 밤이 없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는 절망의 표현입니다.
  2. 차라리 태어나자마자 죽었더라면 (11–19절)
    욥은 왜 자신이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면 고통 없는 안식을 누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는 왕이나 종이나 모두 평등하게 쉬게 된다고 말합니다.
  3.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묻는 질문 (20–26절)
    욥은 왜 하나님께서 고통받는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지 묻습니다. 그는 현재의 삶이 기쁨이 아니라 두려움과 고통으로 가득하다고 고백합니다.

핵심 메시지:

  • 믿음의 사람도 깊은 고통 속에서는 절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욥의 탄식은 하나님을 향한 불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솔직한 기도입니다.
  •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교문

제목: 고난 속에서 터져 나온 탄식

본문: 욥기 3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있으면 항상 기쁘고 담대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믿음을 훨씬 더 현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오늘 본문인 욥기 3장은 성경에서 가장 깊은 인간의 고통과 탄식이 담긴 장입니다.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재산도, 자녀도,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침묵을 깨고 자신의 마음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고난 속에서 나타나는 믿음의 모습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고난은 믿음의 사람에게도 찾아옵니다

욥기 3장 1절을 보면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놀라운 사실을 봅니다.
성경에서 가장 의로운 사람 중 한 명인 욥이 자신의 태어난 날을 저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사람도 고통 속에서 절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 믿음이 약해서 낙심한다
  • 믿음이 부족해서 힘들어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 다윗도 시편에서 수없이 탄식했습니다.
  • 예레미야도 자신의 태어난 날을 저주했습니다.
  • 심지어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셨습니다.

신앙은 고통이 없는 삶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하는 삶입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탄식할 수 있습니다

욥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욥기 3장에는 “왜”라는 질문이 계속 등장합니다.

  • 왜 내가 태어났는가
  • 왜 하나님은 고통받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 왜 이런 고난이 나에게 왔는가

이 질문들은 하나님을 향한 반항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탄식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감정을 숨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가져오라고 말합니다.

시편 62편 8절
“너희는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진심을 원하십니다.

어떤 성도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는 항상 강해야 한다
  •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울 때도, 질문할 때도, 낙심할 때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3. 탄식 속에서도 믿음은 하나님을 향합니다

욥의 말을 자세히 보면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떠납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탄식도 기도입니다.
눈물도 기도입니다.
한숨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욥기의 마지막을 보면 하나님은 욥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친구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욥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통해 더 깊은 믿음을 이루십니다

욥은 지금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러나 독자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고난 뒤에는 더 깊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욥기 마지막에서 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고난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돌아보면
가장 하나님을 가까이 만났던 때는

  • 가장 힘들었던 때
  • 가장 눈물 흘렸던 때
  • 가장 외로웠던 때

였을지도 모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3장은 절망의 장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믿음의 깊이를 보여 주는 장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 믿음의 사람도 고난을 겪습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게 탄식할 수 있습니다.
  3.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혹시 지금 삶이 너무 힘든 분이 계십니까?

기도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힘든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멋진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하십시오.

“하나님, 너무 힘듭니다.”

그 기도도 하나님께서는 들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욥기 4장 요약 

욥기 4장은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처음으로 욥에게 말을 시작하는 장입니다.

욥이 자신의 고통을 탄식하자 엘리바스는 위로와 충고의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의 말 속에는 욥의 고난이 죄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욥의 과거를 칭찬함 (4:1–6)
    엘리바스는 먼저 욥이 전에 많은 사람을 위로하고 힘을 주었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작 욥 자신이 고난을 당하자 낙심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2. 고난의 원인에 대한 엘리바스의 주장 (4:7–11)엘리바스는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적이 있는가?”라고 말하며, 고난은 죄의 결과라는 논리를 제시합니다. 즉 악을 뿌린 사람은 악을 거둔다는 것입니다.
  3. 환상 속에서 들은 교훈 (4:12–21)
    엘리바스는 밤에 받은 신비한 환상을 이야기합니다. 그 환상 속에서 들은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즉 인간은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욥기 4장은

  • 엘리바스의 첫 번째 충고
  • 고난은 죄 때문이라는 인간적인 해석
  • 인간의 연약함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 전체를 통해 욥의 고난이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욥기 전체의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설교문

제목: 고난을 바라보는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

본문: 욥기 4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오늘 본문인 욥기 4장은 바로 이런 질문 속에서 시작됩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고
건강까지 잃었습니다.

그는 깊은 절망 속에서 자신의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그때 친구 엘리바스가 말을 시작합니다.

엘리바스의 말은 겉으로 보면 매우 지혜롭고 논리적입니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큰 오류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욥기 4장을 통해 고난을 바라보는 세 가지 교훈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난을 쉽게 판단합니다

엘리바스는 먼저 욥을 칭찬합니다.

“전에 네가 많은 사람을 바로 세웠다.”
“넘어지는 자를 붙들어 주었다.”

즉 욥은 원래 많은 사람을 위로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엘리바스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일이 네게 임하니 네가 낙심하는구나.”

여기서 엘리바스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그는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욥, 너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사람은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 사람이 병에 걸린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저 사람이 실패한 것은 뭔가 잘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고난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죄가 있어서 그런 줄 아느냐?”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고난을 단순히 죄의 결과로만 해석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2. 인간의 지혜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엘리바스는 말합니다.

“죄 없는 사람이 망한 적이 있는가?”

겉으로 보면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성경에서도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모든 고난을 이 공식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열심히 살았는데도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살았는데도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도 고난을 당합니다.

예수님도 죄가 없으셨지만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의 지혜는 제한적입니다.

엘리바스는 논리적으로 말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필요합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합니다

엘리바스는 환상 속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이 말 자체는 맞는 말입니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본문은 인간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흙집에 사는 자”
“티끌의 기초 위에 있는 자”

우리는 너무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고난이 올 때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해 주십시오.”

욥은 결국 이런 믿음을 고백합니다.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라.”

이것이 믿음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4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첫째,
다른 사람의 고난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인간의 지혜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셋째,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십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이해할 수 없어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의 삶을 붙들어 줄 것입니다.

 

 

 

욥기 5장 요약;

욥기 5장은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계속해서 욥에게 충고하는 내용입니다.

엘리바스는 욥의 고난이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면 회복될 것이라고 권면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리석은 자의 멸망 (1–7절)
엘리바스는 하나님께 부르짖어도 대답할 거룩한 자가 없다고 말하며, 어리석은 자는 결국 멸망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사람이 고난을 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사람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는 권면 (8–16절)
엘리바스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며

낮은 자를 높이시고 억눌린 자를 구원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3.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이유 (17–27절)
엘리바스는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상하게 하시지만 다시 싸매어 주시는 분이며,

하나님께 돌아오면 재난에서 보호받고 장수와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리하면,
엘리바스는 욥에게

  • 고난은 죄 때문이며
  • 하나님께 회개하면
  • 하나님이 회복시키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성경 전체를 통해
  • 욥의 고난이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설교문

제목: 고난 속에 있는 하나님의 손길

본문: 욥기 5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에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옵니다.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문제, 관계의 문제, 가정의 문제 등
우리는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오늘 본문인 욥기 5장은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고난 속에 있는 욥에게 하는 말입니다.

엘리바스의 말에는 부분적으로 맞는 진리도 있지만 완전한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의 말 속에서도 우리는 귀한 영적인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 가지 교훈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엘리바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나나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

이 말은 매우 현실적인 말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고난을 경험합니다.

부자도 고난이 있고
가난한 사람도 고난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도 고난이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고난이 있습니다.

인생은 고난이 없는 삶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는 다른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2.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엘리바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이 말은 매우 중요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보통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가?”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갑니다.

기도합니다.
말씀을 붙잡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낮은 자를 높이시고
억눌린 자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고난은 때로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드는 통로가 됩니다.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고백합니다.

“내 인생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난 때는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3. 하나님은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본문 18절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상하게 하시지만 싸매어 주시며
치시지만 그의 손이 또한 낫게 하신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단지 심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상처를 받을 때 (부모가 누군지 모르는 상처, 입양의 상처, 
하나님은 그 상처를 아십니다.

우리가 눈물 흘릴 때
하나님은 그 눈물을 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마치 부모가 다친 아이를 안아 주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예화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깨뜨리시기도 하지만
그 깨진 조각을 다시 아름답게 만드시는 분이다.”

도자기가 깨지면 버려지지만
하나님의 손에 있으면
더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면
그 고난은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5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 교훈을 줍니다.

첫째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둘째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혹시 지금 어려움 속에 계십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시고
우리의 눈물을 보시며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이 상황 속에서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 믿음이 우리를 붙들어 줄 것입니다.

할렐루야!

 

 

욥기 6장 요약 

욥기 6장은 친구 엘리바스의 말을 들은 후 욥이 자신의 고통과 억울함을 다시 호소하는 장면입니다.

욥은 자신의 고난이 얼마나 무거운지 설명하며 친구들의 위로가 오히려 상처가 된다고 말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통의 무게를 호소함 (1–7절)
    욥은 자신의 고난이 바다의 모래보다 더 무겁다고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쏘신 화살이 자신에게 박혀 있다고 말하며 극심한 고통을 토로합니다.
  2. 죽음을 소망하는 마음 (8–13절)
    욥은 하나님께 차라리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지 않았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3. 친구들의 위로에 대한 실망 (14–23절)
    욥은 친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사막에서 기대했던 시냇물이 말라버린 것처럼 친구들의 위로가 헛되었다고 표현합니다.
  4. 자신의 죄를 지적해 달라는 요청 (24–30절)
    욥은 만약 자신에게 죄가 있다면 분명히 말해 달라고 합니다.
  5. 그러나 근거 없이 자신을 정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합니다.

핵심 교훈

  •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판단이 아니라 위로와 공감입니다.
  • 인간의 고난은 때로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마음을 토로할 수 있습니다.

설교 제목

“고난 속에서 필요한 진짜 위로”

본문: 욥기 6장

1. 고난은 생각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욥기 6장 2–3절에서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재앙을 저울에 함께 올려 놓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다의 모래보다 무거울 것이라.”

욥의 고통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한순간에 재산을 잃었습니다 자녀들을 잃었습니다 건강까지 잃었습니다

이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 “힘내세요”라는 말은 때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고난을 겪는 사람에게는
이론이 아니라 이해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때 누군가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음이 부족한 것 아닙니까?”

이 말은 옳은 말처럼 보이지만 상처를 더 깊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로마서 12:15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신앙은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아파하는 것입니다.

2. 고난 속에서 사람의 말은 때로 상처가 됩니다

욥기 6장 15절

“내 형제들은 시냇물 같이 변덕스럽고 마르는 개울 같다.”

사막에서 여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멀리서 시냇물을 보고 달려갑니다.
하지만 도착해 보니 물이 없습니다.

얼마나 절망스럽겠습니까?

욥은 친구들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너희의 위로는 마른 시냇물 같다.”

친구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공감(empathy)하지 못하는 신앙이 문제였습니다.

많은 경우 교회 안에서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누군가 고난을 당하면 사람들은 쉽게 말합니다.

  • “죄가 있어서 그래요”  “믿음이 부족해서 그래요”  “기도하면 됩니다”

하지만 고난 속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같이 아파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Jesus Christ께서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사람들에게 설교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가장 짧은 구절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께서 우시더라.” (요한복음 11:35)

하나님의 아들도
사람의 아픔 앞에서는 함께 울어 주셨습니다.

3.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욥기 6장 24절

“내게 가르쳐 보라 내가 잠잠하리라 내가 어디서 잘못했는지 깨닫게 하라.”

욥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 슬픔도, 절망도, 질문도, 모두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신앙은 감정을 숨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시편에도 이런 기도가 많습니다.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엘리 엘리 나막 사막다니, 

이것은 불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정직한 믿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적용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욥기 6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첫째, 고난을 쉽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사람의 고난에는 우리가 모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째, 위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십시오.

신앙은 강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에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욥처럼 우리는 질문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 계시고
  •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 하나님은 결국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고난 속에서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말이
누군가에게 마른 시냇물이 아니라 생수의 강이 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욥기 7장 요약;

욥기 7장에서 욥은 자신의 고통을 더욱 깊이 토로하며 하나님께 직접 호소합니다.

그는 인생의 삶이 고된 노동과 같은 것이며, 사람의 삶이 매우 짧고 허무하다고 탄식합니다.

욥은 자신이 밤에도 편히 쉬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뒤척이며 지낸다고 말합니다.

그의 몸은 병으로 고통받고 마음은 절망 속에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날들이 베틀의 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고 말하며 인생의 짧음을 강조합니다.

또한 욥은 하나님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주목하시며 시험하십니까?”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계속 시험하시는 것처럼 느끼며 잠시라도 자신을 놓아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는 자신의 삶이 곧 끝날 것처럼 느끼며, 하나님께 자신의 죄가 있다면 용서해 달라고 호소합니다.

정리하면 욥기 7장은 다음 세 가지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인생의 고된 현실과 짧음
  2. 고통 속에서 잠 못 이루는 욥의 탄식
  3. 하나님께 던지는 질문과 용서를 구하는 기도

설교: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묻는 믿음

(본문: 욥기 7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상황이 변하지 않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려움이 계속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 욥기 7장은 바로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질문하는 한 사람의 믿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 가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인생은 수고와 고통의 시간입니다

욥기 7장 1절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욥은 인생을 전쟁 같은 삶, 품꾼의 노동 같은 삶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만 생각하지만 성경은 매우 현실적으로 말합니다.

인생에는

  • 고난이 있고, 눈물이 있고, 수고가 있습니다.

시편 90편 10절도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욥은 이 사실을 몸으로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재산을 잃었습니다. 자녀를 잃었습니다. 건강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생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고난은 믿음 없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때로는 더 깊은 고난이 찾아옵니다.

예화

어느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강한 사람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해 사람을 강하게 만드신다.”

욥도 지금 그 과정 속에 있었습니다.

2.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욥기 7장 11절
“내가 참고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괴로움으로 말하며”

욥은 자신의 고통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합니다.

“하나님,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납니까?”

성경은 고통 속에서 침묵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말하라고 합니다.

  • 시편을 보면
  • 다윗도 하나님께 많이 질문했습니다.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이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질문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항상 아름다운 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눈물의 기도, 탄식의 기도, 질문의 기도

이런 기도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솔직한 마음을 받으시는 분입니다.

3. 하나님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욥기 7장 17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크게 여기시며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이 말씀은 매우 놀라운 고백입니다.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왜 저를 이렇게까지 살피십니까?”

욥은 지금 고통 속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시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 전체를 통해 더 큰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은 

1.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2.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3.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욥은 지금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삶을 통해 더 큰 일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예화

어느 날 한 아이가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왜 저에게 이렇게 어려운 연습을 시키세요?”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네가 더 강해지기 위해서다.”

우리는 지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더 깊은 믿음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7장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질문하는 한 사람의 기도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 가지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1. 인생에는 고난이 있습니다
  2.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바라보고 계십니다

지금 혹시 삶이 힘들고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씀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우리의 삶을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욥기 8장 요약;

1. 욥기 8장 요약

욥기 8장은 욥의 친구 빌닷이 욥에게 두 번째로 말하는 내용입니다. 빌닷은 욥의 고난을 보며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이유 없는 고난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욥의 자녀들이 죄 때문에 죽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욥이 하나님께 돌아가고 정직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권면합니다.

빌닷은 옛 사람들의 지혜를 예로 들며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사람의 삶은 뿌리 없는 갈대처럼 쉽게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결국 회복되고 기쁨을 얻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빌닷의 문제는 하나님의 공의를 너무 단순한 논리로 설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고난의 깊은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고 욥의 고통을 정죄하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이 장은 우리에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과, 고난받는 사람을 향한 신중한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설교: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라

(본문: 욥기 8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을 살다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어려움이 찾아오고, 하나님을 믿는데도 문제가 계속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 마음속에는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욥이 바로 그런 상황에 있었습니다.
욥은 하루아침에 재산을 잃고, 자녀들을 잃고, 건강까지 잃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함께 울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말은 위로가 아니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욥기 8장에서 빌닷이 하는 말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빌닷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느냐?” (욥 8:3)

빌닷이 말한 것 중 틀린 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이렇게 말합니다.

  •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신 분입니다
  • 하나님은 불의가 없으신 분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옳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선한 사람이 고난을 당하기도 하고 악한 사람이 잘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불의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뿐 하나님의 뜻은 항상 옳습니다.


2. 그러나 인간의 판단은 제한적이다

빌닷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고난이 왔다 → 반드시 죄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심지어 욥의 자녀들이 죽은 것도 죄 때문일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욥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겠습니까?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고난의 이유는 항상 단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도 여러 종류의 고난이 있습니다.

  1. 죄 때문에 오는 고난
  2. 시험으로 오는 고난
  3. 믿음을 성장시키는 고난
  4.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고난

대표적인 예가 요셉입니다.

요셉은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고난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지만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누군가 고난을 당할 때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거야”

이렇게 쉽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고난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판단이 아니라 위로입니다.


3.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다

빌닷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면…” (욥 8:5)

여기에는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항상 이렇게 일하십니다.

  • 눈물 뒤에 기쁨을 주십니다
  • 고난 뒤에 회복을 주십니다
  • 시험 뒤에 축복을 주십니다

시편 30편 5절은 말합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의 삶에도 어두운 밤 같은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밤을 아침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4. 하나님을 잊는 삶은 결국 무너진다

빌닷은 또 하나의 비유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물 없는 갈대와 같다고 말합니다.

갈대는 물이 없으면 금방 말라 버립니다.

겉으로는 잘 사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 없이 사는 인생은 결국 뿌리 없는 인생입니다.

예수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돈이 있어도
지식이 있어도
건강이 있어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결국 공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시편 1편은 말합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 것 같으리로다.”


5.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욥기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욥은 고난 속에서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이 믿음이 바로 성숙한 믿음입니다.

믿음은 상황이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건강할 때만 믿는 것이 아닙니다
  • 형통할 때만 믿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8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셋째,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혹시 지금 삶이 힘들고 어려운 분이 계십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그럴 때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손은 우리의 삶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주님, 이해하지 못해도 주님을 믿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기쁨으로 바꾸시고
우리의 고난을 축복으로 바꾸시는 은혜가
모든 성도들의 삶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9장 요약;

욥기 9장은 욥이 친구 빌닷의 말에 대답하는 내용입니다. 욥은 하나님이 의로우시고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은 그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를 주장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욥은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고백합니다:

  1. 하나님의 절대적인 의와 능력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이 크시며, 인간이 감히 대적할 수 없는 분입니다. 산을 옮기시고, 땅을 흔드시며, 별들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2. 인간의 무력함과 한계
    인간은 아무리 의롭다 주장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변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논쟁할 수도 없고, 그분의 뜻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3. 중재자의 필요성
    욥은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중재자가 있다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어줄 누군가를 갈망합니다.
  4. 고난 속에서의 혼란과 탄식
    욥은 자신이 죄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고난을 겪는 현실에 혼란을 느끼며 깊은 탄식을 합니다.

제목: “하나님 앞에 선 인간, 그리고 중보자의 필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9장을 통해 하나님 앞에 선 인간의 모습과, 우리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신앙의 핵심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크신 분이십니다

욥은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하게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산을 옮기시고, 땅을 흔드시며, 해와 별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시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절대적인 주권자이십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너무 작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내 문제보다 작게, 내 상황보다 약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욥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다시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크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2. 인간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랴?”

이 고백은 매우 중요한 신앙의 진리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나름대로 착하게 살았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낫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기준은 완전함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조금의 흠도 없는 절대적인 의입니다.

그 앞에서 인간은 누구도 자신의 의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모두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겸손해집니다.

3. 그래서 우리는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욥기 9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욥은 말합니다.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중재자가 있으면 좋겠다”

이 말은 단순한 탄식이 아닙니다.
이것은 인류의 가장 깊은 갈망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어줄 누군가
*우리의 억울함을 대신 말해줄 누군가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면서도 우리를 살릴 수 있는 누군가

그리고 우리는 이 질문의 답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사람이 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 욥이 갈망했던 그 중재자
*우리가 붙들어야 할 유일한 구원의 길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4.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욥은 여전히 고난 속에 있습니다.
그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괴로워합니다.

“하나님이 이유 없이 나를 치시는 것 같다”
이런 고백까지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욥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납니다.

그때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떠날 것인가
  • 아니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것인가

욥은 두 번째 길을 선택했습니다.

5. 우리의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욥기 9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1.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크게 보고 있는가?
  2. 나는 하나님 앞에서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있는가?
  3. 나는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붙들고 있는가?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설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 우리에게는 중보자가 있습니다.
*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서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맺는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지금 이해되지 않는 고난 속에 계십니까?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 속에 계십니까?

그럴 때 기억하십시오.

* 하나님은 여전히 크신 분이십니다.
* 우리는 그분 앞에 겸손히 서야 합니다.
*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그 중보자를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10장 요약;

욥기 10장은 욥이 하나님께 자신의 고통과 억울함을 직접 호소하는 장입니다.

욥은 자신의 삶이 너무 괴롭기 때문에 하나님께 질문을 던집니다.

  •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이렇게 고통 속에 두시는지 묻습니다.
  • 하나님이 자신을 창조하셨으면서 왜 다시 파괴하려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 자신의 죄가 분명하지 않은데도 벌을 받는 것 같은 현실에 혼란을 느낍니다.
  • 하나님이 자신을 지켜보며 죄를 찾으시는 것처럼 느끼며 두려워합니다.
  • 결국 욥은 인생의 허무함을 토로하며, 잠시라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핵심 메시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솔직하게 질문할 수 있으며,

인간의 한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갈등이 나타난다.

설교: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

1.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질문하는 믿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이런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왜 저입니까?”
“왜 이런 일이 제 삶에 일어납니까?”

욥기 10장에서 욥은 바로 이런 질문을 하나님께 던집니다.
그는 더 이상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말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신앙의 모습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질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 질문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깊이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여러분, 고통이 올 때
하나님을 피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2.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섭리

욥은 하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지으셨는데 왜 나를 멸하려 하십니까?”

이 말 속에는 깊은 혼란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이신데
  • 동시에 자신을 무너뜨리는 분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은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때로는 하나님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 왜 선한 사람이 고통을 받습니까?
  • 왜 악한 사람이 잘됩니까?
  • 왜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십니다.

3. 하나님 앞에서의 솔직한 기도

욥의 기도를 보면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그는 아주 솔직합니다.

  • 원망도 하고
  • 질문도 하고
  •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욥을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 형식적인 기도보다
* 진실한 기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힘듭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도와주세요.”

이것이 살아 있는 기도입니다.

4. 인생의 연약함을 깨닫는 순간

욥은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 짧고
  • 연약하고
  • 고통스러운 존재

이 고백은 절망이 아니라
겸손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매우 연약한 존재입니다.

*인생이 무너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를 낮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5. 잠잠히 하나님을 기다리는 믿음

욥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잠시라도 나를 내버려 두셔서 내가 조금이라도 평안을 얻도록 하소서”

이 말은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하나님께 기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문제가 즉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도해도 바로 응답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
*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0장은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과 씨름하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 질문해도 됩니다
  • 힘들다고 말해도 됩니다
  • 눈물로 기도해도 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떠나지 마십시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멀어지고 있는가?
  2. 하나님을 이해하려고만 하는가, 아니면 신뢰하려고 하는가?
  3. 내 기도는 형식적인가, 아니면 진실한가?

 

 

 

욥기 11장 요약;

욥기 11장은 욥의 세 친구 중 한 사람인 **소발(Zophar)**의 첫 번째 발언입니다.

소발은 욥의 고난을 보며 이전 친구들보다 더 강하게 욥을 책망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욥의 말에 대한 비판
    • 소발은 욥이 너무 많은 말을 하며 스스로 의롭다고 주장하는 것을 비난합니다.
    • 욥의 말이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2. 하나님의 지혜와 위대하심 강조
    •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이 측량할 수 없으며, 욥이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말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죄를 간과하지 않으신다고 강조합니다.
  3. 욥의 회개 촉구
    • 소발은 욥이 죄를 회개하면 회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틀린 지적입니다.)
    • 회개하면 평안과 소망을 얻게 될 것이라고 권면합니다.(욥은 이미 회개한 사람입니다)
  4. 악인의 결말 경고
    • 회개하지 않는 악인은 결국 멸망하고 소망이 없다고 경고합니다.
    • (욥이 회개하지 않아서 벌을 받는 거라 단정합니다)

요약하면, 소발은 “네가 고난당하는 것은 죄 때문이니 회개하라”는 단순한 인과응보 논리를 강하게 주장합니다.

 

제목: “하나님의 지혜 앞에 서는 사람”

1. 인간의 판단은 얼마나 제한적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1장에서 우리는 소발의 말을 듣습니다. 그는 욥을 향해 매우 강한 어조로 말합니다.

“네가 지금 고난당하는 것은 죄 때문이다.”

이 말은 겉으로 보면 맞는 말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죄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소발이 하나님처럼 판단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의 고난을 보며 쉽게 결론을 내립니다.

  • “저 사람은 뭔가 잘못했을 거야.”
  • “하나님이 벌 주시는 거야.”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의 시선은 제한적이지만, 하나님의 시선은 완전합니다.

2. 하나님의 지혜는 측량할 수 없다

소발의 말 중에는 중요한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가 다 알 수 없다.”

이 부분은 맞는 말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분이십니다.

  • 우리는 현재만 보지만
  •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보십니다

그런데 소발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지혜를 인정하면서도,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뜻처럼 말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조심해야 합니다.

  • “하나님 뜻이야”라고 쉽게 말하는 것
  •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처럼 포장하는 것
  • 이것은 매우 위험한 신앙의 태도입니다.

3. 회개는 맞지만, 적용이 틀릴 수 있다

소발은 욥에게 말합니다.

“회개하면 회복될 것이다.”

이 말 자체는 성경적으로 맞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욥의 상황은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욥의 고난은 죄의 결과가 아니라 시험과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습니다.

  • 진리 자체는 맞을 수 있다
  • 그러나 적용이 틀릴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물어야 합니다.

“이 말이 지금 이 상황에 정말 맞는가?”

4. 정죄보다 필요한 것은 공감이다

소발은 욥을 이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욥의 고통을 듣지 않았고, 마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설교는 했지만 사랑은 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통 속에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설명이 아닙니다
  • 정답이 아닙니다
  • 판단이 아닙니다

함께 울어주는 마음입니다

우리 주님은 어떠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사람들의 고통 앞에서 먼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5.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욥기 11장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너는 소발처럼 말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함께 아파하는 사람이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① 판단하기보다 겸손한 사람

  • “나는 다 알지 못한다”는 태도

②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

  •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③ 정죄하기보다 사랑하는 사람

  • 진리를 말하되, 사랑으로 말하는 것

결론: 하나님의 자리에 서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발의 가장 큰 실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판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하게
  • 사람 앞에서는 사랑으로

 마무리 적용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 나는 혹시 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정죄하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인정하며 겸손하게 살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혜롭고 따뜻한 사람으로 세워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욥기 12장 요약;

욥기 12장에서 욥은 친구들의 말에 대해 강하게 반박합니다.

  1. 친구들의 지혜를 비판함 (1–6절)
    욥은 친구들이 마치 모든 지혜를 가진 것처럼 말하지만, 자신도 그들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께 조롱받는 처지가 되었고, 의로운 자가 고난받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2. 자연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주권 (7–12절)
    짐승과 새, 땅과 바다도 하나님의 손길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생명과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3.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능력 (13–25절)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을 가지신 분으로, 왕을 폐하시고 나라를 무너뜨리기도 하며, 지혜 있는 자를 어리석게 만들기도 하십니다. 인간의 모든 권세와 지혜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권자이시며, 인간의 지혜와 상황을 초월하여 일하신다.

 

제목: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12장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1. 인간의 지혜의 한계 (1–6절)

욥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만 지혜 있는 줄 아느냐? 나도 안다.”

친구들은 욥의 고난을 단순하게 해석했습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을 받는다.”

그러나 욥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인간의 지혜는 제한적이다.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상황을 쉽게 판단합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저건 하나님이 벌하신 거야.”

하지만 사실 우리는 모릅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알 수 없습니다.

적용
우리는 판단하기보다 겸손해야 합니다.

2. 모든 피조물이 아는 진리 (7–12절)

욥은 말합니다.
“짐승에게 물어보라, 새에게 물어보라.”

이 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은 너무나 분명해서 자연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해가 뜨고 지는 것,
생명이 살아가는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오히려 그것을 잊어버립니다.

 예화
어느 농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해 가뭄이 들었습니다.
그는 깨닫습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구나.”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모든 것은 사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시다 (13–25절)

욥은 하나님의 능력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시며
  • 지혜 있는 자를 어리석게 하시고
  • 나라를 흥하게도, 무너지게도 하신다
  •  
  • 이것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우리는 계획합니다.
하지만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노력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4. 고난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

욥의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 재산을 잃었습니다
  • 자녀를 잃었습니다
  • 건강까지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무엇을 고백합니까?

 “하나님이 주권자이시다.”

이 고백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5. 우리의 신앙의 자세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겸손해야 합니다(장담하거나 자랑하고 으시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했다고 의기양양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믿어야 합니다.

3)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2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이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는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짧은 지혜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크신 주권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13장 요약

욥기 13장은 욥이 친구들의 말에 반박하며 하나님 앞에 직접 서기를 갈망하는 장입니다.

  • 1–12절:
    욥은 친구들이 지혜로운 척하지만 사실은 헛된 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변호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 13–19절:
    욥은 자신의 생명을 걸고라도 하나님께 직접 자신의 무죄를 변론하겠다고 결단합니다.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하리라”는 믿음의 고백이 나옵니다.
  • 20–28절:
    욥은 하나님께 두 가지를 간구합니다:
    고통을 잠시 거두어 달라는 것, 그리고 자신을 두렵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원수처럼 대하시는지 질문합니다.

 핵심 메시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고,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제목:“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라”

1)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께 서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은 지금 극심한 고통 속에 있습니다.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고, 건강까지 잃었습니다.

그런데 더 힘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의 말입니다.

친구들은 욥을 위로하러 왔지만, 결국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이다.”

욥은 이에 대해 분명히 말합니다.

“너희는 거짓된 위로자요, 쓸데없는 의사들이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의 말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마음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 쉽게 판단하고
  • 쉽게 정죄하고
  • 쉽게 결론을 내립니다

그러나 성도는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2)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믿음

욥은 놀라운 결단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직접 말하겠다.”

이것은 무례함이 아닙니다.
이것은 믿음의 용기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하나님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욥의 유명한 고백이 나옵니다.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하리라”

이 말은 이런 뜻입니다.

  • 상황이 좋아서 믿는 것이 아니라
  • 이해가 되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 결과가 보장되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는 것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예화

한 사람이 깊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앞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손을 내밀며 말합니다.
“내 손을 잡아라. 내가 길을 안다.”

그 사람은 길은 보이지 않지만
그 손을 믿고 따라갑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길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도하시는 분을 신뢰하는 것

3) 하나님께 정직하게 질문하십시오

욥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 왜 나를 원수처럼 대하십니까?
  • 왜 나를 이렇게 고통 가운데 두십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욥이 질문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질문하면 안 된다”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진짜 믿음은 하나님께 질문하는 믿음입니다.

왜냐하면

  • 하나님을 떠난 것이 아니라
  •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향해 분노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님께 나아가서 묻습니다.

4) 고난 속에서도 신뢰를 놓지 말라

욥은 여전히 고통 속에 있습니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말합니다. “나는 그를 신뢰하리라”

이것이 욥기의 핵심입니다.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변하지 않는 것

우리의 신앙은 종종 조건적입니다.

  • 잘되면 감사하고
  • 안되면 원망합니다

하지만 욥은 다릅니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적용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삶에도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을 때
  •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가 안 좋을 때
  • 억울한 일을 당할 때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날 것인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것인가

욥은 선택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나아가겠다.”

결론

욥기 13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1.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 앞에 서라
  2.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라
  3.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마지막으로 이 한 문장을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 “믿음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하는 것이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욥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14장 요약 

욥기 14장은 인간의 연약함과 삶의 덧없음, 그리고 죽음 이후에 대한 희망과 갈망을 담고 있습니다.

  1. 인생의 짧음과 고통 (1–6절)
    • 인간은 “여인에게서 난 자”로서 날 수가 적고 고생이 가득합니다.
    • 꽃처럼 피었다가 시들고, 그림자처럼 지나갑니다.
    • 하나님께서 이런 연약한 인간을 심판하시는 것이 과연 옳은가를 묻습니다.
  2. 자연과 인간의 대비 (7–12절)
    • 나무는 잘려도 다시 싹이 날 희망이 있지만,
    • 인간은 죽으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존재처럼 보입니다.
  3. 하나님께 대한 갈망 (13–17절)
    • 욥은 죽음 이후 하나님이 자신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희망을 표현합니다.
  4. 인생의 허무와 슬픔 (18–22절)
    • 결국 인간은 쇠하여 사라지고,
    • 남는 것은 고통과 슬픔뿐인 것처럼 보입니다.

핵심 메시지:
인생은 짧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소망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설교제목: “짧은 인생, 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소망”

1.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은 오늘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날 수가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다”

이 말은 너무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기쁨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문제와 고통을 경험합니다.

  • 건강의 문제, 관계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
  • 왜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연약하게 만드셨을까요?

욥도 같은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간을 왜 심판하십니까?”

이것은 믿음 없는 질문이 아니라
고통 속에서 나오는 정직한 질문입니다.

2. 인간은 꽃과 같다

욥은 인생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는 꽃과 같이 나와서 시들며”

꽃은 아름답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 젊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건강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 우리의 시간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짧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많은 사람은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갑니다.
하지만 욥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합니다.

3. 나무보다 못한 존재인가?

욥은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나무는 잘려도 다시 싹이 납니다.
하지만 인간은 죽으면 끝처럼 보입니다.

이 말 속에는 깊은 절망이 담겨 있습니다.  “나는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존재인가?”

우리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 실패했을 때, 무너졌을 때, 다시 시작할 힘이 없을 때

그러나 성경 전체는 말합니다.

우리는 나무보다 더 큰 소망이 있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을 향한 갈망

욥은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주께서 나를 숨기셨다가 기억하옵소서”

이 말은 단순한 절망이 아닙니다. 이 안에는 소망의 씨앗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나를 잊지 않으실 것이다”
  • “언젠가 다시 나를 부르실 것이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상황은 절망적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을 향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을 때
  •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믿음의 시작입니다.

5.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인가

욥은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의 육체는 아프고 그의 영혼은 슬퍼한다”

인생은 결국 고통과 슬픔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멈추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욥보다 더 많은 계시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

6.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① 인생의 짧음을 기억하라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② 고통 속에서도 질문하라

질문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③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붙들라

욥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 때문입니다.

7.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4장은 어두운 장입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기억하실 것이다”

이 믿음이 있다면
우리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짧고 연약한 인생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소망을 잃지 않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15장 요약

욥기 15장은 엘리바스의 두 번째 발언으로, 이전보다 더 강하고 직설적인 비난이 담겨 있습니다.

엘리바스는 욥의 말을 “헛된 지식”이라고 평가하며, 욥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고 비판합니다.

그의 핵심 주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욥의 말은 교만하다
    엘리바스는 욥이 자신을 의롭다고 주장하는 것이 교만이며,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도 의롭지 않다고 말합니다.
  2. 악인의 결국은 심판이다
    그는 악인의 삶은 늘 두려움과 고통 속에 있으며 결국 멸망에 이른다고 강조합니다.
  3. 욥의 고난은 죄의 결과라는 주장
    엘리바스는 욥의 현재 고난이 그가 악인이기 때문이라는 전제를 계속 유지합니다.

결국 엘리바스는 욥을 위로하기보다는 정죄하며,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단편적인 이해로 욥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목: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15장을 통해 고난 속에서 우리가 어떤 시선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욥기 15장은 엘리바스의 두 번째 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은 위로가 아니라 점점 더 날카로운 비난으로 변해갑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다가오던 친구가 이제는 욥을 정죄하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1. 사람의 판단은 불완전합니다

엘리바스는 욥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 말은 지혜가 아니라 헛된 것이다.”

그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그의 문제는 부분적인 진리를 전체 진리처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종종 누군가의 상황을 보며 쉽게 판단하지 않습니까?

  • “저 사람은 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
  • “저런 일이 일어난 건 잘못이 있어서겠지.”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의 시선보다 훨씬 깊고 넓습니다.

적용
우리는 다른 사람의 고난을 해석하기 전에 먼저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2. 고난을 단순하게 해석하지 마십시오

엘리바스는 악인의 특징을 길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특징을 욥에게 덧씌웁니다.

“악인은 늘 두려움 속에 살며 결국 망한다.”

이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을 욥에게 그대로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 죄의 결과일 수도 있고
  • 하나님의 훈련일 수도 있고
  •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일 수도 있습니다

 욥의 경우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믿음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적용
우리는 고난을 볼 때 “왜?”만 묻지 말고
“하나님, 이 가운데서 무엇을 이루고 계십니까?”라고 질문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십시오

엘리바스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이해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즉각적으로 심판하시는 분,
“죄 지으면 바로 벌 주시는 분”으로만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이렇게 말합니다:

  • 오래 참으시는 분
  • 사랑이 많으신 분
  • 계획 가운데 일하시는 분

하나님은 단순한 공식으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공식처럼 변하지 않았습니까?

  • “이렇게 하면 복 받고”
  • “저렇게 하면 벌 받는다”

물론 원리는 있지만, 하나님은 관계 속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적용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지식이 아니라 관계로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4.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십시오

욥은 지금 엄청난 고통 속에 있습니다.
몸도 아프고, 재산도 잃고, 자녀도 잃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까지 그를 정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욥은 완전히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상황이 좋을 때만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지 않을 때도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기도해도 응답이 없을 때
  • 상황이 더 나빠질 때
  • 사람들이 나를 오해할 때

그때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놓을 것인가, 붙들 것인가?”

 

결론

욥기 15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1. 사람의 판단은 불완전하다
  2. 고난을 단순하게 해석하지 말라
  3.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라
  4. 끝까지 믿음을 지켜라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금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은 계획을 이루고 계십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문을 드립니다.

“나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 정직하게 서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사랑하게 하시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16장 요약;

욥기 16장은 욥이 친구들의 계속된 비난에 대해 깊은 고통 속에서 반응하는 장입니다.

욥은 친구들의 말이 전혀 위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상처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들을 “쓸데없는 위로자들”이라고 표현하며,

만약 자신이 그들의 입장이었다면 훨씬 더 따뜻하게 위로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시고 원수처럼 대하신다고 느끼며 극심한 고통과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사람들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버림받은 것 같은 외로움을 표현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욥은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며, 자신의 억울함을 하늘에서 증언해 줄 “증인”이 계시기를 갈망합니다.

그는 자신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결국 자신의 결백을 아실 것이라는 희망을 완전히 놓지 않습니다.

핵심 메시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질문과 탄식은 있을 수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의 끈은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제목: “상처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하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16장을 통해 “고난 속에서의 믿음”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1. 위로가 아닌 상처가 되는 말 (1–5절)

욥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다 쓸데없는 위로자들이로다.”

친구들은 분명 욥을 돕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공감이 아닌 판단이었고, 위로가 아닌 정죄였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고난당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공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군가 아플 때 우리는 쉽게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야”
“기도하면 괜찮아질 거야”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그 말이 칼이 될 수 있습니다.

진짜 위로는 함께 울어주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5절 말씀처럼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이것이 성도의 태도입니다.

2. 하나님께서 원수처럼 느껴질 때 (6–14절)

욥은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치셨다.”

여기서 우리는 욥의 솔직함을 봅니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나아가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러십니까?”
이 질문은 불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입니다.

욥은 지금 하나님이 원수처럼 느껴집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상황은 더 나빠집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아무리 믿어도 변하지 않는 현실.

그때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욥은 떠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 깊이 말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3. 하늘에 계신 증인을 바라보다 (15–22절)

욥은 절망 속에서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이 고백은 매우 중요합니다.

욥은 지금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합니다. 친구들도, 주변 사람들도 그를 오해합니다.

하지만 그는 말합니다. “하늘에는 나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

이것이 믿음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람이 판단해도 하나님은 진실을 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계십니까? 누군가 오해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욥의 고백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우리의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우리를 위해 증언하고 계십니다.

결론: 상처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라

욥기 16장은 완전한 회복의 장이 아닙니다. 여전히 고통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욥은 하나님을 향하고 있습니다.

원망하면서도 하나님께 말합니다.
괴로워하면서도 하나님을 찾습니다.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적용

  1. 고난당하는 사람에게 공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아가십시오.
  3. 사람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도 욥과 같은 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그때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처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게 하시고
욥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17장 요약;

욥기 17장은 고통 가운데 있는 욥의 깊은 절망과 인간 관계의 단절을 잘 보여줍니다.

  • 욥은 자신의 생명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느끼며 죽음을 가까이 인식합니다.
  • 주변 친구들은 위로자가 아니라 조롱하는 자들처럼 느껴집니다.
  • 그는 의인의 길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현실 속에서 깊은 혼란을 경험합니다.
  • 그러나 동시에 욥은 “정직한 자는 그 길을 굳게 지킬 것”이라고 말하며 희미하지만 신앙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 마지막에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내 소망이 어디 있느냐”라고 탄식합니다.

핵심 메시지:
절망 속에서도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 신앙의 싸움

 

제목: “보이지 않는 소망을 붙드는 믿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17장을 통해 절망의 한가운데서 믿음을 어떻게 붙들어야 하는가를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1. 인생의 깊은 밤을 통과할 때 (1–2절)

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기운이 쇠잔하였고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이 고백은 단순한 슬픔이 아닙니다.
삶의 끝에 서 있는 사람의 절규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을 만납니다.

  •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때
  •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때
  •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 때

그때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끝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끝이라고 느끼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2. 상처가 되는 사람들 (3–6절)

욥은 친구들을 향해 말합니다. “그들은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라.”

원래 친구들은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욥의 친구들은 오히려 그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우리 삶에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 위로받고 싶었는데 비난을 들을 때
  • 이해받고 싶었는데 판단을 받을 때

이때 우리는 두 가지 유혹을 받습니다.

  1. 사람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
  2. 하나님까지도 원망하는 것

하지만 욥은 사람에게 상처받았어도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3. 흔들리지 않는 의인의 길 (7–9절)

욥은 놀라운 말을 합니다.

“의인은 그 길을 독실히 행하고 손이 깨끗한 자는 더욱 힘을 얻느니라.”

이 말은 지금 상황과 맞지 않는 말처럼 보입니다.

  • 그는 병들어 있습니다
  • 재산을 잃었습니다
  •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말합니다. “의인은 계속 간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 상황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 감정은 무너질 수 있습니다
  • 이해되지 않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말합니다.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향해 간다.”

4. 보이지 않는 소망 (10–16절)

욥은 마지막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소망이 어디 있으며 누가 나의 소망을 보겠느냐?”

이 고백은 절망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사실은 믿음의 정직한 고백입니다.

성도 여러분,

진짜 믿음은 항상 강한 척하지 않습니다.

  • 힘들면 힘들다고 말합니다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합니다
  • 소망이 보이지 않으면 그렇게 고백합니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화

어떤 사람이 깊은 터널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앞도 보이지 않고
  • 끝도 보이지 않고
  • 점점 더 두려워졌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길을 잃었다.”

그런데 사실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지금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빛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5. 적용: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욥기 17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1) 감정을 숨기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 사람에게 실망해도 하나님을 놓지 말라

사람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3) 보이지 않아도 계속 걸어가라

믿음은 이해가 아니라 지속입니다. 방향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은 소망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완전히 하나님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 눈에 보이지 않아도
  • 상황이 이해되지 않아도
  • 마음이 무너져도

하나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의 삶 속에 이렇게 적용되기를 축복합니다.

 “나는 지금 터널 속에 있지만, 하나님은 나를 빛으로 인도하신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게 하시고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붙들게 하옵소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신앙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18장 요약;

욥기 18장은 친구 빌닷의 두 번째 발언입니다.

그는 욥을 향해 매우 강한 어조로 말하며, “악인의 결국은 반드시 멸망한다”는 논리를 반복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빌닷은 욥이 말을 많이 하지만 지혜는 없다고 비난합니다.
  • 그는 하나님이 세상을 공의롭게 다스리시기 때문에 악인은 반드시 심판받는다고 주장합니다.
  • 악인의 삶은 점점 어두워지고, 결국 두려움과 재앙 속에서 멸망한다고 설명합니다.
  • 악인의 이름과 후손까지도 사라진다고 강조합니다.
  • 결론적으로 그는 욥의 고통을 “악인의 결과”로 단정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간접적인 메시지를 던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빌닷의 말은 “일반적인 원리”는 맞을 수 있지만,

욥의 상황에는 맞지 않는 잘못된 적용이라는 점입니다.

 

 

제목: “틀린 확신이 주는 상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18장을 통해 매우 중요한 영적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진리처럼 들리지만 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말”**에 대한 경고입니다.

1. 확신이 있지만 사랑이 없는 말

빌닷은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는 분명하게 말합니다. “악인은 반드시 망한다.”

이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결국 악은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확신이 욥을 향한 정죄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욥은 지금 극심한 고통 속에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논리가 아니라 위로와 공감입니다.

그런데 빌닷은 말합니다.

  • “네가 악인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한 것이다”
  • “악인의 길은 이렇게 망한다”(욥이 망했다는 단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의 고통 앞에서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울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부분적인 진리를 전체로 착각하는 위험

빌닷의 가장 큰 문제는 부분적인 진리를 전체 진리로 오해한 것입니다.

그는 “악인은 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모든 상황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에서 매우 위험한 태도입니다.

  • 어떤 사람은 “믿으면 무조건 형통한다”고 말합니다.
  • 어떤 사람은 “고난은 다 죄 때문”이라고 단정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더 깊은 진리를 보여줍니다.

  • 의로운 사람도 고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욥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단순한 공식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인과 응보)

3.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빌닷은 욥의 상황을 보며 결론을 내립니다.

“이 정도로 고통받는 것을 보니, 틀림없이 악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중에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욥의 친구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말하지 않았다고 책망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겉으로 보이는 결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잘 되는 사람 = 의로운 사람
  • 고통받는 사람 = 죄인

이 공식은 틀렸습니다.

 하나님만이 사람의 중심을 아십니다.

4. 우리의 말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빌닷의 말은 날카롭고 논리적입니다. 하지만 그 말은 욥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더 깊은 절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말은 어떻습니까?

  • 누군가 힘들 때 우리는 어떤 말을 합니까?
  • 조언을 먼저 합니까, 아니면 공감을 먼저 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위로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5. 예수님의 모습과 비교해 보라

예수님은 고통받는 사람을 보실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 병든 자를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 죄인에게 돌을 던지지 않으셨습니다.
  • 오히려 다가가시고, 만지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빌닷의 말은 옳아 보였지만
예수님의 마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18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빌닷과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 맞는 말을 하지만 사람을 아프게 하는가?
  • 하나님을 단순한 공식으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 고통받는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있지 않은가?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 정확한 말보다 따뜻한 마음
✔ 논리보다 사랑
✔ 판단보다 공감입니다

적용

이번 한 주간 이렇게 살아보십시오:

  1. 힘든 사람에게 조언보다 먼저 공감하기(함께 있어주기, 그의 소리를 들어주기)
  2. “왜?” 대신 “괜찮아?”라고 묻기(아 유 오케이! 섣부른 판단하지 않기)
  3. 하나님을 내 생각의 틀에 가두지 않기

 마무리 기도

“하나님,
우리가 빌닷처럼 말로 상처 주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위로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해 판단하지 않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19장 요약;

욥기 19장은 고통 속에서 친구들의 비난을 견디며 절망과 소망을 동시에 표현하는 욥의 고백입니다.

욥은 친구들이 자신을 위로하기는커녕 계속 정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상처를 느낍니다.

그는 자신의 고통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처럼 느끼며, 하나님이 자신을 둘러싸고 길을 막으셨다고 탄식합니다.

또한 가족과 친구들로부터도 버림받고 완전히 고립된 상태를 호소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절망 가운데서도 욥은 놀라운 믿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라는 고백을 통해,

그는 결국 하나님께서 자신을 변호하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확신합니다.

비록 현재는 고통 속에 있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님을 직접 뵙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붙듭니다.

 

제목: 고난 속에서도 붙드는 소망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19장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사람에게서 오는 상처 (1–5절)

욥은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괴롭게 하느냐?”

욥에게 가장 큰 고통은 질병이나 재산의 상실만이 아니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정죄하는 것이 더 큰 상처였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어려움 속에 있을 때, 위로받기를 기대했던 사람에게서 오히려 상처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적용:
혹시 우리는 누군가의 고통 앞에서 판단자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로하는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2.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순간 (6–12절)

욥은 자신의 고통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처럼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에워싸시고…”

이 고백은 믿음이 없는 말이 아니라,
너무나 깊은 고통 속에서 나오는 솔직한 탄식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런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적용:
하나님은 우리의 “솔직한 감정”도 받으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3. 완전한 고립 속의 외로움 (13–20절)

욥은 가족, 친척, 친구들까지 모두 자신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내 친척은 나를 버렸으며…”

그는 사회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완전히 고립되었습니다.

적용:
우리도 인생에서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이 떠나도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4. 절망 속에서 터져 나온 믿음 (23–27절)

이 장의 중심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이 고백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욥은 지금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지금은 고통이 있지만
  • 마지막에는 하나님이 자신을 회복시키실 것
  • 그리고 하나님을 직접 보게 될 것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적용:
우리의 믿음은 언제 드러납니까?
모든 것이 잘될 때가 아니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드러납니다.

5. 우리의 구속자는 살아 계신다

욥의 고백은 오늘 우리에게 더 분명하게 적용됩니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구속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 우리의 구속자는 살아 계십니다
  • 지금도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 우리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은

  • 고통 속에서도
  • 사람에게 상처받고
  • 하나님조차 멀게 느껴지는 상황 속에서도

결국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다”

이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을 위한 질문

  1. 나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2. 나는 누군가의 고통 앞에서 위로자가 되고 있는가?
  3. 지금 내 상황보다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있는가?

 

 

 

욥기 20장 요약;

욥기 20장은 소발의 두 번째 발언입니다. 소발은 욥의 말을 듣고 분노하며,

악인의 형통은 잠시뿐이며 결국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악인의 기쁨은 잠깐이고 오래가지 않는다 (1–5절)
  • 아무리 높아져도 결국 사라지고 기억조차 희미해진다 (6–9절)
  • 젊고 강해 보여도 죄의 결과는 반드시 드러난다 (10–16절)
  • 부와 즐거움을 누리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17–23절)
  • 악인의 결말은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이다 (24–29절)

소발의 핵심 주장:
“악인은 잠시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반드시 망한다.”

 

 

제목: “잠깐의 형통, 영원한 결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20장을 통해 중요한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왜 악인은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가?”

이 질문은 지금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주 느끼는 고민입니다.
정직하게 살려고 하면 손해를 보는 것 같고,
때로는 악한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1. 악인의 형통은 “잠깐”입니다

소발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악인의 기쁨은 잠깐이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잠깐”**입니다.

세상은 순간의 성공을 크게 보지만
하나님은 끝을 보십니다.

예를 들어,
불꽃놀이를 보면 순간적으로는 매우 화려합니다.
하지만 금방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악인의 형통이 바로 그렇습니다.

✔ 잠깐 화려하지만
✔ 영원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순간이 아니라 영원을 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2. 죄는 달콤하지만 결국 독이 됩니다

소발은 악인의 죄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입에는 달지만 배 속에서는 독이 된다”

이 말은 너무나 현실적인 표현입니다.

죄는 처음에는 즐겁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고통을 가져옵니다.

  • 거짓말은 편해 보이지만 결국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 욕심은 성공처럼 보이지만 결국 관계를 파괴합니다
  • 죄는 숨길 수 있지만 결과는 숨길 수 없습니다

중요한 진리:
“죄는 과정에서는 달콤하지만 결과에서는 고통이다.”

3. 하나님은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소발은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악인 위에 임한다”

이 말은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1.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2. 하나님은 반드시 정의를 이루신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은 지금 당장 심판하지 않으실까?”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늦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정확한 때에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늦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것입니다.

4. 그러나 소발의 한계도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소발의 말은 일부는 맞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받으면 반드시 죄 때문이다”

하지만 욥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욥은 의인이었지만 고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정리해야 합니다:

✔ 악인은 결국 심판받는다 → 맞는 말
고난 = 죄의 결과 → 항상 맞는 말은 아님

5. 우리의 삶에 주는 교훈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

1) 순간의 성공에 속지 마십시오

세상은 결과를 빨리 보여주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보십니다.

2) 죄의 달콤함을 경계하십시오

처음의 즐거움보다
끝의 결과를 생각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십시오

지금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반드시 옳게 행하십니다.

🙏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20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은 순간을 보며 살 것인가, 영원을 보며 살 것인가?”

악인의 길은 잠깐입니다.
하지만 의인의 길은 하나님 안에서 영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 눈에 보이는 길이 아니라
✔ 하나님이 보시는 길을 선택하는 삶

그 길이 때로는 느리고 힘들어 보여도
결국 그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욥기 21장 요약;

욥기 21장에서 욥은 친구들의 주장—

“악인은 반드시 벌을 받고 의인은 반드시 형통한다”—에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욥은 현실을 바라보며 이렇게 질문합니다:

  • 왜 악인들이 오래 살며 힘이 강해지는가?
  • 왜 그들은 고통 없이 평안하게 살다가 죽는가?
  • 왜 하나님을 거부해도 형통한 삶을 사는가?

욥은 악인들의 삶이 오히려 평탄하고, 재산과 자녀가 번성하며, 죽을 때도 큰 고통 없이 간다고 말합니다.

그는 친구들의 단순한 인과응보 논리가 현실과 맞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결국 욥은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와 정의의 문제를 제기하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합니다.


설교:“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정의” (약 25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21장을 통해 매우 중요한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왜 악인은 잘 살고, 의인은 고난을 겪는가?”

이 질문은 단순한 의문이 아니라, 믿음의 깊은 자리에서 나오는 고민입니다.

1. 단순한 믿음의 공식은 깨질 때가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을 행하면 복을 받고, 악을 행하면 벌을 받는다.”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욥은 현실을 보며 말합니다.

  • 악인이 오래 산다
  • 자녀가 번성한다
  • 재산이 늘어난다
  • 고통 없이 죽는다

여러분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습니까?

“왜 저 사람은 하나님 없이도 잘 살까?”
“왜 나는 열심히 믿는데 어려움이 계속될까?”

이것이 바로 욥의 질문입니다.

2. 하나님을 떠난 삶이 항상 불행해 보이지 않습니다

욥기 21장 14절을 보면 악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라, 우리가 주의 길을 알기 원하지 아니하노라”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의 삶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 살아갑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혼란을 줍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형통이 진짜 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악인의 형통은 “영원한 복”이 아니라
“잠시 허락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정의는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다릅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원합니다.

  • 착하면 바로 보상
  • 나쁘면 바로 벌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의 관점에서 일하십니다.

욥의 친구들은 짧은 시선으로 판단했고,
욥은 더 깊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4. 우리는 모르는 영역이 있습니다

욥은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너희의 위로는 헛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설명하려 했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제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의 출발점입니다.

5. 믿음은 이해가 아니라 신뢰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해가 되면 믿겠다”

하지만 성경은 반대로 말합니다.

“믿기 때문에 이해하게 된다”

욥은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6. 우리의 시선을 바꿔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보며 낙심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들의 끝은 우리가 모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 보이는 것보다 큽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는가?

이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결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21장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 현실은 단순하지 않다
  • 하나님의 정의는 깊다
  • 우리는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그러나 동시에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왜냐하면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시고
  •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 하나님은 결국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기 때문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려고만 하는가, 아니면 신뢰하고 있는가?
  2. 다른 사람의 형통을 보며 흔들리고 있지는 않은가?
  3. 하나님 없이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삶을 부러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보이는 것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영원의 시선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22장 요약;

욥기 22장은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세 번째로 욥에게 말하는 장면입니다.

그는 이전보다 더 강하게 욥을 정죄하며, 욥의 고난이 반드시 그의 죄 때문이라고 단정합니다.

엘리바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이익을 얻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인간의 의로움 때문에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2. 욥의 죄를 구체적으로 지적함 (하지만 근거 없음)
    → 가난한 자를 괴롭히고, 헐벗은 자를 외면했으며, 과부와 고아를 학대했다고 비난합니다.
  3. 고난은 죄의 결과라고 단정
    → 욥의 현재 고통이 그의 악행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4. 회개하면 회복된다고 권면
    → 하나님께 돌아오면 다시 번영하고 평안을 누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 요약하면,
엘리바스는 “너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고난을 받는다.

그러니 회개하라”는 단순한 인과응보 신앙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의 말은 사실과 다르고, 욥의 상황을 오해한 것입니다.

 

제목: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로 이해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22장을 통해 중요한 영적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장은 단순한 대화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1. 잘못된 신앙은 사람을 상처 입힌다

엘리바스는 자신이 옳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논리적으로 말했고, 신학적으로도 맞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입니까?

사랑이 없고, 사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욥의 고통을 보면서도 공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야”라고 단정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종종 비슷한 실수를 합니다.

  • “왜 그런 일이 생겼지? 뭔가 잘못했겠지”
  • “기도 안 해서 그런 거야”

이런 말은 맞을 수도 있지만,
상처 입은 사람에게는 칼이 됩니다.

교훈:
진리가 맞아도, 사랑 없이 말하면 틀린 것이 됩니다.

2. 하나님을 단순하게 이해하면 안 된다

엘리바스의 신앙은 매우 단순했습니다.

  • 선하면 복 받는다
  • 악하면 벌 받는다

하지만 욥의 이야기는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계산 안에 갇히는 분이 아닙니다.

때로는

  • 의인이 고난을 당하고
  • 악인이 형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혼란을 느낍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만, 동시에 신비로운 분이시다

우리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분은 여전히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3. 회개의 권면 자체는 틀리지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엘리바스의 마지막 권면입니다.

“너는 하나님께 돌아오라 그리하면 평안을 얻을 것이다”

이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회개는 언제나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언제나 옳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입니까?

상황에 맞지 않는 적용이었습니다.

욥은 이미 하나님 앞에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엘리바스는 무조건 회개하라고 말합니다.(무대뽀. 눈치코지 없는 사람)

교훈:
맞는 말도, 잘못된 상황에 적용하면 틀린 말이 됩니다.

4. 우리는 정죄자가 아니라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욥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판단이 아니었습니다
  • 분석도 아니었습니다
  • 위로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끝까지 정죄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부르셨습니까?

위로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울고 있는 자와 함께 울라
  • 짐을 서로 지라

우리는 해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있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5.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욥기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 상황이 설명되지 않아도
  • 이유를 알 수 없어도
  • 억울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엘리바스는 하나님을 “공식”으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욥은 하나님을 “관계”로 붙들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차이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22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가르칩니다:

  1. 사랑 없는 진리는 상처가 된다
  2. 하나님을 단순한 공식으로 이해하지 말라
  3. 우리는 정죄자가 아니라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적용 질문

  • 나는 고통받는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하는가?
  • 나는 하나님을 너무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은가?
  • 나는 위로하는 사람인가, 판단하는 사람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가 엘리바스가 아니라 욥처럼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위로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욥기 23장 요약;

욥기 23장에서 욥은 여전히 깊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억울함을 직접 호소하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앞에도, 뒤에도, 좌우에도 계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고백이 이어집니다.
욥은 하나님이 자신의 길을 아시며,

자신을 단련하신 후에는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믿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고 지켰음을 고백합니다.

동시에 욥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앞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뜻하신 일을 이루시는 분이며, 그 앞에서 인간은 연약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정리하면,

  • 하나님을 찾지만 보이지 않는 고통
  •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유지됨
  • 연단 후에 정금같이 될 것이라는 확신
  • 하나님의 주권 앞에서의 경외

설교;

제목: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 가운데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말씀을 읽어도 마음이 메마르고,
상황은 더 나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오늘 욥이 바로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1.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순간 (1–9절)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이것이 신앙의 현실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만 하나님을 못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이 있는 사람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시간을 지나갑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 ≠ 하나님이 안 계신 것” 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훈련시킬 때 잠시 뒤에서 지켜보듯이,
하나님도 우리를 멀리서 바라보시는 시간이 있습니다.

2.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길을 아신다 (10절)

욥의 믿음의 고백이 여기서 나옵니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여기서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1)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내가 어디 있는지, 어떤 고통인지, 왜 힘든지
하나님은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2) 고난은 끝이 있다

“단련하신 후에는”
고난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목적이 있습니다.

고난은 파괴가 아니라 정련(refining) 입니다.

금을 만들 때 불 속에 넣습니다.
그 이유는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순전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의 고난도 마찬가지입니다.

3. 말씀을 붙잡는 믿음 (11–12절)

욥은 말합니다.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였고”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신앙의 태도를 배웁니다.

감정이 아니라 말씀 기준으로 사는 믿음

  • 느낌이 좋을 때만 믿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도 말씀을 붙드는 것  이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4. 하나님의 주권 앞에 서다 (13–17절)

욥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돌이키랴”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에 맞추시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이 고백은 두려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로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이 흔들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계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지금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욥의 고백을 붙잡으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길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연단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은 정금같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 적용

  1.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2. 고난을 과정으로 받아들이십시오
  3. 말씀을 끝까지 붙드십시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을 느끼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고난이 헛되지 않고
정금같이 변화되는 과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욥기 24장 요약;

 

욥기 24장은 악인의 형통과 하나님의 공의가 당장 드러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욥의 깊은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욥은 “왜 하나님은 악인을 즉시 심판하지 않으시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장에서 욥은 세상의 부조리를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 가난한 자들의 땅을 빼앗는 악인들
  • 고아와 과부를 억압하는 자들
  • 가난한 자들이 먹을 것 없이 고통받는 현실
  • 밤에 범죄를 저지르는 악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악인들은 당장 벌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욥은 이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지연되는 것처럼 느끼며 혼란과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욥은 결국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며 말을 맺습니다.

설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때”

본문: 욥기 24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이런 질문을 자주 하게 됩니다.

“왜 악한 사람은 잘되고, 선한 사람은 고통을 받을까?”
“하나님은 왜 지금 당장 개입하지 않으실까?”

욥도 바로 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1.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욥은 세상의 부조리를 아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악한 자들이

  • 가난한 사람의 것을 빼앗고
  • 약자를 괴롭히고
  • 악을 행해도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반면에
의로운 사람들은 고통 속에 살아갑니다.

이 모습은 오늘날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뉴스를 보면서, 또는 우리의 삶 속에서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욥도 이 현실을 부정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서 현실의 아픔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2. 하나님의 침묵처럼 느껴질 때

욥이 가장 힘들었던 것은 고통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지금 당장 심판하지 않으시는가?”

우리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을 때
  •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하나님이 가만히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

그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정말 보고 계신가?”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무관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연은 무능이 아닙니다.

3. 하나님의 시간은 다르다

욥기 24장의 핵심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그 시간은 우리의 시간과 다르다.”

악인이 지금 형통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정확한 때에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결과만 보지만 하나님은 전체를 보십니다.

4.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드러납니다.

  • 우리는 당장의 결과를 믿습니까?
  • 아니면 하나님의 성품을 믿습니까?

욥은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의심이 없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의심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5. 기다림의 신앙

우리는 “즉시 응답”에 익숙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종종 기다리게 하십니다.

왜일까요?

  •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기 위해
  •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기다림은 낭비가 아닙니다.
기다림은 하나님의 일하심의 과정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여전히 불공평해 보입니다.
악인은 여전히 잘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완벽하다.

적용

  1.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2.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3.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붙드십시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25장 요약;

욥기 25장은 빌닷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발언입니다. 내용은 매우 짧지만 핵심은 분명합니다.

빌닷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하늘 군대를 다스리시며, 그의 빛 앞에서는 아무도 깨끗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할 수 없는 존재, 심지어 “벌레”와 같은 존재라고까지 표현하며

인간의 연약함과 죄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거룩하시다 인간은 스스로 의로울 수 없다

설교:“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인가?” (욥기 25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25장을 통해 아주 중요한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누구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신학적 질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믿음,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1. 하나님의 절대적인 위대하심

빌닷은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는 권능과 위엄이 있으며, 높은 곳에서 화평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단순히 크신 분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하늘의 군대, 별들, 우주의 질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너무 작게 생각합니다.

  • 내 문제보다 작은 하나님
  • 내 상황에 갇힌 하나님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신 분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시작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보는 것입니다.

2. 인간의 한계와 죄성

빌닷은 이어서 인간의 상태를 말합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며,
여인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그리고 심지어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벌레와 같다” 이 표현은 우리를 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차이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나는 나쁜 사람 아니야
  • 나는 착하게 살고 있어

하지만 기준이 하나님이라면 어떨까요?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서는 누구도 스스로 의롭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입니다.

3. 빌닷의 한계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놓치면 안 됩니다.

빌닷의 말은 “부분적으로 맞지만, 완전한 진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은 크게 보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
  • 인간은 죄인이다 ✔️

하지만 그는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이것이 그의 한계입니다.

4. 복음의 관점에서 본 욥기 25장

우리는 신약의 빛 아래서 이 말씀을 다시 봐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질문이 생깁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가?”

정답은 단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의가 아니라
  •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의롭게 됩니다.

빌닷은 인간을 “벌레”라고 했지만
복음은 우리를 이렇게 부릅니다.

 “하나님의 자녀” 이것이 은혜입니다.

5. 우리의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를 붙잡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을 크게 보라

문제보다 하나님이 더 크십니다. 상황보다 하나님이 더 위대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보는 시선에서 시작됩니다.

2) 자신을 정확히 보라

우리는 스스로 의롭지 않습니다. 겸손이 믿음의 기초입니다.

교만은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3) 은혜를 붙잡으라

우리는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망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 살아갑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욥기 25장은 우리를 낮추는 말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를 은혜로 인도하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은 높으시고
  • 우리는 연약하지만

그 사이를 이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충분하십니다.”

할렐루야!

 

 

 

욥기 26장 요약;

욥기 26장은 욥이 친구 빌닷의 말을 듣고 나서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말하는 장입니다.

이 장에서 욥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전능하심을 강조합니다.

  • 욥은 친구들의 말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 하나님은 죽음의 세계(스올)까지도 다 아시며 통치하시는 분이십니다.
  •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바다와 구름, 빛과 어둠을 다스리십니다.
  • 자연 만물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보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지혜는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 핵심 메시지:
  • 하나님의 위대하심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며, 우리가 아는 것은 그분의 일부에 불과하다.

제목: “우리가 아는 것은 작은 소리일 뿐입니다”
본문: 욥기 26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26장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인간의 한계를 깊이 묵상하려고 합니다.

1. 도움이 되지 않는 말 (1–4절)

욥은 먼저 친구들의 말을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힘 없는 자를 도와주었느냐? 지혜 없는 자를 가르쳤느냐?”

친구들은 옳은 말을 했지만,
그 말에는 사랑이 없었고 상황에 대한 이해가 없었습니다.

교훈:
진리는 맞는 말만이 아니라, 사랑으로 전달되어야 합니다.

우리도 누군가를 위로할 때
정답을 말하려 하기보다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세계까지 다스리신다 (5–14절)

욥은 이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죽은 자들이 있는 깊은 곳도 하나님 앞에 드러나 있고
  • 하나님은 땅을 허공에 매달아 놓으셨으며
  • 구름 속에 물을 담으시고
  • 바다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고백입니다.

중요한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영역까지도 완전히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라고 묻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3. 우리가 아는 것은 작은 부분이다

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것들은 그의 행사의 가장자리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듣는 것은 작은 소리에 불과하니라”

이 고백은 매우 중요합니다.

의미: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전부’가 아니라 ‘일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안다고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분의 아주 작은 흔적만 보고 있을 뿐입니다.

 

적용과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 왜 이런 고난이 오는가
  • 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가
  •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그럴 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내가 모를 뿐이다.”

욥처럼 고백합시다. “나는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크시고 완전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듣는 것은 작은 소리지만,
그 작은 소리만으로도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이 고백이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저는 다 알지 못하지만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 

 

 

 

 

욥기 27장 요약;

욥기 27장에서 욥은 친구들의 잘못된 주장에 계속해서 대답합니다.

친구들은 “고난은 죄의 결과”라고 단정했지만,

욥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왔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욥은 끝까지 자신의 순전함을 붙들겠다고 선언합니다.

특히 5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결코 너희를 옳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까지 나의 순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욥은 고난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며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악인의 결국은 심판이라는 사실도 인정합니다.

잠시 형통해 보여도 결국 하나님 없는 삶은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이 장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신앙”에 대해 말해 줍니다.


설교문

제목: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앙생활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뜨겁게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고, 찬양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고난이 오면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건강의 문제, 경제의 어려움, 사람에게 받은 상처, 기도 응답의 지연…

이런 일들을 지나며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신가?” 질문하게 됩니다.

오늘 욥기 27장의 욥도 바로 그런 자리에 서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재산도 잃었습니다. 자녀도 잃었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심지어 친구들까지 욥을 정죄했습니다.그러나 욥은 끝까지 붙드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서의 순전함”입니다.

1. 사람의 판단보다 중요한 것

욥의 친구들은 계속 말했습니다.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벌받는 것이다.”

하지만 욥은 거짓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중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우리를 오해할 수 있습니다. 내 진심을 몰라줄 수 있습니다.
억울한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가까운 사람조차 나를 오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신앙은 사람 눈치 보는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다윗도 사람들에게 쫓김을 당했지만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David 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몰라줘도 하나님이 아시면 됩니다.

2. 끝까지 순전을 버리지 말라

욥은 말합니다. “죽기까지 나의 순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대단한 믿음의 선언입니다.

보통 사람은 어려움이 오면 쉽게 타협합니다.

“조금 세상 방식대로 살자.” “적당히 신앙생활하자.” “굳이 정직하게 살 필요 있나?”

그러나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 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같은 믿음을 원하십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가정에서,
혼자 있을 때도 믿음을 지키는 사람.

사람 앞에서는 거룩한 척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무너지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신앙을 원하십니다.


3. 악인의 형통은 오래가지 않는다

욥은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합니다. 악인은 잠시 형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도 잘되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정직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 성도들이 낙심합니다. “왜 악한 사람이 더 잘됩니까?”
“왜 정직한 사람이 손해 봅니까?”

그러나 욥은 말합니다. 악인의 형통은 잠깐이라는 것입니다.

뿌리 없는 나무는 결국 쓰러집니다. 하나님 없는 성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겉으로 화려해 보여도 하나님을 떠난 삶에는 참된 평안이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당장의 결과 때문에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결국 의인의 길을 붙드십니다.

4.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드는 것

진짜 믿음은 형편이 좋을 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울 때 드러납니다. 병들었는데도 기도하는 사람.
눈물 가운데서도 예배하는 사람. 아무 응답이 없어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욥은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하나님을 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욥도 괴로워했습니다. 질문도 했습니다. 답답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낙심할 수 있습니다.
눈물 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손은 놓지 마십시오.

예화

어느 성도가 큰 사업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이제 끝났다.”
“하나님도 너를 버린 것 같다.”

그러나 그 성도는 새벽예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해되지 않지만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몇 년 후 그는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사업보다 더 귀한 믿음을 얻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욥도 결국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27장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라.”

상황이 어려워도, 사람이 몰라줘도, 기도 응답이 늦어져도,

순전을 버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을 기억하십니다.

세상은 결과만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욥기 28장 요약;

욥기 28장은 욥기의 중심부에서 매우 특별한 장입니다.
앞에서는 욥과 친구들이 고난과 죄,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 논쟁했습니다.

그러나 28장에서는 갑자기 “지혜”에 대한 깊은 묵상이 등장합니다.

욥은 먼저 인간의 놀라운 능력을 설명합니다.

사람은 땅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금과 은과 보석을 캐냅니다.

어두운 광산 속까지 탐험하며 숨겨진 보물을 찾아냅니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할 정도로 뛰어난 지혜와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욥은 질문합니다. “참된 지혜는 어디에 있는가?”

세상의 어떤 보물로도 지혜를 살 수 없고, 바다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죽음도 그 소문만 들었다고 말합니다.

결국 욥은 결론을 내립니다.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다.”(욥기 28:28)

즉 참된 지혜는 인간의 머리나 경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온다는 말씀입니다.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사람들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AI가 발전하고,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의학과 과학도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지식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도 인생 문제 앞에서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냐하면 인간은 “정보”는 많지만 “지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있지만,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욥기 28장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참된 지혜를 가지고 있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지혜를 발견하기 원합니다.

1. 인간의 지식은 놀랍지만 한계가 있습니다(욥기 28:1-11)

욥은 광부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사람은 금을 캐냅니다. 은을 제련합니다. 땅속 깊은 곳까지 들어갑니다. 어두운 곳을 탐험합니다.

당시 기준으로도 엄청난 기술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우주를 탐사하고, 컴퓨터를 만들고, 질병을 치료하며,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은 정말 놀라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은 세상 보물은 찾지만 인생의 답은 찾지 못합니다.

돈은 벌 수 있지만 평안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병원은 갈 수 있지만 영혼의 상처는 치료하지 못합니다.
과학은 발전하지만 죄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화

어떤 유명한 철학자가 말했습니다. “나는 많은 것을 배웠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여전히 어렵다.”

세상 지식은 많아도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지는 못합니다.

하나님 없는 지식은 결국 공허해질 수 있습니다.

2. 참된 지혜는 세상에서 얻을 수 없습니다(욥기 28:12-19)

욥은 반복해서 질문합니다.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고?”

그리고 말합니다. 금으로도 살 수 없다. 은으로도 안 된다. 보석과 비교할 수 없다.

왜 그렇습니까? 참된 지혜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돈이면 다 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 생명, 사랑, 평안, 구원, 영생

그리고 지혜입니다. 진짜 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옵니다.

예화

솔로몬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느냐 물으셨을 때 솔로몬은 부나 권력이 아니라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기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지혜가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만이 참된 지혜를 아십니다(욥기 28:20-27)

욥은 말합니다. 사람도 모른다. 새도 모른다. 깊은 바다도 모른다. 사망도 완전히 알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바람의 무게를 아시고, 물의 양을 정하시고, 자연의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즉 지혜는 창조주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제한적이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우리는 오늘만 보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보십니다.

그래서 때로 우리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고난이 오는가?” “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욥기 28장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혜를 보여줍니다.

4.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입니다

욥기 28:28 이 장의 핵심 말씀입니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여기서 “경외”는 단순히 무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것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진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 없이 살지 않습니다. 죄를 멀리합니다. 겸손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세상은 똑똑한 사람을 지혜롭다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지혜롭다고 말합니다.

적용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기도 없이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2) 말씀 속에서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세상은 정보는 주지만 방향은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의 길을 보여줍니다.

3)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악을 떠남이 명철이다.”

죄는 사람을 어리석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듭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28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너는 어디서 지혜를 찾고 있는가?”

세상 속입니까? 돈입니까? 경험입니까? 사람입니까?

참된 지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혜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만날 때에도, 고난 속에서도,
인생의 답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참 지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1

 

 

 

 

욥기 29장 요약;

Book of Job 29장에서 욥은 과거의 복되고 영화로웠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시던 때를 그리워합니다. 그때 욥은 가정의 축복과 물질의 풍성함을 누렸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성문에 나가면 젊은이들은 물러나고, 귀족들과 지도자들은 침묵하며 욥의 말을 들었습니다. 욥이 존경받았던 이유는 단순히 부자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는 가난한 자와 고아를 도왔고, 억울한 자를 변호했으며, 장애인과 약한 자의 친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욥은 스스로를 “맹인의 눈”, “다리 저는 자의 발”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지금 욥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떠나신 것처럼 느끼며 깊은 상실감 속에 빠져 있습니다. 욥기 29장은 “하나님과 동행하던 옛날”을 그리워하는 욥의 탄식이며 동시에 믿음의 사람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설교 제목: “하나님과 동행하던 날들”

본문: Book of Job 29장

사람은 누구나 지나간 좋은 시절을 그리워합니다.“그때가 좋았는데…”“하나님 은혜가 충만했는데…”“기도하면 눈물이 나고 찬양하면 가슴이 뜨거웠는데…”

욥도 지금 그런 마음입니다.

한때 그는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가정도 건강했고 재산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욥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옛날을 회상하며 눈물로 말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1.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욥기 29:2-3에서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욥은 재산보다 먼저 하나님을 그리워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돈을 잃으면 돈을 생각합니다.
명예를 잃으면 명예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욥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던 때”를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이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장 큰 축복은
건강도 아니고, 물질도 아니고, 사람의 인정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Psalms 기자는 말했습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성도가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입니까?

  •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가까이 느껴질 때
  • 말씀 속에서 위로를 받을 때
  • 예배 가운데 눈물이 흐를 때
  • 찬양 속에서 하늘의 평안을 누릴 때

그 순간이 가장 복된 순간입니다.

세상은 성공을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진짜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혹시 지금 하나님과 멀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예배는 드리지만 마음은 식어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다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2. 믿음의 사람은 약한 자를 돌봅니다

욥은 왜 존경받았습니까? 단순히 부자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욥기 29:12-16을 보면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 가난한 자를 도왔습니다. 고아를 건졌습니다. 과부를 위로했습니다.
  • 맹인의 눈이 되었습니다. 다리 저는 자의 발이 되었습니다.

진짜 믿음은 약한 자를 향해 나타납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상처 입은 자를 위로하기 위해
  • 외로운 자를 품기 위해
  • 넘어진 자를 다시 세우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늘 약한 자 곁에 계셨습니다. Jesus Christ 께서는 병든 자를 만지셨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으며, 눈먼 자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신앙은 단순히 교회에 오래 다닌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 눈물 흘리는 자를 함께 안아주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입니다.

혹시 주변에 외로운 사람이 있습니까? 힘들어하는 성도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네가 그 사람의 손과 발이 되어주겠느냐?” 라고 물으십니다.

3.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면 다시 소망이 생깁니다

욥은 지금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과거의 은혜를 기억합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의 기억을 주실까요?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윗도 광야에서 과거를 기억했습니다. Psalms 42편에서 그는 말합니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함께 하나님의 집에 갔던 일을 기억하고…”

믿음은 기억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님이 그때도 도와주셨지.” “그때도 길을 여셨지.” “내가 무너졌을 때 붙드셨지.”

그 기억이 다시 일어나게 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상처만 보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나온 은혜를 기억하게 하십니다.

오늘 여러분도 지나온 은혜를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 처음 예수 믿던 날, 뜨겁게 기도하던 시절
  • 응답받았던 순간, 눈물로 찬양하던 시간

그 은혜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십니다.

맺는말

욥기 29장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귀한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변합니다. 건강도 변합니다. 사람의 평가도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오늘 다시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고 욥처럼 약한 자를 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비록 지금이 힘든 시간일지라도,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날이 반드시 옵니다.

결론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욥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가장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세상의 성공보다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게 하시고,
약한 자를 품는 사랑의 마음을 주옵소서.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시 일어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30장 요약;

Book of Job 30장에서 욥은 자신의 비참한 현실을 깊이 탄식합니다.
29장에서는 과거의 영광을 회상했지만, 30장에서는 현재의 수치와 고난을 이야기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들에게 조롱받는 욥
    예전에는 존경받던 욥이 이제는 젊은 자들과 천한 자들에게까지 조롱받습니다. 사람들은 욥을 비웃고 멀리합니다.
  2. 육체적 고통과 질병
    욥은 몸의 고통과 밤의 괴로움을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치시는 것처럼 느낍니다.
  3.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절망감
    욥은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응답이 없다고 느낍니다. 그는 폭풍 속에 던져진 사람처럼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4. 인생의 허무와 슬픔
    욥은 선을 기대했지만 재앙이 왔고, 빛을 기다렸지만 흑암이 왔다고 고백합니다.

욥기 30장은 인간의 깊은 절망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자신의 아픔을 숨기지 않는 욥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설교 제목

“조롱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사람”

본문: 욥기 30장

서론

사람은 누구나 좋은 시절을 기억합니다.
건강할 때, 인정받을 때, 형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늘 봄날만 계속되지 않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상황이 바뀌고,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고, 설명할 수 없는 고난이 찾아옵니다.

어제까지 존경받던 사람이 오늘 조롱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웠던 사람이 멀어질 수 있습니다.

욥기 30장은 바로 그런 상황 속에 있는 욥의 절규입니다.

29장에서 욥은 과거의 영광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30장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현실을 바라봅니다.

오늘 우리는 욥의 탄식을 통해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의 믿음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1. 인생은 하루아침에 변할 수 있습니다

욥은 과거에 존경받던 사람이었습니다.

젊은 자들이 침묵했고, 지도자들이 말을 멈추었고, 가난한 자들이 욥을 축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사람들이 욥을 비웃습니다.
심지어 예전에는 상대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욥을 조롱합니다.

성도 여러분,
인생의 자리와 평판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돈도 변합니다. 건강도 변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평가 위에 인생을 세우면 안 됩니다.

사람의 칭찬은 바람과 같습니다. 오늘은 박수치지만 내일은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중심은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 나는 사람의 인정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 환경이 변해도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가?
  • 형통할 때 교만하지 않았는가?

2. 고난은 사람을 외롭게 만듭니다

욥의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외로움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멀리했습니다.
친구들도 완전한 위로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고난은 사람을 고립시킵니다. 아플 때 찾아오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실패하면 전화가 끊어집니다. 어려움을 당하면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이 떠나도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십니다.

다윗도 말했습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우리 인생의 마지막 위로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이 사업 실패 후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가 병상에서 성경을 읽다가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떠난 후에야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신 것을 알았습니다.”

고난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3.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욥은 말합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으나 주께서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이것이 욥의 가장 큰 아픔입니다. 고난 자체보다 더 힘든 것은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왜 하나님은 침묵하실까?” 우리도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 오래 기도했는데 변화가 없을 때
  • 병이 낫지 않을 때
  •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 억울한 상황이 계속될 때

그러나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위에서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그러나 그 침묵 뒤에는 부활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조용하다고 해서 일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4. 믿음은 고난 속에서 진짜가 드러납니다

형통할 때의 믿음은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잃었을 때에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욥은 괴로워했습니다. 울었습니다. 탄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끝까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아픔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아파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 나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가?
  • 낙심 중에도 예배 자리를 지키고 있는가?
  • 문제보다 하나님을 더 바라보고 있는가?

결론

욥기 30장은 매우 어두운 장입니다.

조롱이 있습니다. 질병이 있습니다. 외로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침묵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욥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도 욥기 30장 같은 시간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끝은 아닙니다. 욥기 마지막에는 회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욥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눈물 가운데 있는 성도를 붙들고 계십니다.

고난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마십시오. 조롱 속에서도 믿음을 놓지 마십시오.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은혜의 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멘.

 

 

 

욥기 30장 요약;

 

욥기 30장은 욥의 깊은 고통과 수치, 그리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절망을 담고 있습니다.
29장에서 욥은 과거의 영광과 존경받던 삶을 회상했지만, 30장에서는 현재의 비참한 현실을 탄식합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욥을 존경하고 따랐지만, 이제는 가장 천한 자들조차 욥을 조롱합니다.
그는 육체적인 질병과 정신적인 고통 속에서 밤낮으로 괴로워합니다.
무엇보다 욥을 가장 아프게 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외면하신 것처럼 느껴지는 영적 고독이었습니다.

욥은 하나님께 부르짖지만 응답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내가 울면 주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욥 30:20)라고 탄식합니다.
결국 욥은 인생의 모든 기쁨이 슬픔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장은 단순한 절망의 기록이 아닙니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계속 부르짖는 욥의 모습은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 성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설교 제목

“조롱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라” (본문: 욥기 30장)

서론

사람은 누구나 잘될 때 친구가 많습니다.형통할 때는 사람들이 가까이 옵니다.
그러나 실패하고 병들고 어려움이 오면 사람들의 태도는 달라집니다.

욥이 바로 그런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한때 그는 동방의 의인이었습니다.
존경받는 지도자였고, 많은 사람을 도왔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재산도 잃고, 자녀도 잃고,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람들의 조롱거리까지 되었습니다.

욥기 30장은 “신앙인이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갔을 때 어떤 마음이 드는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믿음도 보여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 가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세상은 쉽게 사람을 바꾼다
  2. 고난은 사람을 깊이 낮춘다
  3.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신다

1. 세상은 쉽게 사람을 바꿉니다

욥기 30:1을 보면,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과거에는 사람들이 욥을 존경했습니다. 장로들이 일어나고, 귀인들이 말을 멈추고 욥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 자들까지 욥을 비웃습니다.

심지어 욥은 그들의 아버지조차 자기 양 떼를 지키는 개와 함께 두기도 싫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모습입니다. 세상은 힘 있을 때는 박수칩니다. 돈 있을 때는 가까이 옵니다.
건강할 때는 존중합니다. 그러나 약해지면 쉽게 외면합니다.

예수님도 그러셨습니다. 예루살렘 입성 때는 사람들이 “호산나!”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며칠 뒤에는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사람의 인기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세상의 인정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의 인정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변해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2. 고난은 사람을 깊이 낮춥니다

욥은 육체적으로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욥기 30:17-“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그의 몸은 병들었습니다.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마음도 무너졌습니다. 더 괴로운 것은 정신적인 고통이었습니다.

30:27을 보면,-“내 마음이 어지러워서 진정할 수 없으며” 욥은 마음의 평안까지 잃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은 사람을 낮춥니다. 우리는 건강할 때 강한 줄 압니다. 돈 있을 때 안전한 줄 압니다.
잘될 때 믿음 좋은 줄 압니다. 그러나 고난이 오면 인간의 연약함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 고난을 통해 우리를 낮추십니다.

낮아질 때 비로소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베드로도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모두 주를 버려도 나는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시험 앞에서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 후 베드로는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진짜 겸손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께 붙들리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3.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십니다

욥기 30:20-“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나 주께서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이 말이 욥의 가장 큰 고통입니다. 병보다 더 괴로운 것은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고, 눈물로 부르짖어도 침묵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런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왜 침묵하십니까?” “왜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까?”
“왜 나는 이렇게 오래 아픕니까?”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십니다.

요셉도 감옥에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다윗도 광야에서 수년을 도망쳤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셨습니다. 엘리엘리 라막 사막다니!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구원의 일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욥도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결국 하나님은 욥을 회복시키십니다.

고난의 마지막은 멸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성도에게는 회복이 있습니다.

결론

욥기 30장은 매우 어두운 장입니다. 조롱과 질병과 외로움과 하나님의 침묵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욥은 끝까지 하나님께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고난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믿음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 욥처럼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까?

사람들에게 상처받았습니까? 기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마음이 무너져 있습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침묵 중에도 일하고 계십니다.
눈물의 시간을 지나 반드시 하나님의 때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이후에 부활이 있었던 것처럼, 성도의 고난 뒤에도 반드시 하나님의 회복이 있습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욥처럼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람의 조롱 때문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눈물 가운데 기도하게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고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마침내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31장 요약;
 
 

 

욥기 31장은 욥의 마지막 변론입니다.
욥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하나하나 돌아보며, 자신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스스로 점검합니다.

그는 단순히 “나는 억울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양심적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욥은 다음과 같은 죄들을 부인합니다.

  • 음욕의 죄
  • 거짓과 속임수
  • 탐욕과 욕심
  • 간음
  • 종들을 학대한 죄
  • 가난한 자를 외면한 죄
  • 우상숭배
  • 원수를 저주한 죄
  • 숨겨진 죄와 위선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능자께서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한다”고 외치며 자신의 결백을 하나님 앞에 호소합니다.

이 장은 단순한 자기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으로 살고자 했던 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설교 제목

“하나님 앞에서 숨김없이 사는 삶”

본문: 욥기 31장

서론

사람은 사람 앞에서는 숨길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선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신앙은 교회 안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있을 때,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마음속 생각까지 하나님 앞에 정직한가가 중요합니다.

욥기 31장은 욥의 “양심 선언문”과 같습니다.
욥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점검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는 믿음”이 무엇인지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눈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욥기 31:1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욥은 죄가 행동으로 나오기 전에
눈과 마음부터 지키려고 했습니다.

죄는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 눈으로 보고
  • 마음에 품고
  • 생각으로 키우고
  • 결국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욥은 눈과 약속했다고 말합니다.

오늘 시대는 눈의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 인터넷
  • 스마트폰
  • 영상
  • 광고
  • 탐욕의 문화

사탄은 우리의 눈을 통해 마음을 흔듭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신앙은 겉모습 이전에 마음의 거룩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내 눈을 지켜 주옵소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보고 계십니다

욥기 31:4
“그가 내 길을 살피지 아니하시느냐”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 전체를 보고 계심을 믿었습니다.

사람은 숨길 수 있어도 하나님은 다 보십니다.

  • 우리의 행동, 말, 생각, 동기, 눈물, 은밀한 죄, 모두 하나님 앞에 드러납니다.
  • 이 사실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죄를 경계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보신다는 사실은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아무도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은밀한 죄를 두려워해야 합니다.

2) 억울함 속에서도 위로가 됩니다

욥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욥을 죄인 취급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신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사람이 몰라줘도 하나님이 아시면 됩니다.

때로는 억울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아십니다.

3. 약한 자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욥은 자신이 가난한 자와 종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욥기 31장은 사회적 약자를 향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당시 종들은 사람 취급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들도 자신과 같은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라고 보았습니다.

참된 신앙은 약한 자를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납니다.

  • 힘없는 사람, 외로운 사람,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도움 필요한 사람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태도를 보십니다.

교회가 진짜 교회 되려면 약한 자를 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낮은 자를 가까이하셨습니다.

4. 숨겨진 죄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욥기 31:33-“내가 언제 사람의 방법대로 내 죄악을 숨기며” 사람은 죄를 숨기려 합니다.

  • 변명합니다. 포장합니다. 남 탓합니다. 위선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숨겨진 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회개는 숨기는 것이 아니라 드러내는 것입니다.

다윗도 죄를 숨길 때는 괴로웠지만 회개할 때 회복이 왔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보다 회개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투명해야 합니다. “주님, 내 안에 숨은 죄를 보여 주옵소서.”

이 기도가 필요합니다.

5. 욥의 마지막 외침

욥기 31장 마지막에서 욥은 외칩니다.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욥은 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왜 이런 고난이 오는, 왜 침묵하시는지, 왜 의인이 고난당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욥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질문은 했지만 하나님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살면서 질문이 많습니다.

  •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 왜 기도가 늦어지는가
  • 왜 고난이 계속되는가
  •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십니다.

결론

욥기 31장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고자 한 사람의 고백”입니다.

욥은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숨기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 내 눈은 거룩한가? 내 마음은 정직한가? 약한 자를 사랑하고 있는가?
  • 숨겨진 죄는 없는가?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살고 있는가?
  • 사람 앞보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아가는 성도 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욥기 32장 요약;

욥기 32장에서는 새로운 인물인 엘리후가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욥과 세 친구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긴 논쟁을 이어왔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친구들은 욥을 죄인으로 단정했고, 욥은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했습니다.

젊은 사람 엘리후는 그 논쟁을 조용히 듣고 있었습니다.

그는 연장자들을 존중하여 지금까지 침묵했지만,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엘리후가 화를 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욥이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롭다 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2.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을 정죄하면서도 올바른 답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엘리후는 나이가 지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참된 깨달음을 주신다고 말합니다.

욥기 32:8 말씀입니다.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엘리후는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감동 때문에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리를 말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설교: “하나님의 영이 사람 안에 계시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32장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의 지혜가 가득한 논쟁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욥의 고난의 의미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젊은 엘리후를 등장시키십니다.

세상은 나이 많은 사람만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험은 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참된 지혜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고 말씀합니다.

1) 사람의 지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엘리바스와 빌닷과 소발은 오랫동안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은 욥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의 지혜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지식은 많아도 하나님의 뜻은 모를 수 있습니다. 머리는 똑똑하지만 영적인 눈은 어두울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에서도 말씀합니다.-“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의 일은 성령으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인터넷과 뉴스와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문제는 인간의 지식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처받은 마음, 고난의 이유, 인생의 목적, 죽음 이후의 문제는 하나님만이 답을 주십니다.

2) 참된 깨달음은 하나님의 영으로 옵니다

엘리후는 놀라운 말을 합니다.-“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여기서 “숨결”은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생기를 뜻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때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단순한 육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숨결이 들어간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진정으로 살아나려면 하나님의 영이 필요합니다.

교회 오래 다닌다고 자동으로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분이 있다고 영적인 것도 아닙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셔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말씀이 살아납니다. 기도가 살아납니다. 예배가 살아납니다.
영혼이 살아납니다.

3) 하나님은 때로 젊은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엘리후는 젊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침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젊은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많습니다. 소년 다윗을 사용하셨고,
젊은 예레미야를 부르셨고, 디모데 같은 청년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이보다 중심을 보십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배운 것이 없습니다.” “나는 늦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겸손히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4) 성령의 감동은 침묵만 할 수 없게 만듭니다

엘리후는 말합니다.-“내 속은 포도주가 봉한 것 같고 터지게 된 새 가죽 부대 같구나”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의 감동이 너무 강해서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비슷한 고백을 했습니다. “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견딜 수 없나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복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찬양하게 됩니다.
기도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교회가 살아나는 비결도 여기에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사람의 기술이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3. 적용과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32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사람의 지혜로 사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의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깨닫게 하셔야 합니다. 답답한 문제 앞에서도, 고난 가운데서도,
인생의 방향을 잃었을 때도 성령께서 길을 보여주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의 마음을 밝히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기도에 불을 붙이시고, 삶을 새롭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33장 요약;

욥기 33장은 젊은 사람 엘리후가 욥에게 본격적으로 말하기 시작하는 장입니다.

엘리후는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깨닫게 하려는 마음으로 욥에게 권면합니다.

엘리후의 핵심 주장은 세 가지입니다.

  1.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 꿈과 환상으로 말씀하시기도 하고,
    • 고난과 질병을 통해 말씀하시기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사람을 깨우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2. 고난은 멸망만이 아니라 교정의 도구가 될 수 있다
    • 엘리후는 사람이 교만과 죄 가운데 빠질 때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돌이키게 하신다고 설명합니다.
    • 즉 고난 속에도 하나님의 자비와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사람을 살리기를 원하신다
    • 하나님은 사람을 “구덩이”로 내려가게 하는 분이 아니라,
    • 오히려 그 영혼을 건져 생명의 빛을 보게 하시는 분이라고 강조합니다.

엘리후의 말에는 완전한 이해는 부족했지만, 하나님께서 고난 가운데도 일하신다는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설교 제목:“고난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욥기 33장)

들어가는 말

사람은 평안할 때보다 고난 가운데 있을 때 더 깊이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건강할 때는 들리지 않던 하나님의 음성이 병상에서는 들리기도 합니다.
형통할 때는 깨닫지 못하던 진리가 고난의 눈물 가운데 보이기도 합니다.

욥은 극심한 고난 속에 있었습니다.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고, 건강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그때 젊은 엘리후가 등장하여 말합니다. “욥이여,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는 욥기 33장을 통해
고난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엘리후는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 말씀하시고 두 번 말씀하시되 사람이 깨닫지 못하느니라.” (욥 33:14)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두 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신다고 설명합니다.

1) 꿈과 환상으로 말씀하십니다

밤에 깊이 잠든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흔드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꿈으로 말씀하신 일이 많습니다.

  • 야곱에게 꿈으로 말씀하셨고,
  • 요셉에게 꿈을 주셨고,
  • 다니엘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십니다.
말씀을 읽다가 갑자기 마음이 뜨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설교를 듣다가 “이 말씀은 바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2) 고난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엘리후는 특별히 고난을 강조합니다. 사람은 평안할 때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병들고 실패하고 눈물 흘릴 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우리는 고난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때때로 고난을 통해 우리를 깨우십니다.

  • 교만한 사람을 낮추시고,
  • 방황하는 사람을 돌이키시고,
  • 잠든 영혼을 깨우십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확성기와 같습니다.
평안할 때 듣지 못했던 음성을 고난 속에서는 듣게 됩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는 분이 아닙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일하신다고 말합니다.

“그의 영혼을 구덩이로 내려가지 않게 하시며” (욥 33장)

하나님의 목적은 파괴가 아닙니다. 회복입니다.

징계의 목적도 멸망이 아닙니다. 돌이킴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훈계하듯이
하나님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다루십니다.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그러나 때로는 그 고난이 우리를 살리는 은혜일 수 있습니다.

  • 넘어지지 않게 붙드시는 손길,
  •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 은혜,
  •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게 하는 사랑의 부르심일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중보자를 통해 은혜를 베푸십니다

욥기 33장에는 매우 중요한 표현이 나옵니다. “천사 곧 중보자 하나가 있어…” (욥 33:23)

엘리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참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가장 큰 은혜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것입니다.

4. 고난 뒤에는 회복이 있습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회복시키신다고 말합니다.

“그의 육체가 어린아이보다 연하여지고…” (욥 33:25)

하나님은 다시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무너진 사람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실패한 베드로를 회복시키셨고,
  • 낙심한 엘리야를 붙드셨고,
  • 눈물의 다윗을 다시 세우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눈물의 시간일 수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상한 마음을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적용과 결단

욥기 33장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우리는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혹시 지금 고난 가운데 계십니까?

  • 병 때문에 힘드십니까?
  • 관계 때문에 눈물 흘리십니까?
  •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까?
  • 영적으로 지쳐 있습니까?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지금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고난의 끝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더 깊은 은혜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맺는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은 괴롭습니다. 하지만 고난 가운데도 하나님의 손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 꿈으로도 말씀하시고,
  • 말씀으로도 말씀하시고,
  • 때로는 눈물 가운데서도 말씀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듣는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고난 가운데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를 살리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34장 요약;

 

욥기 34장은 젊은 엘리후가 욥에게 하는 두 번째 말입니다. 엘리후는 욥이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면서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불의한 분처럼 말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하나님은 절대로 악을 행하지 않으시며, 각 사람의 행위대로 공의롭게 갚으시는 분이라고 강조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왕이나 귀한 자나 가난한 자를 동일하게 판단하신다고 말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생명을 붙들고 계시며, 만약 하나님께서 영과 생기를 거두시면 모든 육체가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욥이 고난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겸손히 기다려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결국 엘리후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은 언제나 의로우시며,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교 제목:“하나님의 공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본문: 욥기 34장)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면 가장 먼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나님은 정말 공의로우신가?”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고난이 오는가?”

욥도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재산과 자녀와 건강을 잃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네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단정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하나님께 대한 원망의 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젊은 엘리후가 등장합니다. 엘리후는 욥기 34장에서 매우 중요한 진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의하지 않으시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함께 묵상하려고 합니다.

1. 하나님은 절대로 악을 행하지 않으신다

욥기 34:10입니다.-“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엘리후는 아주 단호하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틀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않으신다. 사람은 실수합니다.
판사도 실수할 수 있습니다. 부모도 실수합니다. 목회자도 실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눈앞의 상황만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처음과 끝을 다 보십니다. 전체를 보십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형들에게 미움받고 애굽에 팔렸습니다. 감옥까지 갔습니다. 당시에는 억울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하나님의 계획이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만 보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보십니다.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와 선하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믿음은 이해가 끝난 뒤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신다

욥기 34:19입니다.-“왕족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를 부자보다 더 생각하지 아니하시나니”

세상은 차별합니다. 돈 있는 사람을 높입니다. 권력 있는 사람을 두려워합니다. 유명한 사람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게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왕도 한 사람이며 거지도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으로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교회 안에서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부자라고 존중하고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많이 배운 사람만 귀하게 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세상과 다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품으셨고 병든 자와 세리와 죄인들을 가까이하셨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사람을 볼 때 하나님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3.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욥기 34:14-15입니다.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숨을 거두실진대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리라”

인간은 스스로 사는 존재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하나님의 숨결로 살아갑니다.

오늘 숨 쉬는 것도 은혜입니다. 아침에 눈 뜨는 것도 은혜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과 건강을 자랑하지만 생명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건강할 때 하나님을 잊지 마십시오.
잘될 때 하나님을 떠나지 마십시오.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시면 인간은 흙으로 돌아갑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 우리의 삶은 달라집니다. 겸손하게 됩니다. 감사하게 됩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게 됩니다.

4.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엘리후는 욥에게 말합니다.-“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배우라.”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기도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 속에서 더 깊은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배웠습니다. 바울은 고난 속에서 복음의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허락하셨는지 당장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선하시고 의로우십니다. 십자가를 보십시오.

예수님의 십자가는 가장 큰 불의처럼 보였습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십자가를 통해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맺는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34장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원망보다 신뢰를 선택하십시오. 두려움보다 믿음을 선택하십시오.
환경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드는 사람이 결국 승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하게 이끌어 가실 줄 믿습니다.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때때로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흔들립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결코 불의하지 않으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기억하며 겸손히 살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주시고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욥기 35장 요약;
 

욥기 35장은 엘리후의 네 번째 변론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엘리후는 욥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의를 주장하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는가?”라고

말하는 태도를 책망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은 인간보다 크신 분이시며, 인간의 죄나 의가

하나님 자체를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행위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또한 엘리후는 사람들이 고난 가운데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하나님은 밤중에도 노래하게 하시는 분이며, 사람에게 지혜를 주시는 분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교만한 부르짖음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결국 엘리후는 욥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으며, 성급한 말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설교 제목:“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본문: 욥기 35장)

서론

우리는 살면서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까?”
“왜 의롭게 살려고 하는데도 고난이 계속됩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욥도 그런 고민 속에 있었습니다.
그는 극심한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엘리후는 욥기 35장에서 욥의 문제를 지적하며 중요한 교훈을 말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지를 함께 묵상하려 합니다.

1. 하나님은 인간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욥기 35:5-6입니다.-“너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엘리후는 먼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인간보다 훨씬 크신 분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인간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조금 기도하면 하나님이 바로 움직여야 할 것 같고,

내가 억울하면 즉시 응답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권자이십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깊은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섭리를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침묵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앞에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하나님은 즉시 고난을 제거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침묵 속에서 인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부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더 큰 계획의 과정일 수 있습니다.

2. 사람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욥기 35:9-10입니다.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강한 자의 팔 때문에 도움을 구하나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엘리후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지적합니다.

사람들은 고난이 오면 괴로워합니다. 하지만 정작 하나님 자신을 찾기보다 문제 해결만 원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아플 때 병만 낫기를 원합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오면 돈 문제만 해결되길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히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가 되기 원하십니다.

고난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시편을 보면 다윗은 환난 가운데 하나님을 더욱 찾았습니다. 감옥의 바울과 실라도 찬송했습니다.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것입니다. 진짜 믿음은 환경이 좋아서 찬양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눈물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입니다. 혹시 지금 어려움 가운데 계십니까?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자신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3. 교만한 기도는 응답받기 어렵습니다

욥기 35:12-13입니다.-“그들이 악한 자의 교만 때문에 거기서 부르짖으나 응답하는 자가 없음은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엘리후는 교만의 문제를 말합니다. 기도는 단순히 말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려울 때조차 교만할 수 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깁니까?” “나는 이것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마음 속에는 자기중심성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세리는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히 회개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4.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 보여도 기다려야 합니다

욥기 35:14입니다. “하물며 네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뵈올 수 없으므로 그 앞에서 참고 기다릴지니라”

엘리후는 욥에게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씨앗은 땅에 심자마자 열매 맺지 않습니다.
겨울은 지나야 봄이 옵니다.

우리의 기도도 때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고 오랜 세월 기다렸습니다.(25년 후에)
요셉은 감옥에서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윗은 기름부음을 받고도 집 한칸없이 광야를 지나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다림 속에서 사람을 연단하십니다.

우리는 빨리 응답받는 것만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기다림 속에서 믿음이 자랍니다.

혹시 아직 응답되지 않은 기도가 있습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선한 길로 역사하십니다.

결론

욥기 35장은 우리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인간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둘째, 고난 가운데 하나님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겸손히 기다리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보이지 않아도 역사하십니다.
늦어 보여도 가장 좋은 때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가운데 기다리십시오.
눈물 가운데 찬양하십시오.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가장 선한 길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욥기 36장 요약;
 

욥기 36장에서 젊은 친구 엘리후는 계속해서 욥에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결코 악을 행하지 않으신다고 강조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사람을 깨닫게 하시고, 교만에서 돌이키게 하신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회복과 은혜를 누리지만, 끝까지 거역하면 어려움 가운데 머물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엘리후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자연 속에서 설명합니다.
천둥, 비, 구름, 폭풍우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여 줍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이해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경외해야 함을 말합니다.

설교:“고난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욥기 36장)

사람은 고난을 만나면 가장 먼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버리신 것인가?”

욥도 그 질문 속에 있었습니다.
재산을 잃고, 자녀를 잃고, 건강까지 무너졌습니다.
욥은 괴로움 속에서 하나님께 답을 원했습니다.

그때 엘리후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는 욥기 36장을 통해
고난 가운데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묵상하려 합니다.

1.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엘리후는 먼저 하나님의 성품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욥 36:5)

하나님은 힘이 크시지만 불의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권력자들은 힘이 있으면 약한 자를 짓밟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잘못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상황만 보고 하나님을 오해합니다.

병이 오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나?”

그러나 우리의 감정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진리입니다.

십자가를 보십시오.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실 만큼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해야 합니다.

신앙은 모든 것을 이해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엘리후는 고난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낮추시고 깨닫게 하시기 위해 고난을 사용하신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벌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죄의 결과로 오는 고난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난이 심판은 아닙니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를 더 깊은 자리로 인도하시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사람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플 때 기도합니다.
눈물 날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고난은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음성일 수 있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감옥은 실패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다윗도 광야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났습니다.

사도 바울도 육체의 가시를 통해 겸손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해되지 않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헛되게 일하지 않으십니다.

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은혜가 될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회복시키십니다

엘리후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돌이키면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무너뜨기 위해 고난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돌아오게 하시기 위해 부르시는 분입니다.

탕자를 기다리던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을 때 하나님은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십니다.

문제는 고난 자체가 아닙니다. 고난 앞에서 마음이 완고해지는 것입니다.

바로는 재앙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마음을 강퍅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죄를 깨달았을 때 즉시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돌이키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혹시 지금 마음이 지쳐 있습니까? 기도가 막혀 있습니까? 하나님께 돌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4.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욥기 36장 후반부에서 엘리후는 자연을 이야기합니다.

비를 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천둥을 울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비 한 방울도 만들 수 없습니다. 폭풍을 멈출 수도 없습니다.

자연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는 교과서입니다. 하늘을 보면 하나님의 광대하심이 보입니다.
번개를 보면 하나님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꾸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 발전해도 인간은 여전히 연약합니다. 인생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엘리후는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큰 일을 다 측량할 수 없다.”

맞습니다. 우리의 지식은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교만이 아니라 경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엎드릴 때 비로소 참된 지혜가 시작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36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돌이키는 자를 회복시키십니다.
넷째,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지금 이해되지 않는 고난이 있습니까? 당장 이유를 알 수 없어도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일하고 계십니다.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고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욥기 37장 요약;
 

욥기 37장은 엘리후의 마지막 연설입니다.
엘리후는 천둥과 번개, 눈과 비, 폭풍과 바람 같은 자연현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합니다. 그는 자연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보며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고, 눈을 명하시며, 폭풍을 움직이시는 분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연은 우연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 안에서 질서 있게 운행됩니다.

또한 그는 욥에게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을 수 있느냐?”라고 질문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교만할 것이 아니라 경외함으로 서야 합니다.

욥기 37장은 결국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욥기 38장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장면으로 연결됩니다.

설교;“폭풍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욥기 37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도 폭풍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질병의 폭풍, 경제적인 어려움의 폭풍, 관계의 아픔의 폭풍, 눈물과 외로움의 폭풍이 찾아옵니다.

욥도 지금 그 폭풍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재산을 잃었습니다. 자녀를 잃었습니다. 건강을 잃었습니다. 친구들의 오해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욥기 37장에서 엘리후는 폭풍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폭풍 너머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세 가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자연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엘리후는 천둥소리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우레 가운데 들린다”는 것입니다.

천둥은 인간이 만들 수 없습니다. 번개도 인간이 조종할 수 없습니다. 눈과 비도 하나님께서 내리십니다.

사람은 과학이 발전했다고 자랑하지만, 여전히 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합니다.
태풍 하나를 멈추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를 움직이십니다.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바람을 보내시고, 눈을 내리게 하시고, 계절을 바꾸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작은 신이 아닙니다. 전 우주를 통치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아야 합니다.

문제가 커 보입니까? 질병이 두렵습니까? 미래가 불안합니까?

천둥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폭풍은 크지만 하나님은 더 크십니다.

2. 인간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엘리후는 계속해서 질문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아느냐?”

이 말은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왜 하나님은 침묵하실까?” “왜 나는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없습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깊은 뜻을 다 이해하지 못하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섭리를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욥도 이유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구름 뒤에 태양이 있는 것처럼,
고난 뒤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욥기 37장 마지막 부분에서 엘리후는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크시고 공의로우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오늘 시대의 문제는 하나님 경외함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과학과 지식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연약합니다. 숨 한번 멈추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건강 하나 잃으면 인생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죄를 멀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듭니다.

참된 신앙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입니다.

맺는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37장은 폭풍의 장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의 장엄하심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엘리후는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폭풍이 끝이 아닙니다. 폭풍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장인 욥기 38장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인간의 말은 끝나고, 하나님의 음성이 시작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계산과 생각이 끝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이해되지 않아도 붙드십시오.
폭풍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아멘.

 

 

 

 

 

욥기 38장 요약;

 

욥기 38장은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직접 욥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오랫동안 고난 속에서 질문하던 욥에게 하나님은 즉시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창조 세계의 신비와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혜를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질문하십니다.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누가 바다의 경계를 정했느냐?”
  • “새벽에게 명령해 본 적이 있느냐?”
  • “눈의 창고와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 “별들을 묶고 풀 수 있느냐?”

이 질문들은 욥을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욥은 자신의 고난만 바라보다가 하나님을 이해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우주와 자연을 통해 “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을 알고 다스린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십니다.

욥기 38장은 인간의 무지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보여 주며, 믿음이란 모든 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말씀:“폭풍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본문: 욥기 38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38장을 통해 “폭풍 가운데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욥은 오랜 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 속에 있었습니다.
재산을 잃었습니다. 자녀를 잃었습니다. 건강을 잃었습니다. 명예도 잃었습니다. 
사람들의 오해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욥은 계속 질문했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왜 침묵하십니까?”

그런데 드디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이 기대했던 방식으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이런 이유 때문에 고난당했다.” “내 계획은 이것이다.”

이렇게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욥에게 질문하셨습니다.

1.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 말씀하십니다

욥기 38장 1절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폭풍우 가운데”입니다. 하나님은 폭풍이 지나간 뒤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폭풍 한가운데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의 문제, 관계의 상처,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그때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그러나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폭풍 밖에 계신 분이 아니라,
폭풍 가운데 임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풍랑 이는 갈릴리 바다 위에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폭풍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 같지만, 실은 가장 가까이 계십니다.

2. 인간은 제한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계속 질문하십니다. “네가 땅의 기초를 놓았느냐?” “바다의 경계를 정했느냐?”
“빛이 어디서 오는지 아느냐?” 이 질문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욥아, 너는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은 너무 쉽게 하나님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셨을까?”
“왜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을까?” 그러나 우리의 시야는 너무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오늘만 보지만, 하나님은 영원을 보십니다. 우리는 한 장면만 보지만,
하나님은 전체 그림을 보십니다.

어린아이는 수술실에 들어가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부모와 의사는 더 큰 목적을 압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난의 이유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신앙은 모든 것을 이해한 뒤 믿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우주를 질서 있게 다스리십니다

38장을 보면 하나님은 자연 세계를 말씀하십니다.

  • 바다, 새벽, 별, 눈과 우박, 비와 번개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주를 붙드시고 계십니다.

태양이 정확하게 뜨고, 계절이 반복되고,
별들이 질서를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우주를 다스리신다면, 우리 인생도 다스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 삶이 혼란스러워 보여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모든 것이 망가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시간표는 정확합니다.

4. 믿음은 설명보다 하나님 자신을 붙드는 것입니다

욥은 이유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유보다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왜일까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모든 문제의 답을 안다고 평안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있을 때 평안을 얻습니다.

아이들은 자동차 구조를 몰라도 아버지가 운전하면 안심합니다.

신앙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모든 길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 이해되지 않지만 주님을 신뢰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욥기 38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폭풍 가운데 말씀하십니다.

둘째, 인간은 제한적이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은 지금도 우주와 우리의 삶을 다스리십니다.

넷째, 믿음은 모든 해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혹시 지금 인생의 폭풍 속에 계십니까?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습니까?

이해되지 않는 문제로 괴로우십니까?

오늘 하나님은 욥에게 하신 말씀처럼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너는 다 알지 못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너는 길을 보지 못하지만, 나는 길을 만들고 있다.”

“너는 흔들리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이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폭풍 가운데서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39장 요약;
 

욥기 39장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자연 만물과 동물들을 예로 들며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을 보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여러 동물들의 삶과 본능을 질문하십니다.

산염소가 새끼를 낳는 때를 아느냐, 들나귀가 왜 자유롭게 사는지 아느냐, 들소를 네가 부릴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또한 타조의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말씀하시고,

말의 힘과 전쟁터의 용맹함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매와 독수리가 높이 날아오르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이 장의 핵심은 인간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완전한 지혜로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욥은 자신의 고난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은 욥보다 훨씬 크고 깊은 계획 가운데 세상을 운행하고 계셨습니다.

설교 : “하나님의 지혜 앞에 서라”(욥기 39장)

사람은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만나면 질문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왜 하나님은 침묵하실까?” “왜 나는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할까?”

욥도 그랬습니다. 그는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하며 하나님께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욥에게 고난의 이유를 직접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하나님은 자연과 동물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은 욥에게 “네가 세상을 다 이해할 수 있느냐?”를 묻고 계신 것입니다.

욥기 39장은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라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인간이 모르는 세계를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먼저 산염소와 암사슴의 출산을 말씀하십니다. “너는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아느냐?” (욥 39:1)

깊은 산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간은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십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은 생명을 돌보십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침묵은 부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십니다. 성도는 이해보다 신뢰를 배워야 합니다.

2.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각자의 길을 주셨다

본문에는 들나귀가 등장합니다. 들나귀는 사람에게 길들여지지 않습니다.
광야를 자유롭게 뛰어다닙니다. 하나님은 그것조차 자신의 계획 안에 두셨습니다.

또 들소도 나옵니다. 힘은 강하지만 인간이 마음대로 부릴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인간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합니다. 내 계획대로 되길 원합니다.
내 뜻대로 사람을 움직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의 손안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존재를 다스리십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믿음은 이것입니다.

“내 인생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이 믿음이 있을 때 평안이 옵니다.

3.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다

하나님은 타조를 말씀하십니다. 타조는 알을 땅에 두고 잊어버리는 듯 행동합니다.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타조에게 빠르게 달리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간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존재마다 목적과 질서를 두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나는 저 사람처럼 되지 못할까? 왜 내 삶은 이렇게 부족할까?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른 은혜와 사명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앞에서 일하고, 어떤 사람은 뒤에서 섬깁니다.
어떤 사람은 빨리 가고, 어떤 사람은 천천히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삶을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지혜를 믿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은 인간에게도 감당할 힘을 주신다

본문에는 전쟁마가 등장합니다. 말은 전쟁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팔 소리를 들으면 앞으로 달려갑니다. 그 용맹함조차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의 전쟁터를 살아갑니다. 두려움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습니다. 눈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는 가능합니다.

이사야 40장 31절은 말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5. 높이 나는 독수리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라

마지막에는 독수리가 나옵니다. 독수리는 높은 곳에 둥지를 틀고 멀리 바라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만 바라보면 낙심합니다. 환경만 바라보면 두려워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새로운 시야가 열립니다. 독수리는 폭풍을 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람을 타고 더 높이 올라갑니다. 믿음의 사람도 그렇습니다.

고난 속에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더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고난은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만드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욥기 39장은 하나님의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그 질문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네가 다 이해할 수 있느냐?”

인간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우리는 모든 이유를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설명보다 하나님 자신을 붙들어야 합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믿으십시오. 보이지 않아도 신뢰하십시오.
침묵 속에서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욥기 40장 요약;

욥기 40장은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 욥에게 계속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네가 정말 나를 판단할 수 있느냐?”고 물으시며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하십니다.

욥은 자신의 무지함을 인정하며 입을 막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네가 세상을 공의롭게 다스릴 수 있느냐?”고 다시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거대한 피조물인 “베헤못”을 보여 주십니다.

베헤못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존재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인간이 다 알 수도 없고 다스릴 수도 없는 세계를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심을 보여 주십니다.

욥기 40장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간은 제한된 존재이다.
  • 하나님은 절대 주권자이시다.
  • 하나님 앞에서 참된 지혜는 겸손이다.
  • 인간은 설명보다 하나님 자신을 만나야 한다.

제목:“하나님 앞에 잠잠하라”(욥기 40장 1-24절)

사람은 이해되지 않는 일을 만나면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왜 나는 이렇게 고통받아야 합니까?”
“왜 악인은 잘되고 의인은 고난받습니까?”

욥도 그랬습니다. 그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질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 하나님은 욥에게 고난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하나님은 당신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욥기 40장은 인간의 교만이 무너지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는 장면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작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말씀하십니다.-“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의 질문은 욥을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욥이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보다 더 많이 아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한 것처럼 말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을 판단하려 합니다.
  • 내 생각이 옳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제한된 존재입니다. 우리는 내일 일도 모릅니다.
내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신앙은 하나님을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설명의 끝에서 시작됩니다.

2. 하나님 앞에 참된 지혜는 겸손입니다

욥은 하나님 말씀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내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이전의 욥은 계속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후 그는 침묵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면 인간은 겸손해지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멀리서 아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깊이 경험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습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그랬습니다.

  • 이사야는 하나님을 본 후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라고 말했습니다.
  •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 괴수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가까이 갈수록 인간은 낮아집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 겸손입니다.

  • 많이 아는 신앙보다
  •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신앙
  • 주장하는 신앙보다
  • 순종하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3. 하나님은 인간이 다스릴 수 없는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베헤못을 말씀하십니다. 베헤못은 엄청난 힘과 위엄을 가진 피조물입니다.
사람은 그 존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왜 베헤못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네가 통제하지 못하는 세상도 나는 다스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베헤못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 해결되지 않는 문제
  •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
  • 두렵고 거대한 현실

우리는 그것 앞에서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은 한계를 만나면 절망하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십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4.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십니다

욥은 여전히 고난 가운데 있었습니다. 상황은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욥 안에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변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만나면 사람이 변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 문제는 남아 있어도
  • 눈물은 계속되어도
  • 현실은 여전히 힘들어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생기면 다시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신앙의 핵심은 문제 해결만이 아닙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욥기 40장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하라.”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우리는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야 합니다.

설명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이 믿음을 붙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41장 요약;

욥기 41장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리워야단(Leviathan)”이라는 거대한 존재를 설명하시는 장입니다

리워야단은 인간의 힘으로는 제어할 수 없는 두렵고 강한 존재로 묘사됩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질문하십니다.

  •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느냐?”
  • “그를 길들일 수 있느냐?”
  • “그 앞에서 설 수 있는 자가 누구냐?”

이 말씀의 핵심은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과 지혜를 자랑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하나도 완전히 다스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욥은 자신의 무지와 연약함을 깨닫게 되고, 결국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앞에 겸손히 서게 됩니다.

설교:“리워야단 앞에서 배우는 겸손”(욥기 41장)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욥기 41장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리워야단”이라는 거대한 존재를 보여 주십니다.
이 존재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세상의 힘과 두려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계속 질문하십니다.

“네가 이것을 할 수 있느냐?”
“네 힘으로 저것을 다스릴 수 있느냐?”

이 질문은 결국 우리를 향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1. 인간은 한계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잡을 수 있느냐?”

당시 사람들에게 리워야단은 공포의 존재였습니다.
사람은 그 앞에서 무력했습니다.

이 말씀은 인간의 교만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돈이 있으면 해결될 것 같고
  • 지식이 있으면 괜찮을 것 같고
  • 경험이 많으면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에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 질병의 문제, 죽음의 문제, 인간관계의 문제, 마음의 고통, 미래의 불안

우리는 생각보다 약한 존재입니다. 조금만 환경이 흔들려도 두려워하고,
작은 상처에도 무너집니다. 욥은 큰 고난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2.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리워야단의 모습을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 단단한 비늘, 강한 힘, 두려운 모습, 아무도 가까이할 수 없는 존재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그 거대한 리워야단조차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두려운 존재이지만, 하나님께는 통제되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 커 보이는 문제도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

  • 우리를 괴롭히는 환경도
  •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도
  • 설명할 수 없는 고난도

하나님의 주권 밖에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폭풍을 보면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그 폭풍 가운데서도 일하십니다.

성경은 반복해서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상황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아야 합니다.

문제를 바라보면 낙심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면 소망이 생깁니다.

3. 고난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듭니다

욥은 이전까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 깊은 곳에 자신도 모르는 의로움의 자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에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정말 모든 것을 아느냐?” “네가 세상을 다 다스릴 수 있느냐?”

욥은 결국 침묵하게 됩니다.

고난은 사람을 낮아지게 만듭니다. 우리는 평안할 때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난이 오면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고난은 아프지만, 영혼을 깨우는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 기도를 회복하게 하고, 말씀 앞으로 나오게 하고, 교만을 내려놓게 하고, 하나님만 붙들게 만듭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욥기 마지막에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고난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4.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리워야단 이야기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겸손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의 힘을 자랑하지만, 결국 하나님 없이는 선한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인간의 능력을 자랑합니다.

  • 과학, 기술, 문명, 지식     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왜입니까? 하나님 없이 참된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패배가 아닙니다. 겸손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진짜 강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욥기 41장은 인간의 무능함을 보여 주기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를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리워야단도 하나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욥처럼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 나는 약합니다.”
  • “하나님, 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합니다.”
  • “하나님, 그러나 주님은 전능하십니다.”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욥기 42장 요약;

욥기 42장은 욥기의 마지막 장으로, 하나님과의 만남 이후 욥이 회개하고 회복되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 말씀하신 후, 욥은 자신의 무지와 연약함을 깨닫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욥은 하나님을 부분적으로만 알았으나, 이제는 깊이 경험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이후 하나님은 욥의 세 친구를 책망하십니다.

친구들은 하나님을 잘못 이해하고 욥을 정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고, 욥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욥의 삶을 회복시키십니다. 이전보다 갑절의 복을 주시고, 가족과 재산을 회복시키십니다.

욥은 장수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생을 마칩니다.

욥기 42장은 결국 “고난의 끝에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입니다.

설교:“귀로 듣던 하나님, 눈으로 만난 하나님”(욥기 42장)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설교를 통해 듣고, 성경공부를 통해 배우고, 다른 사람의 간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나야 하는 분입니다.

욥은 오랜 고난을 통과했습니다. 재산을 잃었습니다. 자녀를 잃었습니다. 건강을 잃었습니다.
사람들의 오해와 비난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욥기의 마지막에서 욥은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내가 주를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고난은 욥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데려갔습니다.

오늘 우리는 욥기 42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세 가지 은혜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1. 고난은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합니다

욥기 42:5입니다.-“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은 원래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난을 통해 이전보다 더 깊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평안할 때보다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습니다.

아플 때 기도합니다. 눈물 날 때 하나님을 찾습니다. 길이 막힐 때 하늘을 바라봅니다.

고난은 괴롭지만 영혼을 깨우는 시간이 됩니다.

우리는 종종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겼습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때로 고난을 통해 우리를 더 깊은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신앙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닙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다윗도 말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 119:71)

고난은 우리를 낮아지게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들며, 결국 하나님을 더 선명하게 보게 합니다.

혹시 지금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시간 속에서도 일하고 계십니다.

2.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욥기 42:6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많이 말했습니다.
물론 욥은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서자 자신의 한계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인간은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어떤 일은 빨리 해결되지 않는지, 왜 선한 사람에게 고난이 오는지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틀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성숙은 “모든 것을 설명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교만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겸손은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음을 압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무릎 꿇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 용서와 중보기도가 회복의 문을 엽니다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친구들은 욥을 위로하기보다 정죄했습니다.
그들은 고난의 이유를 함부로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장면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욥기 42:10-“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중요한 것은 “기도할 때”입니다. 욥은 상처받은 사람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마음 아픈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중보했습니다. 바로 그때 회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용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용서는 다른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내 영혼을 살리는 길입니다.

미움은 마음을 묶어 둡니다. 그러나 용서는 영혼을 자유롭게 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성숙한 믿음은 상처 속에서도 기도하는 믿음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축복하며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4. 하나님은 끝내 회복하게 하십니다

욥의 이야기는 절망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갑절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재산도 회복되고 가족도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긴 세월 하나님의 복 가운데 살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단순히 “믿으면 부자 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핵심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긴 밤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응답 없는 것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 중에도 일하십니다. 십자가 뒤에는 부활이 있습니다.
눈물 뒤에는 위로가 있습니다. 광야 뒤에는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결론은 절망이 아닙니다. 은혜입니다.

로마서 8장은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는 과정은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결과를 붙들고 계십니다.

결론

욥은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가장 귀한 것을 얻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재산보다 귀한 하나님, 건강보다 귀한 하나님,
설명보다 귀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목적은 단순히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고백하기 원합니다. “내가 주를 귀로만 들었는데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분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은혜로 완성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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