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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A Warm heart

by samoa 2025. 6. 14.

따뜻한 마음 (요한복음 2 : 1 - 12)

 

인생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면 결혼식이 아닌가?

그런데 그 행복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특히 마음이 따뜻하기를 바라시고 변치 않기를 바라십니다. 

그런데 인간은 부도를 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첫번째 기적이 가나에서 일어났습니다.

특히 혼인잔치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 제자중에 나다나엘이 바로 가나 사람입니다. 

오늘 예수님을 비롯해서 제자들이 혼인잔치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제자중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나다나엘이 가나 사람인데 나사렛을 무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면 네가 살던 가나에 한번 가보자 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은 누가 오라고 하면 가고 가자고 하면 같이 가주고

누가 밥먹자고 하면 같이 밥먹습니다.

인간적이고 낭만적이십니다. 

의도성이나 목적성이 없으십니다.

소박하고 로멘틱하십니다. 

 

왜 예수님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셨습니까? 

포도주가 떨어졌으니까 만들어 주셨습니다.

왜 치료해 줍니까? 아프니까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적십자는 아군이나 적군이나 아프면 치료해 줍니다. 

선교를 왜 갑니까? 주님이 가서 전하라고 하나까?

 

독일의 시인 바이런이 켐프리지 대학교때 시험을 치는데 

왜 가나 혼인집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의미를 논술하시오 

그랬는데 시험 시간 내내 놀다가 마지막에 한줄로 쓰고 나갔는데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졌더라." 멋있어요. 

시인다운 낭만적인 문구였습니다.

시인들은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1. 마음이 따뜻해야 합니다.  

오늘 오신 분들은 마음이 따뜻해 져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낭만이 있고 따뜻함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두종류의 믿음이 나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졌다 하니 무관심하지 않고 주님께 아룁니다.

3-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또 하나는 거절감과 침묵을 극복하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가 포도주를 구할때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와 이 혼인집과 무슨관계가 있습니까? 

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원하시면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마리아는 아들에게 닥달하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상대방의 형편을 배려할 줄 알았습니다. 

마리아는 이 두가지 예수님 의도를 다 알아 들었습니다. 

 

5-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예수님이 체크 하실때 정확하게 체크 하십니다. 

신앙생활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은 자기 고집이 강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고집대로 안되고 응답 없으면 삐칩니다. 

왜냐하면 자기 뜻대로 안되면 삐칩니다. 

자기 고집을 꺽지 않으면 관계가 깨지고 관계가 어색해 집니다. 

마리아는 센스가 있고 상황을  넘어서 늘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누가 제일 최고 신부감은 언제 보아도 방긋 웃는 모습입니다.

늘 마주치면 웃는 여자가 최고의 신부감입니다.  

마리아의 믿음:소박하고 따뜻합니다. 항상 밝게 웃어줍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지금보다 두배 밝게 웃으면 부흥됩니다. 

 

2. .마음이 따뜻하면 순종합니다.

우리에게 하인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상으로 사용하는 물을 사용하십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 사렙다 과부의 마지막 음식도  

우리의 헌신 도시락 우리의 헌금을 사용하셔서 일을 하십니다. 

 

언더우드 선교사 연세대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때 형님이 후원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형이 타자기를 개발해서 동생이 한국에 간다고 한다니까 

후훤해 주었습니다. 타자기를 팔아서  돈을 엄청나게 벌었습니다. 

타자기를 팔아서 돈을 벌어 연세대학교도 짓고

영동포 교회도 짓고 했습니다. 

물질을 주시면 하나님 일하는데 쓰시길 바랍니다. 

쓰임받아야 합니다. 나를 사용해 주십시오.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항아리에 아귀까지 물을 체우라고 합니다. 

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사람은 세가지 태도가 있습니다. 

뭘 하라고 하면 안하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삐딱합니다. 

하긴 하는데 적당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중간쯤 채우는 하는둥 마는둥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하인들입니다. 

이런 행동을 믿음으로 보셨습니다. 

물을 채우라 하면 아구까지 채워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찬송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찬양하십시오. 

뭔가를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하십시오. 

믿음이란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입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즉시 떠납니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노아에게 산위에 방주를 지어라 할때 짓습니다. 

롯에게 소동과 고모라를 떠나라. 하니 떠납니다.  

모세에게 백성들과 함께 애굽을 떠나라  떠납니다. 

 

3. 마음은 순식간에 변합니다. 

하인들이 순종할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됩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었다 하는 것은 구원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물같은 우리들이 순식간에 포도주로 변합니다. 

우리 모두는 변화될수 없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맛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죄인들이었습니다. 

자기 고집이 쎈 사람들 이었습니다. 

구원은 점진적인 것이 아닙니다. 급격히 변합니다. 

 

어느날 순종했더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이 새로워졌습니다. 죄가 싫어졌습니다. 

불안이 없어졌습니다. 염려가 없어졌습니다.

욕심이 없어졌습니다.  

주님이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셨습니다. 

나의 마음을 낭만적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을 잘 알아 들어야 합니다. 

영적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면 웃움이 나옵니다. 

염려가 많아도 주님께 아뢰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하라고 하는대로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개선시킬 수 없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실때 그대로 순종하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제일 큰 기적은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하십니까? 

그 부족함이 나의 인생을 바꾸는 시발이 될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인간은 가져도 가져도 부족합니다. 

반드시 부도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때에 주님을 만나는 때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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