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속해 주신 고난
본문: 이사야 53:1-8
이사야서 53장은 복음의 요약입니다.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대신 해주신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예언입니다.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죄인들이 당하는 고난을 다 당하십니다.
상식을 뒤엎는 사건이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인간이 할수 없는 것을 대신해 주신것이 십자가 고난입니다.
지옥으로 가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목적을 이룬 사건이 십자가 고난입니다.
대속해 주신 주님을 묵상하는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1. 고난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고난주간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왜 예수님은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으셔야 했을까?”
망나니가 춤추다가 한순간에 칼에 목이 싹뚝 잘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성경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예수님의 고난은 그분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 배신을 당하셨고
- 조롱을 당하셨고(뺨을 맞고 침뺃음 당하시고 )
- 채찍을 맞으셨고
-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난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것이었습니다.
성경은 다른 곳에서도 말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로마서 5:8의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한 고난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사건입니다.
주님이 이룬 대속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죄용서 받은 죄인입니다.
마음의 독이 빠진 은혜 받은 자입니다.
이제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대신 품어주며 살아가게습니다.
미워하지 않고 맡기며 살아가겠습니다.
2. 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었습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여기서 말하는 평화는 단순한 마음의 안정이 아닙니다.
이 평화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끊어 놓았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멀어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는 화해의 사건입니다.
그래서 고난주간은 슬픔의 주간이지만 동시에
감사의 주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구원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3. 예수님의 상처는 우리를 치유합니다
본문의 마지막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은 로마 군인들에게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그 채찍은 매우 잔인한 형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상처가
우리의 치유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치유는 단순히 육체적인 치유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 죄의 상처
- 마음의 상처
- 영혼의 상처
까지도 치유하십니다.
십자가는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를 살리는 능력입니다.
예화
어느 선교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고 말만 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그것을 증명하셨다.”
사람의 사랑은 말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피 흘림으로 증명된 사랑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깨닫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결론
고난주간은 단순한 종교적 기념일이 아닙니다.
이 시간은 십자가의 사랑을 다시 붙드는 시간입니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세 가지를 말합니다.
1.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줍니다.
2.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 줍니다.
3.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주간에 이렇게 결단해야 합니다.
- 십자가를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그곳에는 심판이 아니라 사랑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난으로 우리는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에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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