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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by samoa 2024. 12. 14.

장차 나타날 영광 (롬8:18-30)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도 있지만 고난과 핍박도 옵니다. 

그러나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얻을 영광과 비교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고난은 잠시 잠간이지만 누리는 영광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세가지가 해결이 됩니다.

죄와 죽음과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죄의 삐뚤어진 마음이 없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해결됩니다. 

죽음 다음에 심판 받아 지옥갈 두려움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우리를 돕기 위해서 보내주신 것이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양자의 영이십니다. 하나님이 무섭지 않습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이 세상 사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고난이 와도 하나도 무섭지 않고 넉넉이 이겨냅니다 .

모든 짐을 하나님께 아뢰면 아버지가 선하게 해결하십니다. 

 

1. 장차 나타날 영광을 꿈꾸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크리찬들은 고난이 와도 염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의 얼굴은 평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걱정하고 무서워하고 근심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이 약해진 것입니다. 

자녀를 내가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이 먹여 살리십니다. 

나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알아서 키워주십니다.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니까 걱정하는 것입니다. 

공항장애 걸리신 분들 보면 다 착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다 책임 지려고 하니까 공항장애가 옵니다 

아이들도 하나님이 책임 지십니다. 믿음으로 낳으시기 바랍니다.

엣날에 어른들은 제 먹을것은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길러 주신다고 믿고 낳으시기 바랍니다. 

대학도 꼭 가야 합니까?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왜 고난이 두렵지 않습니까? 

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영광이 무엇입니까? 어두움과 그늘이 없습니다.. 죄가 없습니다. 

영광이란 세상 끝을 보는 것입니다.

그 마지막이 주님의 아름다움이 내게도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꿈꾸고 기대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 꿈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복입니다. 

술을 먹으면 끝이 오바이트 거리에서 쓰러져 잡니다. 

끝이 좋지 않습니다. 끝이 좋은 것을 해야 합니다.

 

성령은 보여주시는 영입니다.

장차 나타날 것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박해를 받습니다. 

영광을 보며 현제의 고난을 이겨냅니다. 

장차 나타날 영광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국가 대표의 영광을 보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내고 

국가 대표 선발전에 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합니다. 

장래 꿈에 검사가 보이면 고시공부하게 됩니다. 

사장이 보이면 비지니스 하는 쪽으로 길이 열립니다. 

의사가 보이면 의사공부합니다 

목사가 보이면 신학교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기대하고 하는 일들은 피곤치 않습니다. 

기대하는 사람은 현재의 고난을 이겨냅니다. 

나타날 영광을 보면 현재의 고난을 이겨냅니다. 

 

축구 국가대표가 보이면 죽어라 축구연습합니다. 

사법고시 고등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를  준비합니다. 

변호사가 보이면 변호사 공부하는데 힘들지 않습니다. 

고난이 문제가 아닙니다. 

바라보는 것, 기대하는 것이 있으면 고난 넉끈이 이깁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면 신앙으로 인한 핍박도 달게 받습니다. 

고난이 없는 것이 더 불쌍할 수 있습니다. 나약한 신앙일 수 있습니다. 

사실 제대로 믿으면 고난과 핍박이 옵니다. 

성령이 우리곁에 계셔서 고난과 핍박을 이길수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면 고난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달콤한 사탕발림 이야기 하지 않으십니다. 

 

2. 장차 나타날 영광을 본 사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인생길이 고난이 많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자연을 보면 아름다움만 있지 않습니다. 

동물의 세계를 자세히 보면 동물들도 살기 힘들어요. 

물먹다가 악어에게 먹히고

새들도 나무에 알을 낳으면 뱀이 올라와서 먹어버립니다.

동물세계에도 생존경쟁이 치열합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치열한 싸움터입니다. 

찰스 다윈은 진화론을 주창하면서 약육강식이란 논리로 

사람이나 짐승이나 식물도 강한 유전자만 살아 남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말은 거짓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 내뱉은 괴변입니다. 

아무리 약하고 힘이 없어도 하나님이 보호하시면 다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 빨리 오시옵소서 하며 기다립니다. 

몸의 속량은 부활을 기다린다는 말씀입니다.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귀도 잘 안들리고 보청기 끼어도 윙윙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이빨은 흔들흔들해서 씹지도 못합니다. 틀니를 키면 맛을 잘 모릅니다. 

눈도 흐려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미각이 고장나면 맛을 보릅니다. 

촉각도 잃어 보세요. 감각이 없습니다.  찌릇찌릇하는 것이 없습니다.

후각만 잃어도 냄새맡는 기쁨이 없습니다. 

5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중에 하나만 이상해도 살기가 힘이 듭니다.  

천국에 가면 우리에게 천가지 감각이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칼빈)

잃었던 모든 감각들이 다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은하계  넓이가 10광년 은하계가 여러개 함께 있는 안드로메다 25광년 

빛의 속도는 1초에 지구 일곱바귀 반을 돕니다. 

1광연은 빛의 속도로 일동안 달려온 거리가 일광년입니다. 

사실 우주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공간 감각으로 우주가 설명이 안됩니다. 

우주는 영적인 세계입니다. 

우주는 저절로 된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별빛이 언제 시작되어 내 눈에 보이는 것입니까" 

몇광년 전에 시작되어서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땅보다 하나님 나라가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죄를 싫어해도 욕심이 잉태하고 죄를 낳습니다. 

이것 때문에 지지고 복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육신이 있는 이상이 이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속히 이 세상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3. 나타날 영광을 본사람들은 기다릴 줄 압니다.

모든 아름 다운 것들은 인내함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아직도 더 벌어야지  더 모아야지  더 가져야지 하십니까? 

더 많이 더 큰것, 더 높은것, 더 세련된것  원하시나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보내시는 것입니다. 

광야로 보내는 이유가 그곳에는 길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물이 없고 그늘지는 나무가 없습니다. 

광야는 아프고 힘들고 목마르고 짜증납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고 싸우고 힘들고 광야입니다. 

사춘기때 속썩이고 대학가는것 직장얻는것 결혼시키는 것 쉽지 않습니다. 

광야는 지평선이기에 멀리 보이지 않습니다. 앞만 보입니다. 

광야는 매일 변합니다. 바람이 모래를 옮깁니다. 산이 생겼다 없어집니다.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광야생활을 잘합니다. 

우리는 모두 광야에서는 다 동역자입니다. 

광야를 거치면서 다 깍입니다. 내 주장이 다 죽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하는 동역을 배웁니다.  

서로 돕지 않으면 살수 없는 곳이 광야입니다. 

광야에서 기다리고 인내하고 고대하는 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구술이 서말이라도 꾀어야 보배가 됩니다.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의 현제의 모습이 연약합니다.. 

우리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뭘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문제를 모르니까?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우리의 마음을 성령이 아셔서 우리의 생각을 고쳐 주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기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무릎꿇고 눈감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생각인줄 알지만 마귀가 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마귀가 가롯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어 주었더라.  

우리의 생각은 마귀의 놀이터이고 운동장입니다. 

우리의 생각에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바른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기도 안하면 내가 노력하면 할수록 엉뚱한 곳으로 갑니다. 

기도 없이 살아보십시오. 힘들고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감정도 내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놔두면 두려움 불안 욕심 자랑으로 가득찹니다. 

성령이 텃치하시면 감정이 따뜻해지고 넓어지고 담대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풍성해 집니다.  

요사이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를 보면 피로가 풀린다고 합니다. 

성령충만하면 별로 힘들지 않고 지치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우리 감정에 사랑의 힘을 주십니다. 

 

성령이 텃치해 주지 않으시면 헛고생합니다. 

뭔가 열심히 하는데 되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일을 하든지 열매가 있으면 은혜입니다. 

일을 하는 것도 은혜이고 씨뿌리고 거둘수 있으면 은혜입니다. 

기도는 왜 해야 합니까? 

기도해야 지, 정, 의가 다 살아납니다. 

오늘을 살수 있는 거룩한 힘을 주십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이 넓어지고 합력하게 하십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끝이 좋습니다. 결과가 좋습니다.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내가 약할때 하나님이 일해 주십니다. 끝을 좋게 만드십니다.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형통함과 고난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십니다. 

나는 여전히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한데  일이 이루어 집니다..

저를 보면 잘 난것 하나도 없는데 목회를 합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약해진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바울도 자신의 몸에 가시를  뽑아 달라고 하니까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며 뽑아주지 않습니다. 

바울은 그 약함 때문에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합니다.

바울이 은혜가 있으니까 은혜 있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래서 은혜 있는 사람을 만나야 일이 쉬워집니다. 

 

부족한것 구해도 안주시면 그대로 가라는 뜻입니다. 

약한것 안고쳐주시면 하나님이 강하게 돕겠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악을 선으로 바꾸십니다. 전화위복 

예수님 믿고 따라도 어려움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 때문에 더 기도하고 열매가 열립니다.

인생길에 바로같은 악한 사람 만날수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게 만듭니다. 

 

장차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영광을 바라고 기대하므로 

모든 시련과 고난을 이기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