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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a spiritual person?

by samoa 2024. 12. 7.

 

영의 사람입니까? (로마서 8:1-17)

 

사람을 영과 육, 또는 영혼육으로 나눕니다. 

짐승들에게는 육과 혼은 있어도 영은 없다고 합니다.

이 세상도 육적인 보이는 세계와 영적인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육체와 정신이 함께 있으면 살아 있다고 하고 

어느날 육체와 정신이 분리가 되면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육의 사람은 죽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사람을 육체의 사람, 육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영의 사람은 성령을 받아야 영의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영이 살아나면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에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이 나때문에 죽으신 거라고 믿어집니다.  

십자가에 죽으셨다 다시 사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새사람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자아가 죽어서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육의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육의 사람은 육신의 소욕을 이기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죄의  매임에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영의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1. 영의 사람은 예수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영접하면 구원받았다고 하는 뜻은 예수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죄 용서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나서 용서를 못한다는 것은 예수 밖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용서 못해서 죄책감에 붙잡혀 살아가기도 합니다. 

예수 안에 있다는 말은 내가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안에 있으면 정죄함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용서받지 못한 사람은 늘 남의 허물을 정죄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육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은 특징은 감정과 느낌으로 살아갑니다. 

느낌과 감정은 환경따라 조건따라 변화되기에 실수를 유발합니다.  

영의 사람은 말씀으로 반응하며 살아갑니다.  

영의 사람은 매순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죄를 이기는 길은 예수 안에 사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함께 동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라고 하십니다. 

바로 성령이 너희 안에 임재하므로 내가 너희 안에 있다. 

너희가 성령과 교제하면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신앙이란 위치 싸움입니다.  어디에 있느냐 소속이 어디냐 합니다.  

우리는 죽어라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위치가 예수 밖인지 예수 안인지 알고  바꾸는 것입니다.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냐 묻습니다.  어디 소속이야 묻습니다. 

믿는 자 무리 속에  함께 함으로 주님께 소속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일컬어 주님의 양물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엄마 품안에 안겨야 안심하고 울음을 그칩니다. 

우리도 예수님 안에 있을때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것이 성령안에 사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 예수 안에 들어오는 싸움을 싸우시기 바랍니다. 

마귀가 아무리 공격해도 그것에 맞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요사히 혈압이 나이가 들면 올라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기준을 다 낮추어 놓아서 혈압약 먹게 만들고 

사람들을 다 꼼작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가지 않는 사람들이 더 올래 산다고 합니다. 

의사는 우리를 죽이지만 성령은 우리를 살려 주시는 영입니다. 

율법은 진단하기에 너는 죄인이야 너는 죽을거라고 정죄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모든 정보가 정죄로 들립니다. 

 

2. 영의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합니다.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을 따르는 자는 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특징이 사람을 의식합니다. 

교회 와서도 사람들의 눈길만 의식합니다. 

육신에 거하는 사람은 좋은 생각을 잘 못합니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아무리 정죄하더라도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정죄함을 이기는 자가 성령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신앙이란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안기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왜 두려워 합니까? 하나님을 믿지 못해서입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은 영의 사람입니다. 

마귀가 정죄하고 과거의 죄들이 다 드러내 창피를 주어도 괜찮습니다.

영의 사람은 평소에는 연약해 보여도 큰 문제 앞에서는 강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금 죽어도 괜찮습니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마귀는 우리가 힘들어할때  자폭하라고 충동합니다. 

그럴때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외치십시오. 

우리의 고난은 계속되지 않습니다. 끝이 있습니다. 

조금만 인내하십시오. 반드시 끝이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내일이라도 끝나버립니다. 

숨쉬고 살아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 이름을 부르십시오. 아니면 예수라고 외치십시오. 

반드시 살 기회를 주십니다.  다시 일어난다고 믿으십시오. 

마귀는 지금도 느낌과 감정에 매여 살도록 몰아갑니다. 

느낌과 감정이 아니라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부어달라고 하십시오.

성령이 부어지면 자신감이 생기고 믿음이 풍성해 집니다. 

 

영의 사람은 죄사함 받았음을 확신하고 살아갑니다. 

만약 죄책감에 잡혀 살아간다면 기도하십시오. 의심이 물러갑니다. 

 

3.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가 신앙 생활하다 보면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의 대부분은 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육의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독을 쏟아 냅니다. 

상처는 영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스캇 펙(죄의 사람들) 이 증언합니다. 

악의 존재에 대한 저항을 못하면 상처로 쓰러집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상처는 가족이나 아버지로부터 받은 거라는 것입니다.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상처입니다.  (남편, 아내, 친구, 성도)

롬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를 잘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악의 세력이 있습니다. 

거짓의 아비 마귀들의 계괴를 알아야 합니다. 

정죄하는 마귀를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공격하는 마귀를 물리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싸워야 합니다. 

 

마귀는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합니다. 

그래서 방심하면 안됩니다.  마귀가 일하도록 놔두면 안됩니다. 

예수 안믿고 살면 마지막에 가면 마귀에게 속아서 다 멸망 당합니다. 

예수님을 부르면 살고 생명이 풍성해 지는 것입니다. 

 

마귀가 우리를 공격할때 우리 생각과 감정과 언어로 공격합니다. 

가롯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습니다. 

생각을 골돌히 하는 분들이 믿음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생각이 내 생각만 있는 것이 아니리 마귀가 주는 생각도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욕심과 두려움인데  욕심과 두려울때 행동하면 안됩니다. 

인간의 생각은 자기 딴에는 지혜롭다고 하지만 망하는 생각입니다. 

 

마귀의 공격을 이기는 길은 오직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마귀는 속이는 자입니다.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바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마귀에게 속지 않습니다. 

마귀가 감정을 이용합니다.  사람을 의지하게 만듭니다. 

감정으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내 감정이 억울하고 부글부글하면 마귀가 알아채고 이용합니다. 

그럴때 주만 바라 보아야 합니다. 

사자굴의 다니엘이 사자 바라보지 않고 주만 바라봅니다. 

마귀의 계획을 간파해야 합니다. 

성령이 보여주는 것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말로 시험들게 만듭니다. 나의 약한 부분을 꾹꾹 찌르게 만듭니다. 

욥이 고난 당할때 아내가 와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합니다. 

입으로 죽겠다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나는 못한다 안한다 부정적인 말, 저주하는 말을 하지 마십니다. 

 

인간은 죄문제를 해결받은 사람을 일컬어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죄는 인간의 수행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수행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인간의 죄는 수행으로 해결될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은혜로 믿음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생각으로 감정으로 말로 마귀의 올무에 걸려들지 마시고 

성령이 이끄는대로 말씀이 이끄는 대로 살아가셔서 

영이 충만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승리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