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importance of relationships

by samoa 2024. 6. 29.

관계의 중요성 (요한복음 15:1-17)

 

다락방 강화 두번째 내용입니다. 

본문의 핵심은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상황 처다보지 말고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마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 중의 중요한 것이 관계입니다. 

모든 좋은 것, 축복은 관계를 통해서 오는 것입니다. 

관계를 통해서 좋은 것이 오고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관계가 깨지면 나쁜것 미움 저주 불행 아픔이 오는 것입니다. 

관계가 복의 통로입니다. 어떤면에서 관계가 전부입니다. 

관계가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1. 관계를 통해서 좋은 것이 옵니다. 

좋은 관계는 헬라어로 "디카오스네"란 단어로 "의"라는 뜻입니다. 

믿음은 좋은 관계를 가져다 줍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서 내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기에 전가된 의인 것입니다.  

관계가 좋아지면 두 사람 사이에 화평이 옵니다.

믿음으로 관계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관계를 예수님을 통해서 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관계였던 내가 예수님을 통해서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관계를 포도나무와 가지로 설명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의 의미는 관계를 통해서만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좋은 관계를 통해서만 가지의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관리해 주셔야 우리는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농부이시기에 우리를 관리해 주십니다. 

우리는 가지이기에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관리해 주시는 방법은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 버리십니다. 

가짜 가지들을 잘라 버리십니다. 거짓 선지자들 하나냐 같은 선지지입니다.

교회는 다닙니다. 그런데 종교성으로 다니는 사람은 변화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붙어있는것이 아닙니다. 

이런 가지는 잘라서 불쏘시게로 쓴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귀가 없습니다. 가짜 믿음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열매를 맺기는 맺는데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농부는 가지치기를 하십니다. 버릴것을 버리게 하십니다. 

바벨론으로 데려다가 연단과 훈련을 시키십니다. 

가지치기를 해서 나의 나쁜 인격을 잘라내십니다. 

고난이 나의 나쁜 습관을 잘라내게 하십니다. 

고난이 군살을 제거 하십니다.  건강하게 하십니다. 

택한 백성들을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십니다. 

결국 열매를 많이 맺는 가지가 되게 하십니다. 

 

광야로 가서 훈련시키십니다.  광야=다바르(말씀) 

광야는 말씀으로 돌아가게 해서 관계를 회복시키십니다. 

광야는 관계를 회복시키는 장소입니다. 

관계 회복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 농부

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전지 작업으로 말씀으로 나를 깨끗하게 하고 새로운 새팅을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서만 하나님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관계가 좋아야만 모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2. 더 깊은 관계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거하다. (어바이딩) 이뜻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웃 사이더 되지 말고 인사이드 되라는 뜻입니다.  

거하다는 말의 원래 뜻은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 마당까지 오지만 교회 안으로 못들어옵니다. 

밖에만 있지 말고 안쪽으로 확 들어와야 합니다. 

방관자 되지 말고 참여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라.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라. 주인 의식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라.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인데 남의 나라 이야기 하듯 합니다. 

조국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웃사이더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내교회 우리교회라고 해야 하는데 이교회 저교회합니다. 

남의 교회 말하듯이 이런 사람은 아웃 사이더입니다. 

탕자의 형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몸은 아버지와  같이 있었지 생각은 아웃 사이더입니다. 

이 아들이 돌아오매  아버지가 턱무하니까 이 아들이 무엇이냐 

네  동생이야 너 아웃사이더 되지 말고 인사이더 되라는 것입니다. 

인사가 되어야  관계가 깊어지는 것입니다. 

인사가 된다는 것은 책임지라는 것입니다. 

책임=레스폰시빌리티(반응하는 능력)

책임지는 반응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룻이 어려움 당할때 인싸가 되어서 목숨걸고 싸웁니다. 

스스로 저주받은 인생이 되는 것은 아웃사이더로 살기 때문입니다.

집 하나를 얻어도 교회와 가까운 곳에 얻어야 합니다.  

내 문제같이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책임을 안지려고 한다면 방관자 되는 것입니다. 

깊이 빠져 들지 말라고 하는 것은 마귀의 음성입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인싸가 되어야 합니다. 

거하라는 뜻이 바로 인싸가 되라는 뜻입니다.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여기서 거하다 라는 뜻은 안으로 들어오라  한마디로 인싸 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인싸가 된 사람이 안에 말씀이 있고 성령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막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성령 안에서 구할때 성령이 기도하게 하십니다. 

 

말씀이 속에 곽차 있으니까 기도하면 말씀이 나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모든 기도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말씀에서 나오는 기도는 기적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3. 예수님 사랑 안에 거해야 합니다. 

뭘 하려고 하지 말고 사랑부터  먼저 받아야 합니다.

일하기 전에 사랑부터 받으라. 

사랑받지 못하면 상처가 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면 열등감에 사로 잡힙니다.

계속할 힘이 없습니다.  영적 습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없이 일하면 업엔 다운이 심합니다. 조울증이 자주옵니다. 

사랑받지 않고 일하면 자기 무드에 따라 움직입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깨진 사람들입니다.병든 사람들입니다. 

사랑을 충분히 받으면 치유 받게 되고 자유로워집니다. 회복이 됩니다.

죄책감, 열등감에서 자유함을 얻습니다.  

 

사랑받아야 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는 확신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으면 십자가를 질수 있습니다. 

사랑 받은 사람이 일할때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사랑을 충만히 받은 사람이 봉사할때  은혜가 흘러넘칩니다 .

사랑에 대한 확신이 넘쳐날때 지치지 않고 남 탓하지 않고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성령 받은 베드로는 꺼꾸러 십자가 지고 갑니다. 

사랑 없이 일하면 빨리 지칩니다.  허무해집니다. 

 

너무 힘들면 잠시 내려놓고 사랑부터 받아야 합니다 

예배 안드리고 일만하는 사람들은 빨리 지칩니다. 

예배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시간입니다. 

에베소 교회가 일을 많이 하다가 지쳤습니다. 

사랑없이 일하다가 그렇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책망하십니다. 

사랑을 받으려면 예배와 기도와 교제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4.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원수 사랑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주인이 종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윗 사람이 아랫사람 사랑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라이벌 친구를 사랑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애국심 부모사랑으로 사랑을 테스트 하지 않습니다. 

친구 사랑하는 것으로 테스트 합니다.  

새언약이란 십자가와 성령입니다. 한마디로 사랑입니다.  

십자가 사랑은 가장 사랑하는 자를 위해 죽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섬기고 있느냐가 사랑입니다. 

사랑이 쉬운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보헤사 성령이 무엇입니까? 

옆에서 돕는 자입니다. 한마디로 헬퍼입니다. 

친구를 사랑하려면 내가 죽으면 됩니다.

섬기고 십자가를 지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을 엄청나게 받으면 너그러워지고 십자가 지고 섬길수 있습니다.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데 섬기기 위한 능력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지어야 하는데 십자가 질 능력이 없습니다. 

내가 성령 역할을 해야 하는데 도울 능력이 없습니다. 

잘 도울수 있는 능력을 주십시오 하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사랑하기 위해서 섬기기 위해서 십자가 지기 위해서 능력을 구하면 

얼마든지 주신다는 것입니다. 

첫째 관계가 전부다.  관계회복을 위해서 초점을 맞추어라. 

둘째 관계가 깊어져야 열매를 많이 맺게 되는데 인싸가 되어라. 

세째 일부터 하지 말고 사랑부터 받으라. 

사랑받아야 섬기는 힘이 생기고 상처가 치유받아야  기쁨이 충만해 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승리자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