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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epherd of the Sheep

by samoa 2024. 5. 4.

양의 목자 (요10:1-18)

 

예수님이 나는 양의 목자다 선한목자다. 

우리는 양이다. 우리가 양임을 알아야 합니다. 

양은 목자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살수 없는 존재입니다. 

양은 홀로 설수 없는 존재입니다. 

홀로 떠나 있으면 죽습니다.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 양과 목자의 관계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아버지는 자녀에게 생명도 주고 자녀를 위해서 목숨도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 되시기에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안전한 양의 우리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은 한마디로 양들을 교회로 인도하십니다. 

악한 마귀들이 교회로 못가도록 방해합니다. 

악한 마귀가 시험할때는 교회 밖으로 이끌어 갑니다.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은 상처 투성이가 되는 것입니다. 

 

목자는 양들을 우리 안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알고  관계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습니다.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목자가 양의 이름을 안다는 것입니다. 

목자는 양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돌본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성도를 숫자로 세면 안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존재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숫자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사랑 받는 다는 늦낌을 받아야 합니다.

사랑과 존경을 받는 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느낌을 받으면 행복합니다. 

나만의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 주면 행복합니다. 

예수님은 이름을 불러주는 것입니다. 

멀쩡한 99을 두고 잃어버린 한마리 양을 찾아 나섭니다. 

 

목자는 양의 문입니다. 문이란 포호막의 의미입니다. 

목자는 이름을 압니다.  관계적이고 상호적인  것입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양들은 아무 음성이나 들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을때 안전합니다.

주안에서 내영혼이 안전합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라고 하십니다 .

풀이 없을때는 양들을 이끌고 멀리 갑니다. 

그래서 우리로 돌아오지 못할때   주위에 

자연 동굴안에  양들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목자는 동굴 입구에서 잡니다. 

왜 여기서 잡니까? 목자가 양의 문입니다.

왜냐하면 사나운 들짐들이 올때 막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문입니다. 그래서  안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안전합니다 .

불안하지 않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양의 문이시기에 누구도 그 문을 뚫지 못합니다. 

왜 예수님을 믿는 대도 불안합니까?

믿음이 없거나 다 맞기지 않아서입니다. 

 

2. 목자는 양에게 꼴을 풍성히 먹이십니다. 

양으로 배부르게 하십니다.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풍성함이란 파도를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파도는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예수님은 양으로 풍성하게 하십니다.  넘쳐나게 하십니다.  남게 하십니다. 

끊이 없이 파도가 밀려 오듯이 풍성함이 밀려 옵니다. 

한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밀려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기근을 보내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기근이 오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기근이 오고 육적으로도 배고품이 있습니다. 

1859년에 생물학자 다윈이 종의 기원으로 진화론을 주창했습니다. 

그 후로 세상에서 하나님이 사라지니까 혼란이 나타났습니다. 

다윈과 동시대 사람 니이체는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데오르기가 나왔습니다. 

민족주의가 나오고 국가주의 =제국주의가 나오게 됩니다.

단일민족은 없습니다. 인류는 다 피가 섞였습니다.    

그 다음에 이념이 나왔습니다.  공산주의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없다 . 하면서 사람을 엄청나게 죽였습니다.

그 뒤에 마귀가 있습니다. 마귀사상은 죽이는 것입니다.  

인간은 육체가 전부다. 유물론이 나왔습니다. 

이 때부터 인류사회에 기근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인류가 살길은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아버지를 떠나는 둘째 아들 모습이 되었습니다. 기

지금도 하나님을 부인하고 험한 인생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아버지께로 돌아오니까 그 빈곤을 한순간에 회복이 됩니다. 

옷을 갈아입히고 가락지를 끼우고 신발을 신기웁니다. 

살진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를 벌여 주십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풍성함이 있습니다. 

예배 소홀이 하고 성도들과 교제 등한시 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냥 놔두지 않으십니다. 

기근을 보내십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고 풍성함이 있고 안전함 평안함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 떠나 살면 다 털리고 가난해지고 흉악해 집니다. 

다시 돌아오면 아버지는 환영하고 안아주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삯군은 양들을 돌보지 않고 양을  이용해서 자기 배만 채웁니다. 

 

3. 목자는 목숨걸고 양들을 구원하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의 공포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엄마 배속에 있던 아이가 태어나면서  죽는줄 알고 우니까 

엄마가 울지마 더 넓은 세상에 나온 것이야 . 

우리가 이땅에서도 오래 살지 않는 이유는 천국가기 위해서입니다. 

지옥갈 사람은 죽는 것이 두렵지만  양들은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천국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도 제 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 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삯꾼은 자기 중심적인 사람입니다. 

세계관이 인본주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이틀은 목사, 성도일수 있지만 본질은 삯꾼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양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양들을 자기의 출세를 위해서 이용합니다. 

예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양들을 위해서 희생하시고 죽어주시고 건져주십니다. 

 

성도란 온유한자 거룩한 자입니다.

 이 땅에서 사명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지워주신 십자가를 끝가지 지고가는 사람들입니다. 

이 땅에서 모든 것들을 다 소모품입니다. 다 쓰고 가야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때까지 사명자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우리 밖에 있는 양들도 돌보셨다고 합니다.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그러므로 교회 밖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선교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인생을 살려면 우리 안에 있는  양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 밖에 있는 양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선한 목자는 즐겁게 일을 합니다.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십자가를 지신 이유도 억지로 하지 않고 스스로 버리신 것입니다.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뻐하는 마음으로 하신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다 자원해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좋아서하고 기뻐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것은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원해서 할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양들을 위해서 목숨을 건다고 하십니다.

예수님만 있으면 어두움 속에서 빛으로 나아가고

밝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얻을 이름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도 말고 염려하지도 말고

주안에 안식과 자유를 누리시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